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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2019.08.14 조회수 : 54

 

 

 

 


反日동학혁명 `죽창가` 소개한 조국

 


SNS에 드라마 `녹두꽃` 게재
`한일간 결전 의지표명` 해석도

 

 

 

오수현 기자
2019.07.14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한 노래 `죽창가`를 소개했다.


조 수석은 이날 오후 11시 37분 페이스북에 죽창가 노래와 함께 "SBS 드라마 `녹두꽃` 마지막 회를 보는데, 한참 잊고 있던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왔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죽창가는 고(故) 김남주 시인이 작사한 것으로, "이 두메는 날아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반란이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봉건제도와 일본에 맞선 의병과 민초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앞서 조 수석은 지난 12일에도 한 언론사 칼럼을 소개하면서 "우리 정부와 국민을 농락하는 아베 신조 정권의 졸렬함과 야비함에는 조용히 분노하되 그 에너지를 내부 역량 축적에 쏟아야 한다"며 "이념과 정파를 떠나 구호가 아닌 실질적 극일(일본을 이기는 것)을 도모하자"고 적었다. 지난 12일에는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일본에 "양국 대북제재 위반 여부를 국제기구를 통해 가려 보자"고 제안하고,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은 전남 무안을 찾아 "전남 주민들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배 열두 척으로 나라를 지켜냈다"며 일본 경제보복에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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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7/520015/

 

 

 

 


[ ...... 어머니 참말이제 참말이제 나는

 

       식칼이고 싶어요 죽창이고 싶어요  .......     ]

 

 

 

 조국
 
                           
김남주(金南柱)
 
 
 

  우리가 지켜야 할 땅이
  남의 나라 군대의 발 아래 있다면
  어머니 차라리 나는 금 밑에 깔려
  밝힐수록 팔팔하게 돋아난 청맥이고 싶어요
  날벼락 대포알에도 그 모가지 꺾이지 않아
  남북으로 휘파람 날리는 피리이고 싶어요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이
  남의 나라병사의 발 아래 있다면
  차라리 나는 그 밑에 밝혀
  석삼 년 가뭄에도 시들지 않는 풀잎이고 싶어요
  그 잎새 달빛 머금은 이슬에 젖어
  목마른 고개 넘고 오시는 님의 입술 적시고 싶어요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랑이
  남의 나라 돈의 무게에 있다면 그 밑에 깔여
  밤송이로 까지는 피묻은 처녀의 골짜기라면
  그 아픔에 지는 어둠 하늘의 비명이라면
  참말이제 참말이제 마을 떠난
  내 누이의 식칼이고 싶어요 등에 꽂혀
  놈들의 가슴에 꽂혀 피 흘리는
  옛 사랑의 무기 죽창이고 싶어요


  우리가 지켜야 할 땅이
  흰둥이 군대의 발 아래 있고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이
  깜둥이 병사의 발 아래 있고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랑이
  달라에 눌리는 중압 아래 있고
  그리고 우리가 불러야 할 자유의 노래
  놈들이 총검 아래 숨지는 그림자라면
  어머니 참말이제 나는
  청맥이고 싶어요 풀이고 싶어요


  바람보다 먼저 눕기도 하지만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기도 하는
  어머니 참말이제 참말이제 나는
  식칼이고 싶어요 죽창이고 싶어요
  총알보다 대포알보다 먼저 꺾이지만
  그들보다 먼저 꽂히기도 하는

 

 

 

 

 

        2005.7.23.   김남주 --- 노무현정권이 허용한  백두산의  소위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회의'

 


[ ....... 배를 쑤시기에 안성맞춤인 죽창 위에 쓰리라

 

        마빡을 까기에 안성맞춤인 도끼 위에 쓰리라 .........     ]

 

 


국정브리핑

안도현의 아침엽서

 

 조국은 하나다
 
 
  
 
지난 7월에 평양에서 민족작가대회가 열렸을 때, 저는 남북의 작가들이 어느 지점에서, 어떤 일로 눈물을 흘릴까 내심 기대하며 관찰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안공항에 도착해서도, 본 대회장에서도 좀처럼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기회가 왔습니다.


셋째 날이었습니다. 백두산 아래 삼지연 베개봉 호텔에서 남북의 작가들이 함께 시낭송회 연습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현지에서 장문의 시를 썼다며 고은 선생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시낭송을 끝내자, 가까이 앉아 있던 황석영 선생이 말없이 고 선생을 껴안고 울음을 터뜨리는 게 신호탄이었습니다. 소설 ‘빨치산의 딸’을 쓴 소설가 정지아가 이미 고인이 된 김남주의 시 ‘조국은 하나다’를 읽을 때, 좀처럼 눈물을 흘릴 것 같지 않던 소설가 정도상이 소리 죽여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더니 급기야 한쪽에서 얼굴을 감싸쥐고 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자리를 같이 한 남북의 시인과 소설가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그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리고는 눈시울이 다들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동시대인들의 괴로운 자랑이고 쓰라린 자부심”(염무웅)이었으며, 이 세상을 크게 바꾸는 혁명의 전사가 되고자 했던 시인, 시는 세상을 바꾸는 무기가 되어야 한다고 누구보다 앞에 서서 큰 목소리로 노래하던 시인이 김남주입니다. 이 시는 눈으로 따라 읽는 것보다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게 더 좋습니다. 애절한 곳은 애절하게, 격정적인 곳은 격정적으로 읽어봅시다. 좋은 시인은 후대에 지워지지 않을 경구를 꼭 하나씩 남깁니다. 신동엽이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남겼듯이 김남주는 ‘조국은 하나다’를 남겼습니다.

