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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본
2019.09.03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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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교 관례를 보더라도 한미관계는 미일관계에 비교가 안 된다.  정세현 전 장관은 이를 두고 “격이 다르다, 같은 동맹이라도 갑을병이 있다, 우리는 A급은 못 된다”라며 미국과 일본의 친밀관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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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11월 14일 일본의 아키히토 천황을 만난 자리에서 90도로 허리를 굽혀 악수를 나누었다.  미국의 국익과 자신의 對日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한 실리적 제스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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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68년에 서방 세계 2위의 경제 대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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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패전국 일본의 미래는 어두워 보였다.

그러나 일본은 1955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연 10퍼센트 정도씩 성장해, 이미 1968년에 서방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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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성장률은 유럽과 미국보다 월등히 높았다. 미국이 안보를 책임져 준 덕분에, 일본은 군비 지출을 GDP의 1퍼센트 정도로 낮게 유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산업(기술개발)에 투자할 수 있었다.


미국은 일본을 아시아의 ‘반공 방벽’으로 키우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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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Japan as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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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보겔 씨는 1967년부터 하버드 대학 교수로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고 제2차 세계대전 후 아시아의 역동적인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를 모색하여 지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특히 고도 경제 성장기의 일본(1960-1980년대)과 급속하게 대두한 중국(1980-2000년대)에 대한 깊은 통찰과 치밀한 실증 연구는 현저한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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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대표적인 저작 ‘Japan as NO.1’(1979년)에서 단순한 일본 칭찬이 아니라 부족한 천연자원으로 공업화를 추진해 온 일본이 탈 공업화 사회를 지향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현명하게 처리해 왔다고 평가하고 미국이 배워야 할 모델 국가로서 일본을 소개했다. 구미 이외의 국가를 모델로 하는 이 책의 주장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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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미국 하버드대 교수 에즈라 보겔이 일본에서 2년을 보낸 뒤 '일등 국가 일본(Japan as Number One)'을 썼다. 뭐든지 '일등' 하면 무조건 미국이라는 신화에 금이 갈 때 나온 책이다. 욱일승천하며 미국 경제의 아성을 무너뜨린 일본 경제에 대한 감탄이 페이지마다 넘쳤다.

 

그때 보겔의 눈에 비친 일본은 '기적의 나라'였다. 애들은 공부를 잘하고 어른은 일을 잘했다. 고교 진학률 94%, 수학 성적 세계 2위,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독서 시간은 미국 사람 두 배…. 반면 인구 대비 강도 발생 건수는 미국의 100분의 1이 안 됐다. 정치는 안정되고 관료는 명석했다. 경영자는 유능하고 근로자는 근면했다. 국민 네 명 중 세 명이 '중류(中流)'라고 자부했다.

 

이런 놀라운 나라에서 생산해낸 신차(新車)가 미국 시장을 함락했다. 도요타 승용차가 뉴욕 교외를 메우고, 닛산 트럭이 오하이오 들길을 달렸다. 미국 자동차산업 메카인 디트로이트는 폐광처럼 쇠락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커버에 최신 일본 제철소와 녹슨 미국 제철소를 대비시킨 사진이 대문짝만 하게 났다. 그 위에 찍힌 헤드라인이 '일본으로부터의 위협(The Danger from Japan)'이었다.


보겔은 "겁낼 게 아니라 배워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100년 동안 세세한 부분까지 서구를 배웠는데 서구는 왜 일본을 배우려 하지 않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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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세계 10대은행에  일 5개 차지

 

미지분석, 미영불 등은 퇴조세 뚜렷

 

 

[뉴욕 AP연합 특약] 미국의 한 금융잡지가 조사한 세계 10대은행랭킹에 일본은행이 5개나 들어 있어 세계금융계에서 일본자본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고.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매거진지는 최근호에서 세계 10대은행 가운데는 일본은행이 5개 , 미불 은행이 각각 2개와 3개씩 랭크됐다고 발표.


이 잡지는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의 경쟁은행들은 점차 퇴보하고 있는데 비해 일본은행들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 , 국제금융시장의 거인 영불 은행들을 제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난해 일본 은행들은 개도국에서 은행을 인수하거나 신규지점설치, 사업영역확대 등으로 급신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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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6.28.  매일경제

 

  * 2,3,5,6,7 위가 일본.

 

 

 

 


     1990   일본 1인당 GNP 세계 3위

 

               미국은  7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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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환율을 적용, IBRD에서 발표한 각국의 90년도 1인당 GNP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일본과 독일보다 뒤떨어진 세계랭킹 7위국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로 볼 때 스위스가 3만2천6백80달러로 가장 소득이 높고 일본이 2만5천4백30달러로 랭킹3위, 독일이 2만2천3백20달러로 6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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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튼튼합니다. 무역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약 3240조 원의 대외채권을 가진 세계 1위 채권국 지위를 30년간 유지하고 있죠.

일본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2018년 기준 236%)이 세계 최고인 것은 사실이지만, 국채 90% 정도를 일본 국민·기업·금융기관 등이 가지고 있어서 대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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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9.

 

[특파원]   한국 경제 걱정하는 일본

 

조선일보    이하원 도쿄 특파원
 
  2018.09.04

 

지난달 30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브리핑은 일본의 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한 달 전에 참가 신청을 했었다. 5년 주기로 일본 사회 변화를 조사하는 이 연구소가 전국 1만9800가구와 개인 1만369명에게 답변지를 받아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눈길을 끈 대목은 두 가지. 하나는 '생활수준이 향상됐다는 가구가 증가했다'고, 다른 하나는 '식량·의복 문제로 인한 곤궁, 공공요금 미지불, 채무 체납 가구 비율이 줄었다'였다. 요컨대 최근 5년 새 먹고살기가 좋아졌다는 얘기다.


이 보고서가 다룬 대상 기간은 2012년 12월 출범한 아베 신조 총리의 집권기와 거의 일치한다. 그래서 '아베노믹스 성적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이 기관의 연구책임자와 명함을 교환하며 물었다.


"일본 생활수준의 변화에 대해 아베 내각의 경제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하다." 그러자 이에 대한 답변 대신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유심히 보고 있다." 마치 지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일본 경제 동태(動態)가 아니라 한국 경제 아니냐는 뜻으로 들렸다. 사석(私席)에서 일본인과 아베노믹스에 대해 얘기 나누다가 십중팔구 한국 경제 얘기로 귀결되는 요즘 대화 패턴이 반복되는 느낌이었다.

 

일본의 최근 경제 상황은 이웃 나라를 걱정할 정도로 여유가 넘친다. 얼마 전 일본 내각부가 일본 성인 5969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74.7%가 '현재 생활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일본인 4명 중 3명이 '매일의 일상이 즐겁다'고 반응한 것이다. 이 비율은 이 조사가 시작된 1963년 이후 5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일본 기업 분위기도 최고 수준이다. 경제는 그야말로 활황(活?)이다. 도요타자동차, 파나소닉을 비롯한 기업들은 앞다퉈 연구개발(R&D)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연구개발비는 약 12조엔(약 125조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다. 9년 연속 증가다. 일본 기업들이 R&D에만 대한민국 내년 총예산(470조원)의 4분의 1 가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올해 2분기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지난해에 비해 12.8% 증가했다는 뉴스도 3일 나온 것을 보면 일본 경제의 탄탄한 순항세가 당분간 더 지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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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3/20180903034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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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이 강하고 빈곤층이 적다. 일본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해결할 능력이 있다. 단일국이다. (대지진에 나타났듯) 놀라운 단결력과 유대감을 갖고 있다. 한국도 그렇게 못 한다. 일본에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강한 비공식적 사회 통제가 존재하는 고도의 응집 사회다. 경제가 크고, 교육 수준이 높고, 정부를 따르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왜 쇠퇴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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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 전쟁이 나면 국가 위해 싸우겠느냐 ........

 

  ...... 싸우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2% 중국 14.4% 일본 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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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친북의식화교육을 한 결과 2002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6.25를 한국의 북침이라고 답한 사람은 31% 였다. 2004년 9월 조사에서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를 묻는 질문에 미국이 39%로 북한이 33% 였다. 2004년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이 주적이라는 응답이 육사 입시생 34% 논산훈련소 입소생 75%였다. 2005년 16~25세를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에서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2006년 한중일 중고 2학년생과 대학생 등 2939명 의식 조사결과 전쟁이 나면 국가 위해 싸우겠느냐는 질문에 싸우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2% 중국 14.4% 일본 41.1%로 나타났다. 자기 나라에 전쟁이 나면 전쟁을 피해 외국으로 출국하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4% 중국 2.3% 일본 1.7%로 나타났다. 2009년 설문조사에서는 전쟁나면 외국으로 피신하겠다는 응답자가 무려 33%가 나왔다.

 

2007년 국방부가 실시한 입대장병 면접 의식조사 결과 “우리 주적은 미국” “북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북의 남침 가능성이 없으니 남한 군대는 필요 없다”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 한 의식조사위원은 “입대 장병 80% 정도가 국가관이 뚜렷하지 않았다"고 했다.


2008년 9월 공군사관학교 4학년생도가 “''F-15K는 살인기계인데 이것을 사용할 군인인 것이 괴롭다”며 반군·좌익 성향을 드러내 퇴교 되었다.


2008년에는 여간첩 원정화가 군부대 안보강연을 52회나 하고 돌아다녔다. 영관급 정훈장교들은 그녀에게 포섭돼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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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北 연평도 포격도발이 전교조 친북교육 박살냈다

written by. 이계성

 

 

 

 


          2005.8.


신세대 66% "미국·북한 전쟁시 북 편들 것"

 

‘북한 좋다’도 63%... <조선> 설문조사 결과

 

    이승훈(youngleft) 기자    
 
 

우리 나라 신세대들은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신세대 민족주의에 관한 조사에서 ‘미국과 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느 편에 서야 하느냐’는 질문에 ‘북한편에 서야 한다’고 답한 신세대가 65.9%에 달했다. ‘미국 편에 서야 한다’는 대답은 28.1%, 모름·무응답은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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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도 신세대는 ‘좋다’ 62.9%, ‘싫다’ 33.7%였고 ‘모름·무응답’은 3.4%였다. 기성세대는 ‘좋다’가 16%에 불과했지만 '싫다’가 55%나 돼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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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74506

 

 

 

 


[사설] 육사생도들까지 오염시킨 좌파 선전선동

 

 

 조선일보 

 2008.04.04 


  
김충배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2004년 1월 육사에 합격한 가(假)입교생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고 숨이 막혔다고 한다. '우리의 주적(主敵)은 누구냐'는 질문에 무려 34%가 "미국"이라고 답한 것이다. "북한"이라고 답한 육사생도는 33%였다고 한다. 육사는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곳이고, 이들은 졸업과 함께 대부분이 휴전선을 지키는 군부대의 소대장으로 복무하게 된다.


 같은 해 국방부가 실시한 입대장병 의식조사 결과 75%가 반미 감정을 드러냈고 공산주의에 비해 자유민주주의가 우월하다고 답한 장병은 36%에 불과했다고 한다. 숨이 막히는 게 아니라 나라가 망할 조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놀랄 일도 아니다. 얼마 전까지 우리 사회엔 반미(反美)하고 친북(親北)하는 것이 유행병처럼 번졌다. 반미와 친북의 불을 지른 것은 지난 10년 간의 두 정권이었다. 금성출판사가 낸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보고 그 좌파 성향에 놀란 김 교장이 자체적으로 대안 역사교과서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군에 배포하지 못하게 막은 게 다른 사람 아닌 국방장관이었다.

 

공영 TV들은 경쟁적으로 여기에 풀무질을 해댔고, 전교조는 어린 학생들을 그 불더미 속으로 밀어 넣어 건강한 상식을 태워버렸다. 2004년의 육사 신입 생도들은 주로 "전교조 교사들에게 그렇게 배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들은 중동의 산업 역군과 같은 대한민국의 성공 역사에 대해선 학교에서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다.

 

2002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6·25를 북한의 남침이라고 답한 사람은 31%에 불과했다. 2004년 9월 조사에서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를 묻는 질문에 미국(39%)이라고 한 사람이 북한(33%)이란 응답보다 더 많았다. 김 교장을 놀라게 한 육사생도들은 그해 입교한 학생들이다. 그나마 육사를 지망한 학생들이었기에 그 정도였지 일반 대학 신입생은 상황이 훨씬 심각했을 것이다. 2005년 16~25세를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에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대학생만의 문제도 아니다. 2006년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면접시험에서 "우리 주적은 미국" "북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북의 남침 가능성이 없으니 남한 군대는 필요 없다"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 한 심사위원은 "응시생의 80% 정도가 국가관이 뚜렷하지 않았다"고 했다. 정권과 TV, 전교조가 국법을 수호해야 할 사람들까지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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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4/2008040401450.html

 

 

 


         2007   노무현

 

 

[ ......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

 

 

[ .....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   ]


[ .....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

 

  .....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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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자주의 문제를 많이 제기하시는데...영국의 토니 블레어의 말하자면 자문을 하는...그 양반 이름이 누구지..예, 기든스라는 사람의 책을 보니까 영국이 미국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좀 자주적으로 가라..그리고 유럽을 중시하라.. 이렇게 조언을 해 놓은 것을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영국도 보기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은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덜 자주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미국에 의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친미국가입니다. 사실...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 그리고 분단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남측의 어떤 정부도 하루아침에 미국과 관계를 싹둑 끊고 북측이 하시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자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실제로 자주란 말씀을 자주 하진 않으셨지마는 6.15 회담부터 자주적인 행보...일부입니다. 그 때...

