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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친일정치인을 퇴출하고 토착왜구를 박멸하자!
2020.03.24 조회수 : 3

 

 

 

 

     

 

         2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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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부는 사태를 방치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

 

  ...... 일본에서는 ‘단교’라는 극단적 표현도 등장했다 ........     ]

 

[ ...... 한일 양국이 합의한 기금 10억 엔이  일본 정부 예산이라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

 

 


신각수 前주일대사 “정쟁 도구 된 ‘反日 포퓰리즘’ 도 넘었다”
 
신동아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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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는 중국에 경사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북핵 및 미사일 문제에서 비롯한 사드 갈등 이후 한미일 안보공조로 되돌아갔습니다. 2015년 12월 일본과 위안부 합의를 맺으면서 한일관계 회복에 나섭니다.


“위안부 합의 이후 박근혜 정부가 국민을 잘 설득했으면 한일관계가 좋아졌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렵게 합의해놓고는 이행하는 과정에 매우 문제가 많았습니다. 발표 당시 70% 지지를 받던 게 1주일 남짓 지나니 70% 반대로 바뀌더군요. 10억 엔을 받고 위안부 문제를 팔아버렸다는 인식이 확산됐어요.


1990년대 중반 아시아여성기금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 예산과 함께 민간 차원에서 기부금을 모금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려는 것이었지요. 정부 예산만이 아닌 민간 모금이 포함돼 비판을 받았습니다. 위안부 합의 때 한일 양국이 합의한 기금 10억 엔이 일본 정부 예산이라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일본 정부 예산으로 기금을 마련하라는 피해자와 지원단체의 요구가 반영된 것입니다.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 국민이 이런 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원 트랙’ 된 ‘투 트랙’


2015년 12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회 로텐더홀에서 한일 양국 정부 간 타결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를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고 규정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동아일보]

 

- 문재인 정부는 집권 초 위안부 합의를 포함한 역사 문제 논의와 외교·안보·경제·문화 등에서 협력을 병행하는 ‘투 트랙 한일외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향 설정은 잘했는데 결과는 투 트랙이 아니었습니다. 역사 문제 현안 해결을 꾀하면서 문화, 경제 트랙에서 속도를 내야 하는데 과거사 문제가 한일관계를 지배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일본은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합의했으니 이행하라고 하고,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오면서 상황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말은 투 트랙이었는데 현실은 원 트랙이 돼버렸습니다.”

 

- 중국과 경제 교류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한일 경제관계가 경시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경제 면에서도 일본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계 공급망 사슬에서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전자기기, 자동차 등 우리 주력산업의 부품, 소재, 장치에 일제가 많습니다. 일본과 중국 사이의 이른바 샌드위치에서 벗어나려면 제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노동생산성 향상과 기술 도입이 두 축인데 제조업이 가장 강한 나라가 일본과 독일입니다. 생산성 향상은 우리가 할 일이고 기술은 들여와야 해요.”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한국의 징용피해 소송에서 배상 명령을 받은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와 관련해 송금과 비자 발급 정지 등의 보복 조치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실제로 보복에 나설까요.


“일본이 보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징용피해 소송과 관련해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과 미쓰비시중공업 자산의 압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압류한 자산을 현금화하면 보복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법원 판결도 존중하고 한일관계도 감안한 절충안을 찾아야 합니다. 바람직한 해결 방안은 한국 정부와 일본의 관련 기업, 1965년 청구권 자금을 사용한 한국 기업 3자가 기금을 설립해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것입니다. 위안부 합의를 사실상 무력화한 상황에서 1965년 청구권 협정까지 무력화해버리면 한일관계는 물론이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한국 정부는 사태를 방치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안을 내놓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단교’라는 극단적 표현도 등장했다. 문예춘추(文藝春秋) 4월호는 ‘일한 단교 완전 시뮬레이션’ 제하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유엔사 후방기지 7곳 일본에 있어


- 일본의 경제보복 수단은 뭐가 있을까요.


“자민당에서 나오는 얘기로는 반도체용 불화수소 한국 수출 금지 등이 거론됩니다. 불화수소가 없으면 반도체 생산이 중단됩니다. 관세를 올리거나 비관세 장벽을 높일 수도 있고요. 한일 교역 규모가 850억 달러로 액수가 상당합니다. 직접 투자에도 영향이 미치겠고요.

 6월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그때까지 풀리지 않으면 상황이 더 나빠질 것 같아요. 일본이 보복하면 우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역보복하고 그러면서 한일이 싸우면 북한과 중국 좋은 일만 되는 거죠.”

 

한국과 일본의 산업구조는 상호의존적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도 일본산 부품과 소재를 공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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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565318&memberNo=39094895

 

 

 

       201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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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관찰자로서 지금의 한일관계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는가.


“(일본군 강제 동원) 위안부 문제부터 너무 꼬였다. 아베 총리 입장에서는 2015년 위안부 합의는 ‘굴복’이란 표현을 써도 좋을 정도로 희생을 감수한 거였다. 지지자들의 강한 반발을 무릅쓰고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고 보상금을 정부 재원에서 출연했다. 이는 1965년 청구권협정을 무시한 것이기도 했다. 1990년대에 무라야마 담화를 내놓은 일본이 당시 민간 주도의 아시아여성기금을 만든 이유는 정부 돈을 직접 줄 경우 청구권 협정에 위배되기 때문이었다. 아베 총리는 그 원칙조차 깼다. 그런데도 한국에서 반발이 심하다니 분한 마음이 들었을 거다. 2015년부터 외교청서에서 한국에 대해 ‘기본적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국가’라는 문구를 제외한 것은 그런 맥락이다. 


반면 한국 정부의 대응은 일본인들 눈에는 무성의해 보였다. 한국 정부는 ‘위안부 합의 파기는 안 한다’고 했고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 엔도 한국 정부가 내겠다고 했는데 뭘 하겠다는 건지 모호하다. 재단을 해산했다는데 그 재단은 해산 전에 뭘 했는지, 일본 정부가 낸 10억 엔은 어떻게 됐는지 한마디 설명이 없다. 일본인들이 문 정권에 대한 불신감을 갖는 이유다. 물론 이 밖에도 대북정책을 둘러싼 아베 정권과 문 정권의 갈등도 있었다. 한미일이 3인 4각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일본은 평창 올림픽을 전후해 ‘모기장 밖’으로 밀려났다. 징용공(강제징용 피해자)은 더욱 간단치 않은 문제다. 한일관계는 전체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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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떨어질수 없는 관계…서로 성의있게 설명하는 자세부터”
[논설위원 파워 인터뷰]
서영아 논설위원     2019-08-21

지한파 지식인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 ......  1월에는 양자협의, 5월에는 중재위 개최를 요구했지만 한국은 모두 거부 ........

   ...... 3권분립에 어긋난다”며 어떤 액션플랜도 내놓지 않고 있다. .......    ]

 

 
[이하경 칼럼] 왜 일본은 “차라리 한국은 없는 셈 치자”고 하는가


 [중앙일보]    2019.06.03

  이하경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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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왜 한국은 국가 간 약속을 안 지키는가”라고 묻고 또 물었다. 분명히 우리가 위안부, 강제징용의 피해자인데 어느 순간 상종하지 못할 가해자로 전락했다. 맑은 정신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반전이다.
  


‘한국은 약속 안 지키는 나라’ 낙인
일본서 한국 얘기하면 ‘바보’ 취급
거대 중국 앞두고 한·일 손잡아야
한국 ‘징용판결’ 액션플랜 내놔야


 지난주 윤상현 국회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한 합계 20선(選)의 야당 중진의원 다섯 사람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만나준 유일한 의원은 자민당 참의원 비례대표 초선인 와타나베 미키 외교·방위위원장이었다. 알고 보니 그는 7월 참의원 선거에 불출마하는 예외적 인물이었다. 최악의 ‘한국 기피’ 현상이다.
  


문제는 한국에서 촉발됐다. 지난해 10월 30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이 배상하라”는 한국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일본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개인배상은 끝났는데 무슨 소리냐”며 어이없어 했다. 올해 1월에는 양자협의, 5월에는 중재위 개최를 요구했지만 한국은 모두 거부했다.
  


한국은 “사법절차에 행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3권분립에 어긋난다”며 어떤 액션플랜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일본은 이런 한국에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리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희망하는 양국 정상회담에 대해 냉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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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48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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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경보음이 도처에서 울리는데도 집권 측은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듯 문제 해결을 방기했다. “일본과 관계 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정권을 향해 하지 않는 게 좋다는 인식이 팽배했다”고 한 외교·안보 부처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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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31.  민주연구원


[ .....  "일본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내년 총선에 유리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    ]

 

"그래서 '죽창가' 외치며 난리 쳤구나"… '양정철 보고서'에 국민 분노

'빅터뉴스' 네이버 분석…민주연구원 '한일 갈등에 관한 여론' 보고서에 '화나요' 9856개

 

데스크 기자

 2019-07-31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일본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내년 총선에 유리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이 분노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선동 프레임 짜서 내년 총선만 이길 생각 한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빅터뉴스'가 31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중앙일보>의 "'일본과 맞서야 총선 유리' 여당 싱크탱크 민주연 보고서 파문" 기사가 총 9856개의 '화나요'를 얻으며 최다 '화나요' 기사로 꼽혔다. 이어 '좋아요' 152개, '후속기사 원해요' 69개, '훈훈해요' 21개, '슬퍼요' 19개 순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전날(30일) 민주연구원은 소속 의원 전원에게 '한일 갈등에 관한 여론 동향' 보고서를 내며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는 일본의 무리한 요구에 타협하지 않고 단호하게 맞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 지지층뿐만 아니라 중도·무당층과 50대인 '스윙'층도 그런 의견이 다수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원칙 대응을 선호하는 여론에 비춰볼 때 총선 영향은 긍정적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민주연구원은 보고서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외부에 유출되자, 31일 입장문을 내고 "충분한 내부검토 절차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부적절한 내용이 나갔다.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주의와 경고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연구원은 한일 갈등을 선거와 연결짓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당 또는 연구원의 공식 입장이 아닌 조사 및 분석보고서가 오해를 초래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히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기사에 댓글은 총 7274개가 달렸다. 댓글을 남긴 네티즌의 성비는 남성 82%, 여성 18%였다. 연령대별로는 10대 0%, 20대 5%, 30대 15%, 40대 31%, 50대 33%, 60대 이상 15%로 나타났다.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btu0***의 "국민의 삶, 국가의 운명, 미래 비전은 안중에도 없고…언론 동원해서 국민들 선동 정권 쟁취에만…대체 이완용, 고종, 인조랑 뭐가 다르냐"였다. 이글은 총 7451개의 공감과 233개의 비공감을 얻으며 최다 공감 댓글 1위에 올랐다.


mell***은 "정말 이 기사가 사실인가요? 정부가 앞장서서 반일감정 선동 프레임 짜서 내년 총선 이기려는 생각뿐이군요. 그러니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할 이 사안을 반일이라는 케케묵은 시대착오적인 선동 뒤에 숨어 있는 걸로 정부는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고, 죽어가는 건 기업과 국민뿐이네요"라는 글을 올려 총 5739개의 공감과 140개의 공감을 얻어 최다 공감 댓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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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31/2019073100198.html
 

 

 


       2019.8.3.  공로명

 

[ ..... 아무런 조치도 없이 이런 사태를 만드느냐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말이죠, 의도된 것 아니냐 하는 생각마저 하게 돼요. 어떤 사람은 내년 선거를 위해 그랬다는 얘기도 하는데, 난 그렇게까지 비틀어진 시각으로 보기 싫지만, 너무나 이해하기 어려운 자해행위이고 자작극 같은 느낌이 .......     ]


 
“대법 판결 후 예견된 한·일 갈등, 정부 대응 아마추어 같아”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중앙선데이]  2019.08.03   647호 6면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 

“글쎄 말이에요. 탈출구가 보여야 하는데 잘 안 보이네….”

공로명(87) 전 외무부 장관(1994년 12월~96년 11월)은 얼굴이 어두웠다. 그는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58년 외교부에 들어가 한·일 국교정상화 협상을 지원했다. 아주(亞洲)국장과 주일대사를 역임했다.


그가 주일대사 때(93년 4월~94년 12월) 일본군이 위안부 동원에 관여한 사실을 인정한 ‘고노 담화’와 식민지 통치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담은 호소카와 총리의 ‘경주 발언’이 나왔다. 외무부 장관 시절에는 일본의 아시아 침략 사실을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가 나왔다. 지난 달 30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있는 동아시아재단 이사장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최근 상황이 답답한지 질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격정적으로 원로의 걱정을 쏟아냈다.

 

어렵게 만든 위안부 합의 파기
한·일 갈등은 자업자득 측면도

타협할 수 있는 중재위 왜 못 하나
중재하는 동안 제재도 동결하게
법은 A냐 B냐만 따지고 C는 없어
그래서 ‘최악의 외교는 법학’ 나와

트럼프는 널뛰고 한·일은 으르렁
중·러가 보기에는 무주공산일 것

 

“이런 상황에서 누가 나쁘다고 얘기하기가 마음이 아픈 얘긴데, 우리끼리 솔직하게 얘기하면 자업자득입니다. 일본이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우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로서는 대단히 어려운 정치적 결심을 해 이뤄낸 한·일 위안부 합의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파기해 버린 거죠.” 


외교권 활용 양국 충돌 미리 막았어야


그 합의를 하는데 공 전 장관도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2015년 12월 위안부 합의는 대단히 어렵게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현인 회의를 하고,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총리를 끌어내고,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자민당 총재 등의 도움을 받아 아베 정부를 설득한 것이거든요.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 아버지죠. 모리 전 총리와 이홍구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일 관계에 관여한 많은 분이 합심해서 아베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을 설득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만든 것을 하루아침에 뭉개버리니까 응어리가 남은 거죠.”


그는 또 강제징용자에 대한 대법원 판결도 지적했다.


“그런데 설상가상이랄까, 쐐기를 박은 게 작년 대법원 판결이거든요. 65년 한·일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졌을 때 청구권 자금 면에서 모든 게 해결됐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정치적인 결정이죠. 그에 따라 한국 정부가 70년대부터 증명이 된 분들에게는 보상해줬습니다. 노무현 정부까지 (보상을) 계속 이어왔어요. 작년 말 개인청구권은 살아있다는 취지에서 판결했으니까, 해결됐다고 하는 일본 쪽과 충돌한 거죠. 이런 모든 점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된 겁니다.”