 

“조국은 하나다”
이것이 나의 슬로건이다
꿈속에서가 아니라 이제는 생시에
남 모르게가 아니라 이제는 공공연하게


“조국은 하나다”
권력의 눈앞에서
양키 점령군의 총구 앞에서
자본가 개들의 이빨 앞에서


“조국은 하나다”
이것이 나의 슬로건이다

 

나는 이제 쓰리라
사람들이 오가는 모든 길 위에
조국은 하나다라고
오르막길 위에도 내리막길 위에도 쓰리라
사나운 파도의 뱃길 위에도 쓰고
바위로 험한 산길 위에도 쓰리라
밤길 위에도 쓰고 새벽길 위에도 쓰고
끊어진 남과 북의 철길 위에도 쓰리라
조국은 하나다라고


나는 이제 쓰리라
인간의 눈이 닿는 모든 사물 위에
조국은 하나다라고
눈을 뜨면 아침에 맨 처음 보게 되는 천장 위에 쓰리라
만인의 입으로 들어오는 밥 위에 쓰리라
쌀밥 위에도 보리밥 위에도 쓰리라


나는 또한 쓰리라
인간이 쓰는 모든 말 위에
조국은 하나다라고
탄생의 말 응아 위에 쓰리라 갓난아기가
어머니로부터 배우는 최초의 말 위에 쓰리라
저주의 말 위선의 말 공갈협박의 말.....
신과 부자들의 말 위에도 쓰리라
악마가 남긴 최후의 유언장 위에도 쓰리라
조국은 하나다라고


나는 또한 쓰리라
인간이 세워놓은 모든 벽 위에
조국은 하나다라고
남인지 북인지 분간 못하는 바보의 벽 위에
남도 아니고 북도 아니고
좌충우돌하다가 내빼는 망명의 벽 위에
자기기만이고 자기환상일 뿐
있지도 않은 제3의 벽 위에
체념의 벽 의문의 벽 거부의 벽 위에 쓰리라
조국은 하나다라고
순사들이 순라를 돌고
도둑이 넘다 떨어져 죽은 부자들의 담 위에도 쓰리라
실바람만 불어도 넘어지는 가난의 벽 위에도 쓰리라
가난의 벽과 부의 벽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갈보질도 좀 하고 뚜장이질도 좀 하고
그래 돈도 벌고 그래 이름 좀 팔리는 중도좌파의 벽 위에도 쓰리라
조국은 하나다라고

 

나는 또한 쓰리라
노동과 투쟁의 손이 미치는 모든 연장 위에
조국은 하나다라고
목을 베기에 안성맞춤인 ㄱ자형의 낫 위에 쓰리라
등을 찍어 내리기에 안성맞춤인 곡괭이 위에 쓰리라
배를 쑤시기에 안성맞춤인 죽창 위에 쓰리라
마빡을 까기에 안성맞춤인 도끼 위에 쓰리라
아메리카 카우보이와 자본가의 국경인 삼팔선 위에도 쓰리라
조국은 하나다라고


대문짝만하게 손바닥만한 종이 위에도 쓰리라
조국은 하나다라고
오색종이 위에도 쓰리라 축복처럼
만인의 머리 위에 내리는 눈송이 위에도 쓰리라
조국은 하나다라고
바다에 가서도 쓰리라 모래 위에
파도가 와서 지워 버리면 나는
산에 가서 쓰리라 바위 위에
세월이 와서 긁어 버리면 나는
수를 놓으리라 가슴에 내 가슴에
아무리 사나운 자연의 폭력도
아무리 사나운 인간의 폭력도
지워버릴 수 없게 긁어 버릴 수 없게
가슴에 내 가슴에 수를 놓으리라
누이의 붉은 마음의 실로
조국은 하나다라고


그리고 나는 내걸리라 마침내
지상에 깃대를 세워 하늘에 내걸리라
나의 슬로건 “조국은 하나다”를
키가 장대 같다는 양키들의 손가락 끝도
언제고 끝내는 부자들의 편이었다는 신의 입김도
감히 범접을 못하는 하늘 높이에
최후의 깃발처럼 내걸리라
자유를 사랑하고 민족의 해방을 꿈꾸는
식민지 모든 인민이 우러러 볼 수 있도록
겨레의 슬로건 “조국은 하나다”를!
 

등록일 : 2005.08.29
 

 


  *

두산백과

 

국정브리핑

 


국정홍보처가 2003년 9월 1일부터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부정책을 알리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시작한 인터넷 서비스이다.

2008년 2월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정책포털로 개명·개편하여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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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8.15.

 


[ .....  후원 : 통일부, 문화관광부 .......

 

  ...... ▶ 통일인사의 시 낭송   김남주 <조국은 하나다> ........    ]

 

 

광복 58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개최


  작성자 : 민화협
  
   2003-08-07
 
 
 

민화협은 광복 58주년을 맞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온 국민의 의지를 모으고, 우리사회의 갈등 해소를 위한 통합의 한마당, 희망의 한마당, 평화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회원단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언 제 _ 2003년 8월 15일 오후 7시 30분
○ 어디서 _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특설무대
○ 참여대상 _ 누구나 !!
○ 주최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겨레신문사
○ 후원 : 통일부, 문화관광부

 

평화의 노래! 통일의 노래!
 

  ▶ 사회 이재용 아나운서

 

<오프닝>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 주제 영상
  ▶ 정신대 할머니 시 낭송
  ▶ 노래공연
      정태춘, 박은옥


<제1부> "이제는 만나야 한다"

  ▶ 주제 영상
  ▶ 실향민 대표 시 낭송 고은 <금강산>
  ▶ 노래공연 :
      이상은 : 『길』,『언젠가는』등
      권진원 : 『살다보면』,『행복한 그 날까지』등
  

<제2부> "통일을 위한 발걸음"

  ▶ 주제영상 
  ▶ 통일인사의 시 낭송  김남주 <조국은 하나다>
  ▶ 노래공연
      이적 :『그땐 미처 알지못했지』『장난감전쟁』,『하늘을 달리다』등
      불독맨션 : 『Destiny』,『내 사랑을 받아다오!』등

 

 <제3부> "함께 부르는 평화와 통일의 노래"

   ▶ 주제 영상
   ▶ 어린이 합창단 ‘예쁜아이들’의 시 낭송  문익환 <꿈을 비는 마음>
   ▶ 노래공연    
       예쁜 아이들 : 『새 희망을 노래해』등
       안치환과 자유 :『자유』,『철망 앞에서』『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등

 

 

 

 

        *

       2005.7.17   반제민전


[ ...... 지금 시작되는 낮은 단계 연방제 단계는 ........     ]

 

 

북한이 보는 민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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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향후 민노당이 집권할 때 ‘고려연방제’ 가 완성될 것으로 보면서, 소위 민족민주세력의 민노당 중심 단결을 촉구하고 있다. 2005년 7월 17일 작성된 ‘낮은 단계 연방제 진입국면, 민족민주세력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라는 반제민전 문건은 이렇게 적고 있다. 