 

김정일 :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았소?


대통령 : 그랬습니다. 그분 뭐 핵무기도 만들려고 하셨고...했는데...

김정일 : 자조...자조지요 뭐..자조..

 

대통령 : 근데 그것으로 말하자면 실천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이제..어쨌든 자주...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균형외교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와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공연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식 균형외교라는 말을 쓰고 있죠...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2사단 후방배치를 미국이... 또 이런저런 전략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건 후보 때부터 얘기하던 나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왜 미국 군대가 거기 가 있냐.. 인계 철선 얘기하는데 미국이 인계철선이 디면 우린 자주권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아니냐... 국방을 거기다 맡겨놓고 어떻게 우리가 자주를 얘기할 수 있느냐.. 그래서 2사단 철수한다는 것이 방침이었는데 마침 미국도 재배치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일치해서 용산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그런데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보냈지 않았습니까... 보냈고...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적 유연성..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고.. 우리는 전쟁사실 자체를..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어제 엊그제 국군의 날 행사 때 우리 국군의.. 우리 안보 개념은 대북 안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동북아시아 전체를 내다본 안보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일관되게 여러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했고.. 한반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내가 결의가 단호해서 그렇거나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남쪽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로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가는 기운은 강력하게 굳혀 나가는 것..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 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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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충분히 말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관해서 마음으로 못 마땅하게 생가하고 저항감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군사력을 가지고 개입하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정치적 원력을 행사한다. 말하자면 미운나라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한다든지 미국의 국내법만 가지고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에는 과학기술의 일종인 기술적인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패권이라는 것은 시간이 좀 지나면 상호적인 관계로 변화를 형성하고?


군사적인 문제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보아서 아프리카라할지라도 타격이라든지 일시적인 침략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배는 불가능한 시대로 간다고 보기 때문에 과거 제국주의 시대 같은 그런 침략과 지배, 이것을 자위력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런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고 경제·시장규제를 가지고 정치적원력을 행사하는 것도 과연 어느 시기까지 갈 수 있을까? 앞으로 10년, 20년, 변화를 내다보면서 곧 한계에 봉착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본다면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그와 같은 경제권력을 행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나 개별기업들이 아직까지 국내법을 가지고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한민족이 슬기롭게 서로 단결하고 또 자주의 문제도 시간을 갖고 서서히 풀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남측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니댜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을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이 변화라는 것도 10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런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의논을 드리고 싶고 그러한 전망을 가지고 풀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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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수첩속 박근혜 “이명박 좌파척결 한 일 없어 나라 비정상”


김민기자     2017-05-05

 

 

 

박준우 前정무수석, 블랙리스트 공판서 증언… 특검은 업무메모 공개


‘재벌들이 종북에 줄을 서 사정 서둘러야…’ ‘강한 적개심 갖고 친북 척결…’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좌파와) 싸우자…’.


박준우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64)이 2013년 8월∼2014년 6월 청와대에 근무하며 회의 내용을 정리한 업무수첩에 나오는 문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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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첩의 ‘2013년 9월 9일 실수비’라고 적힌 부분에는 ‘천안함 영화 메가박스 상영 문제, 종북 세력 지원 의도, 제작자 펀드 제공자: 용서 안 돼’ ‘이석기 사건이 스타트’ ‘각 분야의 종북·친북 척결 나서야’ ‘강한 적개심 갖고 대처’ 등의 문구가 기록됐다.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한 달이 좀 넘은 김 전 실장의 발언이라고 한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전 수석은 “김 전 실장이 회의 때마다 ‘나라가 많이 좌편향돼 있다’는 언급을 자주 했다”며 “문화예술계에서 대통령을 조롱하고 정부를 비방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논의도 많았다”고 증언했다.

 

‘2013년 12월 19일 당 최고위원 송년 만찬’이라는 메모에는 ‘문화계 권력 되찾아야’ ‘MB 때 한 일 없어’라고 기재했다. 박 전 수석은 “만찬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한 말을 기록한 것”이라며 “우파가 10년 만에 정권을 잡았지만 이명박 정부 때 좌파 척결에 한 일이 없어 나라가 비정상이라며 개탄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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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교과서는 전쟁 임하는 자세로’

 

김 전 실장이 역사 교과서 문제가 진영 간 이념 대결이며 수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한 정황도 수첩에 담겨 있다. ‘2013년 10월 2일’ 메모를 보면 ‘교과서는 이념 대결 문제’ ‘간단치 않다. 강력한 의지 있어야’ ‘역사는 국민의 혼-역사 왜곡은 혼을 오염시키는 것’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하지 않으면 박 정권 5년 내 척결 곤란’ 등이 그것이다.


‘2014년 1월 8일’ 메모에는 ‘전교조의 악랄한 공격으로 좌절’ ‘애국 건전세력 기반 약화 결과’ ‘치밀하게 준비 안 하면 제2, 제3의 교학사’라고 기재됐다. 당시 우편향 및 부실 논란의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이 좌파 진영의 반발로 철회한 상황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박 전 수석은 수첩 내용에 대한 진술을 인정하면서도 “김 전 실장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기울어지는 걸 바로잡자는 강한 결의를 보여 깊은 존경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실수비에서 청와대 수석들 사이에서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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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5/84213988/1#csidxd2f2af840ab63509e94da7738978e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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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는 박 전 대통령이 2014년 2월 국무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뿌리 뽑아 끝까지, 불도그보다 진돗개같이, 한번 물면 살점 떨어질 때까지”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나라 전체가 편향돼 있으니 이를 바로잡기 위해 좌파 척결을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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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6/84226451/1#csidxc5d038c0deb7add9c973f71bad9803e

[토요기획]‘청와대 안주인’ 최순실, 대통령 침실 전등 교체까지 지시
권오혁기자 , 허동준기자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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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역사적 저력을 보여주는 예는 또 있다. 1557년에 포르투갈~고아~마카오~나가사키를 잇는 연(年) 1회의 정기 항로편이 생겼다.


1577년 나가사키로 가던 포르투갈선이 제주도 근해에서 선원들을 육지로 내려보내 식수(食水)를 구해오게 했다. 이 선원들은 상륙했다가 제주도 관헌에 붙들려 죽었다. 반면 1543년 가고시마 근해의 다네가시마에 표착한 포르투갈선은 조총(鳥銃)을 일본에 전했다. 일본은 전국(戰國)시대에 이 조총을 발전시켜 1592년 임진왜란 때 썼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한국에도 오고 일본에도 표착했으나, 우리는 그들을 죽여버리고 일본은 그들이 가져온 조총 제조 기술 등 선진문물을 수용해 더욱 발전시켰다. 일본 전국시대 때 조총 수는 유럽 전체보다 더 많고 우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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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38년에 파이 중간자를 예측한 유카와 히데키가 1949년 노벨 물리학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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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8세기 중반부터 일본은 근대적 과학기술을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한다. 도쿠가와 막부의 쇄국정책은 이미 느슨해져 있었고 특히 네덜란드 상인들의 무역이 허락되면서 서양 학문은 난학(蘭學)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졌다. 1774년에 스기타 겐파쿠가 네덜란드의 해부학책을 《해체신서》라는 이름으로 번역했고, 히라가 겐나이가 마찰전기 발생장치를 만들어 1881년에 이것을 사용한 전기실험이 실시되었다. 히라가는 이 외에도 온도계를 만들고 광산 개발에도 참여했으며 1762년 일본 최초의 물산박람회를 실시했다. 시즈키 타다오가 1784년에 《구력론》을 번역하여 만유인력의 법칙을 소개했고, 1793년에는 모토키 요시나카가 지동설을 소개한 《신제천지구용법기》를 번역했다. 또한 미우라 바이엔은 과학사상가로서 변증법을 주장했고, 저서로 《현어》를 남겼다.[7]


네덜란드 상관의 의사로 취직해 있던 독일인 의사 필리프 프란츠 폰 지볼트는 책으로만 과학을 접했던 일본 학자들에게 관찰과 실험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었다. 지볼트는 1823년에 일본에서 추방당했지만,[7]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타카노 쵸에이는 번역이 아닌 최초의 일본 생리학 서적 《서설의원추요》를 썼다.[8]

 

현대 과학사 (메이지 유신 ~ 현재)


즉, 1853년에 매슈 페리 제독이 도쿄 앞바다에 나타났을 때 일본은 이미 서양 과학기술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 중화사상에 집착한 중국과는 대조적으로 일본은 네덜란드에서 미국으로 갈아타며 계속해서 서양의 과학기술을 익혔다. 1860년에 미국을 방문한 적도 있던 후쿠자와 유키치가 1868년의 메이지 유신을 전후해 외국어 학원을 세웠다.[8]

 

1865년의 러시아 유학생, 1866년의 영국 유학생을 시작으로 조직적인 국비 유학이 이루어졌으며 1868년에 만들어진 개성학교는 1877년에 설립된 동경대학교의 전신이 되었다.


대학에 서양 학자들이 초빙되어 교육이 계속되고, 외국으로 유학 나간 일본 과학자들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1903년에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것과 같은 원자모형을 발표한 나가오카 한타로가 있다. 이것은 일본의 과학 수준이 20세기 초에 이미 유럽의 그것과 대등해졌다는 것을 보여 준다. 1938년에 파이 중간자를 예측한 유카와 히데키가 194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일본은 16차례의 과학 분야 노벨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 세계 과학의 주류로 진입했다.[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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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제·과학 분야 노벨상 최다배출국은  美·英·日


아시아경제 | 박선미 | 2015.08.06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2000~2014년 경제·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 순위는 미국, 영국, 일본 순으로 드러났다.


세계 대학 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6일 2000년 이후 경제, 의학, 물리, 화학 부문에서 노벨상을 받은 146명의 수상자를 출신국으로 분류한 결과 미국이 71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2위는 12명을 배출한 영국이 차지했다. 일본은 영국 보다 1명 많은 13명을 배출해 수적 우세였지만 공동수상의 경우가 많아 전체 순위에서는 3위로 밀렸다. 독일, 이스라엘, 프랑스, 러시아, 호주, 노르웨이, 벨기에가 4~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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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분야 노벨상 19명…일본 과학의 저력은?


[ 2014-10-10 ]

 

기대를 모았던 한국인 최초의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이 무산됐는데, 이웃 일본은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해 과학분야에서만 노벨상을 지금까지 19개나 받았습니다.

과학 분야 노벨상 강국의 저력이 무엇인지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은 올해 아카사키 이사무 교수 등 3명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배출해 역대 노벨상 수상자가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문학상 2명과 평화상 1명을 제외하면 19명이 물리학과 화학, 의학 등 과학 분야 수상자입니다.


[인터뷰:아베 신조, 일본 총리]

"세상에 빛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아카사키 교수가 개발한 청색 LED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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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

 

[ ..... 학사 출신이 노벨상을 받은 것은 그가 유일합니다. ........

  ..... 노벨상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시미즈 제작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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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 씨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는 도호쿠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였고 시미즈 제작소라는 중견기업에 취직합니다. 이 회사는 연매출 2조원 정도로, 일본인들에게도 크게 알려진 기업은 아닙니다. 주로 측정기계 등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그곳에서 그는 20년 정도를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회사의 연구소에서 연구개발 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직책은 주임이었습니다. 사실 그는 진급할 기회가 몇 차례 있었지만, 연구가 좋아서 일부러 진급을 고사하기도 했습니다.


2002년 10월의 어느 날도 평소처럼 연구에 몰두하던 중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영어로 말하는 사람이었고, 그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충 전화 속의 사람이 노벨 프라이즈가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들었지만, 그게 자신이 아는 노벨상인지도 몰랐고, 자신이 노벨상을 받으리라는 생각은 더더욱 하지 못했습니다.

다나카 고이치 씨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아마도 스팸 전화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장 회사에 있던 전화기들이 모두 울리기 시작했고,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모두 다나카 고이치 씨를 찾는 전화였는데, 어떤 전화는 언론사였고, 정부기관의 전화도 있었습니다.

전화의 내용은 한결 같았습니다.