 

우리 정부는 삼권 분립이라 사법부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왜 자업자득이냐 하면 대법원 판결이 나왔을 때 이런 상황이 예견된 것 아닙니까. 작년 11월인가 이낙연 총리가 20~30명을 모아 의견을 들었어요. 나도 갔어요. 결국 우리가 금전적인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의견들이었어요. 한국에 있는 일본 기업 재산으로 하게 할 경우 양국 간에 큰 문제가 생기니까 그러지 말고 기금을 만들자. 한국 정부와 국교 정상화로 혜택을 본 한국기업, 내겠다면 일본기업도 권유해 3자가 만들자는 거죠.”


어떻게 됐나요?


“이 총리가 청와대에 그런 안을 올렸는데 거부했다는 겁니다. 우리 헌법에서 외국과의 관계는 대통령에게 권한이 있는 것 아닙니까. 외교권을 활용해 충돌을 막지 못하고 지금 상황에 온 건 자업자득이라고 봐요.

뒤늦게 한국과 일본 기업들이 기금을 만들어 보상하자는 안을 덜컥 일본 측에 내던졌단 말이에요. 일본은 일본 기업이 참여하는 건 반대한다는 입장이니까, 제안하기 전에 정지작업을 해야죠. 아무 기초도 없이 내던지면 일본 측이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고 나오겠어요? 너무나 아마추어 같아요.”

 

일본 정부까지 돈을 낸 화해·치유재단을 해체했는데, 다시 기금을 만들자면 앞뒤가 맞지 않는데.


“그래서 일본 측이 못 받겠다는 거죠. 결과가 명약관화한데 아무런 조치도 없이 이런 사태를 만드느냐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말이죠, 의도된 것 아니냐 하는 생각마저 하게 돼요. 어떤 사람은 내년 선거를 위해 그랬다는 얘기도 하는데, 난 그렇게까지 비틀어진 시각으로 보기 싫지만, 너무나 이해하기 어려운 자해행위이고 자작극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일본은 자기들이 제의한 중재안에 대한 해답을 바라는 것 아닙니까? 한·일 협정에 의한 절차를 밟아 오는 것이거든요. 우리도 청구권 협정으로 돌아가서 중재를 왜 못해요. 중재위원회라는 것은 양측이 지명하는 위원이 합의하는 제3의 중재위원회를 두고 중재하는 거 아닙니까.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중재위원회예요. 무엇이 무서워서 못하는지 모르겠어.

우리는 자꾸 일본에 협의하자고 해요. 안 받아요. 왜 안 받느냐. 일본이 협의하자고 했는데 안 했거든. 처음에. 이제 (일본이) 중재 가자고 하니까 (한국은) 협의하자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무례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사태를 풀기 위해서는 냉정하게 생각해야 해요. 중재를 받고, 중재하는 동안 제재도 동결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해요. 그것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외교 교섭을 병행하면서 점차 길을 찾아 나가야죠. 물어볼 게 있는데 그동안에 누가 일본에 가서 이면 공작을 했습니까?”


못 들어 봤습니다.


“나도 못 들어봤어요. 이런 중대한 일인데 어떻게 이면 공작을 안 합니까. 우리가 여러 가지 인맥이 있단 말이에요.”


특사가 가도 변화를 도모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전제돼야 하지 않나요.


“그동안에 여러 가지 안이 올라갔는데도 통하지 않은 것은 대통령께서 생각이 다른 데 있으신 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 사건(강제징용)이 소송의 출발이 부산에서부터 있었고, 그때 담당 변호사가 문 대통령이었는데, 지금은 대통령입니다. 변호사 입장하고는 다르잖아요.

법이라는 게 A냐, B냐 하는 거지, C는 없어요. 그래서 외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해럴드 니컬슨의 『외교론』을 보면 ‘최악의 외교는 법학’이라는 거에요. C가 없다는 거죠. 참 딱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중재위원회 간다고 하고, 풀어야 해요.”그는 “일본하고 적대 관계로 살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한·일 국교 정상화 자금 5억 달러+α를 종잣돈으로 해서 우리 경제가 여기까지 온 것 아닙니까. 제가 1966년부터 3년간 주일대사관에 근무했는데, 30대 기업 총수들이 차관을 얻기 위해 문턱이 닳게 드나들었어요. 세계 제10위 경제로 발전하는 큰 받침돌 역할을 한 게 일본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인정하려고 하면 무슨 이상한 말을 만들어서….”

 

‘토착 왜구’ 말이죠? 정치에 외교가 이용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까.


“우리 국민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하는데, 특히 미디어가 많이 노력해주셔야 해요. 우리 국민은 의식하든 않든 반일 감정이 강하거든요. 결국, 그게 표로 연결되니까 그런 일이 자꾸 쌓이는 거 같아요. 일본은 안보나 경제적으로도 대단히 귀중한 존재거든요. 더욱이 중국이 저렇게 강력해지는 상황에서 우리가 살아날 길은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한·미·일 가치동맹을 만들어 가는 도리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만 우리가 예속되지 않는 독립국가로서, 우리가 바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살아날 수 있단 말이죠. 지금같이 감정적으로 움직이면 스스로 발등을 찍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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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과 외교부가 사전 협의한 것이 수사받고 있는데, 과거 이런 일이 많지 않았나요.


“나름대로 협의가 이뤄졌어요. 어느 나라나 외교 문제가 국내 사법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사법의 자제’라는 원칙이 있죠. 일본은 최고재판소 판사에 외교부 출신을 반드시 넣습니다. 유럽 많은 나라가 그런 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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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42880

 

 

 

[ ....... 주요 타격 방향인 일본을 집중 타격하면서 한미동맹을 이완시키려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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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민족해방(NL) 계열 운동권이 골간(骨幹)을 형성한 문재인 정부는 흔치 않은 ‘좌파 민족주의’ 성향이다. 좌파 민족주의자에게 1965년 한일협정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 이름)의 매국 행위”로서 극복해야 할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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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계열 3대 조직 중 하나인 자민통(자주·민주·통일) 리더였던 구해우 미래전략연구원 원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박근혜 정부도 잘한 게 없으나 문재인 정부는 다양한 형태로 외교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그중 하나가 대일 외교다. 북한에 친화적인 운동권 세력은 한미동맹에 비판적이다. 한미동맹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면 지지 기반이 떨어져나가 고립된다. 한미일 공조의 약한 고리가 일본이다. 운동권식으로 얘기하면 주요 타격 방향인 일본을 집중 타격하면서 한미동맹을 이완시키려는 것이다. 그 결과 최악의 상태로 가 있는 게 한일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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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576960&memberNo=39094895

日 6년 전부터 보복 준비… “삼성도 하루 만에 괴멸할 것”
 
신동아   2019.07.19.

 

 


           2019.7.10.


민주연구원, 중국 공산당 당교와 교류 협약
 

  2019.07.10.

 

 (베이징=연합뉴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왼쪽)이 10일 베이징에서 리지 중국 당교 부교장과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공동 연구로 양국 간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양국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중국 공산당 유일의 공식 교육 연수기관이자 싱크탱크인 중앙당교가 한국의 정당 싱크탱크와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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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6.20~21.  시진핑  북한 국빈방문

 

[ ..... 지난 70년간 우리는 한배를 타고 비바람을 헤치면서 꿋꿋이 전진해왔습니다. ........

  ...... 중조친선이라는 큰 나무가 .... 영원히 푸르청청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     ]

 

 시진핑주석 노동신문에 기고 ... 중조친선계승강조

 송재호   2019.06.19 
   


노동신문은 19일 중국 시진핑주석의 기고 <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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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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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간직하고 손에 손을 잡고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마련하여 우리에게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물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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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0년간 우리는 한배를 타고 비바람을 헤치면서 꿋꿋이 전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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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외세의 침략을 공동으로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도 호상 신뢰하고 지지하며 서로 도와주면서 깊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습니다.

이 우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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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위대한 친선이 있네

우리에게는 공동의 리상이 있네

우리의 단결은 더없이 굳건하여라》


《중조친선의 노래》가 전해주듯이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들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훌륭히 계승하고 훌륭히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새시대에 중조관계가 풍랑을 헤치고 힘차게 전진하도록 추동할 것입니다.

나는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은 중조친선이라는 큰 나무가 반드시 무성한 가지와 잎을 펼치고 영원히 푸르청청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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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두 나라의 대미 공동전선이 확인되었다’ .......     ]


조선신보 “북중 친선의 핵, 사회주의”


김영란 기자
2019-06-24

 

이번에 진행된 북중 정상회담으로 ‘북중 두 나라의 대미 공동전선이 확인되었다’고 조선신보가 주장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23일 “세계에 과시된 조중 영도자들의 동지적 신뢰 유례없는 불변, 불패의 친선관계”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

 
매체는 이번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을 통해 전 세계는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두 나라 최고 영도자들의 유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시진핑 주석을 맞이한 북에서는 둘도 없는 광경들이 벌어졌는데 특히 금수산태양궁전 마당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금수산태양궁전 마당에서 환영행사가 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대 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역사의 온갖 돌풍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 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 발전시키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이 환영연회에서 사회주의가 북중 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어가는 데 북중 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고 언급한 것을 강조했다.

 
하기에 이번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환영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제목이 ‘불패의 사회주의’로 진행되었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한편, 매체는 시진핑 주석이 이번 방북에 앞서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 마지막 부분 “중조친선의 노래”를 언급한 것은 1950년대 공동의 적을 반대해 한 전호에서 싸운 ‘항미원조 보가위국’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국제질서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북과 중국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번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을 계기로 현 정세에 북중 두 나라의 대미 공동전선이 확인되었다면서 “조중단결의 공고성을 과시한 평양에서의 수뇌상봉과 회담은 미국 대통령에게 3차 조미 수뇌 회담개최와 관련한 용단을 촉구하는 외교적 공세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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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jajusibo.com/a.html?uid=46072&sc=&sc2=
 

 

 

‘전쟁 자동개입’ 우호조약 강조하고 나선 북-중 속내는


베이징=윤완준 특파원    2019-07-11
 


시진핑 방북 때 김정은에 “안보 우려 해결 돕겠다”
북한 인민보안성 차관급, 시진핑 측근 만나 탈북자 단속 협조 요청한 듯

 

북한과 중국이 전쟁 발발 시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58주년을 맞아 당, 정부, 경찰 분야 고위급 교류를 가속화하고 있다.


1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세월은 흐르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조중(북-중) 두 나라 인민의 운명이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도 평론에서 “조약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북-중 양국이 서로 지지하고 밀접하게 협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조약은 조약 당사국이 다른 국가의 공격을 받아 전쟁이 발생하면 조약의 다른 당사국이 바로 군사 원조를 제공하는 내용의 ‘전쟁자동개입조항’을 담고 있다. 즉 북한이 미국의 공격을 받으면 중국이 바로 참전해 북한과 함께 미국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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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전격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한 자리에서 “북한의 안보와 발전 우려를 해소하는 데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북-중이 상호원조 조약을 다시 강조하고 나선 것은 이 조약을 고리로 중국이 북한의 안보 보장에 기여하겠다는 점을 내세우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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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11/96435542/1

 

 

     *    '조·중 우호협력 및 호상원조 조약'

 


[ .....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없이 군사 및 원조를 제공 ........

  ..... 체약 쌍방이 수정 또는 폐기할 것에 관해 합의하지 않는 한 계속 유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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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61년 김일성이 직접 모스크바와 북경을 방문하여 7월6일에는 '조·소 우호협력 및 호상원조 조약'을, 7월 11일에는 '조·중 우호협력 및 호상원조 조약'을 체결하였다.


이 두 조약은 다같이 체약 일방이 무력침공을 당하거나 전쟁상태에 놓이게 되면 체약 상대국이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없이 군사 및 원조를 제공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군사동맹조약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있다.


조·소 조약은 조약의 효력에 관해서 10년 유효의 시한적 조항을 두고 있으며 조약체결 일방이 시한만료 1년전에 해약 희망을 표시하지 않으면 5년간 효력이 지속되고 똑같은 절차로 유효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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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조·중 조약은 체약 쌍방이 수정 또는 폐기할 것에 관해 합의하지 않는 한 계속 유효하도록 무기한 효력 조항을 두고 있어 어느 일방이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여전히 군사동맹조약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유사시 북한에 대한 중국의 군사 개입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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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5일부터 7월 27일(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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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미제가 일으킨 북침전쟁´

 

북한의 6.25 전쟁 교육은 철두철미 반제(反帝) 반미(反美) 계급교양이다.


북한 소학교 교과서에는 “6.25전쟁은 미제의 사주를 받은 남조선 괴뢰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라고 못박고 있다. 1950년 6월25일 새벽 5시, 불의에 38선을 넘어 이제 막 태어난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개시했다는 것이다.


이날을 맞아 북한당국은 6월 25일부터 7월 27일(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을 제정하고, 당, 군, 주민들이 모여 복수모임을 다지도록 한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여성대표들이 차례로 나서 목이 쉬도록 외치는 ‘미제 타도’의 구호와 거리마다 반미를 선동하는 대형 포스터와 구호들이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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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기자] 나는 북한에서 6.25를 이렇게 배웠다

By DailyNK -
2006.06.23

 

 

 

           2019.7.10.


민주연구원, 중국 공산당 당교와 교류 협약
 

  2019.07.10.

 

 (베이징=연합뉴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왼쪽)이 10일 베이징에서 리지 중국 당교 부교장과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공동 연구로 양국 간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양국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중국 공산당 유일의 공식 교육 연수기관이자 싱크탱크인 중앙당교가 한국의 정당 싱크탱크와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7.15

 

[ ...... "전남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 척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 ........


    ...... 조국 민정수석도 동학 농민혁명을 소재로 한 노래 '죽창가'를 소셜미디어에 ........    ]

 


[ ..... 8개월간 수수방관하면서 일을 키웠다. ........    ]

 


[사설] '국채보상' '동학운동' 1세기 전으로 돌아간 듯한 청와대

 

조선일보   
 
2019.07.15

  

한·일 간 중재를 요청하기 위해 미국에 갔던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차장이 귀국길에 "1910년 국채보상운동과 1997년 외환 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을 했던 것처럼 뭉쳐서 이 상황(일본의 보복)을 함께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애초 기대했던 미국의 중재는 확답을 얻지 못하고 '국채보상운동'이란 110년 전 운동을 꺼냈다.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은 전남도청에서 "전남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 척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고 했다. 한·일 충돌을 염두에 두고 420년 전 '이순신 장군'을 불러냈다. 조국 민정수석도 동학 농민혁명을 소재로 한 노래 '죽창가'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외교 갈등 해결 대신 반일 감정에 불을 붙이려는 모습이다.

