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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2020.01.12 조회수 : 63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집회 참가자로 완성된 광화문 그랜드 크로스 Grand Cross!


조갑제TV 2019-10-03

 

 http://www.chogabje.com/board/subcon/tv_view.asp?cid=ya2zhzzI950&page=1&Search_code=0&Search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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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대 인파 운집, 일찍이 이런 밀집도는 없었다!


조갑제TV 2019-10-03

 

http://www.chogabje.com/board/subcon/tv_view.asp?cid=yRz9ggNitUE&page=1&Search_code=0&Search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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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시민들의 함성 “문재인 하야, 조국 구속!”


조갑제TV 2019-10-03 오후 5:45:00

 

 http://www.chogabje.com/board/subcon/tv_view.asp?cid=fzc54E9iRCg&page=1&Search_code=0&Search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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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0510.html?related_all

 

광화문 '탄핵촛불' 재현…그들의 '뻔뻔함'에 수백만이 모였다

 이진한 기자·조인원 기자·김지호 기자·고운호 기자·장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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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화문 광장부터 숭례문 인근까지 2.1㎞ 구간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찼고, 대학로에서는 대학생들의 촛불 집회가 .......


  ...... 광화문 광장 주변은 인파로 인해 인터넷이 먹통이 되기도 .......      ]

 


 https://news.joins.com/article/23594710

 
[서소문사진관]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 '가득'…광화문 대규모 집회 현장


 [중앙일보]   2019.10.04

우상조 기자 사진


보수단체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일대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등 보수진영이 개천절인 3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광화문 광장부터 숭례문 인근까지 2.1㎞ 구간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찼고, 대학로에서는 대학생들의 촛불 집회가 열렸다. 일부 시위대들은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려다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가 열렸던 이 날 하루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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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과 각 지역의 당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당 집회 참가자들은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조국을 구속하라', '조국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일부는 태극기를 흔들기도 했다.
  


3일 낮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에서 참석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 교보빌딩 앞에서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가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만 투쟁대회'를 열었다. 투쟁본부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은 단체다.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도 이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며 자체적으로 작성한 '국민탄핵 결정문'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소속 보수단체들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뉴스1] 


또 우리공화당은 낮 12시 30분부터 숭례문 앞에서 '문재인 퇴진 태극기 집회'를, 전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정오부터 서울광장 서편에서 전국기독교연합 기도대회를 열었다. 이 밖에도 일파만파애국자연합(일파만파)은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가 자유한국당과 범보수단체 등이 각각 개최한 조국 장관 퇴진 촉구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이날 집회로 광화문 남쪽광장부터 서울역 4번 출구 앞까지 세종대로 2.1㎞ 구간 10차선 도로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대부분 구간이 집회 참가자 등으로 가득 찼다. 이 때문에 인근 지하철역 역시 북새통을 이뤘고, 광화문 광장 주변은 인파로 인해 인터넷이 먹통이 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소속 보수단체들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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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시청 방향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주변이 자유한국당 정당 관계자, 범보수단체 회원, 종교단체 회원 등이 각각 개최한 여러 건의 집회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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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휴일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꺼번에 이동한 지하철2호선 시청역이 붐비고 있다. 조문규 기자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4시부터 청와대 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이로 인해 광화문 삼거리 왕복 8차선과 청와대로 향하는 효자로 왕복 5차선 도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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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뉴스1]

이과정에서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한 일부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이 충돌하기도 했다. 몇몇 보수단체 회원들은 청와대 방면으로 진입하려다 가로막히자 각목을 휘두르는 등의 폭력시위를 벌여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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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퇴 촉구 보수집회가 열린 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앞 도로까지 행진항 시위대가 경찰벽에 막혀 집회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대학생들의 집회가 열렸다. 고려대, 연세대, 단국대, 부산대 등 학생들이 꾸린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 집회 집행부'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첫 대학생 연합 집회를 열고 조 장관의 파면을 요구했다. 이들은 LED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흙수저는 학사경고, 금수저는 격려장학', '평등공정 외치더니 결과 정의 어디 갔냐' 등 구호를 외쳤다.