“지금 시작되는 낮은 단계 연방제 단계는 以南에서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준비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以南에 자주적 민주정부가 들어서야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 건설될 수 있다. 민주노동당 정권이 수립되었을 때 민족통일기구는 명실상부하게 정부·정당·사회단체를 망라한 민족통일전선으로 최종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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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기자  2006-11-03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BA%CF%C7%D1%C5%EB%C0%CF&id=14735

 

 

 

 


        *    2006.3.


     [   노무현정권  민보위는  김남주 남민전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였읍니다.   ]

 

 

'남민전'관련자 29명 민주화운동 인정 故 김남주 시인 등 포함

 

시민의소리    2006.03.18
 
 
 
 고(故) 김남주 시인 등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이하 남민전) 사건 관련자 29명이 민주화운동인사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는 지난 13일 열린 제162차 심의회에서 남민전 관계자 33명 가운데 29명의 행위를 권위주의적 유신체제에 항거한 것으로 판단해 이들을 민주화운동인사로 인정했다.


인정된 주요 인사는 김남주 시인을 비롯해 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임준열 민족문제연구소장,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등. 중앙위원이었던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은 검토미필로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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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76
 

 


         *


  [      전대협동우회, 민변, 참여연대, 민노총, 전교조, 통일광장 등의  남민전만세 합창입니다.


       " 남민전 동지 "  만세이고    이재문, 신향식도  " 열사 " 입니다.    ]

 


[ .....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 온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   ]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성명>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정부는 관련자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젊음을 바친 수 많은 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한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하고자 2000년 8월 민주화운동보상위원회(이하, 보상심의위)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보상심의위에서 2006년 3월 13일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이하, 남민전) 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고, 29명에 대하여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였다.


보상심의위원회가 구성되고 사건을 접수한 지 이미 5년이 경과되어 계속 심의가 보류되어 오다 이제야 비로소 민주화운동으로 심의 결정되었다. 이미 보상심의위는 주변 정치 상황과 사회 분위기, 위원의 교체 등을 이유로 계속 심의를 지연시키는 등 관련자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다. 만시지탄이기는 하지만 환영한다. 그러나 이번 결정이 보상심의위원회가 심기일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하며, 아직도 심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1500여 건의 사건에 대하여도 제대로 된 역사 평가라는 자세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조속한 심의 절차에 임하여야 한다.

 

남민전 사건은 민주주의 역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1970년대 폭압적인 박정희 유신 독재에 맞서기 위하여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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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남민전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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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먼저 취하여야 한다. 정부 차원의 공식적 사과와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미흡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를 위하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명예회복법 2차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세워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보류된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 포함 남민전 사건 관련 21건에 대하여도 조속히 심의에 들어가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 온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2006년 3월 15일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상임대표: 강민조, 권오헌, 문영희, 박중기, 오종렬, 조준호, 정종열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민주화운동정신계승인천연대/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70민주노동자회/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강제징집피해자모임/관악민주포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운동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불교인권위/사월혁명회/사노맹동우회/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사회진보연대/새사회연대/장애인의꿈너머/전국장애인연맹/실천불교전국승가회/양심선언자모임/여성단체연합/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인권목회자동지회/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운동사랑방/인도주의실천의사
협의회/인혁당대책위원회/남민전대책위원회/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대협동우회/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회/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빈민연합/

참여연대/천주교인권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일광장/학술단체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한국기독교사회선교협의회/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    김남주  ---  민노총

 

[ ..... 동지는 길지 않은 평생을  반외세ㆍ반독재 투쟁에 헌신하였다. ........

 

 ..... 「조국은 하나다」 등은 ..... 절창으로 애송되었다. ........     ]

 

 

민주노총 열사추모 홈페이지


김남주


http://yolsa.nodong.org/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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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1946년 전남 해남 출생
1964년 광주일고 입학 후 자퇴
1969년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전남대 문리대 영문과 입학
3선개헌 반대운동과 교련반대운동에 주도적 참여
1973년 반유신투쟁을 전개하다 투옥, 제적
1978년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 가입
1979년 ‘남민전’ 조직원으로 활동 중 체포, 구속
1984년 첫시집 ‘진혼곡’ 출간
1988년 9년 3개월 만에 석방
1994년 2월 13일 새벽 췌장암으로 투병 중 운명
1994년 2월 16일 민족시인 고 김남주 선생 민주사회장으로 장례식 치룸

요약 ’80년대를 대표하는 저항시인

묘역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
홈페이지 

 


동지는 우리에게 ’80년대를 대표하는 저항시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동지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입시위주 교육에 반대하여 자퇴를 하고 대학 입학 후에도 3선개헌 반대운동과 교련반대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72년 유신헌법이 선포되자 최초의 반유신 지하신문인 「함성」을 제작·배포하였으며 다음해 2월에 다시 지하신문 「고발」을 제작하고서 동료 15명과 함께 체포돼 8개월여의 투옥을 경험했다.


학교에서 제적된 동지는 고향 해남에 내려가 농사를 지으면서 ‘진혼가’, ‘잿더미’ 등 시를 써 등단하였다. 이후 광주 최초의 사회과학서점 ‘카프카’를 열고, 다시 귀향해 후일 한국기독교농민회의 모체가 된 해남농민회를 결성하기도 했다. 또한 황석영 등과 함께 민중문화연구소를 만들어 초대회장을 맡기도 하였다.

’79년 남조선 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으로 투옥돼 9년 3개월 동안 옥고를 치르기도 한 동지는 길지 않은 평생을 반외세ㆍ반독재 투쟁에 헌신하였다.


동지가 감옥에서 우유곽이나 밑씻개용 휴지 등에 쓴 시들을 묶은 시집 「진혼가」, 「나의 칼 나의 피」, 「조국은 하나다」 등은 그 누구의 시보다도 ’80년대 폭압적 현실의 한복판을 날카롭게 꿰뚫는 절창으로 애송되었다.


’88년 12월 석방된 뒤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및 한국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 등을 맡아 민족문화운동에 힘을 쏟아왔다. 그러던 중 오랜 감옥생활과 석방 뒤의 과로 등이 겹쳐 얻은 췌장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하였다.

 


 


 *  [  남민전에   관해  아래   참조  ]


http://www.independent.co.kr/news_01/n_view.html?id=15672&kind=menu_code&keys=3&search=&listpage=n_list.html

"경애하는 수령 金日成 원수님..." 남민전의 충성서신 中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4754&C_CC=AZ

'남민전'이 국민의 기본권 확립?