'다나카 고이치가 도대체 누구냐?'
'그 사람이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인가?'


놀랍게도 다나카 고이치 씨가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다나카 고이치 씨는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스타가 되었습니다. 일본 화학학계에서 그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나카 고이치?? 대체 어느 대학 교수지?"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 생리학상의 역대 수상자 700여명을 통틀어서 학사 출신이 노벨상을 받은 것은 그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일반 회사에 다니는 민간 연구원이 노벨상을 받은 것은 2번째입니다.

불과 그의 나이 42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일본은 역대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이 중에서 역대 2번째의 최연소 기록입니다.
또한 도호쿠 대학 출신 중에서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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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학부문 노벨상 수상자가 20명이나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학사 출신이 노벨상을 받는 일은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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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고 합니다. 심지어 가족들도 말이죠.

왜냐하면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고, 학창시절에도 딱히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그는 상당히 겸손한 사람이며, 노벨상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시미즈 제작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본이 이렇게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다나카 씨 같은 분들이 노벨상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일본에서는 100년 넘게 한 우물만 파는 회사가 10만개 이상이 있습니다. 시미즈 제작소도 그런 회사입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이지만, 한우물만 파기 때문에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것입니다.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계속해서 그 명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다나카 씨가 회사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도 다 그런 환경 덕분입니다.

다나카 씨가 연구를 성공하기 까지 200번의 실패를 거듭했다고 합니다. 단 한가지 발견을 위해서, 그게 발견 될 지 안 될 지도 모르는 연구를 200번 실패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한국에서는 힘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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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는 미국인이 8명으로 가장 많다. 두 번째가 일본으로 7명이다. 올해 수상자도 일본인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磯崎新)였다. 그는 60년 넘는 기간 100개 이상의 건물을 설계하였다. 1966년 완공된 오이타 시립 공공도서관, 1986년 완공된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 1992년 만들어진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경기장 등이 대표작이다.


일본의 목조 건축은 역사도 오래고 규모도 대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은 8세기에 지은 나라(奈良)의 도다이지(東大寺), 최고(最古)는 7세기에 지은 것으로 알려진 호류지(法隆寺)이다. 지진과 전쟁이 많았던 나라이므로 튼튼한 건축은 생(生)과 사(死)의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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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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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기적의 우승을 차지해 국내 언론에도 소개된 사가키타 고교는 대회 참가 4081개교 중에서 들러리 중의 들러리였다. 전용구장도, 선수용 기숙사도, 우수 선수 장학금도 없었다. 야구 특기생이 올 리가 없었다. 주전 선수 평균 키가 170㎝도 안 됐고, 감독은 대학 야구 선수도 해 본 적이 없는 국어 선생님이었다. 그런데 두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기적을 일으킨 비법이 있었던 것일까. 아무것도 없었다. 연습의 절반은 달리기 등 기초 체력 다지기와 기초 동작 훈련이었다. 학교 시험 때는 1주일간 연습도 안 했다. 비결이 뭐냐는 쏟아지는 질문에 국어 선생님 감독은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시간을 잘 지킨다. 예의를 지킨다. 공부도 열심히 한다.” 인간으로서, 학생으로서, 운동선수로서 기본을 지키게 했다는 것뿐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가키타 고교 같은 야구팀이 나올 수 있을까. 이런 감독은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 그 답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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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18/2007091801108.html

[양상훈 칼럼]  사기 왕국 겉포장 대국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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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어떤 문제를 취재하려고 하면 반드시 그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하고 싸워온 이들이 있다. 개인적 관심사인 일본 안보정책의 변화를 취재하기 위해 오키나와에 가면 ‘오키나와 텐트’가 헤노코 해안을 노려보고 있고, 일본에서 두번째로 ‘엑스밴드’ 레이더가 설치된 교토부 교탄고시에 가면 지금까지 500회 이상 기지의 변화를 사진으로 찍고 기록한 시민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일 요코스카에 갔더니 미국 제7함대의 변화를 27~28년 동안 관찰해온 지역 단체가 자신들이 애써 축적한 자료를 선뜻 건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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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南亞의 代父로 등장하는 일본
 


  중국견제와 관련해 미국이 어느 정도까지 일본의 역할을 지지, 지원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궁금증의 단서는 2012년 12월 10일의 필리핀 외무장관 기자회견에서 찾을 수 있다.

 “필리핀은 일본이 군대를 보유하는 것에 찬성한다. 일본은 동북아시아 질서를 무시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한국에도 보도됐지만, 기자회견 내용을 들었을 때 필자는 두 가지 점에 주목했다. ‘외무장관’이 직접 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부활을 지지했다는 점과, 발언 시기가 일본 총선인 12월 16일의 ‘6일 전’이라는 사실이다.


  세상에 어떤 나라가 외무장관 입을 빌려 옆 나라, 그것도 한때 자신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나라의 무장(武裝)을 지지 발언할 수 있을까? 총선 직전에, 일본의 특정 당에 유리해질 수 있는 발언을 정부 최고위급이 하는 것도 상식 밖이다. 필리핀이 황당하고 정신 없는 나라이기 때문일까?
 

  악연(惡緣)도 있지만 미국과 가장 가깝고 미국의 의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나라가 필리핀이다. 필리핀 외무장관의 발언은 직·간접으로 미국과의 교감을 통한 것이라 볼 수 있다. 2012년 5월 남중국 바다 주변 영토 문제로 중국과 전쟁 직전까지 갔던 필리핀은 ‘중국과 맞서서 싸울 수 있는 나라라면 어디든 좋다’는 입장이다.
 

  필리핀과 같은 입장에 처한 주변 국가로는 민주화한 미얀마, 베트남, 인도 등이 있다. 센카쿠 분쟁은 동남아권이 일본을 대부(代父)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낳았다.
 

  2012년 11월 26일, 《뉴욕타임스》는 일본 정부가 동남아시아에 대한 무기수출과 군사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일본은 캄보디아와 동티모르에 200만 달러를 보내 현지 공병단(工兵團) 훈련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적은 액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군사목적으로 일본이 외국을 지원한 첫 번째 케이스이다. 또 일본은 필리핀 해양경비를 위해 1200만 달러의 군사용 장비를 판매하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도 비슷한 장비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베트남에는 일본제 디젤 잠수함 수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제 디젤 잠수함은 성능 면에서 세계 제일이라고 한다. 빠르고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자국의 바다를 방위하기 위해 일제 잠수함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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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일본은 자국의 무기를 직접 수출하는 나라가 아니다. 미국과 합작을 해서, 부품을 보내 미제(美製)로 재포장한 뒤 외국에 수출한다. 직접 나서서 하는 것보다 미국에 제공해서 2인자의 위치를 차지하는 셈이다. 이시하라 신타로가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일본 독자의 기술력을 통해 대륙간탄도탄을 1m 오차범위 내로 명중시킬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이 일본의 독자적 무기수출을 용인하는 것은 그만큼 중국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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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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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초정밀 레이더 기술로 인해 미국의 대륙간 탄도탄의 오차가 1m 내로 줄어들었다’는 말이 있다. 믿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미국의 초정밀 최첨단 분야의 기술은 일본이 상당 부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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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원연의 재처리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최대 8t의 플루토늄이 발생 ........


 ...... 일본은 이미 영국, 프랑스 등에 재처리를 위탁해 생긴 약 44t의 플루토늄을 국내외에 보유 ..... 5천 발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 .......    ]

 

  일본 핵 재처리 공장 4곳, 10월 완공
 

   연합뉴스, 2014/01/07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일본원연(原燃)주식회사는 원전의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공장 본격조업에 앞서 아오모리(靑森)현 롯카쇼무라(六ヶ所村)에 건설 중인 핵 재처리 공장 등 4개 시설에 대한 안전심사를 7일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신청했다.


일본원연은 지진 대비책 등을 대폭 강화한 새 안전규제 기준이 적용되는 이번 심사에 합격하면 롯카쇼무라의 핵 재처리 공장(건설비 약 22조 원)을 올 10월 완공한 다음 조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심사 신청 시설은 재처리 공장 외에 우라늄 농축 공장, 플루토늄·우라늄 혼합산화물(MOX) 공장,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관리 센터 등 4개다.


일본원연은 전력회사 등의 출자로 설립된 국책 회사로 우라늄 농축,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원전 폐기물 매설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일본원연의 재처리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최대 8t의 플루토늄이 발생하게 돼 안 그래도 넘쳐나는 플루토늄 잉여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언론들은 우려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영국, 프랑스 등에 재처리를 위탁해 생긴 약 44t의 플루토늄을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다. 이 플루토늄은 5천 발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中, 日 핵무장 징조 분명…핵무기 생산능력 미국과 맞먹는다

 

조선닷컴

2014.01.02

 
 
중국이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일본의 핵무기 생산능력이 미국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1일 ‘2013년 세계 핵무기 형세 분석’기사를 통해 “일본의 핵무장 징조가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난해 세계 핵무기 동향의 주요 특징으로 ▶미국·러시아 등 핵 대국들의 우세가 지속되고 있고, ▶핵 대국들의 실전능력이 강화됐으며 ▶일본의 핵무기 발전 징조가 보다 분명해졌고, ▶북한 등 핵무기 보유 문턱이 있는 국가들이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4가지를 꼽았다.


해방군보는 “전문가들은 핵 시설과 기술, 재료 면에서 볼 때 일본은 언제든 핵무기를 보유할 능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일본의 6개 핵연료재처리시설은 매년 9t의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핵무기 2000를 만들 수 있는 양으로 생산능력으로 따지면 미국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해방군보는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일본은 이미 50만∼100만t급의 핵폭발 장치 2∼5기를 비밀리에 생산했거나 만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수량에서뿐 아니라 위력 면에서 북한, 이란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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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90일 내 핵무기를 제조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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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 겸 경제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 ·62)는 한국에 대한 독설로 ‘악명(惡名)’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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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핵 엔지니어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미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일본의 히타치(日立)에서 9년간 고속 증식 원자로 설계를 담당했다. 그래서 묻는 말인데 북한의 핵 보유가 명백해지면 일본도 핵무기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는가.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90일 내 핵무기를 제조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모든 실험 과정을 30~40년 전에 다 끝냈다.  일본은 50t 이상의 플루토늄을 비축하고 있다. 핵폭탄 2,000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일본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 정서 때문이다. 약 90%의 일본인이 핵무기 개발에 반대하고 있다. 핵무기의 유일한 희생자였던 일본인들은 지금도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의 비극을 잊지 못한다. 하지만 북한 핵무기의 직접적인 위협이 현실화하는 상황이 되면 여론이 핵무장 쪽으로 확 돌아설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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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착각하지 말라, 한국은 아직 멀었다

 

 


         2006


[ ......  결심하면 1주일 이내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     ]

 


“日 핵무기 제조능력 이미 30년 전 완료”


   2006-09-18
 

日 신국방족이 헌법개정으로 꿈꾸는 보통국가는 핵무장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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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계 보수세력으로 대변되는 아소다로 외상은 월간춘추 최신호를 통해 “북한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도 핵무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시하라 지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일본에 위협이 된다면 우리로서는 충분히 보복할 국가로서의 권리가 있을 뿐 아니라 그런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산케이 신문에 기고했다. 이들은 일본이 군국주의 국가로 부활을 꿈꾸는 보수세력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이다. 이들이 일본 정계를 장악하고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 지금 북한의 핵 위협을 구실 삼아 단계별로 차근차근 군사대국화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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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핵무장 능력 어디까지 왔나


일본은 비핵무기보유국 중 핵무기 개발에 필수적인 우라늄 농축시설과 플루토늄 재처리시설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다.


지난해 9월 6일 일본 문부과학성과 경제산업성이 의회 원자력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이 보유한 재처리된 플루토늄의 양은 자국내 5.7t, 영국과 프랑스에 위탁된 37.4t을 포함해 총 43.1t에 달한다. 핵탄두 1기를 제조하는 데에는 대략 우라늄 235.25kg, 플루토늄 239.8.kg 정도가 소모된다. 일본이 보유한 플루토늄 양이면 핵무기 수천 개를 만들 수 있다.