 

전국대학생연합 주최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에서 열린 조국 법무장관 사퇴 촉구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LED 촛불과 함께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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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연합 주최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에서 열린 조국 법무장관 사퇴 촉구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각 대학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밤 광화문 집회 참가자 중 일부는 청와대 인근에서 경찰들과 다시 한번 충돌하기도 했다. 이날 청와대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일부 참가자들은 늦은 시간까지 집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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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경찰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뉴시스] 


한국당 측은 이날 집회 참석 인원을 300만명으로 추산했다. 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는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서 참석 인원을 과장하는데, 저희는 실제로 200만명이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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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


[ ......   걷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서울역에서 청와대에 이르는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      ]

 

'한국민주주의 공고화'를 이끄는 기폭제


내 생애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집한 것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김장실(前 국회의원)
 
 

   오늘 저는 '역사의 신'을 보았습니다.
 

  오늘 오후 저는 문 정권을 비판하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내 생애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집한 것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걷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서울역에서 청와대에 이르는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공식집회가 끝나고 거대한 사람의 물결이 청와대를 향해 밀려왔습니다. 끝없이 밀려오는 인파의 숲을 거닐며, 저는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나왔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문 정권 집권 2년간 좌파지향적 국정운영으로 나라가 완전히 기울어지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철지난 좌파이념으로 세계사에 유례없는 성취를 이룩한 한국의 과거사를 폄훼하고, 주류세력 교체를 무리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헌법적 가치를 변화하는 체제전환도 꿈꾸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그들은 아마추어적 국정운영으로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보지 못한 무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업하기는 어렵고, 실업율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세금과 각종 공과금은 많이 올라 국민의 살림살이는 어려운데, 나라빚은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만 바라보는 외교안보정책으로 나라의 안보는 백척간두에 섰는데, 이를 보완할 외교정책은 완전 실패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국사태에서 보았듯이 좌파의 도덕적 파탄입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토하지만 실제로는 비도덕적 위법행위를 서슴없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문 정권은 내세울만한 성과(performance)도 없고, 도덕성이라는 정권의 정통성 기반도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런 정권을 더 두고 볼 수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고 봅니다.
 

  권위주의 정부의 종식과 민주화의 시발이 되었던 지난 87년 '6월 사태'처럼 오늘 집회는 '한국민주주의 공고화'를 이끄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류역사는 자유와 정의의 진보사라고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헤겔은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요즘 가는 길이 울퉁불퉁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대한민국은 문정권의 좌편향 정책이 낳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그토록 희구하던 자유, 민주, 복지를 온국민이 제대로 누리는 한국형 민주자본주의체제의 토대는 더욱 굳건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집회를 보면서 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발전을 염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표출된 국민의 결연한 의지가 세상사를 주관하는 '역사의 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유도할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 2019-10-04 ]

 

 

 

[ ...... 촘촘한 삼림처럼 인파로 꽉 차서 걷기가 힘들었다. .......

  .....  586 위선자들에 맞선 대한민국 애국 국민의 마지막 반격의 기회 ........     ]


[ ..... 퇴마의식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     ]

 

10·3 국민저항권 발동은 마지막 반격 기회


여기서 한 발자국만 뒤로 가도 제2의 찬스는 없을 듯싶다. 낙동강에서 밀리면 부산 앞바다에 빠져 죽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2019년 10월 3일, 자유, 공정, 정의, 국가 정체성 수호를 위한 위대한 비폭력 시민 불복종 운동이 시작되었다. 광화문 광장이 마치 촘촘한 삼림처럼 인파로 꽉 차서 걷기가 힘들었다. 이 운동은 합헌(合憲)적이고 합법적이며 도덕적으로 한 줌 흠결도 없는 국민저항권의 신성한 발동이다.
 

  이 저항은 시진핑-김정은 불량정권들과 ‘우리 안의 적(敵)’ 586 위선자들에 맞선 대한민국 애국 국민의 마지막 반격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왜 그런가? 지금 우리는 사상투쟁의 낙동강 전선에 와있기 때문이다. 이 반격의 표적을 ’우리 안의 적‘이라고 부른 이유는 자명하다. 저들이 먼저 우리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궤멸‘의 대상, ’적폐청산‘의 대상 ’수꼴‘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숙청의 발상이다.


 
  저들은 또한 ’1948년에 세운 대한민국‘의 정당성과 정통성을 완전하고 정직하게 인정한 적이 없다. 저들 ’586 혁명꾼‘들은 1948년의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미-일 제국주의 식민지, ‘태어나선 안 될 나라’로 치부한 지 오래다. 1960년대에 ‘남조선 (공산)혁명’을 위해 만들어졌던 통일혁명당이란 지하당의 간부를 “내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공언한 바도 있다. 누가 저들을 적이라고 부르기 훨씬 전에 저들이 대한민국 자유 진영을 혁명의 적으로 규정한 것이다.
 