 

   *


南民戰 수사검사들의 證言  (월간조선2006년10월) 


 『南民戰 전사들이 민주화 관계자라니… 대한민국은 이미 赤化됐다』(南民戰 수사한 鄭京植 변호사)
 
 『主犯이 金日成에게 충성 서약서를 보냈고, 투쟁자금 마련한다고 강도행각 벌였다. 이게 民主化운동인가?』

 

金南成 月刊朝鮮 기자
金成昱 미래한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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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해 10월4일 경찰의 긴급작전 과정에서 김남주·이수일은 격투 끝에 체포됐고, 이XX는 식칼을 휘두르며 반항하다 검거됐다. 차성환은 유리창을 깨고 달아났으나 300m에 걸친 추격 끝에 붙잡혔다. 후에 南民戰 主犯으로 밝혀진 이재문은 10cm 길이의 등산용 칼로 자신의 앞가슴 두 곳을 찔러 자살을 기도했다. 경찰은 방 안에서 사제 폭탄 1개, 다이너마이트 1개, 카빈총 1개와 실탄 150발, 도끼칼 20자루 및 金日成 교양강좌와 교시를 녹음한 카세트테이프 4개를 압수했다.
 

  특히 이재문은 자해 직전 창 밖으로 보따리를 내던졌는데, 그 안에 南民戰 조직망 도표 및 명단, 金日成에게 보낸 충성서약·테이프 등이 나왔다. 경찰은 이 조직망 도표 및 명단을 근거로 南民戰을 그야말로 일망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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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610100004

 

 

 

*  [ 2004년 출간된 김남주 평전 관련 기사 내용일부입니다. ]

 

“김남주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예술가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강조했다”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402061709231&code=900106

[문학]타계 10주기 ‘김남주 평전’

 

 

 

[......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야 ....2백만 정도는 ........  ]

 


지식인 간첩史 다시 주목 ( 미래한국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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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익 씨는 자신의 책 ‘수인(囚人)번호 3179’에서 “남민전 조직원들은 교도관연락책까지 동원, 교도소 내외에 비밀지령을 주고받으며 조직을 강화시킬 정도로 치밀했다”고 적고 있다.


김 씨는 남민전 핵심관련자인 시인 김남주(金南柱·33)로부터 공산주의사상교육을 받은 내용을 같은 책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김남주가 반복해 말했던 내용 중 한 가지는 아래와 같다.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은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야 한다. 그 숫자는 2백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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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nas.net/ezboard/ezboard.asp?mode=view&idx=63&id=channel_pds&page=11&cate_id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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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프롤레타리아 계급만이 유일한 민족으로 남게 되고 다시 40%를 숙정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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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학생들은 남한 민족과 북한 민족이 하나가 되는 것을 통일이라 생각하는데 北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북한은 金日成의 지침으로 「남한 주민중 30%는 같은 민족이 아니다」고 정해 놓았습니다. 군인, 경찰, 고급 공무원, 재벌 등 북한에서 소위 말하는 反動 관료, 매판자본가, 악덕 지주 계급입니다. 對南 전략 내부 文件에 기록돼 있습니다. 통일은 남한 주민 30%를 제거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통일 후, 2단계 사회주의혁명 단계에서는 프롤레타리아 계급만이 유일한 민족으로 남게 되고 다시 40%를 숙정하는데 한총련 대학생들은 중산층이므로 역시 숙청 대상입니다. 본인이야 괜찮을지 몰라도 그들의 부모는 숙청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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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103100029

[공안기관 분석] 金正日정권 올해 對南공작 목표를 「대한민국 主流層 공격」으로 조준

- 우종창  월간조선 (2001년 3월호)

 

 

 

 

 

 

안도현   트위터


안도현 ‏@ahndh61  · 2013년 7월 17일 

 

쓰다 만 시
-김남주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고요


다 쓴 시
-김남주

미군이 없으면
삼팔선이 터지나요
삼팔선이 터지면
대창에 찔린 개구락지처럼
든든하던 부자들 배도 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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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ahndh61/status/357629911411867648

 

 


[ ...... 그가 육성으로 읽는 ‘조국은 하나다’는 마치 타오르는 노래 같다. .......     ]

 

[ ..... 스스로 ‘전사’라고 불러 달라 했다. .......

  ...... 자본주의와 미국은 김남주하고 근원적으로 화해할 수 없는 대상이었다. ........     ]

 

[안도현의 발견]  김남주
 


등록 : 2014.01.28

안도현 시인· 우석대 교수
 


그는 시인이었지만 스스로 ‘전사’라고 불러 달라 했다. 개인의 문학보다 세상의 혁명에 자신을 바치고자 했던 것이다. ‘남조선민족해방전선’ 활동으로 9년8개월 감옥의 독방에서 보냈다. 감옥에서는 담배를 싸는 은박지에 시를 써서 밖으로 내보냈다. 시가 세상을 바꾸는 변혁의 무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본주의와 미국은 김남주하고 근원적으로 화해할 수 없는 대상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불온하다고 손가락질을 했고 아예 가까이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동시대인들의 괴로운 자랑이고 쓰라린 자부심’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김남주를 몇 번 만났다. 잠을 같이 잔 날도 있었다. 아침에 그는 감옥에서 하던 버릇대로 머리를 방바닥에 대고 꼿꼿하게 물구나무를 서곤 하였다. 서울이나 전주에서 술을 몇 번 마셨다. 술자리에서는 유행가를 잘 불렀다. 애창곡은 ‘에레나가 된 순이’였다.

김남주의 육성 시낭송을 들어본 사람들은 뜨거운 것이 울컥, 하고 심장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매우 격렬하지만 음악적이고, 선동적이지만 서정적이고, 전투적이지만 낙관적인 품격을 잃지 않는. 그가 육성으로 읽는 ‘조국은 하나다’는 마치 타오르는 노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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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ERIES/496/621811.html

 

 

 

 2011.8.17.    [   혁통 --- 문재인, 안도현, 조국   ]

 

이해찬-문성근-문재인 "야당 통합하자"

새로운 대한민국 위한 '혁신과 통합' 발족... 8월말엔 정치콘서트도
 


11.08.17   이경태 (sneercool) / 남소연 (newmoon) / 최인성 (withyou7886) 
 
 
 

"연합정치 진전으로 새로운 정치의 희망이 만들어졌지만, 지금의 파편화된 정당구도로는 선거승리와 선거 이후의 성공적 개혁을 보장할 수 없다. 2012년 민주진보정부 수립. 지금 국민은 대안과 비전을 갖춘 세력을 원한다. 민주진보세력의 집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가칭 '혁신과 통합'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당부드린다."