 

일본의 보복까지 부른 한·일 갈등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서 비롯된 외교 문제다. 정부가 미리 나서 일본 측과 대화하고 해법을 만들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일이다.


'삼권 분립'을 이유로 8개월간 수수방관하면서 일을 키웠다. 정부가 치밀하게 대처하지 못해 반도체 산업과 기업들에 큰 피해가 생기게 해놓고는 100년 전처럼 일본과 싸우자고 한다. 여당의 '일본 보복 대책특위' 위원장은 "의병을 일으킬 만한 사안"이라고도 했다. 지금이 외교 갈등을 '의병'과 '죽창'으로 푸는 시대인가. 2011년 중·일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로 충돌했을 때 중국이 공산당 조종 아래 일본 제품을 불태우는 등 감정 대응을 했다가 국제 사회의 지지만 잃었다.

 

민간 차원에서 일본 규탄 움직임은 일어날 수 있다. 일본이 근거 없이 '한국이 독가스 원료를 북에 넘겼다'고 하고 우리 협상단을 의도적으로 홀대한 것이 민심 악화를 불렀다. 일본산 맥주·의류 판매가 줄고 일본 여행 취소 문의가 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국익을 따져야 할 정권이 도리어 감정 대응에 앞장서면 갈등을 격화시키고 일본에 빌미를 줄 수 있다. 정부 차원의 반일 공세로 일본에서 반한(反韓) 감정이 더욱 확산되면 문제 해결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친일 청산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3·1절 기념사는 원로 진보 학자로부터 "관제(官製) 민족주의의 전형적 모습"이란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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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4/2019071402041.html

 

 

 


[ ....... 문 대통령이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 .... 세월호 한 척으로 (대선에서) 이긴. ........    ]

 

세월호로 이긴 문재인, 이순신보다 위대

 
자유한국당 정미경 '세월호 1척으로 대선 이긴 문재인'
 


조영환 편집인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문재인이 12일 전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남 주민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고 발언한 기사를 두고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사 댓글을 주말에 거의 다 읽었다. 그 댓글 중에 눈에 띄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며 “어찌 보면 문 대통령이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세월호 한 척으로 (대선에서) 이긴...”이라는 발언에 다수 회의 참석자들은 주변이 다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웃었지만, 세월호 측은 자유한국당을 ‘패륜 정당’이라며 발칵했다고 한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은 임진왜란 때 그 무능하고 비겁했던 나라와 국민 생각하지 않고 개인만 생각했던 선조(宣祖)와 같다. 지금 이 정권이 하는 걸 보면 일본과 대립 관계를 통해 국가 경제가 파탄이 되든 말든 기업이 망하든 말든 내년 총선에 이용할 생각만 한다”며 “대기업 총수를 다 부른 자리에서 정부는 잘 대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나. 아베 총리가 취임 1년 기념 케이크를 선물하니 ‘단것 못 먹는다’고 하신 분, 아베 총리 면전에 대놓고 ‘동맹이 아니다’라고 한 분, 이렇게 막다른 길로 가신 분이 바로 문XX”이라고 했다고 한다.

 

정 최고위원은 “이래 놓고 마치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고 착한 사람인데, 일본이 잘못한 것처럼 계속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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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9/07/16
http://www.allinkorea.net/3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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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족들은 ..... "판사 개XX" "X 같은 X 나와" .......

   ...... 재판이 진행되는 한 시간 내내 .......     ]


 
[기자의 시각] '판사 개XX'에 침묵한 법원

 

조선일보    박국희 사회부 기자
 
 2019.08.17

 

법원을 담당하는 기자는 법정에서 휴대전화를 보다 법정 경위에게 쫓겨난 적이 있다. 재판부가 법정에서 방청객들이 휴대전화를 보지 못하도록 한 것이었다. 법정 경위는 "휴대전화를 볼 거면 법정 밖에 나가서 보라"고 했다. 통화를 한 것도 아니고, 재판을 녹음한 것도 아니라 억울했지만 법정에서는 판사의 말이 곧 법이라는 생각에 두말없이 따랐다.


재판 운영은 판사의 재량 사항이다. 법정 질서 유지 차원에서 판사들은 법에 근거해 재량껏 재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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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의 세월호 보고 조작 재판 때 법원 모습은 180도 달랐다. 재판부는 이날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했다. 뒤늦게 도착한 세월호 유족들은 "왜 법정에 들여보내 주지 않느냐"고 항의했다. 중요한 재판을 직접 방청 못하는 유족 사정은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이미 법원 측 안내에 따라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받은 일반 방청객들로 법정은 꽉 찬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유족들은 법정 밖에서 여성 재판장을 향해 "판사 개XX" "X 같은 X 나와" 같은 욕설을 퍼부었다. 판결문을 낭독하던 재판장 귀에도 이러한 욕설은 똑똑히 들렸다. 재판은 수차례 중단됐다. 법정 경위들과 법원 보안관리대 수십명이 진을 쳤다. 하지만 누구도 유족들을 제지하지 않았다. 욕설은 재판이 진행되는 한 시간 내내 이어졌다.

 

욕설만 듣다 재판 방청을 끝낸 일반 방청객들은 "법원   직원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재판을 진행하느냐"고 했다. "세월호 유족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한마디 못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과연 일반 사건 관계인이 판사 면전에서 '개XX'라는 욕설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전화벨이 울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방청객을 쫓아내던 법원은 어디 갔나. 법원의 권위를 법원 스스로가 무너뜨리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3306.html

 

 


           2019.7.17.

 

부산시민들 "자유한국당은 일본 '자'민당 '한'국지부'당'"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기자회견 열어... "일본 품으로 돌아가라"

 

19.07.17

윤성효(cjnews)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역행하려 하는 친일매국, 막말, 저질 정치인들의 집합소 자유한국당은 일본의 품으로 돌아가라."


시민들이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외쳤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분부가 17일 오후 이곳에서 "일본 자민당 한국지부당 이전 촉구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에 대해 '(일본) 자(민당) 한(국지부)당'으로 불렀다. 이들은 최근 일본의 부당한 무역보복 조치에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정서를 거스르고 일본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자한당에 대한 분노가 치솟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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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4674

 

 

 

        2019.7.24.   아베규탄시민행동

 

[ ...... 한국내 앞잡이·친일세력들을 준동시켜서 촛불혁명을 전복하려는 것 .......


  ...... 친일 앞잡이 세력들을 뺀 전민족적 총역량을 결집 .......

  ...... 범국민적 운동을 .... 처절한 일전을 불사 .......    ]

 


촛불 이후 최대 600여 시민단체 '아베규탄시민행동' 구성

27일부터 8.15까지 매주 촛불 개최...아베 야욕 무산시킬 범국민운동 예고

 

이승현 기자 
 
2019.07.24 

 

촛불항쟁 이후 최대 규모인 6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한 '역사왜곡·경제침략·평화위협 아베규탄 시민행동'(아베규탄시민행동)이 24일 발족했다.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오는 27일부터 8.15까지 5차례에 걸쳐 대규모 아베 규탄 촛불집회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을 비롯한 기층 대중단체들과 한국YMCA전국연맹, 흥사단, 정의기억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전국 풀뿌리 지역 단체 등 600여 단체들은 2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1시간 30분동안 '아베정권의 역사왜곡(배상거부)·경제보복·평화위협 대응 비상시국회의'를 진행한 후 이날 '아베규탄시민행동'을 출범시켰다.


이들은 지난 20일 일본대사관 앞 1차 촛불문화제에 이어 오는 27일 저녁 7시 촛불항쟁의 상징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역사왜곡·경제침략·평화위협 아베 규탄 2차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고 8월 3일과 10일에도 주말 촛불을 이어나가 8월 15일 5차 촛불문화제로 총집결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아베 일당이 노리는 바는 한국내 앞잡이·친일세력들을 준동시켜서 촛불혁명을 전복하려는 것"이라며, "우리는 거꾸로 우리 내부의 친일 앞잡이 세력들을 뺀 전민족적 총역량을 결집하고, 일본에서 평화헌법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평화시민세력들, 그리고 국제 평화세력들과 적극 연대하는 방향을 잡았다"고 아베규탄 시민행동의 목표와 활동방향을 설명했다.


또 아베규탄시민행동의 운영에 대해서는 시국회의 방식으로 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각 단체의 책임자가 참가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집행결정을 하며, 상황실을 설치해 실무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당면해서는 오는 27일 저녁 7시에 촛불항쟁의 본 무대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차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고 8월 15일 총집결을 목표로 한 5차 촛불문화제까지 매주 주말 촛불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1인시위와 조선일보 광고기업 불매운동,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촛불과 간담회, 각종 토론회 등을 활발히 벌여 제2의 촛불을 재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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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군국주의를 부활하려는 아베가 이번엔 경제침략을 비롯한 역사 왜곡을 강행하고 있다. 이러한 작태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온 국민과 함께 떨쳐 일어나 아베정권의 야욕을 무산시키는 범국민적 운동을 펼치고자 한다"고 하면서 "막연한 반일이 아니라 민족의 생존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추구하는 입장에서 처절한 일전을 불사할 것을 선언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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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수백만 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관부연락선에 실려 일제의 탄광과 군수공장에 끌려가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죽임을 당했다. 지금 대한민국 노동자는 일제 강제징용의 당사자라고 생각한다. 아베 정권의 역사왜곡과 경제침략에 투쟁으로 맞서야 한다"고 하면서 "민주노총 16개 산별, 지역조직과 함께 긴급 투쟁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베규탄시민행동의 매주 촛불집회에 결합하고 8.15에는 1만 대오가 집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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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88

 

 

 

           2019.7.26.   반제민전

 

[ .......  “범국민적분노와 증오의 총 폭발로  천년숙적을 징벌하고 세기의 한을 풀자 !  전 국민에게 격함” ........

     ...... 일본정치깡패들과 보수역적무리들의 반민족적, 반 국민적 광태를 철저히 분쇄 .......   ]

 

北 선전매체들, 연일 남한 내 반일감정 자극하는 선전 선동

 

이애란 gdwatch21@gmail.com

 2019.07.29

 


북한의 노동신문을 비롯한 언론매체들은 지난 7월 26일 일제히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반일, 반 보수 투쟁에로 호소하는 격문 발표”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인터넷 홈페이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남한의 각계각층을 반일, 반 보수 투쟁에로 선동하는 격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구국전선이 발표한 “범국민적분노와 증오의 총 폭발로 천년숙적을 징벌하고 세기의 한을 풀자! 전 국민에게 격함”은  “경향천지를 진감하는 이 반일의 함성은 우리의 경제와 국민을 상대로 침략의 칼을 또다시 빼어들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저주와 분노 증오와 단죄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일제 식민지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그에 대한 책임인정까지 한사고 회피하다 못해 강제징용피해자 배상문제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국제법위반’이라고 생떼를 쓰며 무차별적인 경제침략의 칼을 휘둘러대고 있다”고 하면서, “지난날 우리민족을 짓밟고 온갖 전횡과 략탈을 일삼던 식민지 지배자로 또다시 군림해보려는 력대 일본 반동들의 뼈속까지 들어찬 침략야망의 발로이다”라고 했다.

 

한편 격문은 “전 , 국민이 일본 반동들의 오만방자한 작태에 격노하여 들고 일어나는 이 시각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매국세력은 그에 찬물을 끼얹는 친일 매국행위를 일삼고 있어 우리국민을 더욱 격분케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에 대한 막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을 역적무리로 매도하며 “일본정치깡패들과 보수역적무리들의 반민족적, 반 국민적 광태를 철저히 분쇄하지 않는다면 이땅에 을사년의 망국사가 재현되고 현대판 ‘시일야방성대곡’의 참상이 도래하게 될 것임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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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격문을 발표한 반제민전은 북한이 남한 내 지하당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북한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구는 자신들을 1968년 8월 남한에서 조직된 통일혁명당의 후신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1985년 7월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간판을 바꿔 활동하다가 지난 2005년 3월 현재의 이름인 반제민전으로 고쳤다.


구국전선은 반제민전이 운영하는 웹 사이트이며, 웹 사이트 외에 기관지 '구국전선', 기관잡지 '청맥' 등을 발행하며 산하에 칠보산 연락소(평양시 부흥동)가 운영하는 대남방송인 '구국의 소리 방송'(2003.8 중단)과 '민중의 메아리방송'(1989.6 중단) 등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울분의 표시”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도처에서 일본에 격노한 함성이 울리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의 반일기운이 무섭게 폭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제 강제징용피해자관련단체들은 물론 정치인, 언론인, 기업가, 종교인들까지 반일투쟁에 떨쳐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으로부터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 짓밟힌 민족의 존엄을 되찾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의롭고 정당하다’느니, “우리민족은 천년숙적인 일본의 과거죄악을 용서치 않고 천백배로 결산하며 쌓이고 맺힌 피의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 말것”이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일 캠페인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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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kp.news/news/article.html?no=6136

 

 


   *   통혁당 -- 한민전 -- 반제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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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85년 8월 8일 <통혁당 목소리방송>을 통하여 통혁당 중앙위가 1985년 7월 27일 서울에서 전원회의를 개회하여 당의 명칭을 한국민족민주전선(약칭 : 한민전, 일명 민민전)으로 개칭하였음을 보도하고, 기존 당강령과 규약도 한민전의 성격과 정세변화에 맞게 새롭게 개정하였음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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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은 인터넷 사이트 <구국전선>(www.ndfsk.dyndns.org)을 운영하며 국내 친북좌익권을 지도해오다가. 2005년 3월 23일 「반제민전」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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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2.9.   문재인 -- 통혁당 신영복 -- 김영남


文대통령, 김영남 앞에서 "제가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


리셉션장 환영사 "탁구공이 퍽으로… 선수들 가슴엔 휴전선 없어"

美펜스·日아베 환영사 안듣고 따로 회동, 펜스는 5분만에 퇴장

   

이길호 기자  2018.02.10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리셉션장에서 ▲날씨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 올림픽 ▲공정 정신 등으로 구성된 '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사상가 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를 언급했으며 서해성 외래교수의 글도 인용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겨울 추위는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강원도가 준비한 특산품"이라며 "추위 덕분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 강원도의 추위는 여러분에게 보낸 따뜻한 초대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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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겨울철 옆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것을 정겹게 일컬어 '원시적 우정'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영복 교수는 평양의 지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통일혁명당' 소속으로 1968년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20년간 복역한 뒤 1988년 가석방된 인물이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를 준비하면서 서해성 교수의 글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한 시인은 '눈사람은 눈 한 뭉치로 시작한다'고 노래했다"며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눈뭉치는 점점 커져서 평화의 눈사람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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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공정 정신'을 말하면서는 "한국은 공정한 사회를 꿈꾼다"며 "우리는 지난 겨울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었고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공정함에 대해 다시 성찰했다"고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과 '공정'의 의미를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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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09/2018020900106.html

 

 


     2018.2.5.