  조국이란 위인도 자신의 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 운동 당시의 노선에서 전향했는지를 물은 김진태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전향이라는 말은 권위적이기 때문에 그 질문에 답할 수 없다…사회주의는 자유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도 사회주의적 요소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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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일수록 더욱 해서는 안 될 의도적 모호성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상적 불투명성을 가진 조국을 도대체 어떻게 다른 자리도 아닌 법무장관에 임명하겠다는 것인지, 문재인 청와대의 속셈이 정말 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오늘 2019년 10월 3일 폭발한 대한민국 애국 국민의 저항은 단지 조국 임명강행 때문만은 아니다. 이 저항은 586 NL 운동권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전반적인 대한민국 해체작업 또는 변혁작업에 대한 사느냐 죽느냐의 마지막 사생 결단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벼랑 아래로 떨어져 죽게 돼 있는 게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의 처절한 현실이다.
 


  이 싸움을 조금 더 근본주의적으로 설명하자면 그것은 오늘의 한반도에 스며든 악마성과, 그와 대척점에 있는 문명 됨의 건곤일척의 백병전(白兵戰)이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싸움이 아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이다. 악령에 씐 한 줌도 안 되는 좀비들이, 절대다수 대한민국 선량한 국민을 자신들과 똑같은 좀비로 만들려 기를 쓰고 있다. 저들의 이빨에 일단 물렸다 하면 선량한 국민마저 좀비가 된다. 그래서 이 싸움은 체제 싸움인 동시에 한반도에 깃든 악마성에 대한 문명 됨의 싸움이다. 일종의 엑소시즘(excorcism, 퇴마의식)인 셈이다.
 


  퇴마의식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무서운 싸움이다. 여기서 한 발자국만 뒤로 가도 제2의 찬스는 없을 듯싶다. 낙동강에서 밀리면 부산 앞바다에 빠져 죽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래서 외친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이 함성이 이 늦은 시각(10/4일 새벽 1시)에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밤하늘에 우렁차게 메아리치고 있다.
 


  류근일 2019/10/3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 .....  10월 3일  KBS ‘뉴스 9’은  광화문 집회를 17번째로 보도 ......

  ...... 서초동 촛불집회는 9월 28, 29일 이틀에 걸쳐 톱 뉴스로 다루면서 중계차까지 불러 .......      ]

  

김해공항 택시기사의 분노


KBS, MBC는 30여 년 전에 하던 군사정권 시절의 그 편파방송을 지금도 하고 있다.

 

부산386 (회원)  

 
 
   지난 3일 저녁 비행기로 김해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던 시간이 거의 9시 30분쯤이었다.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가 몹시 화가 나 보였다. ‘손님한테 이런 이야기 꺼내기 미안한데 도저히 열받혀서 내가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하면서 하는 말이, 오늘 광화문 집회를 KBS, MBC가 보도조차 안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KBS, MBC가 군사정권 저리 가라 수준의 편파방송을 하고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설마 보도조차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KBS노조의 성명을 보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KBS노조가 낸 성명서에 따르면 10월 3일 KBS ‘뉴스 9’은 광화문 집회를 17번째로 보도했다고 한다. 서초동 촛불집회는 9월 28, 29일 이틀에 걸쳐 톱 뉴스로 다루면서 중계차까지 불러 상세히 보도했던 것과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 3일의 광화문 집회를 17번째로 보도하다 보니 그 시간이 지방 뉴스가 나가기 직전 시간이었는데, 각 지역 방송국마다 지방뉴스가 나가는 시간대가 달라 일부 지역에서는 광화문 집회 보도를 아예 보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방송보도 시간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서초동 촛불집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치색이 없는 집회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반면 광화문 집회는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 인터뷰를 전면 배치해 관제 시위라고 부각시키려 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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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기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 되고 나서 KBS, MBC 1초도 본 적 없습니다.’
 
 
[ 2019-10-05 ]

 

 

 

 

 

 

         2019.10.9.   '조국(曺國) 퇴진ㆍ문재인(文在寅) 하야 촉구 국민대회'

 

[ ......  엄청나다. 지난 10월3일의 규모를 능가하는 것 같다. .......    ]

 

 

 

엄청난 10.9 反文 시위 現場에서 새삼 實感하는 ‘文빠’들의 공산당식 '用語 混亂' 시도

 

이동복   
  
  

지금 시각은 '한글 날'인 2019년 10월9일 오후 1시, 장소는 '조국(曺國) 퇴진ㆍ문재인(文在寅) 하야 촉구 국민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인 광화문 세종대로 세종대왕 동상 후면의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회원들의 집결 장소다. 