 

2012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대통합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밖으로는 시민세력을 모으고 안으로는 정당통합과 새로운 정치주체형성에 적극 나설 새로운 시민정치운동단체가 떴다.

 

'혁신과 통합' 제안자 모임... "국민 희망되는 통합질서 만들어야"

 

그 중심에는 이해찬 시민주권 상임대표,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김기식·남윤인순 '내가 꿈꾸는 나라' 공동준비위원장,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섰다. 1987년 대선 이후 분열됐던 민주진보세력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나선 이들은 17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통합(가칭)' 제안자모임을 열었다.

 

김두관 경남지사,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 등의 정치인, 김용택, 안도현, 도종환 등의 문인, 이창동, 여균동 등의 문화예술인, 최병모, 금태섭 등의 법조인, 우희종, 조국 등의 지식인, 김인국, 효림 등의 종교인, 신종원 서울YMCA 시민사회개발부장, 김제선 풀뿌리 사람들 상임이사, 송재봉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등 지역활동가들 등 총 306명이 우선 나섰다.  

 

우선 이들은 9월 추석 이전에 '혁신과 통합' 기구 설립 준비를 마치고 정치콘서트, 강연과 토론회, 타운홀 미팅 방식의 일명 '통다방' 등의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만드는 가치와 정책을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혁신과 통합을 위한 구체적 활동으로 정치권에 요구할 연합정당 모델을 연구하며 동시에 '정치권과의 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제안문을 통해 "진보적, 개혁적 정치세력들은 당파적 이익에 집착하기보다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통합적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며 답보 중인 정당 간 통합 논의에 일침을 가했다.

 

기득권 양보 및 정파성 탈피 등의 '변혁'도 제기했다. 이들은 "현 야당들이 산술적으로 결합하는 것만으로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며 "양보와 혁신으로 통합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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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2134

 

 

 2011.10.


http://www.youtube.com/watch?v=uC06jLZ0o94


안도현 시인의 '연탄한장' 낭송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Jurne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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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에서  안도현 시인이 자작시 '연탄한장'을 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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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을 하면서  도종환을 추천 ........     ]

 

안도현 시인 “현 정부 향한 깊은 절망감 2년간 시 한 편 쓰지 못해…어두워서 노래하지 못했소”

시인 안도현 4년 만에 10번째 시집 ‘북항’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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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폴리페서’나 ‘정치 시인’이라는 시각을 우려하면서도 우리 시가 현실 문제에, 현실 정치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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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을 19대 국회의원으로 내몬 사람은 안도현이다.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을 하면서 도종환을 추천하고 “시는 언제 쓰느냐.”고 반발하는 도종환을 설득했다. “시 쓸 사람은 많다. 내가 쓸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올해 안도현의 시가 한여름 들판의 초록처럼 가득하길 기대해본다.


2012-06-02 20면

 

 

    2012.5.


[   안도현   문재인 싱크탱크 '담쟁이포럼'  발기인   ]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화 성공하면…"

문재인 싱크탱크 '담쟁이포럼' 출범

 

윤태곤 기자 

2012.05.30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싱크탱크로 지목되는 '담쟁이포럼'이 30일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대가 대표로,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냈던 이정우 경북대 교수가 연구위원장을 맡는 등 중량급 인사들이 담쟁이 포럼에 포진했다.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성경륭 한림대 교수, 동북아시대 위원장을 지낸 이수훈 경남대 교수, 환경부 차관을 지내 김수현 교수 등도 정책 개발을 담당한다.

 

여의도의 한 빌딩에 사무실을 둔 담쟁이포럼에서 정철 사무국장 등 실무진들의 업무를 시작한 것은 이미 한참됐다. 포럼 운영위원으로는 강기석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김경협 의원, 김영준 다음기획 대표, 서훈 전 국정원 차장, 유시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이상민 의원, 천경득 변호사, 홍익표 의원 등이 참여했다.

 

또 민주통합당 김상희, 김현, 도종환, 민홍철, 박남춘, 박범계, 배기운, 배재정, 부좌현, 서영교, 윤후덕, 이학영, 임수경, 장병완, 전해철, 최민희, 홍영표 의원 등은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지영 현기영 소설가와 안도현 김용택 시인 등 문인, 고철환 서울대 교수 조흥식 서울대 교수 조대엽 고려대 교수 김기정 연세대 교수 김종철 연세대 교수 김한상 경희대 교수 김윤자 한신대 교수 등 학자, 장행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조상기 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최홍운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등 언론인, 윤광웅 전 국방장관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 김만복 전 국정원 등 외교안보 전문가, 차승재 영화제작가협회장, 탁현민 공연연출가 등 문화예술인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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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  


[   안도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민캠프선거대책위원장   ]

 

[씨줄날줄]  시인의 정치 / 임태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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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안도현의 행보가 입길에 오르고 있다. 그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이타적 삶의 자세를 간결하게 표현한 시로 유명하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시민캠프선거대책위원장인 그가 엊그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여성후보론에 대해 “공주가 여성을 대표하는 일은 봉건사회에서나 가능하다.” “남편 수발, 자식 수발하면서 살아 오신 우리 어머니 같은 분이 여성 대통령이 되겠다면 모르겠지만…”이라며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지난 달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힘겨루기를 할 때만 해도 안 후보는 소멸하는 태풍이라며 사뭇 시인다운 비유를 구사했지만 정치판에 휘말리면서 입이 거칠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치행보가 거듭될수록 그의 시 또한 다시 보게 된다. 영웅은 난세에 난다지만 시인은 민주화를 넘어 보수, 진보로 진화한 시대에 정치하기가 더욱 어렵다.