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 글 ‘춘풍추상’ 비서관들에 선물한 이유는?

 

김지환 기자

2018.02.05

 

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 글 ‘춘풍추상’ 비서관들에 선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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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고 신영복 선생의 글인 ‘춘풍추상(春風秋霜)’ 액자를 각 비서관실에 선물했다. 집권 2년차를 맞은 청와대 공직 기강을 다잡기 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마치면서 “공직자로서 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이보다 더 훌륭한 좌우명이 없다고 생각한다. 공직자가 공직에 있는 동안 이런 자세만 지킨다면 실수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전했다. 춘풍추상은 채근담(菜根譚)에 있는 문구로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과 같이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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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춘풍추상은 고 신영복 선생이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그때의 기억을 살려 그 글을 찾아보라고 부속실에 지시했다. 이에 부속실은 고 신영복 선생의 가르침을 이어가기 위해 2016년 출범한 사단법인 ‘더불어숲’에서 보관하고 있던 글의 사본을 전달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관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적힌 고 신영복 선생의 글귀 액자가 걸려 있기도 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액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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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협  ---  한민전

 

[ ..... 한민전(한국민족민주전선) ... 지령을 수수한 뒤 그대로 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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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에서 연대사업국장으로 일한 그가 밝힌 전대협의 활동은 대강 이러했다.


“북한의 대남혁명 지도기관인 한민전(한국민족민주전선)이 전대협에 혁명투쟁 방안 등에 관한 지령을 내려보냈다. 전대협은 북한의 지령을 수수한 뒤 그대로 따랐다. 사실상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을 전적으로 추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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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816.html

2017.11.12
[주간조선] "내가 틀렸고 박정희가 옳았다"

 

 

 

[ ...... 「전대협」제1·제2기 조직은 북한의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의 전위조직을 자처하던 「반미청년회」가 침투해 조종 .......

 

 ...... 「정책위원회」는 .... 회의때마다 ... 「한민전」에 충성할 것을 결의하고 일부가사만 바꾼 「한민전가」노래를 부르며 ........      ]

 


「정책위」가 주사노선 배후 조종/당국이 밝힌 「전대협」의 실체
 


◎자민통등 4개그룹이 핵심조직/김일성부자 우상화 투쟁에 앞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는 그동안 「대학가 민주세력의 결집체」로 자처해 왔으나 그 조직의 실체와 활동내용이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7년5월 이른바 민주화물결을 타고 「백만학도의 결집」을 기치로 출범한 「전대협」은 지난달 1일 제5기 조직이 발족하기까지 전국의 전문대학을 포함한 2백50개대학 가운데 1백77개대학 총학생회를 수용하는 거대한 조직체로 커왔다.


국가안전기획부가 밝힌 이 조직의 규약상 체계는 의장이 주재하는 총회 아래 전국 24개 지구대협 의장으로 구성된 「중앙위원회」가 있으며 이는 다시 각 대학 총학생회를 지역별로 연락하는 각 지역·지구대표자협의회로 이어지고 있다.


중앙위원회 아래 방계조직으로는 토쟁노선과 정책을 세우는 「정책위원회」와 함께 이를 집행하는 사무국·선전국·편집국·연대사업국·투쟁국·문화국 등 6국을 둔 「중앙집행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안기부는 「전대협」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핵심세력조직은 주체혁명사상과 이념에 철저한 골수 「주사파」의 지하세력인 「정책위원회」라고 밝히고 있다.

 

안기부의 수사결과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의 「전대협」제1·제2기 조직은 북한의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의 전위조직을 자처하던 「반미청년회」가 침투해 조종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반미청년회」는 당국의 수사로 이미 해체됐다.


89년뒤로는 서울의 동·서·남·북지역을 중심기반으로 하면서 주체사상을 주된 이념으로 삼아 「한민전」의 지도아래 결성된 주사파 지하조직으로 밝혀진 「자주민주통일」(자민통) 「조통그룹」「관악자주파」「반제청년동맹」등 4개 조직이 「전대협」을 움직이고 있다.


「전대협」은 이같은 조직체를 배후로 전면의 조직체계를 내세우며 전국대학생의 유일한 조직과 백만학도의 전국대중체를 자처,정부의 정책이나 어두운면을 부각,비판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각종 시위를 주도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의 「조선학생위원회」와 「범민련 해외본부」등과 긴밀히 연락하며 성XX군(22)과 박XX양(22)을 대표로 북한에 파견하려 하기도 했다.

 

◎베일 벗은 지하조직 「정책위」/모두 20여명… 조직원끼리도 가명사용/「의장」 추대 사전조정등 전위역할 담당

 

형식상 「전대협」의 중앙위원회 아래 방계조직으로 돼있는 「정책위원회」는 실제에 있어서는 이 단체와 각 대학 총학생회에 투쟁지침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핵심조직으로 안기부는 수사결론을 내렸다.


「정책위」는 「자민통」 「조통그룹」 「관악자주」 「반제청년동맹」등 실질배후세력에서 선별된 정책위원장등 중앙정책위원 5명과 각 지역 지구대협 정책위원 15명등 2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전대협」규약에 『각 지구에서 선발된 자들로 구성,월1회 정례회의를 통해 정책과 노선을 연구하고 정치사업을 수행하며 전대협의장과 중앙위원회를 보좌한다』고 규정,이 단체를 이끌어 왔다.


이론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르며 사상적으로 확고한 사람을 선별해 정책위원으로 선발하며 모두 「전대협」집행간부보다 선배들로서 의장을 배후에서 조종해 왔다.


서로서로 철저히 가명을 사용해 노출되지 않는 이 조직은 김종식군을 한양대총학생회장에서 「전대협」의장으로 추대토록 내정하는 등 의장선출부터 노선수립·투쟁방법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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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수사결과 이들은 회의때마다 북한의 대남심리전공작기구인 「한민전」에 충성할 것을 결의하고 일부가사만 바꾼 「한민전가」노래를 부르며 북한방송을 유인물로 작성·배포하는 등 이적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최근들어 손성표정책실장 앞으로 재일북한 공작조직인 「한통련」부의장 곽XX이 연락처를 알려주고 통일대축전내용등 활동을 논의하려하는등 재일 「한통련」과 「전대협」이 연계활동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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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JUL-9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19910727018002

 

 

 


[ ...... ‘자민통’의 가입결성식 ....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 .......


 ......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 .......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


 .....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 .....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

  .....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 ........    ]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조직원”


 written by. 김성욱 
 

 

92년 안기부 수사 발표..386의원들은 否認 일관 
 

송갑석 “北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 등 수사과정서도 주사파 발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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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반미청년회 등 주사파 지하조직이 장악

 

우선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반전과 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 훈련의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바 있다.


당시 안기부수사발표에서도, 전대협의 각 조직들은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는 ‘반미청년회’, 89년 이후는‘자주민주통일(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사파조직원 임종석 등 전대협의장으로


안기부가 91년 발간한 ‘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 등 공안문건들은 ‘87년 전대협 제1기 결성 이후 91년 6월 현재 전대협 제5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전대협 의장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에서 파견한 핵심조직원’이었다며 이들 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의 경우, 86년 고려대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결성한 ‘전국사상 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87년 8월 출범한 전대협 제1기 의장에 당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는 또 수사를 통해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은 88년 1월20일 ... 전국대학생 72명을 규합, 결성한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임을 밝혀냈다.


전대협 제3기, 4기, 5기 의장 임종석, 송갑석, 김종식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국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위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


예컨대 제4기 전대협 의장선거의 경우, ‘자민통’은 조직원 송갑석과 윤XX를 후보에 출마케 하고 윤XX가 중도에서 자진사퇴하는 방법으로 송갑석을 당선시켰다.


또 다른 예로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 전원이 주사파지하조직인 ‘자민통’ ‘관악자주’ ‘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

 

“김일성수령님 만세, 김정일지도자동지 만세” 충성결의와 맹세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주사파지하조직 ‘자민통’ 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와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주체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주사파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의 강령은 아래와 같다.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전대협 의장 송갑석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 반복


91년 전대협에 대한 수사 당시 전대협 간부들은 김일성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을 수사과정에서도 나타냈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의장 송갑석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김일성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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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 제1기, 제2기, 제3기 의장들은 이번 17대 국회에 모두 당선됐다. 4기 이하 기수 의장출신들은 현재 열린우리당과 연계돼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 들어간 전대협 150여 명” 데일리안 보도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대협 간부출신들은 12명에 달한다. 1기 출신이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출신이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출신이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씨 등이다.


그러나 전대협 출신은 국회의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등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 붙였다.


 2004-12-08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476

 

 

 

        2015


[ ..... 학생운동 지도부가 대한민국 야당의 중심부를 장악 .......

 .....  언론계, 출판계, 문화계, 법조계, ..... 사회 곳곳에 지지 그룹을 가진 가장 강력한 집단 ........

 .....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집단 .........    ]

 


한국을 反美 기지로 만든 전대협

[이동호의 시대추적] 전향한 운동권 핵심인사의 참회록①


미래한국   2015.08.27

 

1980년대 학생운동의 주역 전대협과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론(NLPDR)

전대협 출신들이 정치권의 중심 차지하면서 한미동맹 급속 악화, 反美, 북한 지도자와 북한 核 두둔, 한국 현대사 왜곡…

 

이 글은 한때 잘못된 사상과 인식 위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현대사를 흠집 내고자 했고, 잘못된 길로 가자고 주장했던 저에 대한 고백입니다. 과거의 학생운동 경력이 더 이상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인식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우리 사회에 대한 부끄러운 기록이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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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전대협에 주목해야 하는가?


1980~90년대 한국의 학생운동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약칭)과 그의 후신인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의 약칭)이 주도한 시대였다. 한국 학생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격렬하고 그 규모가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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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이 흐른 지금, 당시 학생운동 지도부는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 지도부에 그들의 이름을 내걸고 있다. 새민련 지도부뿐만이 아니다. 국회의원, 당료, 실무자, 보좌관 등 새민련 곳곳에서 학생운동권 출신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학생운동 지도부가 대한민국 야당의 중심부를 장악하고 한국 정치의 중심으로 진출해 있는 것이다.


이들은 이제 변방의 소수가 아니다. 언론계, 출판계, 문화계, 법조계, 여성계, 시민운동 단체, 노동운동계, 농민운동계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지지 그룹을 가진 가장 강력한 집단으로 성장했다.


전대협 출신의 학생운동 그룹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집단이라고 평가해도 과장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이 과연 어떤 사상과 관점을 지니고 있는가의 문제는 우리 사회의 행로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문제다.

 

전대협 출신들의 정치적 지향점과 특징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들이 활약한 소위 진보정권 시대서부터 한미동맹은 급격히 약화되기 시작했다.


우리 국민들 사이에 남북 분단의 원인을 미국이 제공했다는 터무니없는 날조된 망발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고, 오늘날 남북한 간의 갈등의 배경이 미국의 강경정책 탓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수가 과거에 비해 급증했다. 만연된 반미(反美)감정은 우리 국력이 성장한 만큼 우리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는 것으로 인식하기에는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

 

반면에 북한 정권에 대한 근거 없는 낙관론이 주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 핵에 대해 두둔하기까지 했다. 노무현 정부 이후 현재까지 전대협 출신이 북한 핵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발언을 들어본 적이 없다.


전대협 세대의 특징은 북한에 대해서는 기이할 정도로 관대하다. 국제사회가 그 심각성을 공감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에 어느 누구하나 진지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촉구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북한 인권문제는 북한 내부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반면에 미국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적대적이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가 자랑스러운 승리의 역사가 아니라, 오욕과 굴절로 얼룩진 수치의 역사라는 좌파들의 주장에 이르러서는 우리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이들의 이런 관점과 태도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이들의 현실 인식은 198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된 좌파적 사회운동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고, 30년이 지난 현재에 이르러서도 그 근본이 바뀌지 않은 채 곳곳에서 집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이들에 대해 권위주의적 정권에 저항하는 민주화운동이며, 사회가 선진화를 위해 치르는 대가 정도로 생각하여 관대하게 바라봤다. 좌파적 사회운동에 대한 주류사회와 지식인 사회의 안이하고 무사 안일한 대응으로 인해 이들은 우리 국민들의 인식의 혼란을 효과적으로 이뤄 냈다.


다수 국민들은 좌파적 사회운동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잘 깨닫고 있지 못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의 핵심에는 아직도 1980년대식 좌파적 사고에 절어 있는, 이제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된 세력의 편향된 인식에 그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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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98

 

 

 


          2019.8.5.  


엄강민  민노총 중앙통일선봉대 대장 

 

[ ...... '반미’와  ‘반일’ 투쟁 .. ‘민족자주’가 다른 이름이 아니”라고 ........    ]

 

[ ......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적폐세력”에 대한 “응징” .......

 ...... 일본 정부는 물론  자한당에게 “혼쭐을 내주는 투쟁”을 ........

  ...... “일본영사관 진입 투쟁과 .... 김무성..사무실 항의 투쟁 등 .........      ]

 


“국민과 함께 분노하는 ‘반일투쟁’ 만들 것”


[인터뷰] 엄강민 민주노총 20기 중앙통일선봉대 대장 

 

조혜정 기자

승인 2019.08.05

 

올해로 20기를 맞는 민주노총 중앙통일선봉대(통선대)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자주의 함성으로! 노동자의 힘으로! 민족자주, 평화통일, 친일분단적폐 청산”이라는 총슬로건을 내걸고 투쟁을 펼치는 통선대 총대장 엄강민 금속노조 통일위원장(부위원장)을 만나 20기 통선대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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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올해 통선대의 주요 활동 중 반일투쟁이 눈에 띈다.