 

굉장하다. 오늘 집회의 규모는 엄청나다. 지난 10월3일의 규모를 능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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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윤석열(尹錫悅) 검찰총장이 일단 대통령이 조국을 임명한 뒤에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여 조국에 대한 수사를 종결했어야 하는데 그 뒤에도 조국의 비위(非違)에 대한 수사를 계속한 것은 '검난(檢亂)'이고 심지어 '쿠데타' 행위”라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유시민의 이 같은 주장이야말로 당랑거철(螳螂拒轍)의 망발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의 자리에서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엄명(嚴命) 했던 장본인이다. 그렇다면, 바로 그 검찰총장으로부터 “조국에게는 그를 법무장관에 임명할 수 없게 하는 비위 의혹이 있어서 검찰의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보고가 있었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히 최소한 검찰의 수사와 법원의 판단을 통하여 조국의 혐의가 해소될 때까지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을 보류했어야 마땅했고 만약 혐의가 사실인 것으로 판명했을 경우에는 마땅히 임명을 취소했어야 했었다. 

 

사리가 이렇기 때문에 이번 '조국 사태'의 진범(眞犯)은 조국이 아니라 문재인 자신이며 이번 사태의 해결이 조국의 해임(解任)으로 끝날 일이 아니고 그 책임을 궁극적으로 문재인에게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시위를 하는 국민들 가운데서 제기되는 소이(所以)가 여기에 있다. 유시민의 궤변은 오히려 이번 ‘조국 사태’의 책임이 문재인에게 귀착(歸着)된다는 것을 자인(自認)하는 자가당착(自家撞着)의 모순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 2019-10-09 ] 

 

 

 

 

 

 
10·9 광화문 집회에 나온 국민들의 목소리-

 

      '분통이 터졌다.'

 

조갑제닷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인터넷판에서 오늘 애국집회를 머리기사로 다루었다. 특히 조국 동생에 대한 명재권 판사의 영장기각이 시민들을 화나게 만든 사실을 중점적으로 전했다. 조선일보는 <3일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에도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은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고 전했다. 이들은 청와대 방향으로 진출해 "조국 사퇴" "문(文) 정권 심판"을 외쳤는데, 집회 참석자 상당수는 기존 보수 정당이나 보수단체가 ‘동원’한 것이 아니라 ‘조국 사태’에 분노해 스스로 집회 현장을 찾은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2030세대도 거리로 나와 문재인 정부의 불통과 위선을 지적했으며, 부산·강원·충남 등 전국 곳곳에서 새벽에 출발해 상경한 참석자도 많았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면서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
 


   *수원에서 왔다는 직장인 임모(39)씨는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데 지난 개천절 집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한마디도 하지 않는 모습을 봤다"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통령의 불통에 화가 나서 오늘 난생 처음 집회라는 것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동네 선배 김모(38)씨와 함께 집회에 참석한 박모(37)씨는 "나는 진보, 보수 어느쪽도 아니다. 이번 사태는 가족과 후세에 심각한 고민을 던져준 사건이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집회에 나오게 됐다"며 "청와대가 우리 같은 30대가 집회에 나오게 된 것을 고민해봐야 한다. 다음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했다. 김씨도 "이런 나라를 아이에게 물려줄 수 없어서 시민의 양심에 따라 집회에 나왔다"고 했다.
 

   *대학생 김모(27)씨는 "학교에 가면 대부분 문 대통령을 지지하고 성향이 좌경화돼 있어서 내 소신을 이야기하면 반따돌림 당하는 분위기"라며 "광장에 나와서 그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이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서울대생 집회에 참석한 서울대 출신 직장인 박모(33)씨는 "개인적으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때도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정권이 바뀌면 더 정의롭고 좋은 세상이 될 줄 알았다"면서 "정권만 바뀌었지 지금은 오히려 더 부정의해진 것 같다. 약속과는 다른 모습만 보여줘서 실망스럽다"고 했다.
 

   *서울대 동문 권모(여·32)씨도 "젊은 후배들이 나서 주는 게 기특해서 나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해 휴일을 반납하고 집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조 장관이) 트위터에 많은 명언을 남겼는데, 나쁘다고 말한 것을 본인은 해왔다. 위선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광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회원은 "조국과 임종석, 문재인 덕분에 온 국민은 주사파 정권의 실체를 알게 됐다"며 "국민들이 하나가 됐고, 이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만들자"고 했다.
 