2012-12-01 27면

 

 


       2017.1.  문재인 지지모임  '더불어포럼'


[ ...... 공동대표에는 .... 안도현 시인, ........     ]


 
문재인 지지모임 '더불어포럼' 14일 창립식
 


[중앙일보]    2017.01.12 

  위문희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사회 각계 인사들의 모임인 ‘더불어포럼’이 1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포럼 측은 1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시민과 더불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건 더불어포럼은 문 전 대표를 지지하는 전문가와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한 자발적 네트워크 모임”이라며 “문화예술, 민생경제, 사회복지, 보육ㆍ교육, 보건의료, 장애인ㆍ인권, 안보ㆍ외교, IT, 금융, 법조, 체육, 종교, 전문직 등의 13개 분과 120여개 네트워크가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임고문은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이 맡았고 김응룡 전 프로야구 감독, 드라마 ‘풀하우스’ 원작 만화가인 원수연 웹툰협회 회장 등 23명이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공동대표에는 노영민 전 의원, 안도현 시인, 정동채 전 문화부장관,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황지우 시인 등도 참여한다. 상임운영위원장은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인 유정아 아나운서, 사무처장은 안영배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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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송평인]  시인 안도현의 황당한 절필


  2013-07-09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시인 신경림은 ‘시인을 찾아서 2’란 책의 안도현 편에서 그의 시가 읽히는 이유를 ‘작고 하찮은 것에 대한 애착’이라고 요약했다. 그런 시인이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돼 마치 불우국비시(不憂國非詩), 나라를 걱정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라는 듯이 행동하자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다.

 

▷안도현이 최근 트위터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시를 단 한 편도 쓰지 않고 발표하지 않겠다. 나 같은 시인 하나 시 안 써도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만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는 글을 올렸다. 황당한 절필 선언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인 것과 자신이 시를 쓰고 안 쓰는 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 ‘나 같은 시인 하나 시 안 써도’는 ‘나 같은 시인 하나 시 안 써서’로 딱 한 자만 고쳐주고 싶다. ‘다만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는 대목은 나이 오십을 넘긴 시인이 아이들처럼 두고보자는 것 같아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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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화 “남북작가대회때 反美 시낭송…일부 지식인 위험”
 

[ 동아일보  2005-09-03 ] 
 
 


작가 홍상화(65·사진) 씨가 일부 진보적 지식인들의 반미(反美) 움직임과 주체사상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이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고 비판한 소설을 발표해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홍 씨는 2일 발간된 문예지 ‘한국문학’ 가을호에 작가와 교수 등 지식인들 간의 대화체로 전개되는 원고지 620장 분량의 소설 ‘디스토피아(dystopia·이상향의 반대)’를 발표했다. 이 소설은 민중문학의 대표적 시인이었던 고 김남주 시인의 시와 작가 조정래(동국대 석좌교수) 씨의 소설 ‘태백산맥’ 등이 젊은이들을 무분별하게 반미 감정과 좌파로 몰고 갔다고 썼다.


이제까지 공안당국이 이들 작품에 이런 혐의를 두고 조사한 적은 있지만 문학계 내에서 이 같은 비판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기업가 출신인 홍 씨는 ‘거품시대’ ‘피와 불’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한 보수적 성향의 중진 작가이지만 현재 진보적 문인단체인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소설은 ‘네미 ×’ ‘후레자식’ ‘숭악한 사기꾼들’ 등의 어휘가 나오는 김 시인의 시 ‘예술지상주의’를 예로 들면서 “욕설인 그런 시가 읽히는 것은 좌파지식인들에 의해 ‘민중시인’ ‘민족시인’이라는 ‘문학의 월계관’이 씌워졌기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소설은 또 ‘태백산맥’에 대해 “좌익은 양심인, 우익은 비양심인으로 철저하게 이분화시켰으며 일부 학자들은 이 소설이 반미 감정을 부각하고 있기 때문에 떠받들었다”고 표현했다. 소설 속 화자들은 또 ‘태백산맥’이 널리 읽힌 것은 “사투리 욕지거리나 심심찮게 나오는 섹스 장면 묘사로 재미를 주는 데 한몫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소설은 “김일성과 만난 야스에 료스케라는 일본인이 일본 ‘세카이(世界)’지를 통해 주체철학을 미화했으며 한국 지식인들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세카이’에는 익명의 한국인이 남한을 비판하는 ‘한국으로부터의 통신’이 실렸지만, 일본 지식인들은 좌우파를 막론하고 ‘그러면 그렇지 제까짓 것들이’ 하면서 느긋해했을 것이다”고 썼다. 또한 “‘지식 오퍼상’들이 증오심에 차서 이미 무너져 가는 좌파 사상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홍 씨는 2일 “7월 남북작가대회에 참석해 백두산에 올랐을 때 행사 중에 김 시인의 시 ‘…양키 점령군의 총구 앞에서/자본가 개들의 이빨 앞에서…’가 낭송되는 것을 보고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2년간 써온 이 글을 급히 게재하게 됐다”고 ‘작가의 말’에 썼다.


그는 “소설 내용 가운데 지나치게 미국 측에 기운 부분이 있다고 비판받지 않겠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워낙 반미 바람이 비상식적으로 불고 있어 미국에는 긍정적인 면이 분명히 있다는 걸 보여 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덟 살 손자가 ‘빈 라덴 따라 나도 테러리스트가 될 거야…원자폭탄 메고 63빌딩을 폭파할 거야’ 하고 노래 부르는 걸 보고 놀란 ‘민중문학계의 원로 시인’과 함께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나’ 하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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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314336&section_id=100&menu_id=100

 

 


       2010.10.14.   [   문성근 --- 김의겸   ]

 


 [..... 동학농민혁명 이후 실패로 점철된 역사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이루자.......   ]


 [..... 우금치...거기서 2만명이 횃불을 들고 서울로 진격하는 집체극을 ......

       그는 아예 횃불 대신 낫을 들고 나갈 참이란다.......   ]

 

 

유쾌한 ‘민란’씨, 야당 묶어세울 ‘죽창’ 들다

[한겨레가 만난 사람] ‘야권단일정당’ 100만 민란 운동 문성근씨

 
 
  김의겸 기자 고나무 기자 이종찬 기자 
 
 
 

늦봄 문익환(1918~1994) 목사 일가의 혈관에는 동학농민군의 피가 흐르는가 보다. 문 목사는 생전에 “통일은 동학전쟁 때 못 이룬 농민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절규하곤 했다. 큰아들 문호근은 가극 <금강>의 초연 연출자였다. <금강>은 동학혁명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그리면서 분단의 아픔을 짚은 작품이다.

 

셋째아들 문성근은 2002년 노무현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동학농민혁명 이후 실패로 점철된 역사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이루자”고 가는 곳마다 외쳐댔다. 그러니 문성근씨가 총선과 대선이 있는 2012년까지 야권 단일정당을 만들자며 이 운동에 ‘100만 민란’이란 불온한 이름을 붙인 건 새삼스러울 게 없는 거다.