2007년부터는 아오모리현에 있는 로카쇼무라 플루토늄 재처리공장이 가동된다. 일본의 핵무장은 현재 기술적으로는 아무런 장애가 없는 상태다. 북핵 해결이 지연되고 미국이 눈감아 주는 상황이라면 정치적 의지로 밀어붙일 경우 시간문제이다.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몇 년 전부터 "원자폭탄을 갖는 것은 헌법상 문제가 없다. 일본도 핵무장을 해야 하며 결심하면 1주일 이내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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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 따지면 일본이 핵무장을 추구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2차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인 1941년에 이미 핵개발을 시도했다. 당시 일본 군부로부터 우라늄탄 개발 지시를 받아 구성된 일본 물리화학연구소의 나시나 요시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1943년 5월 전범 도조 수장에게 원자탄 개발이 가능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전쟁에서 패망한 뒤에도 핵야망을 버리지 않았던 일본은 1970년 후쿠다 내각이 “일본의 핵무기 보유는 합헌”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지난 2002년 4월 일본 자유당의 오자와 이치로 당수는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에는 플루토늄 3~4천 발분의 제조 원료가 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또 지난해 4월 오마에 겐이치 핵공학박사는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90일 이내 핵무기를 제조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모든 실험과정은 30~40년 전에 다 끝냈다”며 “일본은 50t 이상의 플루토늄을 비축하고 있으며 이는 핵폭탄 2000기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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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발사에 성공한 일본의 정찰 위성 H2-A 10호기는 북한의 대포동미사일과 성능 면에서 비교도 안 될 최신예 장거리 미사일이나 다름없다. 1990년대 초반 발사된 H2-A로켓 1호기는 28분 만에 9500km를 과시했다. 지금은 한반도를 감시할 정찰위성으로 발사됐지만 일본의 핵무장이 완료되면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대체된다 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운반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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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려면 수직형발사대(VLS) 또는 어뢰 발사식이 있는데 이중 VLS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3500t 이상의 잠수함이 필요하다. 일본은 현재 16척의 잠수함 중 8척이 3600t 오야시마급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7년 주기로 신형 잠수함을 건조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처럼 핵무장을 염두에 둔 일본의 행보는 제반여건을 사전에 마련해 두고 있어 그 가능성이 매우 현실적이다.

 

북한 핵실험은 일본 핵무장론의 기폭제

 

미국의 싱크탱크 ‘국립아시아연구국(NBR)'은 최근 북한의 안보정책을 다룬 보고서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서방과 중국 사이에 긴장을 조성하고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것을 물론 동북아에서 무기경쟁을 촉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몰고 올 파장으로 일본의 재무장을 꼽았다.

 

북핵은 실제 일본 우익세력이 자국민들 대상으로 군사대국화의 당위성과 군국주의 체제로 회귀하는 빌미로 활용되고 있다. 역으로 일본의 군사력 강화는 중국의 군사 팽창주의를 부추기고 있다.

일본이 겉으로 북핵 위협을 인질삼아 핵무장론을 내세우고 있는 저변에는 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둘러싼 중국과의 영토분쟁, 러시아의 귀속된 북방 4개 도서, 독도영유권 주장에 따른 외교 갈등을 정면 돌파하는데 제힘을 발휘하기 위해서 반드시 성취해야 하는 것이 핵무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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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60918201121843994

 

 

 

곤고구미


위키백과

 

곤고구미(일본어: 金剛組, 영어: Kongo Gumi Co.,Ltd.)는 일본의 건설회사이다. 578년에 창업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사찰과 신사, 불각 건축의 설계 및 시공, 성곽 및 문화재 건축물의 복원과 수리 등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이다. 매상 감소와 자금 유통 악화로 한 때 경영 위기에 휘말렸으나 경영 지원을 위해 다카마쓰(高松) 건설이 설립(2005년 11월)한 같은 이름의 인수회사(이하, 신 곤고구미)에 사찰과 신사 건설 사업 부문을 양도하고 종업원 대부분도 신 곤고구미로 보내어 다카마쓰 건설 산하로 들어갔다. 현재 상시 인원 약110여 명의 건축 장인들에 의해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면서, 전통적 공법에 현대적 공법을 결부시키는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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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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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에서 일본의 소재·부품산업 경쟁력은 우리나라를 압도한다. 2018년 기준으로 소재·부품 관련 상품群에서 일본과 한국의 수출금액을 몇 가지 비교해 보면 반도체부품 관련 수출규모는 일본이 한국의 약 2.9배, 기계부품은 3.5배, 전자공업용 화학물질은 3배, 정밀공작기계는 7.7배나 더 크다.

 

이 같은 차이는 단순히 정부의 정책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일본에는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 즐비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 일본 장수기업의 평균 존속기간은 197.8년이라고 한다. 일본의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수상자만 해도 20여 명을 훌쩍 넘는다. 우리나라의 최고령 기업의 존속연수는 120여 년이고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아직 없다. 이 차이가 지금의 한일 간의 격차를 만든 것이다. 단기간의 정책드라이브로 해소될 수 있는 격차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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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왜 소재에 강한가.


"일본의 소재 산업은 한 지역의 역사적 특성과 장인 정신(모노즈쿠리·もの造り)에 기반한 일종의 ‘문화’라고 보면 된다. 일본 니가타 현에 위치한 스와다(SUWADA)는 전통적으로 열 처리를 아주 잘 한다. 스와다가 만드는 손톱깎이는 섬세한 절삭력으로 개당 수십만원에 팔려간다. 이 기술은 훗날 수술용 마이크로나이프 제조로 이어졌다. 올림푸스의 내시경에 쓰이는 아주 작은 수술 칼날은 바로 스와다가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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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국산화 외친 여권에 "日기술 잡으려면 반세기 걸린다"

 

 [중앙일보]    2019.07.31

  김경희 기자

 

.“일본의 첨단 기술을 따라가려면 반세기가 걸린다. 단기간에 국산화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든 다른 나라에서든 원천 기술을 구매해 오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일본수출규제대책 민ㆍ관ㆍ정 협의회에서 뼈있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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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칸포스트는 일본 카메라에 대한 보이콧이 불가능할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슈칸포스트는 “시장점유율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이콧이 불가능한 것이 일본제 카메라”라며 “2017년에 삼성이 카메라사업에서 철수한 후, 한국에는 카메라 메이커가 없어졌다. 캐논, 니콘, 올림푸스 등 일본 메이커의 한국 국내 점유율은 실로 70%를 넘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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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주어진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열망은 고도의 생산성을 창설하고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제품을 ........


  ...... 아시아의 어떤 나라도 일본을 대적할 수 없을 것이다. .......    ]

 

          리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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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인들은 실제로 칭찬할 만한 기질을 갖고 있다. 내가 1970년대 후반 시고쿠의 한 도시인 다카마스를 방문했을 때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일에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해준 일이 있다.


일본 대사가 대접한 만찬에는 별 세 개짜리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훌륭한 요리가 나왔다. 과일과 디저트를 들 때 얼룩 하나 없는 조리복을 입은 30대 요리사가 잘 드는 칼로 감과 배의 껍질을 깎아 주었다. 그것은 마치 대가(大家)의 공연과도 같았다. 나는 그의 훈련과정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는 접시를 닦고, 감자를 깎고, 야채를 자르는 주방 보조로 시작해서 5년이 지난 후에야 보조 요리사가 되었다고 했다. 10년 후 그 호텔의 주방장이 된 그는 자신의 일을 자랑스러워했다. 요리사이건, 웨이터건, 객실 담장자이건,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주어진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열망은 고도의 생산성을 창설하고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어 냈다.


아시아의 어떤 나라도 일본을 대적할 수 없을 것이다.중국, 한국, 베트남이나 동남아시아의 어떤 나라도 마찬가지이다.일본인들은 스스로 자신을 특별한 민족이라고 생각한다.그들은 개인 개인이 레고(Lego)벽돌처럼 딱딱 맞춰지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바둑이나 장기처럼 일대 일로 겨루는 게임이라면 중국인들은 일본인을 이길 수 있다.그러나 단체로, 특히 한 공장의 생산 팀을 짜서 겨룬다면 이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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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엔 라멘집, 미슐랭★ 따다

 

장원재특파원

2015-12-03

 


2일 오전 일본 도쿄(東京) 외곽 스가모(巢鴨)역 남쪽 출구 인근 상가.

“여기인가 봐.” “문을 안 열었네.”

파카를 입은 여성 두 명이 셔터를 내린 건물 앞에서 속삭였다. 간판도 없어 겉으로는 뭐하는 곳인지 알 수 없는 이 식당은 전날 ‘미슐랭 가이드’가 별을 준 라멘(라면)집 ‘쓰타(조·담쟁이덩굴)’. 1900년부터 발행된 세계 최고 권위의 음식점 정보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가 115년 역사상 처음으로 별을 준 라멘집이다.


‘미식의 바이블’로 꼽히는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3개는 그 식당을 찾기 위해 여행할 가치가 있는 탁월한 식당, 별 2개는 여정을 변경할 가치가 있는 맛있는 식당, 별 1개는 그 분야에서 특히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 식당을 말한다. 별을 1개라도 받은 식당은 ‘미슐랭 스타’로 불리며 엄청난 명성을 누리게 된다. ‘쓰타’는 이번에 별을 1개 받았지만 고급 음식점도 아닌 1000엔(약 9500원) 안팎인 라멘집이 미슐랭 스타가 된 것은 이례적이어서 일본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게는 매주 수요일이 정기휴일인데 이 원칙은 미슐랭 별점을 받은 다음 날에도 어김없이 지켜졌다. 혹시나 해서 찾아온 일본 취재진과 라멘 애호가 30여 명이 가게 앞에서 북적였지만 문을 열 조짐은 없었다. 가게 앞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근처에 살면서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라멘집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며 “항상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먹어야지 했는데 앞으로 먹기 더 힘들어졌다”며 웃었다.

 

2012년 문을 연 이 식당은 카운터를 따라 배치된 좌석이 9개뿐인 초미니 식당이다. 일반 테이블은 아예 없다. 손님들은 카운터 너머에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바로 볼 수 있다.


이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은 올해 36세의 오니시 유키(大西祐貴) 씨다. 그는 남다른 장인정신으로 작품을 만들 듯 라멘을 만드는 것으로 소문난 인물이다.


이곳의 최고 인기 메뉴는 와카야마(和歌山) 현과 나가노(長野) 현의 삼나무통에서 2년 동안 숙성시킨 세 종류의 간장을 섞어서 만든 850엔(약 8100원)짜리 ‘쇼유(간장) 소바’다. 엄선한 일본산 밀 4종류를 맷돌로 갈아 직접 면을 만들고 국물에는 이탈리아산 송로버섯(트러플) 오일을 뿌려 풍미를 더했다. 일본 언론이 ‘850엔의 예술’이라고 극찬할 정도다.

 

이렇게 고집스럽게 라멘을 만드는 것은 오니시 씨의 신념 때문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가나가와(神奈川) 현 출신인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아버지가 운영하는 라멘집에서 5년 정도 일하다 흥미를 못 느끼고 의류 회사로 옮겼다. 바이어로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음식을 맛보던 중 ‘세계의 맛을 한 그릇의 라멘에 담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3년 전 식당을 차렸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제목이 ‘생애 라면과의 단판승부’일 정도로 라멘은 그에게 신앙과도 가까운 존재다.


그의 집념은 라멘 애호가들의 인정을 받았고 가게는 2시간가량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인기 식당이 됐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재료가 떨어질 때까지다. 보통 오후 4시경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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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好評(호평)을 받은 나라는 독일로서 59점,

       2등이 일본으로 53점이었다.

       한국은 32점으로 下位圈(하위권) ........    ]

 


호텔 지배인들이 뽑은 '최고의 여행객'은 일본인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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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라인 여행사 엑스피디어가 세계 호텔 지배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고의 여행객' 랭킹에선 일본인이 압도적으로 1위에 꼽혔다(2009년 조사. 3년 연속 1위). 일본인들은 불평이 적고, 청결하며, 예의 바른 여행객들로 비쳐졌다. 2등은 영국인, 3등은 캐나다人, 4등은 독일人, 5등은 스위스人. 평판이 가장 나쁜 여행객 1위는 프랑스人, 2위는 스페인人, 3위는 그리스人, 4위는 터키人, 5위는 남아프리카人.


   2010년 초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세계 28개국의 '국가 영향력'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하였다. 28개국의 2만9977명을 인터뷰하여 국가별 부정적 여론과 호의적 여론을 채점하여 순위를 매겼다. 영향력을 好感度(호감도)로 평가한 조사였다.

 


   세계 여론으로부터 가장 好評(호평)을 받은 나라는 독일로서 59점, 2등이 일본으로 53점이었다. 한국은 32점으로 下位圈(하위권)이었다. 28개국중 중국만 제외하고는 모든 나라에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혐오도보다 높았다.

  

   일본에 대하여 가장 좋은 평가를 하는 나라는 필리핀으로 77점, 다음이 인도네시아 71점, 브라질 70점, 미국 65점이었다. 충격적(?)인 건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64점(혐오도는 29점)으로 매우 높은 축에 들었다는 점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본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43점이니 한국인은 일본인들보다도 일본을 더 좋아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그 뒤 獨島(독도) 및 역사 문제로 韓日 갈등이 시작되었고 兩國(양국) 국민들 사이가 나빠졌으니 요사이 조사는 다른 결과를 보일 것이다.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호감도는 36점, 혐오도는 9점이었다.
  