   조선일보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집회에 참석한 부모들도 있었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태극기를 든 젊은 부부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노년층 부모가 장년층 자녀와 함께 팔짱을 끼고 집회에 참석한 광경도 보였다>고 전했다.
 

   *8세 딸과 함께 온 이종빈(45)씨는 "여야 정치를 떠나서 서민 입장에서 보면 분노가 치미는 일들이 많다"며 "의혹이 이렇게 많으면 내려오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슈를 떠나서 거짓말, 위선적인 모습이 가장 화가 났다"고 했다.
 

   *성기혁(44)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세종시에서 부인·아이와 함께 기차를 타고 상경했다. 성씨는 "문 대통령의 오만과 거짓이 극에 달한 것 같다"며 "우리는 큰일을 하려는 게 아니라, 작은 목소리라도 더하려고 왔다"고 했다. 그는 "검찰이 (수사)하는 걸 막는 게 제일 화가 나고, 오히려 법무부나 청와대가 개혁의 대상"이라며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민주주의가 뭔지 아이에게도 교육이 될 거 같아서 데리고 나왔다"고 했다.

 
   *아내·두 자녀와 함께 거리로 나온 한신(49)씨는 "정부가 하는 짓이 답답해서 나왔다"며 "아이들에게 ‘앞으로 너희가 살아갈 나라’라고 하면서 현장을 보여주고 싶어서, 같이 나오게 됐다"고 했다.
 

   조선닷컴은 <"누가 동원한 게 아니라 내 의지"…전국서 모여든 5060>라는 제목을 달았다. ‘조국 사퇴’ 집회를 ‘동원된 집회’라고 보는 일부 여권에 대한 강한 반발도 나왔다고 했다.
 


   *유장강(69)씨는 "최근 조국 게이트 뉴스를 보며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나왔다. 자발적으로 매주 집회에 참석하고 있는데 누가 동원한 게 아니라 내 의지, 집회를 폄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특히 오늘은 서울대생 젊은이들이 함께한다는 소식 듣고, 기특해서 응원차 나온 것도 있다"고 했다.
 

   *박봉옥(64)씨는 부산에서 새벽 6시에 버스를 타고 상경했다. 박씨는 "조 장관을 구속하고 문 대통령을 퇴진시키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집회에 참석했다"며 "나 말고도 ‘부산여성100인행동’에서도 버스를 대절해 이곳에 왔다"고 했다.
 


   *이귀영(62)씨는 "문 대통령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준다고 했지만, 안보를 해체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범법자를 장관으로 만들고 수호하고 있다"며 "정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줬다. 국민이 명령한다. 조국을 구속하라"고 했다.
 

   *충남 서산에서 올라온 장성훈(58)씨는 "나라를 이렇게 극명하게 분열시켜 놓은 이 정부에 책임을 묻기 위해 아침 8시에 고속버스를 타고 여기에 왔다"며 "잘못된 사람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임명하고, 잘못이 계속 드러나는데도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정부에 화가난다"고 했다.
 
   *강원도 화천에 사는 조모(여·47)씨는 전날 대학생 딸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하룻밤을 묵었다고 했다. 조씨는 "문 대통령이 하는 일이 독재 같아 보여 화가 난다. 조 장관은 철면피 같은 모습으로 위선적인 모습만 보이고 있다"며 "집회 참석은 처음"이라고 했다.
 


   중앙일보도 인터넷판에서 호의적으로 보도하였다.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2차 국민대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규탄을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갔다>면서 <3일 1차 집회 때와 달리 2차 집회에선 천주교·불교계 인사가 참여했다>고 했다.
투쟁본부 측은 “불교계 종덕 스님과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이계성 상임대표가 집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면서 전광훈 투쟁본부 총괄대표는 집회에서 "오늘처럼 매일 국민대회를 열면 우리가 원하는 문재인 하야, 조국장관 사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3개 종단이 힘을 합쳐 현 시국을 헤쳐 나가자”고 외쳤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에 화난 집회참가자도 눈에 띄었다>고 했다. 딸(5)을 데리고 집회에 참석한 정모(42)씨는 “문제가 되는 것들을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조 장관이 문제가 있다 생각해 집회를 나왔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부인 김모(39)씨는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영장기각된 소식을 듣고 집회에 안 나올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 2019-10-09 ] 

 

 

 

 

 

 

[ ......  조직화된 좌파들의 부추김이 아니라 참다 참다 폭발한 대한민국 소시민들의 분노다.