엄 대장은 “아베 정권의 경제 침탈, 내정간섭 등으로 인한 대중들의 분노가 자발적인 반일투쟁, 반아베 투쟁으로 터져나오고 있다”며 “노동자들이 이 분노를 받아안고 더 크게 투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직도 일본은 자신들이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조선반도의 굴종을 요구한다.”

아베 정권을 향한 엄 대장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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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대장은 “그간 노동자 통선대는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에 앞장서 왔다”면서 “올해 제기되는 ‘반미’와 ‘반일’ 투쟁, 그리고 ‘민족자주’가 다른 이름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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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선대가 움직이는 곳곳에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 사드 철회, 미군기지 투쟁, 그리고 일본규탄대회 등 반일투쟁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엄 대장은 “분단을 조장하고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적폐세력”에 대한 “응징”이 필요하다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해방 전 매국행위를 일삼던 자들이 이 땅의 지배계급으로 남아 있다. 언론을 장악한 조선일보, 국회를 농락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라고 엄 대장은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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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선대는 전국 곳곳에서 일본 정부는 물론 자한당에게 “혼쭐을 내주는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엄 대장은 부산에서 진행되는 첫날과 둘째 날의 투쟁에 의미를 뒀다. “일본영사관 진입 투쟁과 ‘반일 감성팔이 하지마라’는 김무성 의원(자유한국당) 사무실 항의 투쟁 등 반일행동의 열기가 한층 달아올라 있는 부산에서 노동자 통선대의 첫 투쟁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의미에서다.

 

그러면서 엄 대장은 “지금이야말로 노동자들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반일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 정세를 주동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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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기 중앙통일선봉대는 ‘한미합동군사훈련 전면 중단’, ‘강제징용 사죄·배상’, ‘한일군사협정 폐기’, ‘친일적폐 조중동 폐간, 자한당 해체’, ‘남북공동선언 이행’, ‘노동개악 중단’ 등의 요구를 내걸고 8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성주, 대전을 거쳐 11일 서울에 도착해,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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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724

  

 


           2019.8.14.  


민중공동행동  ‘아베 규탄 및 자유한국당 해체 자주통일대회’

 


[ .....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음음,  자한당은 토착왜구" .......

  ...... 일본 손잡고 미국 섬기는  매국노 자한당 (짝짝) ........     ]


[ ....... 자주로 뭉친 우리 하나된 민족 ..... 우리가 이긴다 .......      ]

 

"친일파 자한당 해체"…광화문서 아이들에 '동요 개사 메들리' 합창시킨 친북단체

 

박소정 기자

2019.08.18

 

민주노총 등 진보 단체들의 연합체인 민중공동행동이 최근 주최한 행사에서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유명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개사해 "자한당(자유한국당) 해체" "친일파 자한당"이라고 비난하는 메들리 곡을 합창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좌파 성향 인터넷 매체인 ‘주권방송’은 지난 16일 유튜브에 ‘자한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라는 제목으로 2분 56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 매체는 ‘국민주권연대 청소년 통일선봉대’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자주통일대회에서 동요와 만화주제가를 재치있게 바꿔 불렀다고 소개했다.

 

영상은 지난 14일 민중공동행동이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 ‘아베 규탄 및 자유한국당 해체 자주통일대회’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공동행동은 지난해 5월 출범한 민주노총·국민주권연대·전국농민회총연맹·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등 52개 진보단체의 연합체로, 2016년 촛불집회를 주도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의 후신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국민주권연대 청소년 통일선봉대’라고 소개된 20~30명의 청소년들이 성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했다. 이들은 대부분 초·중학생으로 보였다. 청소년들은 ‘아기공룡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 ‘뽀로로’, ‘달려라 하니’, ‘로보트 태권브이’ 등 유명 애니메이션 주제가와 ‘멋쟁이 토마토’, ‘솜사탕’ 등 동요를 개사한 메들리 곡을 율동과 함께 불렀다.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는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음음, 자한당은 토착왜구"로, 동요 토마토는 "반일을 이용하지마(황교안). 일본에 뭐라 하지 마(나경원). 반일은 감정팔이야(김무성). 친일파 자한당 해체해"로 개사해 불렀다.


동요 ‘솜사탕’ 가사는 "우리나라에 암처럼 기어든 왜구들 (자한당), 진드기처럼 질기고 더러운 친일파 (자한당), 일본 손잡고 미국 섬기는 매국노 자한당 (짝짝), 후후 불어서 저 바다 건너서 섬나라 보내자, 후후!"로 바꿨고, 인기 만화 ‘뽀로로’ 주제가는 "친일이 제일 좋아. 자한당 모였다. 언제나 매국질 오늘은 또 무슨 짓을 벌일까"로 개사했다.


만화 ‘달려라 하니’ 주제가는 "자한당 해체해, 황교안 구속 (구속). 총선은 한일전 (승리), 자한당 해체 (해체!)"로 바꿨다. ‘로보트 태권브이’ 가사도 "달려라 달려 촛불 국민, 날아라 날아 독립군들, 자주로 뭉친 우리 하나된 민족,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겨레, 남북이 함께 힘을 모아서, 일본의 침략 맞서 싸우면, 우리가 이긴다 단군민족 만만세, 무적의 통일강국 달려가자아 얍!"이라고 개사됐다.

 

친북 성향 단체인 국민주권연대는 지난해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결성된 백두칭송위원회를 주도했다. 이 단체는 2010년 대법원에서 이적(利敵) 단체 판결을 받고 해산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계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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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8/2019081801104.html

 

 


       2019.8.14.   범민련 -- 6.15 공동위 -- 민노총

 

[ ...... 일본의 경제침략과 군국주의 부활 음모를 막아내기 위한 대중투쟁을 거족적으로 .......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하자! ........    ]
 


[ ...... 범민련 북측본부는 ... “.... 일본당국의 경제보복조치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 ‘경제침략’ ........

  .....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과 ... 동조하는 온갖 친일매국행위를 단호히 짓눌러버려야 .......      ]

 


“오직 반미투쟁, 남북해외 반미공동투쟁기구 건설”

범민련, 조국통일촉진대회 개최..북.해외본부 연대사도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2019.08.15 

 

“전민족적 반미공동투쟁을 위한 남북해외 반미공동투쟁기구를 세우고 반미운동을 전선화하고, 상설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벌여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을 주축으로 한 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가 8.15전야제 격으로 14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 반일의 목소리도 높았지만 역시 반미로 초점이 모아졌다.


“향후 매년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추진하여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지속적이고 상설화된 대회로 만들어내자”는 결의도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회 결의문을 통해 “우리 민족의 단합과 민족자주를 가로막는 한미동맹을 해체하자!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주한미군을 철거시키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파기시키자!”,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전쟁연습과 전쟁무기 도입을 막아내고,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했다.

 

일본에 대해서도 “일본의 식민지배를 우리의 힘으로 심판하고, 일본의 경제침략과 군국주의 부활 음모를 막아내기 위한 대중투쟁을 거족적으로 일으켜 내자!”, “사실상 적국인 일본에게 군사정보교류는 있을 수 없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하자!”고 결의했다.

 

이규재 범민련 의장은 대회사에서 “통일의 지름길이자 민족자주의 비결은 오직! 반미투쟁”이라며 “미국패권반대 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투쟁을 상시화하자는 것이다. 나아가 자주와 애국애족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거족적 운동으로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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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연대사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자주정신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로 가는 시대정신”이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각계 시민들과 더불어 손잡고 더 크게, 더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하고 15일 8.15민족통일대회‧평화손잡기와 촛불문화제에 동참을 호소했다.

 

범민련 해외측본부는 연대사를 보내와 “오늘의 전략적 정세에 맞게 지속적이고 상설적인 반미투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며 “남측지역에서 평화협정과 미군철수의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야 하며 나아가 민족공동의 투쟁으로 강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같은 목소리를 냈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연대사를 통해 “최근 남측에 대한 일본당국의 경제보복조치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 ‘경제침략’ 행위이며 우리 민족을 겨냥한 ‘제2의 침략전쟁’ 행위”라며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과 여기에 동조하는 온갖 친일매국행위를 단호히 짓눌러버려야 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히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를 수호하고 북남선언리행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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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다양한 영상물 상영과 문화공연이 곁들여져 2시간 넘게 진행됐으며, 권낙기 통일광장 대표,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등 통일원로들과 제12기 한국노총 통일선봉대, 해고된 톨게이트 수납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각 단위 통일선봉대가 총 집결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2019 자주통일대회’가 열려 통일열차 대동놀이로 신나는 한마당을 펼치기도 했다.

 

통일선봉대 대장들의 발언에 이어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박행덕 전농 의장,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2019 자주통일대회’ 대회사 낭독을 통해 “미국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스스로 물러가는 일은 없다”며 “민족자주정신으로 한반도에 미군이 없는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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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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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윤이상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  ]

 

 2017.9.17.   문재인 --- 범민련 윤이상


[ ....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 시민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 .......    ]

 

문 대통령 “윤이상 탄생 100돌…국민과 그의 음악 즐길 날 기대”


등록 :2017-09-17

 

윤이상 탄생 100돌 맞아 페이스북에서 추모사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추모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문 대통령은 “오늘은 윤이상 탄생 100돌이 되는 날”이라고 전하며, “탄생 100돌에 맞춰 통영시가 도천테마기념관의 이름을 윤이상기념관으로 바꿨다.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시민들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지난 15일,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이상 기념관’을 새로 단장하고 공식 이름도 ‘도천테마기념관’에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바꿨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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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동서양의 음악을 융화한 윤이상은 ‘20세기를 이끈 음악인 20명’ 중 유일한 동양인이며, 1988년에는 ‘독일연방공화국 대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 속에 악보 위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던 그였지만 한반도를 가른 분단의 선만큼은 끝내 넘지 못했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윤이상은 베를린에 잠들어 있다. 그리고 아직 우리에게 그의 음악은 낮설기만 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윤이상 탄생 100돌을 맞는 오늘, 국민과 함께 윤이상이 사랑했던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의 소리를 그의 음악에서 발견하고 즐길 날을 기대해본다”고 썼다.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7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했을 때,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이상 선생의 묘비 앞에 통영에서 공수한 동백나무 한 그루를 식수한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11301.html

 

 


           2017.7.


[ ....<윤이상평전>(삼인)이 세종도서에 포함됐다. .......     ]

 

세월호, 2014년 4월 16일…그리고 1073일
 
블랙리스트 '세월호' 소설도 정부 지원 세종도서에 선정

 

정원식 기자

2017.07.30


블랙리스트 '세월호' 소설도 정부 지원 세종도서에 선정


세종도서 선정사업이 달라졌다.

세종도서는 정부가 우수 도서를 종당 1000만원 이내로 구매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하는 출판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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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세월호' 소설도 정부 지원 세종도서에 선정


최근 발표된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목록을 보면 변화가 감지된다. 문학 부문에서는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금기어나 마찬가지였던 세월호 참사를 다룬 장편소설 <거짓말이다>(북스피어)가 선정된 점이 눈에 띈다.


교양부문의 경우 윤이상의 음악과 삶을 다룬 <윤이상평전>(삼인)이 세종도서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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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60100&artid=201707301251001

 

 


          2018.4.


[ ...... 윤이상 작곡가의 고향 남해 통영바다 문어로 만든 냉채가 남북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 오른다. .........      ]

 

남북정상회담 만찬메뉴에서 ‘평화와 통일’ 만난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고향음식에 옥류관 평양냉면 눈길 …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맞아 청와대 조직진단·업무평가 

 

연윤정

승인 2018.04.25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의 민어해삼 편수,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봉하마을의 오리농법 쌀로 지은 밥, 윤이상 작곡가의 고향 남해 통영바다 문어로 만든 냉채가 남북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 오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은 우리 민족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의 뜻을 담아 준비했다”며 “그들의 고향과 일터에서 먹을거리를 가져와 정성스러운 손길을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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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129

 

 

 

                 2019.8.15.

 

8·15추진위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해외측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공동선언문을 발표

 

[ ......  모든 곳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반대하는 행동을 적극 펼치자!

        일본의 경제침략에 동조하는 친일매국 집단들의 행위에 단호히 반대하자! .......     ]

 


광복절에 울려 퍼진 남·북·해외 한민족 목소리 “역사왜곡, 경제침략 아베는 사죄하라”

남·북·해외 위원회, 공동선언문 발표 “힘 합치면, 넘지 못할 장애 없어”

 


이승훈 기자 lsh@vop.co.kr 

 2019-08-15


 
“펑펑 펑…” 광복절, 주한일본대사관을 둘러싼 3만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NO아베’ 문구가 적힌 빨간 풍선을 터뜨리며 외쳤다. “역사왜곡 경제침략 아베는 사죄하라!”


6.15남측위원회와 한국YMCA연합회, 흥사단 등 전국 707개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자주와 평화를 위한 8.15민족통일대회·평화손잡기 추진위원회’(이하, 8·15추진위)는 15일 오후 광화문 북광장에서 8.15민족통일대회를 마치고, 주한일본대사관까지 ‘평화손잡기’ 행동에 나섰다.


광화문 북광장에서부터 종로 율곡로 주한일본대사관까지 행진해온 대회 참가자들은 대사관을 둘러싸고 강제징용의 역사를 부정하고 수출규제로 한국에 경제적 타격을 주며 한반도 평화를 흔들고 있는 아베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일본 군국주의와 침략전쟁의 상징인 커다란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와 수만 개의 빨간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풍선이 터지는 소리는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트윈트리빌딩을 흔들 듯 울려 퍼졌다.

 

남·북·해외 위원회 “전 민족적 투쟁 벌이자”


이날 8·15추진위가 준비한 8·15 대회는 오후 3시에 개최됐다. 하늘색 옷을 입은 427명의 합창단이 무대 위에 올라 ‘잡은 손 다시는’ (편곡/이정아) 노래를 합창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가사로 시작하는 이 노래엔 ‘반백년 분단의 세월이 아무리 길어도 반만년 이어온 핏줄을 끊을 순 없다’는 내용과 ‘서로를 적대하며 증오했던 날을 모두 날려 버리고 서울과 평양에서 만나자’는 호소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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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서 8·15추진위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해외측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남·북·해외 위원회는 선언문을 통해 “일본의 역사왜곡과 경제침략에 반대하는 거족적 행동을 적극 펼치자”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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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반대하는 행동을 적극 펼치자! 일본의 경제침략에 동조하는 친일매국 집단들의 행위에 단호히 반대하자!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군국주의 부활,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 박해와 탄압을 저지하기 위한 전 민족적 투쟁을 벌이자!”며 “남과 북, 해외의 온 민족이 민족자주의 정신 아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데 힘과 지혜를 합쳐 나간다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넘지 못할 장애란 없다”고 밝혔다.