 

문성근은 내친김에 더 나아간다. 다음달 13일 회원 2만명 돌파 기념 콘서트를 여는데, 장소가 우금치다. 30만명의 동학군이 일본군과 관군에 맞서 최후의 전투를 벌이다, 500명만 살아남았다는 핏빛 땅이다. 거기서 2만명이 횃불을 들고 서울로 진격하는 집체극을 벌일 거란다. 그는 아예 횃불 대신 낫을 들고 나갈 참이란다. 원한 서린 곳에서 다시 꿈틀거리며 부활하자는 것이다. 120년 전 패배의 땅이 우금치였다면, 그에게 뼈저린 실패는 2007년 대선일 수도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떨어져 숨진 부엉이바위일 수도 있다. 따라서 그가 지난 8월28일 서울 대한문 앞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나눠주는 ‘100만 민란’ 회원 가입서는 동학군에게 들려주었던 죽창인 셈이다.


문씨와의 인터뷰는 14일 서울시내 커피숍에서 했다.


- 왜 하필 ‘민란’이라는 표현을 썼나요?

“백낙청 선생인가한테 설명을 드리다가 어느 순간 ‘이 운동의 성격은 민란입니다’라고 얘기했죠. 말해 놓고 보니 ‘아! 민란이 핵심이구나’라는 느낌이 확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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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저는 선거 때마다 후보는 될 사람 찍고 정당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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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42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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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3.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문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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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열린우리당 창당대회  공식 출범

2003.11.12-18   문성근 친서 방북


 

문성근, 2003년 노 대통령 친서갖고 방북
 
北, 이해찬 방북때 '국군포로, 납치자 문제 합의 가능' 밝혀

 

 기자

2007-04-09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 방북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 씨는 2003년 11월 12∼18일 통일부의 허가를 받고 문익환 목사 10주기 행사 협의를 위해 평양을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일보 9일자에 따르면 문 씨는 노 대통령의 친필서한을 갖고 평양에 다녀왔으며 이 친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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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0069178.html

 


 
문성근 "2003년 방북... 남북정상회담 진의 전달" 

MBC라디오 출연... 북한 김용순 비서에 친서 전달

 

2011.06.16    황방열 (hby)
 
 
 

배우 문성근씨가 2003년 가을 방북해 전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서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의 필요성과 의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문씨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친서'가 남북정상회담의 필요성과 의지, 남북관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을 지낸 이종석 전 장관에 따르면, 문씨는 방북해서 당시 북한의 대남정책 책임자였던 김용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2003년 10월 사망)에게 노 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후 김 비서는 문씨에게 친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잘 전달됐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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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북정상회담은 실제로는 임기 말(2007년 10월 4일)에 이뤄지기는 했지만 노 대통령은 임기 말이 아니라 임기 초반이나 중반에도 남북정상회담을 원했던 것은 맞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 의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답했다.

 

문씨의 2003년 방북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펴낸 <문재인의 운명>을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졌으나, <오마이뉴스>는 2007년 10월 1일자 기사  '열달 산통, 남북정상회담의 숨은 주역들'에서 이를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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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2595
 

 

 

       2003.3.1.  노무현

 

[ ..... 정의는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습니다.

  ..... 이제 비로소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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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출범으로 이제 아픔의 근, 현대사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지난날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좌절과 굴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정의는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비로소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민이 진정 주인으로 대접받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참여정부에서는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설 땅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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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go.kr/research/contents/speech/index.jsp?spMode=view&artid=1309352

제84주년 3·1절 기념사

연설일자 2003.03.01

 

 


         2005.8.17.  범민련해외본부 인사들

 

[ ......  "100년 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

   ...... "조국 통일은 됐다. .......     ]

 

"100년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범남본, 8.15 대축전 참가 해외본부 환송행사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2005-08-17


 
'8.15 민족대축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범민련남측본부(의장 이규재)는 민족.민주 인사 및 통일인사들과 함께 17일 축전에 참가했던 범민련해외본부 인사들을 환송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6.15공동위원회' 곽동의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와,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 전국농민회총연맹 문경식 의장, 4월혁명회 노중선 상임의장, 유가협 강민조 상임대표 및 민족민주 열사 유가족들과,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권오헌 회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곽 위원장은 이날 행사장인 서울 용산구 철도웨딩홀에 입장하면서 각계 인사들과 명함을 주고 받거나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지난 14일 '8.15 특사'로 출소한 민경우 전 범민련남측본부 사무처장과 감격적인 포옹을 나눴으며, '녹슬은 해방구'의 저자 권운상 열사의 어머니 조연행(73세) 여사로부터 '옥바라지일기'를 선물 받기도 했다. 권운상 열사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으로부터 받은 고문 후유증으로 1996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한 해외대표단은 100여명으로 결정됐으나, 해외 대표단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150여명이 이번 축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범민련미주본부에서 양은식 의장을 비롯한 8명이, 일본지역본부 양동민 의장을 비롯한 2명이, 재일본조선인본부에서 4명, 유럽본부에서 이준식 의장을 비롯한 4명이 참가했다.

 

범민련해외본부 인사와 민족.민주.통일 인사들과의 뜻깊은 만남

 
 
이날 행사는 반체제인사로 '찍혀' 입국이 어려웠던 인사들과 이 땅의 민족.민주와 통일을 일궈낸 인사들과의 뜻깊은 만남이었다. 6.15 북측 대표단의 공항 환송으로 행사장에 다소 늦게 도착한 범민련유럽본부 이준식 의장이 행사장에 입장하자마자 큰 절부터 올린 것은 이같은 의미였다.


18년 만에 고국에 입국한 이준식 의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100년 만에 승리를 쟁취했다"며 "조국 통일은 됐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의 과제"라고 감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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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2005-08-17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8820

 

 

 


        1989.2.


[ ...... 1백여 개의 죽창을 준비한 .... 강XX씨 .......     ]


[ ...... 전대협 임시의장 임종석군 ....등 5명을 전국에 지명 수배 .......     ]

 

「여의도 시위」 배후도 구속


 [중앙일보]  1989.02.15

 


검찰과 경찰은 l5일 서울 여의도 농민 과격시위 사건을 단순 농민집회가 아닌 체제도전의 정치집회로 보고 전국 검찰·경찰력을 총동원, 배후 세력 수사에 나서 배후 조종자를 구속할 방침이다.