        그걸 보고 동원집회니 내란죄니 운운 .......     ]

 

정권은 그렇게 해서 망하는 거다

이제 그만 수습하거라. 죄진 자는 장관실이 아니라 구치소로 보내고 가족들 문제도 국민 앞에 밝히고 사죄해라.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두 번에 걸친 광화문의 분노는 소시민들의 분노다. 니들처럼 민노총.전교조에 의해 조직화된 좌파들의 부추김이 아니라 참다 참다 폭발한 대한민국 소시민들의 분노다. 그걸 보고 동원집회니 내란죄니 운운 하는 것은 그만큼 민심을 모른다는 거다.
 


  야당은 국회에서 니들 마음대로 조롱하고 농락할 수 있을지 모르나 분노한 소시민들의 민심은 니들이 감당할 수 없을 거다. 민심을 이기려고 하면 정권은 망한다. 그 사이 대통령의 가족이 해외로 도피하고 영부인이 준동하고 아들이 준동해도 국민들은 참고 참았다. 대한민국 소시민들은 조국의 뻔뻔스러움, 정권의 뻔뻔스러움을 보고 더이상 참지 못해 광화문으로 나간 거다.
 


  이제 그만 수습하거라. 죄진 자는 장관실이 아니라 구치소로 보내고 가족들 문제도 국민 앞에 밝히고 사죄해라. 좌파들의 우두머리에서 국민의 대통령으로 돌아오라. 그래야 대통령을 계속 할수 있을 거다. 명심해라, 정권은 그렇게 해서 망하는 거다.
 
 
[ 2019-10-10 ] 

 

 

 

 

 

[ ......  많은 시민들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제 손을 꼬옥 잡고, 심지어 어떤 분은 울먹거리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셨고 .......      ]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이언주(국회의원) 페이스북 


 
 
   조국이 사퇴했습니다. 애초에 후보로 나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보로 나왔고 온갖 비리의혹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로 수사를 받으면서도 버티는 바람에 그로 인한 국가적 부작용이 엄청났습니다. 나라가 두동강이 나서 세 대결을 했고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등 집권세력은 무리하게 진영논리에 빠져 조국을 감싸는 바람에 양심과 상식을 저버린 세력으로 전락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기본 양심과 윤리기준이 무너진 사회를 개탄하면서 울분에 차서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국정동력을 잃었고, 비상식적 논리로 애써 감싸던 여권 주자들이나 진보언론들의 위선에 국민들은 치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민심은 천심이라 했던가요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결국 모든 일은 제자리를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오늘 조국 장관이 결국 사퇴한 것은 사필귀정입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국가적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아집에 빠져 무리하게 임명을 강행하고 질질 끌면서 국민들을 힘들게 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그리고, 검찰개혁이란 거짓 프레임을 씌워 도리어 검찰을 겁박해온 가짜 검찰개혁안을 즉각 철회하고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조국게이트와 연관 권력형 비리가 제대로 수사될 수 있도록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더이상 수사에 관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법원도 기준에 반하는 봐주기식 영장심사를 사과하고 사법재량을 더이상 남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울분에 차서 조국게이트의 철저한 수사를 외치는 걸 들었을 겁니다.
 


  이번 사태로 그동안 두 차례 광화문집회에 나가서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심을 듣고 값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제 손을 꼬옥 잡고, 심지어 어떤 분은 울먹거리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셨고 그분들의 절실한 목소리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 운동권 세력의 비양심적 행태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것, 그들이 추구하는 사회주의 실현을 저지하고 진정한 자유와 공정을 실현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입니다. 한마디로 “진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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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2019.11.2.


분노의 함성, 청와대 앞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11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국민대회가 광화문을 꽉 채웠습니다. 분노의 함성은 청와대 앞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경찰들이 소리를 낮춰달라고 애걸하는 걸 보면, 김정숙이 시끄러워 못살겠다고 난리를 치는 모양입니다.
 


  청와대 앞 이곳 무대에서는 불과 400m 거리에 대통령관저가 있으니 소리가 너무 잘 들리겠지요. 문재인 대선 때는 하야 시위대가 광화문에서 외치면 직접 나와서 만나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45일간이나 외치는데도 지나가면서 손 한번 흔들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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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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