 

6.15북측위원회 연대사 “진정한 해방 안아오자”

일본 평화포럼 대표 “아베 정권의 수출규제, 정의롭지 못해”


대회에서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는 “74주년 광복절, 평화의 의미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된다”며 “강대국 사이에서 남북이 갈라져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치렀고, 아직까지 진정한 평화는 오지 않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본 아베 정부는 식민정치를 사죄, 보상하지도 않고 군사대국화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베 정부는 경제보복을 철회하고, 식민지배 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 동아시아 평화에 역행하는 군사대국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겨레는 역사 정의, 주권 회복,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해 수십 년 동안 부단히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절호의 기회가 눈앞에 와 있다”며 “불의한 권력을 심판한 촛불항쟁이 적폐청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 모두 손잡고 함께 행동하자”고 외쳤다.

 

대회에서 8·15추진위는 북측에서 보내온 연대사를 공개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천년숙적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 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파렴치한 경제침략행위와 독도강탈책동을 더욱 노골적으로 감행하고 있으며, 민족내부 친일매국세력들까지 그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며 “오늘의 정세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온 겨레가 적극 떨쳐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정세를 읽었다.

이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와 평화를 위한 전 민족적 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진정한 해방의 8.15를 반드시 안아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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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엔 광복절을 맞아 한국 시민사회와 연대하기 위해 일본에서 온 후지모토 야스나리 일본 평화포럼 공동대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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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p.co.kr/A00001428452.html

 

 

 


        2019.11.2.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  주최 : ....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대협동우회,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

 

[ .....  일본을 규탄하고 반대하는 내용과   토착왜구 자유한국당과  친일, 왜곡언론 조선일보 청산의 구호를 .......    ]

 


토착왜구 척결, 검찰개혁 성공을 위해  11월 2일 광화문으로 모이자!

 

11.2 대회 추진위    2019/10/29


 

11월 2일 토요일은 광화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세웠던 촛불혁명의 본거지에서 어느새 수구보수들의 집합지로 변질된 광화문. 하지만 누가 뭐래도 광화문은 민주주의의 본거지이며 촛불혁명의 성지이다.

 

지금 우리 앞에 나선 민주주의의 과제는 적폐 청산이다. 광화문은 수구보수를 원하지 않는다. 광화문은 민주주의, 적폐 청산의 촛불을 원한다.

 

11월 2일(토) 오후 4시부터 광화문에서는

가 열린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 측은 1929년 11월 3일 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그때부터 이어진 청년의 기백을 공통분모로 전 세대가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다. 이들은 9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살아있는 과제인 친일청산과 함께 오늘의 과제인 적폐 청산을 한목소리로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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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90년이 지난 지금, 안타깝게도 그때의 구호는 여전히 유효하다. 일본의 노골적인 위협과 이 땅의 발전을 막는 적폐의 활개는 90년 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기개를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4·19세대부터 21세기 청년 학생세대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기백을 이어받아, 시대를 개척했던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주독립과 적폐청산을 위한 공동의 목소리, 공동의 행동을 펼친다.

 

4·9세대, 6·3세대, 민청학련세대, 긴급조치세대, 6월항쟁세대, 전대협/한총련세대, 21세기 청년학생세대들이 함께 외치는 자주독립! 적폐청산! 구호가 11월 2일 광화문에 울려 퍼질 계획이다.

 

한편 11월 2일(토) 광화문에서 열릴 4시 기념대회 이전에 청년학생들은 오후 2시 30분 일본 대사관 앞에서 모여 자주독립대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90년 전 광주학생들의 뜻을 이어 ‘청년학생 자주독립 대행진’을 진행한다.

 

‘청년학생 자주독립 대행진’은 항일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재 진행 중인 일본의 경제침탈과 아직도 식민지배 ,전쟁범죄를 사과하지 않는 일본을 규탄하고 반대하는 내용과  토착왜구 자유한국당과 친일, 왜곡언론 조선일보 청산의 구호를 담아 행진을 진행한다.

 

청년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하는 행진에는 재기발랄하고 다양한 선전물이 나올 계획이다.

 
5시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책임자 처벌! 검찰개혁·적폐청산! 11·2국민고소고발인대회 나는 고발한다!’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오후 6시 30분에는 ‘아베 규탄! 토착왜구 섬멸! 적폐 청산! 세월호적폐 청산! 범국민촛불문화제’가 광화문을 뜨겁게 빛낼 예정이다.

 

아래는 추진위의 호소문이다.

 

 

[호소문] 토착왜구 척결, 검찰개혁 성공을 위해 11월 2일 광화문으로 모이자!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

 

밖으로는 일본이 경제침략을 하고, 안으로는 탄핵잔당을 비롯한 적폐세력들이 촛불혁명을 무위로 돌리려고 광란의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국민이 촛불을 들고 겨우내 싸운 끝에 박근혜를 몰아내고 적폐청산을 위한 정권교체를 실현했더니 저 적폐세력들이 다시 들고 일어나 촛불을 꺼뜨리고 토착왜구의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과 언론과 적폐정당이 한통속이 되어 권력찬탈의 춤을 추고 있다.

‘대통령 하야’를 내건 극우적폐단체들은 촛불의 상징이던 광화문을 점령하고 시민들을 위협하며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이대로 적폐세력들이 촛불로 세워진 정부를 무너뜨리도록 놓아둘 것인가.

이대로 제2의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지켜만 볼 것인가.

 

촛불이 다시 타올랐다.

서초에서, 여의도에서, 그리고 다시 광화문에서!

 

우리는 일제군국주의자들의 앞잡이었으며, 독재권력의 사냥개 노릇을 하던 검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끝내 죽음으로 내몰았던 검찰, 세월호 수사를 방해하고 은폐하기에 급급했던 검찰의 적폐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우리는 일본의 경제침략에 호응해 정권을 강탈하고 분단을 고착시키려는 토착왜구 무리들을 더 이상 가만 둘 수 없다.

 

공수처를 설치하라!

검찰개혁, 사법개혁 완수하라!

토착왜구를 추방하라!

친일행위자 출마를 원천 금지하라!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보여주자!

일본의 만행에 저항했던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11월 2일 광화문에 모여 21세기 독립운동, 토착왜구 섬멸과 검찰개혁 완수의 촛불을 들자!

 

2019년 10월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 현황>

 

● 추진위원장 : 김시헌(사월혁명회 이사장), 박흥섭(사월혁명회 공동의장), 조영건(전 사월혁명연구소장), 김도현(6·3세대), 송철원(현대사기록연구원 이사장), 이부영(몽양여운형기념사업회 회장), 이자훈(여순항쟁서울유족회 회장), 이철·나상기·장하진·최철(민청학련동지회), 유영표(긴급조치사람들 회장), 고은광순(평화어머니회 상임대표), 황선진(3·1서울민회 의장), 박석운(한국진보연대 대표), 문국주(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 정해랑(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

이호윤(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대표), 정종미(공주대민동 회장), 유재석(전대협동우회 회장), 정태흥(한총련 3기의장), 윤기진(한총련 7기의장), 김한성(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표), 황희두(청년문화포럼 대표, 알리미황희두 유튜버)

 

●주최 : 민청학련동지회, 민주·인권·평화를 실천하는 긴급조치사람들,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대협동우회,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주권자전국회의, (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주관 :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 (문의 주권자전국회의 02-363-2017)

 

●후원 : 광복회, (사)독립유공자유족회, 한국YMCA전국연맹, 민족문제연구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

 

●참여단체 : 민중당, 사월혁명회, 겨레의길 민족광장,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대한불교청년회, 한국청년연대, 천도교청년회, EYC(한국기독청년협의회), KSCF(한국기독학생총연맹), 청년당,


서울대민주동문회, 고려대민주동우회, 경희총민주동문회, 경기대민주동문회, 경기대수원민주동문회, 건국대민주동문회 청년건대, 숭실대민주동문회, 광운대민주동문회, 원광대민주동문회, 광주전남민주동우회협의회(광주대민동, 동신대민동, 전남대민동, 조선대민동, 호남대민동),

통일아주후원회, 4·9통일평화재단,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통일의길, 평화재향군인회, 민청련동지회, 평화어머니회, 국민주권연대, 자유한국당규탄시민연대, 평화이음, 평화연방시민회의, 천주교인천교구노동사목,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서울지부, AOK(Action One Korea), 장준하기념사업회, 국학연구소 (10.29 현재)


 http://m.jajusibo.com/a.html?uid=47745

 

 

 


         2019.11.2.   광화문

 

[ .......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친일정치인을 퇴출하고 토착왜구를 박멸하자! .........

  ....... 토착왜구당을 우리 정치판에서 퇴출시키자. .......     ]

 

[ ...... 100여년 피맺힌 염원,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가자! ........      ]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대회 “토착왜구 청산! 자주독립 이루자!”

 

김영란 기자    2019/11/02

 

2일 오후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제2의 촛불항쟁으로 적폐 청산과 사회대개혁 실현하자”라는 외침이 울려 퍼졌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이하 11.2 추진위)’가 주최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이하 기념대회)’에서 4.19세대부터 지금의 대학생들, 그리고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모여 친일청산과 적폐 청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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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대회에서는 10월 18일 미국의 부당한 방위비 인상금 요구에 항의하며 미 대사관저에서 투쟁한 김국겸 학생이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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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대회는 ‘민족자주통일 만세! 민주주의 만세!, 토착왜구 청산 만세!’를 전체 참가자가 만세를 외친 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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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선언]

 

토착왜구 청산! 피맺힌 100년 염원 자주독립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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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독립, 평화, 민생을 위해 싸워온 100년! 그러나 아직 진정한 자주독립은 실현되지 않았다.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해 그들이 이 나라의 권력을 장악한 채 수십 년, 우리 사회의 곳곳에 친일적폐세력의 손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다. 친일잔재, 토착왜구를 철저히 청산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우리나라,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현 시국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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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해 진정한 자주독립을 실현하자!

친일친미 사대주의,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고 민족화해,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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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친일정치인을 퇴출하고 토착왜구를 박멸하자!


보수적폐세력은 내년 총선을 승리하고 문재인 정부를 탄핵하기 위해 총력전 태세에 들어섰다. 총선은 진보민주개혁의 지속이냐, 민주주의·평화의 파괴냐 하는 엄중한 기로이다. 우리는 수구기득권세력의 반격과 재집권 시도를 결코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철저한 심판과 응징으로 맞설 것이다. 친일행위자, 사대매국 정치인들의 출마 원천 반대, 범국민적인 낙천낙선운동으로 적폐정치인, 토착왜구당을 우리 정치판에서 퇴출시키자.

 

검찰, 언론 등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한 제2의 촛불항쟁을 전개하자!


정치권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을 견인하며 박근혜 정권 탄핵을 이끌어낸 우리 국민들이다. 승리의 경험은 더 큰 승리의 자신감, 용맹함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의도와 서초, 광화문에서,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는 제2의 촛불항쟁으로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적폐언론 청산, 정치적폐 퇴출을 쟁취하고 사회대개혁을 실현해나가자.

 

민족자주, 민주주의, 민생, 평화통일의 새로운 역사가 열리는 민족사적 전환기에 우리가 서있다. 100여년 피맺힌 염원,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가자!

 

2019년 11월 2일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


http://m.jajusibo.com/a.html?uid=47809

 

 

 

    
            2019.11.   외교백서

 

[ ...... "(한국과 러시아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


     ..... 일본에 사용하지 않은 '동반자'란 표현을 .......      ]

 


[단독] 외교 협력 순서, 러시아 뒤로 밀려난 일본...
        
         외교백서서 '동반자' 표현도 삭제

 


노석조 기자

2019.11.29

 


외교부가 29일 발간한 '2019 외교백서'에서 '일본은 동반자'란 표현을 삭제했다. 작년 '2018 외교백서'에서 '일본은 가치와 이해를 공유하는 소중한 이웃'이란 표현을 뺀 데 이어 다시 한번 한·일 관계를 한단계 더 격하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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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날 발간한 백서에서 '일본은 동반자' '일본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이란 종전 문구를 삭제하고, 대신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이웃국가'란 표현을 넣었다. '가까운 이웃'에서 그냥 이웃이 된 셈이다. 백서는 그러면서 "한·일 간 교류협력에도 2018년 10월 이후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에 대한 한·일 양국의 견해차에 따라 양국 관계는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했다. 역대 정부는 일본과의 과거사 갈등에도 외교 백서에서 '우방국' '소중한 이웃' 같은 표현을 거의 빼지 않았다.

 

백서는 일본과 대조적으로 중국과의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2016년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한령(限韓令·한류 규제)'을 가한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를 완전히 풀지 않고 있다. 중국은 지난 7월 '2019년 국방백서'를 공개하며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심각하게 파괴했다"고 비판도 했다. 백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2월 방중해 양국 관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측면을 부각했다.