   여러 기관의 국가별 호감도 조사에서 늘 1등을 하는 나라는 독일, 늘 상위권에 드는 나라가 일본이다. 두 나라가 전쟁을 일으켜 세계인들을 괴롭힌 과거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지만 두 나라가 戰後(전후)에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두 나라는 경제개발에 성공하였고 對外(대외)원조를 많이 하며 민주주의도 착실하게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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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대한 호감도에선 일본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세계1위였다. 이어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이탈리아, 호주, 네덜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1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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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학생이 수학여행 다녀와서 하네다 공항에 내렸다. 대기중인 버스를 타는데 일렬로 가서 뒷자리부터 메운다. 남의 나라 5살짜리가 하는데 우리 고등,대학생들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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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 경범죄 처벌법 위반자는 2004년에 11만7236명, 작년엔 30만7912명 .....  5년 사이에 162.6%가 증가 .......

   ..... 일본의 44배나 .......    ]


잘 사는 만큼 無法, 無禮천지가 되는 나라
 
 
 法질서가 경제수준 향상 및 민주화의 연륜과 反비례 관계이다. 잘 살게 되고 민주화가 진행될수록 無法, 無禮천지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게 통계적으로 확실하다.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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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상태에서 파출소를 깨고, 아무런 이유 없이 行人에게 시비를 걸고, 밤중에 큰 소리를 지르면서 이웃을 괴롭히는 따위 경범죄 처벌법 위반자는 2004년에 11만7236명, 작년엔 30만7912명이었다. 이는 한국사회의 無禮지수인데 5년 사이에 162.6%가 증가하였다. 일본의 44배나 된다. 물질적 수준과 예절이 反비례 관계에 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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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년간 G-20 국가중 국회폭력 사건이 발생한 나라는 한국뿐이다.


  法治의 수준을 보여주는 공무집행방해죄는 2004년에 8106건, 작년엔 약 배로 증가한 1만5646건이었다. 法질서가 경제수준 향상 및 민주화의 연륜과 反비례 관계이다. 잘 살게 되고 민주화가 진행될수록 無法, 無禮천지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게 통계적으로 확실하다. 특히 노무현 정권 시절 무례, 무법지수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즉, 법을 우습게 여기는 좌파정권이 무법, 무례를 조장하였다는 움직일 수 없는 통계이다. 그 구체적인 物證이 대통령 노무현과 국무총리 한명숙의 이전, 이후 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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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가 발전하면 민주화가 이뤄진다'는 원리는 한국에서 맞았다. 이제 새로운 원리가 만들어진다.
 
  "국민교양이 정착되지 못한 나라에서 민주화를 서두르면 無禮, 無法천지가 된다. 잘 사는 만큼, 민주화되는 정도만큼 국민정신과 국가기강이 망가진다. 사기꾼과 반역자와 부패분자들이 민주주의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는 교양부족이란 장애물을 만났다. 이 장애물을 돌파하려면 우선 좌익을 척결하고 한글專用의 확산을 중단시켜야 한다.
 
 
[ 2009-12-19 ]

 

 

 

일본의 傲慢(오만), 한국의 약점

우리가 변해야 일본의 오만함을 꺾을 수 있다!

 

朴承用    
 


 〈“일본에서는 범죄자들도 질서를 잘 지키고 예의바르다”(Even Japanese criminals are orderly and well-behaved)《The Economist 2013년 2월23일字》〉


영국의 교도소는 종종 더럽고 시끄럽고 폭력이 난무하기도 하나 일본교도소의 복도나 감방은 汚點(오점) 하나 없이 깨끗하다. 일본의 죄수들은 식사시간 외에는 대화가 금지되어 있지만 죄수들은 이런 규칙에 순종적이다. 2차 大戰이후로 교도소 폭동이나 亂動이 일어난 적이 없다. 탈옥도 거의 없다. 마약도 물자 밀반입도 없다. 일본의 인구대비 교도소 수감인구는 대부분의 선진국 보다 낮다: 인구 10만 명 당 수감자 수는 일본이 55명인 데 반해 영국은 149명이고 미국은 무려 716명이다. 재범율도 대단히 낮다. 죄수 對比(대비) 교도관의 수는 영국의 절반에 불과하고 죄수들의 직원에 대한 폭력적 공격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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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교도소는 물론이고 거리에든 산이든 강이든 바다이든 버려진 쓰레기를 거의 볼 수 없다. 일본은 강이든 산이든 바다이든 티 하나 없이 깨끗하다. 필자는 일본에 갈 때 마다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았지만 삿포로(札幌)든 東京이든 후쿠오카(福岡)이든 거리에서 휴지조각 하나 본적이 없다. 不法 주차한 것도 본적이 없다. 자동차 경적을 들은 적이 없다. 불법추월도 없다. 식당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일본 국민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말을 날 때부터 죽을 때 까지 귀가 따갑도록 듣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도 이런 투철한 公民精神(공민정신, civil spirit) 교육이 “범죄자도 질서를 잘 지키고 예의 바른” 국민을 양성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인들의 이러한 놀라운 질서의식이 全세계를 놀라게 할 만큼 드러난 것은 2011년 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사고 때이다. 원전사고와 쓰나미로 인해 생필품이 떨어진 주민들이 줄을 서서 질서정연하게 주인 없는 가게에 들어가서 필요한 만큼만 물건을 들고 나왔다는 것이다. 약탈에도 질서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시민정신을 자랑하는 영국인들도 놀라서 일본 사람들을 호모 사피엔스에서 新人類(신인류)로 진화한 인간일지도 모른다고 평했다. 일본인 자신들도 “도의적 인간”을 지향한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인은 중국과 한국을 제외하고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호감도가 가장 높다. ‘공중도덕심이 뛰어나고 친절한 일본인’, 이것이 세계인들 눈에 비친 일본인의 이미지이다.

 

한국은 지난 반세기동안 이룩한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全세계에서 칭찬을 받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나 <타임>誌같은 세계 유수의 신문은 물론 세계적인 경제학자나 정치지도자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구매력평가(PPP) 기준 국민소득은 3만 1800달러로 유럽의 선진국 이탈리아(3만 200달러)보다 많고 3먼 4400달러인 일본에 근접해 간다. 경제뿐 아니라 한국 민주화는 세계적인 모범사례이다.《The Economist 2012년 2월18일字》〉


그러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市民정을 기준으로 한국을 칭찬한 예는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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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거리나 山河(산하)가 일본보다 더 깨끗하거나 적어도 일본만큼 깨끗해지지 않는다면, 한국사회의 부패지수가 일본만큼 낮거나 일본보다 더 낮아지지 않는 한, 한국을 향한 일본인들의 오만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만에 基因(기인)하는 망언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의 대학 진학율이 100%가 되어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일본은, 영국이나 독일 같은 강대국은 물론 스위스나 덴마크 같은 小國에 대해서도 민도가 낮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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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시대,산업근대화와 민족중흥에 주춧돌하나라도 놓았던 사람이다.일본의 절대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현제의 한국의 조선/철강/자동차/반도체/석유화학은 없을 것이다.본인은 일본 기술자들의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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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오만한게 아니고 한국이 오만하다고 본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국인들도 겉으로는 일본을 미워해도, 속으로는 경외敬畏하는 것을 보았다.

한국인들이 일본을 깔보는 것은 과거 중국문화를 일본에 전달하여, 일본을 소국으로, 중국을 대국으로 섬기고 보호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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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준


[ ...... 신일본제철의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寬·1987년 작고) 회장이  많이 도와줬어요.  트인 사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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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훔치다니요.


“물건을 훔치는 건 도둑질이고 나쁜 거지만 마음을 훔치는 건 좋은 거고 전략적인 겁니다. 포항제철 하면서 신일본제철의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寬·1987년 작고) 회장이 많이 도와줬어요. 트인 사람이지.


103만t짜리 1차 고로를 성공한 뒤 그분을 만나러 갔어. 나는 그때 일본의 최신 유행가를 많이 외우고 다녔어요. 이나야마 회장이 자기 차에 나를 동승시키더니 유행가를 불러 보라는 거야(※이나야마 회장은 연령대가 박 전 총리의 아버지뻘이라고 함). 불렀더니 ‘잘했다’고 하면서 노트에 가사까지 적는다고 난리야. 그만큼 친했어. …그만큼 친해야 다 가져오지. 그런 전략을 쓰지 않고는 기술 도입이 안 돼. 그렇게 인간의 마음을 훔쳐와야 기술까지, 원하는 것을 가져오는 거야.”


-규정집(제철 기술 매뉴얼 모음집)도 가져왔나요.

“규정집이야 자연히 따라오지. 그때 받은 걸 나중에 또 중국에 주라 했지. 동아시아의 발전은 돌고 도는 거야. 선진국을 중진국이 따라가고, 중진국을 또 후진국이 따라가고…그러다 후진국이 선진국이 되고, 그러는 거야.”


박 전 총리는 제철소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규정집, 도면설계, 기계 성격을 일본의 선진 제철소에서 거의 모두 가져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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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측의 기술이전 요청에 포스코는 까다롭지 않았다. 관대하다. 박 전 총리를 수행한 정길수(61) 포스코차이나 사장은 “중국 제일의 제철소인 바오스틸의 스트럭처(구조물)는 회장님(박태준)이 만들어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중국 제철소들이 파이넥스(소결로를 짓지 않아도 되는 획기적인 공정단축 공법) 같은 포스코의 신기술을 계속 사가려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박 전 총리 본인은 이렇게 얘기한다.


“보산강철(바오스틸)은 1980~90년대 덩샤오핑 중국 지도자가 지정한 국영 제철회사로 포스코에 기술이전을 요청했어요. 보산강철 사장이 와서 이 도면 달라, 저 도면 달라 했지. 다 주라고 했어. 우리 직원들한테는 ‘여러분들이 최고 기술을 만들었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거야? 줄 것은 주고 새 기술을 개발해’라고 했어요. 그거 안 주고 가만히 있으면 매너리즘에 빠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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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굉장한 속도로 발전하다 요즘 낮잠자고 있다”
[중앙선데이]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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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년 6월9일은 포항제철의 용광로에서 처음으로 황금빛 쇳물이 쏟아지기 시작한 날이다. 자본도 기술도 없고 용광로도 구경조차 해본 일 없었던 박태준(朴泰俊)포철 전회장등 39명의 창립요원이 67년 9월 포항의 모래사장에서 첫삽을 뜬 후 7년만의 일이었다.


미국 영국 독일등 5개국으로 구성된 대한 국제제철단이 한국의 일관제철소 건설타당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차관공여를 거부했지만 기어코 일관제철소를 완공했다.


포철은 99년 3월 광양5고로 준공으로 신일본제철과 대등한 연 2천8백만t의 조강생산능력을 갖춰 세계 최대 철강회사로 우뚝 섰다. 한국철강협회는 6월9일을 철강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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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일본의 오늘의 조치를 규탄하려면 한일 관계가 작금의 갈등이 생겨나기 이전의 상태 즉, 호혜 협력적 한일 관계였다는 점을 먼저 시인해야 한다. 지금 논란의 주인공이 되어있는 신일본제철만 하더라도 한국의 포항종합제철이 그 합작선과 기술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당시 바로 그 자본과 기술을 전수해준 결정적인 사업 협력자요 파트너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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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16

 

 

<신일본제철 회장 "故박태준 국가를 경영한 분">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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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제철은 포항제철소 설립 이전부터 일본의 선진기술을 전수해 준 기업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오늘의 포스코가 있도록 해 준 기업"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가 1·2기 용광로를 지을 때 기술 자문 역할을 했던 고(故) 아리가 도시히코 전 신일본제철 사장은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행사'에서 한국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포스코가 성장해 신흥시장에서 맞붙는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2000년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포스코가 신일본제철의 지분 3.5%를, 신일본제철은 포스코 지분 5.0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기술교류회 뿐 아니라 음악교류회 등 문화행사도 매년 함께 열고 있다.