 

러시아와 겪고 있는 외교·안보 문제도 빠졌다. 러시아는 2018년 7월 군용기 여러 대를 동원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수차례 무단 진입했다. 제주도·이어도 부근 상공까지 비행하는 등 동·서·남해를 휘저었다. 그런데도 백서에는 이런 문제를 반영하지 않고 "(한국과 러시아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고 했다. 일본에 사용하지 않은 '동반자'란 표현을 러시아에는 쓴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외교·안보 협력 우선순위에서 러시아를 일본보다 앞에 두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전직 외교부 차관은 "외교백서는 정부가 다른 나라를 어떻게 인식하고 관계해 나가려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각국이 열람해 자국 외교 정책에 반영한다"면서 "외교 문제의 명암을 균형 있게 백서에 반영하고 오해를 부르지 않도록 표현 하나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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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9/2019112903055.html

 

 

 

         2019.12.4.   문정인

 

문정인 대통령특보 "미군 철수땐 中이 핵우산 제공하면 어떻겠나"

 

조선일보    노석조 기자
 
 2019.12.05

 

국립외교원 국제회의 돌발 발언


 문정인〈사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4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개최한 국제회의에서 "만약 북한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고 그 상태로 북한과 협상을 하는 방안은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이날 회의 사회를 보면서 이 같은 돌발 질문을 중국 측 참석자에게 던졌다. 대통령 안보특보가 주한미군 철수를 가정하면서 중국에 우리 안보를 맡기면 어떻겠느냐고 물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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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5/2019120500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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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9.17.  전대협동우회


       북한(39.1%), 중국(20.85), 미국(6.9%)

 


[ .....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


 ......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     ]


[ .... 金日成원전을 읽으며, 북한 주도 통일 실현을 목표로 활동했다 ......     ]


추적) 盧정권 내 主思派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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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들 청와대 등 대거 포진


주사파에 장악됐던 전대협 출신들은 現정권 실세로 부상했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이인영·우상호·김태년·이철우 前 의원. 2기  오영식·백원우·정청래·최재성. 3기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이 배출됐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004년 11월18일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보도했었다. 기존 언론 등을 통해 확인된 대통령 측근의 전대협 출신들은 아래와 같다.


《김은경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 서양호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 자문위원,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 김성환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한주형 前 청와대 국민제안비서관실 행정관, 유송화 前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이승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강현우 국회의장 기획총괄비서관, 이재경 열린당 원내공보실장.》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 내 부산연합 조직국장(93~95)을 지냈으며, 김창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본부 협력기획관(3급. 내정) 역시 전국연합 정책실장, 민화협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전대협 출신들은 과거의 이념적 세례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2004년 9월17일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 의뢰해 전대협동우회 회원 202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러시아(4.5.%), 일본(1.0%)을 들었다. 일반 국민이 미국(38.3%), 중국(23.8%), 북한(10.6%). 일본(9.7%), 러시아(4.9%)를 들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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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14992&C_CC=BJ

2006-10-07

 

 

 


[ ...... 전국 방방곡곡에 죽창가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 .......    ]

 


경제전쟁,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

[오늘과 내일/김광현]


김광현 논설위원    2019-08-15


격차 크게 좁혀졌으나 일본 우위는 사실
 승자 없는 경제마찰 이쯤에서 멈추기를

 

김광현 논설위원

 

요즘 지방에 가보면 조그만 읍내 사거리에도 어김없이 반일(反日) 현수막이 붙어 있다. ‘안 사요, 안 가요, 안 먹어요’는 기본이다. ‘경제도발 다시는 지지 않습니다’ ‘경제침략 우리가 이깁니다’처럼 각오를 다지는 내용이 많다.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든 저질 욕설에 가까운 내용이 큰 정당이나 사회단체 이름으로 붙어 있는 경우도 더러 있다. 서울 도심에서 제주 서귀포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죽창가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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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5/96973785/1

 

 

 


[ ...... 이순신과 그의 함대는 꿈쩍하지 않았다. ........      ]

 

[ ...... 선동가들은 “승리할 수 있고 당장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 ........


  ....... 원균은 전사했지만, 입으로 싸우던 사람들은 반성문조차 남기지 않았다. ........     ]

 


원균은 칠천량서 전사했지만, 입으로 싸우던 사람들은…역사는 반복된다


임용한 역사학자     2019-08-05 

 


칠천량에서 원균의 조선 수군은 전멸 당했다. 오늘날까지 원균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분노하는 사람이 많다. 이 전투를 분석하면 원균의 전술적 잘못이 없지 않다. 아니 무능에 가까울 정도로 무모한 지휘를 했고, 왜군의 페이스와 전술에 완전히 휘말려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났다.


그런데 이 패전을 책임져야할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책임을 지지 않았던 사람들이 더 있다. 첫째는 당시의 아마추어 전술가들, 여론에 편승한 정치인, 관료들이다. 이 사건의 발단은 “육군은 왜군이 강하고 수군은 우리가 강하다”라는 문외한의 이분법에서 시작했다. 그러므로 수군이 나가서 부산포를 함락시키면 전쟁은 끝난다고 누군가가 선동을 시작했다.


이순신과 그의 함대는 꿈쩍하지 않았다. 전술의 첫째 원칙은 내가 유리한 곳에서 싸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여기서 이겼다고, 저곳에서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이순신은 이 원칙에 충실했고, 부산항 공격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선 수군의 전설을 만든 사람이 이순신이건만 선동가들은 “승리할 수 있고 당장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선조도 동조하면서 이순신은 해임되고, 비극은 시작됐다. 원균은 전사했지만, 입으로 싸우던 사람들은 반성문조차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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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05/96838572/1

 

 


     
   [ ...... 이순신 장군은 승리를 위해 부하 장병들의 소중한 목숨을 위해 대역 죄인으로 몰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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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승리를 위해 부하 장병들의 소중한 목숨을 위해 대역 죄인으로 몰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전술로 싸워 12번의 전투를 모두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용기 모두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모한 용기만으로 조선 200척 함대를 한 번의 전투로 모두 잃어버린 원균의 칠전량 전투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지금은 나아가 싸울 때가 아니라 와신상담하며 힘을 기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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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무역 분쟁의 원인과 해법
조경엽  2019.07.19

 

 

 

     *   선승구전(先勝求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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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용기와 열심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용기와 열심만 있는 리더는 부하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독서가 필요한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대표적 전략은 만전지책(萬全之策) 전략과 선승구전(先勝求戰)의 전략이었다. 만전지책이란 만반의 전투준비는 승리의 기초라는 말이고, 선승구전은 이길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뒤에 싸워야 한다는 말이다.


명심하자. 리더는 전략과 지모로 싸우지만, 하수는 감정과 조급함으로 싸운다는 것을. 여기서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리더는 늘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것은 지혜와 전략이다. 지혜와 전략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인데, 이는 독서를 통해서만이 얻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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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52

[백향목] 리더 이야기
 기독신문 2018.10.01
 이종찬 목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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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이기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전투를 벌이는 선승구전(先勝求戰)의 전략을 활용했다.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서 싸우기를 구한다(勝兵先勝而後求戰)”는 손자병법에 따른 전략이었다.


그 선승구전의 전략에는 적의 동태를 미리 파악하는 탐망을 적극 활용했다. 이순신에게 정보는 지가이전여 불가이전자승(知可以戰 與 不可以戰者勝), 즉 싸워야할 상황과 안 될 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이었다. 그래서 매전완승을 기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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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승구전(先勝求戰)’ ......

   ..... 명량해전은 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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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23전 23승을 거둔 천재적인 전략가였다. 그 전략의 핵심은 이길 조건을 만들어놓고 싸움을 시작한다는 ‘선승구전(先勝求戰)’이다. 그런데 명량해전은 달랐다. 거의 1 대 10의 수적 열세였다. 해전 전날 밤 이순신이 병사들 앞에서 병서를 인용해 한 말이 바로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으려 하면 살 것이다(生卽必死 死卽必生)”이다. 명량해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투에서 이순신은 지형과 정보에서 미리 우위를 확보하고 싸웠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물목이 좁은 울돌목(명량)에서 싸우는 이유도 설명했다. ‘일부당경 족구천부(一夫當逕 足懼千夫)’ 즉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1000명의 적도 두렵게 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이 두 전략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 영화에서 1시간 분량을 차지하는 해전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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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4080637141

[천자칼럼] 이순신
 2014.08.06
 권영설 논설위원

 

 

 

 

         *    갓끈전술

 

[ ...... “남조선 정권은 미국이라는 끈과 일본이라는 끈 중에서 어느 하나만 잘라버리면 무너지고 말 것” .......   ]

 

[  ..... 6·25전쟁 .... 당시 일본은 미군을 비롯해 유엔군의 핵심 후방기지였다. .......

  ...... 일본에 유엔사 후방기지를 유지하면서 병력과 장비를 배치 ......   ]

 


[ ...... 주한미군은 주일미군의 지원이 없으면 북한의 공격을 제대로 막을 수 없다. ........    ]


[ ...... 한·미 동맹이 굳건한 만큼 한·일 관계를 이간질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    ]

 

 

[주간조선] 북한의 '갓끈 전술'과 파탄 직전 한·일 관계

 


 이장훈 국제문제애널리스트
 
   2019.01.06

  

"사람의 머리에 쓰는 갓은 두 개의 끈 중에서 하나만 잘라도 바람에 날아간다.” 김일성이 1972년 김일성정치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강조한 이른바 ‘갓끈 전술’이다. 김일성은 “남조선 정권은 미국과 일본이라는 두 개의 끈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면서 “남조선 정권은 미국이라는 끈과 일본이라는 끈 중에서 어느 하나만 잘라버리면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으로 망명한 북한의 주체사상 창시자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도 “북한 정권은 김일성의 갓끈 전술에 따라 한·미동맹과 한·일 우호관계를 약화시키려는 통일전선전술을 구사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북한 정권은 그동안 한국에서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일본과의 관계 강화를 강조하는 한국의 인사들을 친일파로 몰아세우는 등 선전·선동 공작을 벌여왔다. 실제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관영 언론매체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일본의 과거 식민 지배를 비판하는 등 철저하게 반일 노선을 주장해왔다.

특히 북한 관영 언론매체들은 군사·외교 등의 분야에서 한·일 관계의 강화에 대해 신랄하게 비난해왔다.

 

친일파 일색 북한 초대내각의 진실


북한 정권은 또 한국은 친일파가 득세해 정통성이 없고 자신들은 친일파를 청산하고 항일독립투사인 김일성이 세운 나라이니까 정통성이 있다고 말해왔다.


때문에 북한 정권은 친일파가 세운 한국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북한 정권의 이런 주장은 전적으로 거짓말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됐다. 김일성 정권의 초대내각과 군부 등의 주요 인사들 가운데 16명이 친일파였다.


특히 김일성의 동생인 김영주 부주석은 일제강점기 헌병 보조원으로 근무했다. 김일성 모친 강반석의 7촌인 강양욱은 일제강점기 때 도의원을 지냈다. 강양욱은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지냈다.


부수상 홍명희는 일제의 전쟁 비용 마련을 위한 임전(臨戰)대책협의회에서 적극 활동했다. 사법부장 장헌근은 중추원 참의 출신이었고, 북한 초대 공군사령관 이활, 북한 인민군 9사단장 허민국,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강치우 등은 모두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출신들이었다.
 


반면 한국의 이승만 정권 초기 내각은 임시정부 내무총장을 지낸 이시영 부통령, 광복군 참모장이었던 이범석 국방장관, 광복군 총사령관을 역임한 이청천 무임소장관 등 임시정부와 광복군 출신인사들로 구성됐다. 친일파는 한 명도 없었다.

 

김일성은 “남조선(한국)은 친일 부역배들인 한민당과 이승만이 결탁하여 세운 미제의 괴뢰(傀儡)정부이므로 정통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면서 민족사적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항일 빨치산 투쟁을 했던 자신을 구심점으로 내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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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은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도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1894~1926)과 평양 숭실중학교 청년학생들이 주동했다고 교과서를 비롯한 모든 역사서에 기록하고 있다.

 

3·1운동의 발원지도 서울의 탑골(파고다)공원이 아니라 평양의 숭덕여학교이며 평양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됐다고 역사를 왜곡·날조하고 있다. 또한 3·1운동의 성격을 3·1 인민봉기로 규정하고, 남조선의 33인 민족대표가 외세에 의존한 부르주아 상층 분자들이어서 운동 자체가 실패했다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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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ㆍ일 틈 벌리려는 이유

 

북한 정권이 이처럼 역사를 조작하면서까지 반일 노선을 추진해온 것은 김일성이 내세운 이른바 ‘갓끈 전술’ 때문이다. 북한 정권의 일관된 목표는 한·미·일 3각 동맹을 저지하려는 것이다.


특히 북한 정권은 한·미 동맹이 굳건한 만큼 한·일 관계를 이간질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 전체가 고통을 받아온 만큼 북한 정권은 이를 고리로 ‘우리 민족끼리’를 앞세우면서 한국에서의 반일 정서를 부추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이 한·일 관계의 틈을 벌리려는 가장 큰 이유는 6·25전쟁 때의 교훈(?)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일본은 미군을 비롯해 유엔군의 핵심 후방기지였다. 남기정 서울대 교수의 저서 ‘기지 국가의 탄생: 일본이 치른 한국전쟁’에 따르면 1953년 1월 일본 내 미군 기지는 무려 733개에 달했다.


주일 미군 기지들은 병사 및 물자 수송 및 훈련 등 후방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당시 미 공군은 주일 미군 기지에서 한반도로 100만여회나 출격해 폭탄 70만t을 투하했다. 주일 미군 기지에선 인천 상륙작전을 위한 한국군 병사 8000여명이 훈련을 받았으며, 원산 상륙을 위한 기뢰 제거 및 미군 수송에 8000여명의 일본인들이 동원됐다.


이는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16개 국가 중 6위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일본의 이런 역할은 지금까지 과거와 동일하다. 일본은 6·25전쟁 당시나 지금이나 지리적·전략적으로 같은 자리에 있다. 게다가 한반도 유사시 미군 전력이 출동하는 유엔군 사령부 후방기지 7곳이 모두 주일 미군기지이다.

 

미국과 유엔군 사령부 참여국들은 한반도 전쟁 상황에 대비해 일본에 유엔사 후방기지를 유지하면서 병력과 장비를 배치하고 있다. 7곳에 있는 병력과 군수물자들을 한국으로 이동하려면 미군 단독으론 안 된다.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원이 필요하다. 미국은 또 항모전단의 호송 전력이 부족해 일본 이지스함 등의 지원을 받아야만 한다.


북한 잠수함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한국으로 수송되는 병력과 물자들을 막기 위해 일본 근해로 출동할 것이 분명하다. 이때 일본 해상자위대 잠수함이 북한 잠수함로부터 수송선을 보호해야만 한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막강한 대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주일미군의 지원이 없으면 북한의 공격을 제대로 막을 수 없다. 주한미군에 반드시 제공되어야 할 항공, 해상 전력과 전략 자산을 주일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일본은 전략적으로 한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한 국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실리로 돌아선 중ㆍ일 관계의 교훈

 

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갓끈 전략이 문재인 정부의 반일 노선과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에서 체결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정면 부정했고,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판결에 대해서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우리 해군 광개토대왕함의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 레이더 겨냥 논란으로 한·일 관계는 더욱 악화하고 있다.

 

한·일 관계는 1965년 수교 이래 과거사 문제와 독도 영유권 등으로 충돌을 거듭해왔으나 안보 분야에서는 협력 기조가 유지돼왔다.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도발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도 가장 큰 위협이었다. 한·일 양국이 2016년 11월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한 것도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 증대에 공동 대처해야 한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한·일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면서도 과거 지향적으로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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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역사와 영토 문제로 인한 갈등과 대립에도 불구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앙숙 관계인 양국이 손을 잡은 것은 실리적인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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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은 이미 통일전선전략을 통해 이런 수법을 쓰고 있다. 북한 정권이 유엔사 철수를 주장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한·일 관계 강화는 북한의 비핵화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북한과의 대화든, 압박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뿐만 아니라 한·미·일 협력이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한·일 군사 협력이 필요하다.

 

현 상황에서 한·미 훈련의 축소와 취소도 문제지만 한 번도 일본 자위대와 손발을 맞춰보지 않고 있는 점도 문제다. 북한의 도발이나 침공 등 한반도 유사시 한 ·미·일 3국의 협력이 중요한데, 한·일 간 아무런 사전준비 없이 협력할 수는 없다.

 

한·일 양국은 동북아 안보와 경제, 문화 등에서 교류와 협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숙명적인 인접국이다. 한국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여행하는 곳이 일본이다.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것이 한류(韓(流)다. 한·일 양국은 과거의 아픈 역사를 뛰어넘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3&nNewsNumb=002540100011

 

 

 

韓國에서 가장 성공한 金日成의 전술


소위 '남조선 타도를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 중 하나를 떼어놓는' '갓끈 전술'이다.

 


펀드빌더(회원)  
 
 

    바로 '갓끈 전술'이다. 1972년에 金日成은 '김일성 정치대학' 졸업식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 남조선은 미국과 일본이라는 두 개의 끈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머리에 쓰는 갓의 두 개 끈 중 하나만 잘려나가도 갓은 머리에서 달아난다. 남조선 타도를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 중 하나를 떼어놓는 '갓끈 전술'을 써야 한다. >
 


  오늘날 韓國의 反日이 非정상적이며 非상식적으로 폭주하는 배경에는, 이러한 김일성의 '갓끈 전술'이 알게 모르게 韓國사회에 스며들어 집요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적화를 위한 北韓의 여타 전략 내지 전술은 주로 친북좌파를 대상으로 한다. 거기서 좀더 나간다면 기껏해야 중도파 일부에게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김일성의 '갓끈 전술'은 韓國에서 공전의 히트를 거두는 중이다. 北韓의 여러 대남 전략 및 전술 가운데 발군이자 군계일학이다.
 


  김일성의 '갓끈 전술'에는 韓國 內 친북좌파, 중도파는 물론 보수우파들까지도 대부분 놀아나는 상태다. '갓끈 전술' 차원에서 北韓이 韓國 內에서 전개하는 각종 反日 공작(프로파간다, 선전선동)은 오늘날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때문에 '韓國=反日 근본주의(원리주의) 국가'라는 등식이 오늘날 지구촌에 서서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갓끈 전술' 차원의 反日에는, 보수우파 대통령들조차 철저하게 놀아났다. 金泳三은 '역사 바로세우기'라는 것으로, 李明博은 '독도'로, 朴槿惠는 '위안부 이슈'로, 韓國을 사실상 反日주의로 물들였다. 이에 따른 여파로, 오늘날 韓國은, 자유진영 대표국 日本을 적대국 대하듯 항상 白眼視한다. 사사건건 갈등 상태다. 北韓과의 대치보다 오히려 더 심하게 日本과 대치하는 분위기다.
 


  사정이 이러니, 韓美日 공조가 제대로 작동할 리가 없다. 北韓이 아주 좋아하는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한 마디로, 김일성 갓끈 전술의 승리다. 김일성의 갓끈 전술에 韓國은 너무나 무력하게 무너졌다. 韓國의 보수우파들은 일반이나 지도층 모두 하나같이, 심지어, 친북좌파나 중도파의 뺨을 칠 만큼 김일성 '갓끈 전술'에 열심히 놀아났다. 김일성의 갓끈 전술에 놀아나지 않고 제정신 상태로 있는 韓國 內 우파는 조갑제닷컴 등 극히 소수에 불과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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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에 진정한 보수우파 세력을 재건하려면, 지금의 보수우파들은 먼저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그동안 김일성의 갓끈 전술에 놀아나느라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위기를 자초한 것에 대한 뼈를 깎는 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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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0 ]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80378&C_CC=BC

 

 


       *  2019.7.   드루킹

 

[ ..... 양승태 전 대법원장 ... 등   사심 없이 일본과 관계를 회복하려던 정치인 .... 모두 감옥에 가두고  

       관제민족주의로 온 정권이 똘똘 뭉쳐 반일을 .......

  ...... 이 나라를 망국(亡國)으로 .......    ]

 

드루킹, '文정권, 관제민족주의로 反日'
 
“김경수 경남지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류상우 기자 
 
 

지난 2017년 대선 등에서 여론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49)씨가 1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10페이지 분량의 글을 준비해와 “김경수 경남지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관제민족주의로 온 정권이 똘똘 뭉쳐 반일(反日)을 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김씨는 “지난해 3월 구속된 이후 수사와 재판을 받는 동안 15개월 20일이 지났다”며 “이 정권의 적폐로 찍힌 다른 사건들처럼 한때 그들과 한 배를 탔던 저조차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짓밟히며 방어권이 거의 없는 상태로 검경과 특검 등에 두드려 맞으며 여기까지 왔다”고 운을 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씨는 이어 “제가 구속되고 언론에 보도되자 김 지사는 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그 후 일본 대사와 오사카 총영사 등 인사와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김 지사는 마치 제가 그 자리를 탐했고, 그 때문에 자신을 협박했다는 취지로 저를 파렴치범으로 몰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또 “저는 문 대통령의 집권 직후 이 정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깨달았다. 문 대통령은 선악 이분법으로 일본과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으려 한다”며 “제 소신은 한·미·일 공조로 (위기를) 풀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개성공단 투자도 일본과 힘을 합쳐야 뒷탈이 없고 이를 위해서는 일본과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그는 “이 문제를 수차례 문 대통령 측근들에게 이야기했지만 그들은 일본이라는 말만 나오면 질색했다”며 “문 대통령이 일본을 지극히 싫어해 참모들도 그렇게 반응한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 “문 대통령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강제징용 재판 판결에 시간을 끌었다고 구속했다”며, 그는 “그러나 그동안 일본과의 문제를 해결할 주체는 문 대통령이지만 책임을 방기한 채 오늘날 관계 파탄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어 김씨는 “양 전 대법원장 등 사심 없이 일본과 관계를 회복하려던 정치인이나 저 같은 사람들을 모두 감옥에 가두고 관제민족주의로 온 정권이 똘똘 뭉쳐 반일을 외치고 있다. 이 나라를 망국(亡國)으로 몰고 가는 것인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발언 말미에 “조오현의 시로 최후 진술을 하려 한다. 잉어도 피라미도 다 살았던 봇도랑. 맑은 물 흘러들지 않고 더러운 물만 흘러들어. 기세를 잡은 미꾸라지 놈들. 용트림할 만한 오늘”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기일은 8월 14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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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0/20190710025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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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도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 전 대법관은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현 정권이 판결 결과에 따라 일본과의 외교 분쟁을 일으키고 자칫 적대관계까지 조성할 위험이 있다"며 "국가정책적 관점에서 재판해야 할 사건을, 불과 2회의 심리기일 끝에 원고 승소판결을 선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로 인한 일본과의 외교 분쟁은 과연 예상했던 대로 국교단절사태까지 예고하는 위험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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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21/2019052100233.html

"사법부 적폐수사, 사실상 文이 지시"… 노무현 대법관도 비판
한국당·변호사연합 토론회… 이용우 전 대법관 "먼지털이식 수사로 사법부 길들이기"

두은지 기자   입력 2019-05-22


  

 

       2019.6.

 

[ ..... 군사ㆍ안보 협력에 대해 한국인의 58.6%, 일본인의 40.4%가 “필요하다” .......     ]

 

한ㆍ일 젊은 세대일수록 호감도 더 높다

 

전수진(중앙일보)

2019-06-12

 


한ㆍ일 관계가 악화일로이지만 양국의 젊은 세대들은 상대적으로 더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싱크탱크인 겐론(言論)NPO가 19세 이상 양국 국민 2008명(한국 1008명, 일본 1000명)을 지난 5~6월 조사한 결과다. 한·일 관계 개선은 서로에게 거부감이 덜한 양국의 젊은 세대에서부터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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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조금씩 올라가는 추세다. EAI는 2013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해 오고 있는데, 일본에 대해 “좋다” 또는 “대체로 좋다”고 답한 한국인은 26.8%(2017년)→28.3%(2018년)→31.7%(2019년)으로 조사됐다. 일본에 대한 호감의 이유를 묻는 질문(답변 복수 선택 가능)엔 한국인의 69.7%는 “친절하고 성실한 국민성 때문에”라고 답했으며 “생활 수준이 높은 선진국이어서”라고 답한 이들도 60.3%에 달했다. 이밖에도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15%), “일본 제품의 품질이 좋아서”(21.3%), “일본의 매력적인 식문화와 쇼핑 때문에”(16.9%) 등의 답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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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제에 대한 인식 차는 뚜렷했지만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한ㆍ일 협력에 대해선 필요하다는 쪽이 다수였다. 군사ㆍ안보 협력에 대해 한국인의 58.6%, 일본인의 40.4%가 “필요하다”고 답해 “필요없다”는 답변(한국 20.7%, 일본 11.5%)을 앞질렀다. 또 한ㆍ일 경제 협력에 대해선 한국인 응답자는 83.1%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 비율은 8.9%에 그쳤다. 일본 역시 한국과의 경제 협력에 대해 “필요하다”가 43.4%, “필요하지 않다”가 23.9%로 나타났다.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 한국인의 70.8%는 “개선을 위해 노력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일본인은 40.2%만 같은 답변을 골랐다. 일본인의 14.6%는 “당분간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답했다. 한ㆍ일 관계 개선 필요성을 한국인들이 더 느끼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94959

 

 

 


[ ......  “미군이 (유사시) 한국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군수 물자는 일본에 있다” .......    ]


[ .....  한국만 외교적 고립 상태에 처할 수 있다 .......    ]


 

“日은 유사시 유엔군사령부 후방기지” 韓日 넘어 韓美日 ‘삼각공조’에도 타격 가능성
   

 
北核·미사일도발 대응엔 필수


 일본 초계기의 저고도 위협 비행 등으로 촉발한 한·일 갈등이 양국 간 군사 협력은 물론 한·미·일 차원의 대북 공조 체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유엔군사령부 후방 기지와 군사 정찰 위성 등이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28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한·미·일 3국은 2017년 북핵·미사일 도발 국면에서 미사일 추적 및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긴밀한 군사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 한·일 양국이 과거사 문제와 독도 영유권 문제 등으로 충돌을 거듭하면서도 2016년 11월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한 것은 북한 도발 대응에 있어 3각 공조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본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의 병력과 군수물자를 지원하는 후방 병참기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군사적 협력이 유지돼야 한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현재 유엔사는 일본 도쿄(東京) 요코타,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자마,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 오키나와(沖繩)현 가데나·후텐마·화이트비치 등 7곳에 후방기지를 두고 있다. 미군 등은 한반도 유사 상황에 대비해 이곳에 병력과 장비를 배치하고 있는데, 이들 증원 병력과 군수물자가 한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미군 항모전단의 호송 전력이 부족해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미군이 (유사시) 한국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군수 물자는 일본에 있다”며 “일본이 미·일 상호 방위 조약 이상의 지원이 어렵다고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대응에 막대한 구멍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한·일 관계 악화가 북·중·러 대 한·미·일의 대립 구도에서 한국만 외교적 고립 상태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김일성 북한 주석은 1972년 김일성정치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남조선 정권은 미국이라는 끈과 일본이라는 끈 중에서 어느 하나만 잘라버리면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했고, 북한은 이후 한국에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갓끈 전술’을 꾸준히 구사해왔다. 


2019년 01월 28일

 


  


軍, 전쟁나도 탄약없어 일주일 못버틴다

K-9 자주포 포탄 5일치만 보유… 전쟁나도 '속수무책'

 

순정우 기자
입력 2014-10-15


탄약보유량 길면 15일 짧으면 3~4일치 보유

 
 
각 군의 탄약 보유량이 전시상황에 돌입하면 일주일도 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비례대표)이 15일 육·해·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길면 15일, 짧으면 3~4일 안에 예비탄약이 모두 소진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투예비탄약은 군수품 비축 훈령에 따라 전시상황에 60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을 보관해야 한다. 공군은 또한 F-15K와 KF-16의 공대지유도탄 GBU-31와 F-15K의 공대지유도탄 GBU-39의 보유량은 각각 15일과 9일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F-15K에 공대공유도탄 AIM-9X를, F-15K와 KF-16에 AIM-120을 장착하고 있다. 하지만 보유량은 모두 일주일이 채 못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산 뒤에 숨겨둔 장사정포도 ‘족집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한국형 공대지유도폭탄(KGGB)도 보유량이 일주일이 되지 않는다.


해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사거리 120Km인 잠대함 유도탄(Harpoon)은 원거리 적 수상함 공격용으로 배치하고 있지만 보유량은 7일치도 안된다.장거리 대잠어뢰 '홍상어'는 보유량이 3일에 불과하다.


육군은 탄약부족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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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10/15/2014101500013.html

 

 

 

 

 

 

 

 

 


 일본은  적으로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싸운다면 이겨도 손실입니다.

 싸우지 않도록 예방했어야 하고

 부드러운 해결을 노력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모택동찬송 정율성 만세  중공 천두슈 만세

대를 잇는 천만민족학살 노예교 살인마 만세

죽창만세  원균의 무리가  이순신을 팔아  반일반제선동세뇌 

친일망국 주술정치를 하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죽창반역을 진압해야 합니다.

 피흘려 싸워 세우고 지키고 일으킨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죽창반역  영구독재  살인마 만세 세상  !!!!!!!!!!!!!

마지막 구국투쟁 기회입니다.

 

 

대한민국 구국총궐기  !!!!!!!!!!!!!!!!!!!!!!!!!!!!

대한민국 구국총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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