1978년 일본 기미쓰제철소를 둘러본 중국 최고 실력자 덩샤오핑(鄧小平)이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寬) 당시 신일본제철 회장에게 "중국에 이런 제철소를 지어줄 수 있느냐"고 묻자 이나야마 회장이 "불가능하다"며 "중국에는 박태준이 없지 않으냐"고 되물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이에 덩샤오핑이 "한국에서 박태준을 수입하면 되겠군"이라고 말했고, 이후 이나야마 회장은 당시 포항제철 사장이었던 고인에게 "중국에 납치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농답을 건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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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11215186400003

 

 

신일본제철 "강제징용 배상판결 매우 유감"
 
2018-10-30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우리 대법원 판결의 당사자인 일본 기업 신일본제철은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2년 신일철주금으로 회사 이름이 바뀐 신일본제철은 입장문에서 이번 판결은 한일 청구권 문제가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 그리고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견해에 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소송의 원고 중 일부가 1997년 일본에서 같은 소송을 제기했지만, 2003년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자사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면서 한국의 이번 대법원 판결은 이런 일본의 확정판결에도 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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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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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70년 위성 발사체 ‘람다 4S’를 통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2007년엔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로 달 탐사위성 ‘셀레네’를 달 궤도에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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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4S

 


람다 4S는 도쿄대학 우주항공연구소가 개발한, 일본 최초의 우주발사체이다. 4단 고체로켓이다. 1966년 9월 26일 초도비행했으며, 1970년 2월 11일 일본 최초의 인공위성 오스미 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이 성공으로 일본은 세계에서 4 번째로 자력으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국가가 되었다. 이것은 세계에서 최초의 대학에 의한 인공위성 발사 성공으로, 세계에서 최초의 고체연료 우주발사체에 의한 인공위성 발사 성공으로, 세계에서 최초의 유도 제어장치를 탑재하지 않는 로켓에 의한 인공 위성의 발사 성공이었다.  일본사회당이 로켓 기술이 탄도 미사일에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이유로 유도 제어장치의 탑재에 반대한 것으로, 기술자들은 로켓의 개발에 매우 고생했다. 유도장치를 탑재하지 않고 원하는 궤도에 인공 위성을 투입하기 위해서, 중력과 바람을 계산해서 비스듬히 발사되었다. [1]


람다 4S는 일본의 우주 개발의 아버지로 알려져있는 이토카와 히데오 교수가 주도하고, 일본이 완전히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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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

 

[ ...... 달 이외의 행성과 지구 사이를 왕복하고, 소행성에서 물질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온 것은 세계에서 처음 .......    ]

 

'불사조 하야부사'의 세계 첫 쾌거


  2010-11-17

 

 [앵커멘트]


일본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달이 아닌 소행성에서 물질을 채취하는데 성공해, 태양계의 초기 형성의 비밀을 푸는데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7년 만에 돌아온 불사조'로 불리는 일본의 무인 우주 탐사선 '하야부사'가 지난 6월 소행성의 미립자를 무려 1,500여 개나 갖고 귀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쿄에서 김상우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지구에서 3억 ㎞ 떨어진 감자 비슷한 모양의 소행성인 '이토카와'입니다.

일본의 무인 우주선 '하야부사'는 이 소행성 근처에서 쇠공을 발사해 이토카와 표면의 흙먼지 같이 작은 미립자를 자신과 함께 지구로 돌아오는 캡슐에 담았습니다.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 즉 'JAXA' 작사는 '하야부사'가 가져온 미립자는 '이토카와' 표면의 암석 성분 등과 같은 것으로 분석돼 이토카와에서 채취된 것이 확실하다고 발표했습니다.


미립자의 크기는 1,000분의 1mm 쯤, 개수는 무려 1,500개쯤 됩니다.

우주탐사선이 달 이외의 행성과 지구 사이를 왕복하고, 소행성에서 물질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온 것은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작사'는 각국 우주 전문가와 함께 이 미립자를 전자현미경을 통해 공동 분석했습니다.

 

[인터뷰: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연구원]


"장래 자원을 이용하는 것이 태양계 안에서 50년 뒤 100년 뒤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야부사는 엔진 고장으로 한 때 우주 미아로 낙인이 찍히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당초 예정보다 3년 더 많은 7년여의 긴 우주 여정을 마치고 지난 6월 호주 사막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 미립자가 이토카와에서 실제 수집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태양계의 초기 형성 과정과 지구 탄생의 비밀을 푸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일본 국민들은 우주에서의 역경을 이겨낸 '하야부사'에 대해 '하야부사 군'이라고 부르며 국민의 아들 격으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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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4_201011170745347685

 

 

 

           2013.05.31

 

日, 오차 1㎝ 위치 측정 기술 개발

GPS 측정 오차 1∼2㎝ 정도로 획기적

 

일본의 미쓰비시 전기, NEC,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차세대 위성을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위치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31일 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기술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측정 오차를 1∼2㎝ 정도로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알려졌다.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는 GPS 측정 오차는 10m 수준이다. 자동차와 철도 무인 운전 등 차세대 교통시스템 기반 기술로 활용되며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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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

 

일본도 ‘우주군’ 잰걸음… 美주도 '비밀훈련'에 첫 참석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과 기밀훈련… "2022년 우주군 계획" 발표

 

전경웅 기자

2018-11-26
 


 미국이 2020년까지 우주군을 창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도 이를 따라가느라 잰걸음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日아사히 신문은 25일 “자위대 장병들이 미군 주도의 우주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日아사히 신문은 지난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美공군이 앨라배마州 맥스웰 공군기지에서 연 우주안보 가상훈련에 자위대 대원을 주축으로 방위성, 외무성, 내각부, 내각위성정보센터,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직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日자위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가한 훈련은 美공군 우주사령부가 주최하는 ‘슈리버 훈련’이었다. 이 훈련에는 미군 우주 관련 부대와 美정부 관계자 350여 명, 일본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독일 등 7개국 정부 관계자가 참가했다고 한다. 아사히 신문은 훈련 내용에 대해 “기밀이지만 여러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런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며 “2028년 태평양에서 인도양에 이르는 지역에서 미군의 지구위치정보체계(GPS) 위성과 통신위성, 정찰위성이 적 연합세력의 전파방해를 받아 군사작전에 큰 차질을 빚는 상황을 상정했다”고 설명했다.

 

日자위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처음 참가하게 된 것에 큰 의의를 뒀다고 한다. 2001년부터 시작, 올해 12회를 맞는 ‘슈리버 훈련’은 지금까지 ‘파이브 아이즈’라 불리는 미국의 핵심 동맹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하고만 실시했고, 옵저버 국가 또한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었는데, 日자위대가 다른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기밀훈련’에 참가하게 됐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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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트럼프 '우주군' 박차… 공중발사 레이저 현실로

[上]'스타워즈' 책임자 마이클 그리핀 국방차관이 핵심… 광속으로 목표 타격 '미래전쟁' 채비

 

전경웅 기자

2018-11-28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우주군을 창설하겠다”고 밝힌 것은 지난 6월이었다. 이후 안티 트럼프 성향 언론과 매체들은 온갖 패러디를 내놨지만,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은 8월 국방부에서 “우주군 창설에 향후 5년 동안 80억 달러(한화 약 9조 원)가 필요하다”며 의회에 예산을 요청했다. 그리고 연내에 우주군 사령부 창설을 천명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에 이어 우주군을 창설하는 미국. 미국의 우주군은 어떤 형태가 될까. 미국 우주군을 견제할 수 있는 나라는 있을까. 그 대답은 트럼프 정부 들어 다시 발탁된 마이클 그리핀 美국방부 연구개발 담당 차관을 들여다보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레이건의 ‘스타워즈’ 계획부터 NASA 국장까지

 

美국방부 연구개발 차관 ‘마이클 더글라스 그리핀’. 1949년 11월 1일생인 마이클 그리핀 차관은 국내에서는 “레이건 정부 시절 스타워즈 계획의 책임자”로 보도됐다. 1971년 존스 홉킨스大 학사, 1974년 미국 카톨릭大 우주항공 석사, 1977년 메릴랜드大 우주항공 박사를 취득한 그리핀 차관은 1980년대 초반까지 존스 홉킨스大 응용물리학 연구소에서 일했다. 그는 이곳에서 델타 로켓을 활용해 ‘전략방위구상(The Strategic Defense Initiative)’에서 사용할 인공위성들을 고안했다. 美언론들은 그가 SDI의 골격을 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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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우주항공 분야에서 일했던 그리핀 차관은 부시 정부 때 NASA 책임자로 일하면서 갈수록 깎이는 우주개발 관련 예산을 지켜내는데 전력을 다했다고 한다. 또한 한국계 미국인 신재원 박사를 연구담당 부국장에 임명했다. 그러다 오바마 정부가 들어선 2009년 1월 NASA를 떠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리핀 당시 NASA 국장이 떠난 뒤 몇 달 동안 후임자를 임명하지 않아 우주항공에 대한 무관심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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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차관은 2017년 11월 트럼프 정부에 발탁돼 다시 우주항공에 대한 꿈을 펼 수 있게 됐다. 그는 무엇보다 중국과 러시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우주무기 개발’에 대응할 전략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가 한국 언론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3월부터다. 당시 그리핀 차관은 “중국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무기 때문에 미국의 항모전단 시대가 끝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4월에는 美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는 중국의 침략을 막을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해 주목을 끌었다.


이때 그리핀 차관은 “제가 국방부에 온 이후 주력해서 개발 중인 무기는 잠재적인 ‘게임 체인저’인 지향성 에너지 무기”라고 밝혔다. ‘지향성 에너지 무기’란 레이저, 하전 입자빔, 지향성 전자파 펄스(EMP) 등이 여기에 속한다. 광속으로 목표를 타격하기 때문에 회피가 불가능하다. 매질이 거의 없는 우주공간에서는 100%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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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펜스·그리핀까지 이어지는 우주군 구상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군’을 창설한다고 하자 많은 사람들은 SF드라마 ‘스타트렉’의 스타플릿이나 각종 게임에 나오는 ‘지구방위군’을 떠올린다. 하지만 2020년에 출범하는 ‘우주군’에는 우주전함이나 스타파이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언론들은 트럼프의 ‘우주군 창설’ 발언이 나온 뒤 “미군은 각군이 현재 보유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공군우주사령부, 우주국가안전보장국, 군사위성통신지휘부, 중앙우주작전센터, 공군 우주전투연구소 등을 통합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美공군이 운영 중인 우주관련 부대에 육군과 해군, 정보기관이 보유한 우주관련 부대를 통합하는 것이다. 공군의 우주 사령부가 육군 제1우주여단, 해군 우주해상전투체계사령부, 해군위성관제센터, 국가정찰처(NRO)를 흡수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美공군 우주사령부는 1985년 레이건 정부의 SDI 계획에 따라 창설됐다. 그러나 9.11테러 이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 집중하면서, 2002년 6월 도널드 럼스펠드 당시 국방장관이 해체시켜버렸다. 이후 잊혀져가던 美우주사령부는 2018년 8월 ‘2019 국방수권법’에 통과되면서 다시 부활했다. 즉 트럼프의 우주사령부는 레이건 시절의 유산을 부활시키고, 당시까지의 개발 계획을 이어받는다는 의미다.

 


공중발사 레이저 실용화 임박

 

그렇다면 트럼프 정부의 우주사령부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크게는 창고에 버려뒀던 신무기의 개발 재개, 현재 보유 중인 우주전력의 유지보수 강화, 미래 우주무기 개발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창고에 버려뒀던 신무기는 그리핀 차관이 말한 ‘지향성 에너지무기’다. 레이건 정부 당시 SDI 구상에서는 화학 레이저 위성, X선 레이저 위성, 운동에너지 충돌탄두 발사위성, 무인 우주왕복선, 지상공격용 핵탄두 탑재 위성, 대위성용 장거리 미사일, 공중발사레이저, 지상고정 레이저, 이동식 레이저 등이 있었다. 이 가운데 위성 내에서 작은 핵폭발을 일으켜 거기서 나오는 X선으로 적 위성과 핵탄두를 파괴한다는 개념, 화학 레이저 위성 등은 지금 상황과 맞지 않다.

 

그보다는 이미 개발이 마무리 된 것이나 다름없는 지상고정 레이저 무기, 공중발사레이저 등은 실전배치를 서두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이 과거 공동개발 했던 이동식 레이저(M-THEL)은 개발을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인공위성에 싣기 위한 레이저는 80년대 당시의 기준에 맞는 화학 레이저가 아니라 보다 큰 출력과 집중이 가능한 고체 레이저로 대체될 수 있다. 배터리 문제와 순간적으로 큰 출력을 내게 해주는 하이퍼 캐피시터 문제도 거의 해결이 됐으니 실전 배치는 시간문제다. 보잉 B747-400기를 개조해 레이저포로 만들었던 YAL-1 또한 다시 하늘을 날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우주전력으로는 무인우주왕복선이라는 X-37B와 NRO가 보유·운영하고 있는 첩보위성 KH 시리즈, 과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에 장착해 사용했던 대위성용 장거리 미사일, X밴드 장거리 조기경보레이더,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에 배치돼 있는 지상배치요격체계(GBI), 33척의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에 장착돼 있는 SM-3 미사일 등이 포함될 것이다. 특히 KH 시리즈 첩보위성과 대위성용 장거리 미사일, X-37B는 한동안 美우주군의 핵심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편에서 계속)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22/2018112200207.html


 

 


美우주군 실현 땐 핵무기 무력화… '군사 독존' 시대 열려

[下]'위성 요격' 러·중 수준과 비교 안돼… '핵·탄도미사일=결전병기' 옛말 될 수도

 

전경웅 기자

입력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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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언론들은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 몇 년 사이에 실시한 궤도상 인공위성 요격 실험만을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대기권 내에서 우주의 인공위성을 처음 요격한 나라는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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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35에 넣을 공대공 레이저 무기 2023년 실전배치

 

미래형 무기 개발에서도 미국은 저만치 앞서 있다. 한국군도 받기 시작한 F-35 스텔스 전폭기에는 100평방피트의 빈 공간이 있다. 용도는 2023년까지 미군이 실전배치하겠다는 ‘HELLADS(High Energy Liquid Laser Area Defense System, 지역방어용 고에너지 액체 레이저체계)’를 넣을 곳이다.

 

美국방부 고등연구계획국(DARPA)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HELLADS는 150kw급의 출력을 가진 전술레이저 무기다. 무게는 750kg에 불과하다. 사거리는 20km로 짧아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빛의 속도로 날아가기 목표를 파괴하기 때문에 표적추적 연산만 빨리 처리할 수 있다면 용도가 매우 넓다. 미군은 HELLADS를 공군뿐만 아니라 육군과 해군, 해병대에서도 사용하려 한다. 해군의 경우 2018년 이지스 구축함에서 시험을 했다고한다. HELLADS의 사거리는 대기권 내에서는 20km에 불과하지만 우주공간이라면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 레이저의 진행을 방해하는 매질이 없기 때문이다.

 

美DARPA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다 크고 강력한 전술 고에너지무기(THEL) ‘노틸러스 시스템’과 공중발사레이저 ‘YAL-1’을 되살릴 가능성이 크다. 오바마 정부가 개발을 취소한 이 무기들이 현재 첨단기술에 맞춰 개발된다면 300~600km 바깥의 탄도미사일을 1분에 6발씩 요격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의 경량화가 가능해진다면 우주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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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주에서 지구를 지킬 때 한국은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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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본격적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러시아와 중국이 이를 바짝 뒤쫓고 있는 2018년, 한국은 여전히 ‘자주국방’을 외치며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를 서두르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 고위층은 “우리는 중국몽을 따를 것”이라고 외치고, 이들을 “대가리 깨져도 지지한다”는 세력들은 “통일이 되면 북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도 우리 것”이라는 소리를 해댄다.

 

<더 큰 나를 만나다>


 
미국이 갖게 될가능성이 높은 레이저 무기 YAL-1은 최대 600km 바깥에서 적 ICBM을 분당 6발씩 격추한다. 격추된 ICBM은 적의 영토에 떨어져 폭발한다. 이때도 “통일되면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도 우리 것”이라고 떠들어 댈 수 있는지 궁금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23/2018112300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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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비슷하게 쫓아갈수 있지만 창의성있는 작업에서는 반도 따라가기 쉽지 않다. 예술분야를 보면 확연히 알수 있다. 놀라울 정도의 창의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가진 예술가들이 순수, 대중 할 것 없이 널려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고 좌절하게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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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 유일의 나라 한국
 
 
趙甲濟   
 

 

 한국인들은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민족이라고 한다. 도요타 자동차가 리콜 사태로 망한 줄 아는 이들이 많다. 작년 포춘 잡지의 '세계 500대 기업' 랭킹을 보니 도요타는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의 모든 제조업체중 1등이었다. 재작년에 22억 달러의 이익을 남겼다. 도요타의 2009년도 매출액은 2040억 달러로서 三星전자의 두 배이다. 미국의 포드, GM을 크게 앞지른다. 리콜사태로 도요타가 손해를 본 금액은 약50억 달러이다. 산업혁명을 100년 늦게 시작한 일본이 세계최대의 공장을 만들어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월드 뱅크에서 발표한 세계 GDP 통계를 보고 일본이 아직도 세계 3위이군요라고 새삼 놀라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한국 신문과 텔레비전만 읽고 보다가 일본이 정치, 경제적으로 내려 앉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일본의 경제력이 유럽의 최대 강국 독일보다도 더 크다는 사실을 直視하여야 이 거대한 이웃나라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다.
 


  일본인들은 자기 자랑을 삼간다. 사실 그들이 가장 자랑할 만한 통계는 평균 壽命일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일단 오래 살아야 한다. 사람이 오래 살도록 해주는 정치와 제도가 있는 나라가 일본이고 오래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곳이 북한이다.
 
 

  1. 평균수명 24년째 세계1위.


일본 신문에 나는 부고 기사를 읽어보면 90세 이상 사망자가 다수이다. 최근 발표된 국제통계에 의하면, 일본여성의 평균 수명은 86.05세로 24년째 세계 1위이다. 2위는 홍콩으로 85.5세, 3위는 프랑스 84.3세, 이어서 스위스 84.2세, 이탈리아 83.98세이다. 남자는 아이슬랜드가 79.6세, 이어서 스위스와 홍콩이 79.4세, 일본이 79.29세, 스웨덴이 79.1세.
 
  南女 평균으로 치면 일본이 세계1위이다. 일본은 북한인들보다 약20년을 더 산다. 나쁜 정부는 인간의 생명을 갉아먹는 불가사리이다.

 

  2. 한국의 경범죄 일본보다 44배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서울지방경찰청 국감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경범죄로 처벌된 사람들의 숫자가 일본과 비교해 44.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술 마시고 깽판 부리고, 아무 데나 쓰레기 버리고, 노상(路上) 방뇨하는 사람들이 일본과 비교해 그렇다는 것이다. 특히 ‘인근소란죄’의 경우 우리는 4만6955건인데 일본은 25건, ‘오물(汚物)투기’는 일본은 98건인데 우리는 6만940건, ‘노상 방뇨’는 일본은 191건인데 우리는 1만1535건이나 된다.
 

 
  3. 法을 지키려다가 굶어죽은 日本 판사

 

 최근 중앙일보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불신을 받는 집단은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순서라고 한다. 국가엘리트일수록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니 대한민국이란 공동체는 정신에 문제가 생긴 셈이다.
 

  요사이 일부 판사들의 판결행태를 보면 法治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法服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경찰을 팬 좌경폭도들에게만 유달리 호의적인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 간첩혐의자나 간첩행위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하는 판사, 그러면서 자유민주 진영의 사람들에게 유달리 가혹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 폭도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후배 판사들을 지도하려는 선배 판사를 몰아내려고 집단행동을 한 판사들, 상관이 보낸 이 메일을 기자에게 알려주어 내부 사정을 폭로하게 만드는 판사, 이런 흐름엔 분명 이념적 작용이 있다. 法을 개인의 신념에 종속시키려는 작용이다. 사람이 법을 만들지만 사람이 法 위에 올라가면 法治는 붕괴된다.
 

  戰後에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을 하나 소개한다.
 
  1947년 10월11일, 敗戰 일본에서 한 판사가 배급 식량만 먹다가 영양실조로 죽었다. 그는 도쿄지방재판소의 야마구치(山口良忠)판사였다. 당시 34세. 그는 暗시장에서 식량을 거래하는 행위 등 경제통제법위반 사건 담당 판사였다. 그가 죽고 나서 아사히 신문 서부 본사가 죽음의 실상을 보도하였다. 당시 일본당국은 모든 식량을 정부가 배급하고 암시장 거래를 不法化하였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식량을 不法거래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일을 하는 자신이 暗시장에서 구입한 식량을 먹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妻에게 배급 식량으로만 끼니를 때울 것을 엄명하였다. 당시 어른 1인당 식량 배급량은 300g에 불과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이 暗시장에서 식량을 따로 사먹고 있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두 아이를 두었는데, 이들에게 먹을 것을 양보하다가 보니 영양실조에 걸렸다. 남이 식량을 보내주어도 그는 받지 않았다. 친척이 식사에 초대하여도 가지 않았다. 동료 판사들이, 가져온 음식을 그와 나눠먹으려 해도 듣지 않았다. 그는 日記에 소크라테스처럼 惡法도 지켜야 한다는 소신을 적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격무에 시달리고 있었다. 暗시장에서 식량을 샀다가 붙잡혀 오는 사람들이 하루에 100명이나 되었다. 이들에 대한 재판으로 體力소모가 많았다. 1947년 8월27일 그는 도쿄지방재판소 계단에서 쓰러졌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진단결과는 영양실조와 肺浸潤(폐침윤)이었다. 야마구치 판사는 회복되지 못하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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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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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3월 2일부터 1985년까지 대우정밀에서 M16A1(콜트 모델 603K) 면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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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0년 일본  메이지 13년식 무라다(村田)총 개발.

 

 

 


          1941


 [  ...... 일본 제국 해군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공격부대가 진주만을 기습함으로써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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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를 이용한 공격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각국의 선구적인 군인들에 의해 여러가지 형태로 제창되었으며, 기술적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룬 항공기는 당연히 모든 함정에게 두려운 존재로 떠오르게 된다. 거함거포주의 사상 아래에서 대개의 국가들은 함대를 엄호공격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항공모함을 준비하였으나, 일본 제국 해군 일부에서는 태평양에서의 제해권을 확보하기 위해 선구적인 항공모함 운용전략을 세우고 항공모함 전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출처 필요] 태평양에서 벌어진 미국과 일본의 전쟁은 일본 제국 해군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공격부대가 진주만을 기습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항모기동전술의 시작임), 미 해군은 이때 살아남은 항공모함 전력을 이용해 일본에 대한 반격전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태평양에서 벌어진 거의 모든 해전에서 미 해군과 일본 제국 해군 간의 승패는 누가 상대방 항공모함을 먼저 발견해서 격파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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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pan started the war with ten aircraft carriers, the largest and most modern carrier fleet in the world at that time. ........


  ....... the 1941 Japanese surprise attack on Pearl Harbor ...... Concentrating six carriers in a single striking unit marked a turning point in naval hi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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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of the major battles in the Pacific Ocean involved aircraft carriers. Japan started the war with ten aircraft carriers, the largest and most modern carrier fleet in the world at that time. There were six American aircraft carriers at the beginning of the hostilities, although only three of them were operating in the Pacific.


Drawing on the 1939 Japanese development of shallow-water modifications for aerial torpedoes and the 1940 British aerial attack on the Italian fleet at Taranto, the 1941 Japanese surprise attack on Pearl Harbor was a clear illustration of the power projection capability afforded by a large force of modern carriers. Concentrating six carriers in a single striking unit marked a turning point in naval history, as no other nation had fielded anything comparable.

 
Four US Navy carriers right after the war, showing size and length differences: Saratoga (bottom), an early battlecruiser conversion; Enterprise (2nd from bottom), an early fleet carrier; Hornet (3rd from bottom), a war-time built Essex-class carrier; and San Jacinto (top), a light carrier based on a cruiser hull.

Meanwhile, the Japanese began their advance through Southeast Asia, and the sinking of Prince of Wales and Repulse by Japanese land-based aircraft drove home the need for this ship type for fleet defence from aerial attack.
In April 1942, the Japanese fast carrier strike force ranged into the Indian Ocean and sank shipping, including the damaged and undefended carrier HMS Hermes. Smaller Allied fleets with inadequate aerial protection were forced to retreat or be destroyed. The Doolittle Raid (bombers from a U.S. carrier attacking Toyko) forced the recall of the Japanese strike force to home waters. In the Coral Sea, US and Japanese fleets traded aircraft strikes in the first battle where neither side's ships sighted the other, and carriers fought each other for the first time. At the Battle of Midway all four Japanese carriers engaged were sunk by planes from three American carriers (one of which was lost); the battle is considered the turning point of the war in the Pacific. Notably, the battle was orchestrated by the Japanese to draw out American carriers that had proven very elusive and troublesome to the Japanese.


Subsequently the US was able to build up large numbers of aircraft aboard a mixture of fleet, light and (newly commissioned) escort carriers, primarily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Essex class in 1943. These ships, around which were built the fast carrier task forces of the 3rd and 5th Fleets, played a major part in winning the Pacific war. The Battle of the Philippine Sea in 1944 was the largest aircraft carrier battle in history and the decisive naval battle of World War II.


The reign of the battleship as the primary component of a fleet finally came to an end when U.S. carrier-borne aircraft sank the largest battleships ever built, the Japanese super battleships Yamato in 1944 and Musashi in 1945. Japan built the largest aircraft carrier of the war: Shinano, which was a Yamato-class ship converted before being halfway completed in order to counter the disastrous loss of four fleet carriers at Midway. She was sunk by the patrolling US submarine Archer-Fish while in transit shortly after commissioning, but before being fully outfitted or operational, in November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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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6세대 전투기 준비
 

2011-12-02

 

 

일본은 현재 6세대 전투기의 개념과 디자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5세대 전투기의 초기 생산단계에 있으나, 일본은 안티스텔스(카운터 스텔스)능력을 갖는 6세대 전투기의 개념과 디자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세대 전투기는 ATD-X(기술실증기=심신) 를 기초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히데요키 요시오카 중장은 "기술적으로 우리는 스텔스기를 만드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대단한(great) 비행기를 만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히데요키 중장에 따르면 ATD-X는 2016년에 첫 비행을 할 것인데, 이 실증기는 전투기가 아니고 스텔스 능력과 기동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은 일본이 독자 전투기를 만드는데 늘 반대를 해 왔고 이번에도 정치적인 장애물이 있을 것인데,그 대책은 미국과 함께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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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KFX  vs  日 F-3


 
우리나라의 KFX와 일본의 F-3는 비슷한 시기에 등장할 전투기지만, 그 성능 면에서는 ‘하늘과 땅’에 가까울 만큼의 차이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사시 독도 상공에서 KFX로 F-3에 덤비는 것은 무모한 자살행위에 가깝다.


2026년부터 실전 배치되는 KFX는 4.5세대 전투기를 표방하고 있다. 라팔이나 유로파이터와 같은 4.5세대 전투기들이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등장 자체가 경쟁 기종들보다 20년 이상 늦었다는 이야기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들은 이미 5세대 전투기를 실전에 배치하고 있고, KFX가 한창 양산될 2030년대 출시를 목표로 6세대 전투기에 대한 개념 연구 단계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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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대조적으로 일본이 준비하고 있는 F-3는 목표 성능치가 KFX와는 ‘클래스’가 다르다. 일본은 F-3의 목표 성능을 현존 최강의 전투기라는 미국의 F-22A 랩터(Raptor)와 동등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F-3에는 스텔스기를 원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는 고성능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와 전자전 장비,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등을 통합한 선진통합센서는 물론, 기체 표면에 붙여 사각지대를 없애주는 레이더인 스마트 스킨(Smart skin),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6발 이상을 수납할 수 있는 넓은 내부 무장창과 30톤급 이상의 대형 전투기를 마하 1.5 이상으로 초음속 순항시킬 수 있는 고성능 엔진, 그리고 고기동을 위한 비행제어시스템이 구현될 예정이다.

 

일본은 지난 4월과 5월에 시험 비행을 실시한 기술실증기 X-2에서 F-3에 탑재될 통합센서와 엔진의 선행 개발 제품들의 기술 테스트를 실시했을 정도로 관련 연구를 상당 수준 진척시켰다. 이 때문에 오는 2028년까지 F-22A와 동등 이상의 성능을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전투기를 개발한다는 일본의 목표는 어렵지 않게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위성은 F-3 전투기를 F-2 지원 전투기의 후계로 100여 대 이상 전력화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지만, 지난해 11월 방위장비청 기술 심포지엄에서 공개된 F-3의 요구 성능 중 공중전 능력과 장거리 작전 능력, 내부 무장 능력 등이 대단히 높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전투기는 F-2보다는 F-15의 후계에 가깝다. 즉 장거리 항속 능력과 우수한 공중전 성능을 바탕으로 주변국에 대한 공세적 항공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 이는 유사시 독도 상공에서 우리 KFX가 이 전투기를 상대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공개된 제원을 비교하면 KFX는 레이더와 항공전자장비 성능, 무장 능력과 공중 기동 능력 등 모든 능력에서 F-3에 열세다. 여기에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이지스함 등이 거미줄처럼 연결된 자위대의 네트워크 교전 능력까지 감안한다면 KFX로 F-3에 대적하는 것은 자살 행위가 될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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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엔 핵심기술 안주더니… 日과 '신형 F-22' 개발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도쿄=이하원 특파원

 2018.08.24

 

 

韓·美훈련 전면 중단됐는데… 美·日동맹은 계속 업그레이드

日, F-22 등 美 최신기술 공유… 자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 검토


  

미국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이유로 한·미 훈련을 전면 중단한 상황에서 미·일 동맹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미국의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를 일본의 기술로 개량해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운용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방산업체인 미 록히드마틴은 F-22 기체(機體)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F-35의 전투 시스템을 장착하는 신형 전투기 개발·생산에서 일본이 50% 이상 맡는 방안을 제시했다.

 

◇미, 한국에는 기술 이전 소극적

 

F-22는 2006년 모의 공중전서 F-15, F-16, FA-18 전투기 144대를 격추하는 동안 단 한 대도 격추되지 않은 기록을 세운 최강의 전투기다. 적의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기 등을 무력화하는 스텔스 기술이 적용돼 있어 북한 수뇌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F-22의 기술 이전은 물론 완제품 판매까지 금지했는데, 이번에 일본에 빗장을 푼 것이다. 미국은 한국은 물론 맹방인 영국이나 이스라엘에 F-35 스텔스 전투기를 판매했지만 F-22는 판매하지 않았다. 한국군의 한 소식통은 "공군 일각에서 F-22 도입을 희망했었지만 미국 법으로 2018년까지 해외 판매가 금지돼 있고 비싼 가격 등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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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으로는 한국의 4배를 초과하는 해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내 우익세력은 물론이고 군사관계자 대부분 한국과의 무력분쟁시 해상봉쇄만으로 3개월~1년 이내에 항복을 받아낼 수 있는 것으로 자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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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사들 한국 지원 중단하면 삼성도 하루만에 괴멸한다"

 

도쿄=차학봉 특파원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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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일본 게이단롄(經團連)은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서 일제히 철수하면 한국 국가 자체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일본 기업 철수 시나리오’를 들고 나왔다.

 
슈칸분춘은 또 최근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한국 법원의 판결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일본 기업이 배상금을 강제적으로 징수당하면 대항조치는 금융 제재밖에 없다"는 금융 저널리스트 모리오카 히데키(森岡英樹)씨의 견해를 소개했다.

모리오카 히데키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대형 은행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한 곳도 없고 가장 큰 우리은행이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의 10분의 1 이하 규모”라고 말했다.
 


주간문춘은 이를 근거로 “한국에는 대형 금융회사가 없어 일본의 금융기관들이 한국에 기업이나 경제에 대한 지원·협력을 끊으면 ‘삼성’도 하루 만에 괴멸할 것”이라는 ‘망발(妄發)’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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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15/2013111500954.html?ranking
 

 

 

 

 


        2019.7.11.


[ ...... 이 부회장이 일본 대형은행 관계자 협의회에 참석했다 .......    ]

 

 

3중고에 빠진 삼성… ‘돌파구 찾기’ 길어지는 이재용의 日출장


김현수 기자 , 도쿄=박형준 특파원      2019-07-11

 


[日 경제보복 파장]

7일 일본으로 출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출장 일정이 길어지고 있다. 10일 TV아사히는 이 부회장이 일본 대형은행 관계자 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11일에도 일본 정재계 인사 면담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번 일본 출장길 비행기 티켓을 편도로 끊고, 한국 수행원 없이 홀로 일본에 도착했다. 도착한 후에도 일본 현지 법인에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유력 정재계 인사들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하다 급하게 일본으로 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 부회장은 일본 일정 때문에 1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뿐만 아니라 9일(현지 시간) 개막한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도 불참했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미국 투자은행(IB) 앨런앤드코가 개최하는 비공식 사교모임으로 세계 주요 정보기술(IT), 금융, 미디어 종사자 200∼300명이 모이며 이 부회장은 그동안 꾸준히 참석했다. 재계 관계자는 “외교 갈등에서 비롯된 현 사태에 기업이 뚜렷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데도 총수가 일본을 직접 찾아 정재계 인맥을 총동원할 만큼 위기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창립 50년 만에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는 말이 삼성 안팎에서 나온다. 글로벌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혁신에 몰두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악화, 한일 외교 갈등에 따른 공급망 붕괴 등 위기가 겹친 상태다. 여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로 리더십의 마비까지 우려되는 최악의 상황이란 분석이 나온다. 3중고의 위기 상황인 것이다.

 

이달 5일 발표한 2분기(4∼6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6조 원대를 간신히 지켜냈지만 전년 동기보다 56.29% 하락했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와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 탓이다. 여기에 일본이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정밀 타격하고 있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일본이 수출을 막은 3개 품목은 부품에서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삼성의 공급망을 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위기를 돌파할 리더십은 검찰 수사에 막혀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협업과 미래 사업을 챙기는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 임원 2명이 구속됐고, 나머지 임원들도 잦은 검찰 조사 및 압수수색으로 사실상 사업지원 TF 업무는 마비된 상태다.


 
삼성의 또 다른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사업도 사실상 신사업 프로젝트가 멈췄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날도 검찰에 소환됐고,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여러 차례 불려 다니고 있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삼성의 미래 먹거리인 시스템반도체는 일본이 때리고, 바이오산업은 국내 수사 문제로 멈춰 섰다”며 “국내외 문제로 양대 신성장 동력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5대 그룹의 한 임원은 “미중 무역분쟁에 한일 수출 규제 분쟁까지 겹친 상황이라 주요 기업 모두 고민이 크다”며 “잘못한 일이 있으면 검찰 등의 조사를 받을 수는 있지만 연일 압수수색이 이어지거나 소환 조사가 이뤄지면 기업은 경영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대표 기업들은 제조업 경기 악화에 한일 외교 갈등까지 겹치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점검하는 등 비상 경영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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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

 

"한일 무역분쟁, 승산 없다"… 전문가들 '감정 자제' 호소

 

'한일 갈등 진단과 해법’ 세미나…"대체물품, 관세율, 첨단 기술, 자산 모두 불리해"

 

 

전경웅 기자
입력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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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엽 연구위원 “한국, 일본을 이길 방법이 없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일 무역분쟁이 확산될 경우 일어날 상황을 설명했다. 조 선임연구위원은 “일반적인 무역분쟁은 무역수지가 적자인 나라가 흑자인 나라에 쓰는 건데, 이번에 일본은 무역수지가 아니라 상대방의 산업 공급 사슬을 붕괴시키려는 새로운 양상의 무역분쟁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조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한일 양국에서 정치적 강경발언이 계속 나오고, 국민들은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어 완충 역할을 하는 곳이 없다”며 “한일 갈등이 점차 커져 일본이 금융제재를 가하거나 다른 측면에서 분쟁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한국이 겪는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무역분쟁에서 승패를 가를 요인들을 점검한 결과 한일 양국 간 분쟁에서 한국의 승산은 매우 낮다”며 “한국에는 수출규제로 일본을 압박할 수단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일 양국의 관세율을 비교해볼 때 일본은 인상 여력이 있지만 한국은 이미 높은 관세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경제적 펀더멘털도 일본이 한국보다 월등히 탄탄하며, 첨단 기술분야에서도 일본이 한국을 압도한다고 조 선임연구위원은 지적했다. 양국 수출입을 비교해도 일본이 한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대체가 가능하지만, 한국이 일본에서 수입하는 것은 국내 핵심 사업의 부품·소재·장비 위주다. 따라서 일본은 한국에 압력을 가할 수 있지만 한국은 일본에 그렇게 못하는 ‘비대칭 무역상황’이라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산업의 경우 일본이 수출규제를 하면 생산이 불가능해지는데 최악의 경우 하청업체 종사자 170만여 명이 실직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조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은 일본에 대한 부채가 일본에 있는 자산의 2.1배나 되는 게 현실”이라며 “일본이 한국에 금융제재를 가하면, 한국은 자금이탈과 자금조달비용이 증가하면서 제2의 외환위기를 맞을 수 있다. 중국이 미국에 피해를 입은 것보다 훨씬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경제적 측면에서 접근하면, 미국이 한일 간 분쟁을 중재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면서도 “다만 정치적 측면에서는 중국의 시장지배력 증가를 견제하고, 한·미·일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개입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 “대응방안 없다” 결론에 토론회 참석 의원들 ‘한숨’

 

신 전 대사와 조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서도 냉정한 현실을 강조했다.


신 전 대사는 “현재 일본 측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게 금융제재와 출입국 문제”라고 전했다. 그는 “일본에 취업한 한국 젊은이들은 물론 3개월 무비자를 활용해 양국을 오가며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는 게 출입국 문제이고, 금융제재는 일본 정부가 굳이 공식적으로 정책을 세우지 않아도 재무성 관료가 한국 채권 등에 대해 지침만 내리면 시장이 영향을 받는다”며 “일본이 한국에 가하는 압력은 철저히 비대칭적”이라고 강조했다.


신 전 대사는 국내 일각에서 주장하는 ‘국제사회에서의 여론전’과 관련해 “그런 건 우리만 하는 게 아니라 일본도 한다”면서 “일본이 전 세계에 여론 조성을 위해 확보한 인력, 투입하는 예산, 네트워크는 우리나라를 압도한다. 게다가 그들은 ‘한일청구권협정을 지킨다’는 명분까지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일본이 한국에 가한 수출규제는 그들이 가진 수많은 무기 가운데 일부만 살짝 보여주는 수준에 불과했다”며 “그에 반해 우리는 우리의 무기, 보복수단이 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아니, 보복수단을 찾게 되면 여기 오신 의원들께 먼저 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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