검·경은 특히 이번 대회에 전민련·전대협·가톨릭 농민회·기독교 농민회등 재야 단체와 전국 수세폐지대책 위원회·전국 고추 생산지역 대책위원회 등이 광범위하게 관련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 단체 간부들에 대한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검·경 체제도전 단정…수사확대 |관련 재야단체 대표도 소환 |인원 동원·자금조달 등 조사 |전민련 공동의장 등 5명을 수배


경찰 조사결과 이번 대회는 이들 단체가 계획을 세운 뒤 각 시·군 가톨릭 농민회와 기독교 농민회 간부들이 1인당 3천∼5천원 씩의 참가비를 받고 식사·음료·교통편을 제공, 농민들에게 대회참가를 권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은 이에 따라 대회가 끝난 뒤 달아난 전민련 공동의장 이영순씨 (42·여)와 전대협 임시의장 임종석군(21·한양대 무기재료 3), 전국 수세 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윤치영, 전국 고추생산지역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유린(42·경북 봉화 농민회장) 씨 및 1백여 개의 죽창을 준비한 전북 임실 가톨릭 농민회 강XX씨 등 5명을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검찰과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는 대로 ▲대회모의 과정 ▲농민 동원경위 ▲죽창·화염병 등 시위용품 준비상황 ▲자금 조성 ▲외부단체 연계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관련 재야단체의 대표들도 모두 소환, 조사키로 했다.


한편 치안본부는 15일 여의도 농민시위 사건과 관련, 이인섭 본부3차장 (경무관)을 본부장으로 수사통제부를 설치하고 전남-북과 경남-북·충북도경 등에 수사 전담반을 설치토록 해 인원 동원책과 자금책·죽창 준비자들을 가려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찰이 지금까지 밝혀낸 주동자급 혐의자는 전북지역의 가톨릭 농민회 회원등 4O명을 비롯, 5개 지역의 1백여명 선으로 이들의 범행증거가 드러나는 대로 숫자에 구애없이 모두 구속할 방침이다.   .

                                      
http://news.joins.com/article/2309483

 


[ ...... 일부는 식칼·죽창·몽둥이 등을 갖고 경찰저지에 맞섰고 .......     ]

 

수세폐지·고추 전량수매 등 요구|상경농민 등 만여명 과격 시위


[중앙일보]   1989.02.14

 

전국 70여개 군에서 모인 농민·학생·재야인사 등 1만2천여명은 13일 낮12시 서울여의도광장에서 「수세(수세)폐지 및 고추전량수매쟁취 전국농민대회」를 가진 뒤 오후3시쯤부터 화염병 등을 던져 여의도광장주변 간이건물 2동과 승용차 6대를 불태우는 등 3시간동안 격렬한 시외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농민 등 33명과 경찰 88명 등 1백21명이 부상했다.


전국 수세폐지 대책위원회·전국고추생산지역 대책위원회·카톨릭 농민회 등 농민단체와 전민련·서총련등 재야·학생단체가 참가한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수세폐지·농지개량 조합해체 ▲고추 전량수매 ▲남북농민교류 ▲구속농민석방 등을 주장했다.

 

국회 앞에서 경찰과 충돌|차량6대·가건물 불태워|화염병·보도블록 투석…백21명 부상

 

농민들은 집회가 끝난 오후3시쯤 국회의장·4당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쪽으로 진출하려다 경찰이 제지하자 부근 KBS주차장에 있던 서울1러8342 프레스토 승용차 등 차량6대를 불태우고 지나가던 승용차 10여대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는 등 과격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또 광장옆 기계류 종합전시장에 화염병을 던져 슬레이트 가건물 8백여평중 절반을 태우고 유리창 1백여장을 깨뜨렸다.

 

이들은 오후4시쯤 경찰3천여명이 사과탄을 던지며 저지하자 보도블록을 깨 투석전을 벌였으며 시위군중 일부는 취재기자를 구타하고 취재수첩을 빼앗았다.

이들중 일부는 식칼·죽창·몽둥이 등을 갖고 경찰저지에 맞섰고 경찰은 이들에게 최루탄을 쏘아 오후5시30분쯤 강제 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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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309438

 

 

[ ...... 「동학」을 연상케 하는 죽창 등장 .........

    ...... 노태우 대통령도 대뜸 「민난」을 우려할 정도 .......     ]

 

「여의도 시위」여야 시각차 크다


 [중앙일보]   1989.02.16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농민 시위가 정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방이후 최대의 농민시위를 두고 민정당 측은 『체제 전복 혁명의 전초』로 몰아붙이며 체제 수호 측면에서의 강경 대처를 주장하고 나서고 있으나 야당 측은 「폭력」에 대해선 자제를 요구하면서도 근본원인을 정부의 농정 실패로 돌리고 있어 엄청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농민 시위로 노출된 농정의 고민과 좌우이념 대결 양상 사이에서 여야 각 당은 대응책 수립에 고심하고 있다.


체제 도전 혁명의 전초로 단정-여|농정 실패가 원인…폭력엔 반대-야

 

민정당은 이번 시위를 『순수한 농민 시위가 아닌 폭력혁명 세력에 의한 체제전복 기도의 전초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단순 시위사건으로 취급하지 말고 체제수호의 차원에서 강력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정부측에 촉구하고 있다.
민정당이 이처럼 초강경 자세로 나서는데는 몇 가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재야 운동권의 움직임을 실제 체제 문제와 연결시켜 매우 위험시하는 시각에서 비롯되고있다.


일부 극좌 세력들이 농민·노동계·학원가에 침투, 체제 전복을 위한 연대투쟁을 꾀하고 있으며 3∼4월「춘투」를 거쳐 상반기중 결정적「행동」을 하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민정당내 상당수는 믿고 있다.


그러한 위기 의식을 갖고 있던 차에 전국에서 일시에 1만 여명이나 집결하는 조직력과 동원력, 「동학」을 연상케 하는 죽창 등장을 목도했으니 그만큼 충격이 클 법도 하다.

노태우 대통령도 대뜸 「민난」을 우려할 정도였으니 그 분위기가 대충 짐작된다.

 

다른 방향으로 조명해보면 폭력 시위 등 잦은 집단 행동에 짜증을 내는 여론을 업고 그동안 중산층으로부터 우유부단하다는 질책을 받아온 현정권의 이미지를 일거에 불식시키려는 정치적 계산도 작용한 듯하다.

노대통령이 최근 기회있을 때마다 『참을 만큼 참아 왔다』고 말해온 점과 이번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즉각적인 경찰의 시위진압 전열 재정비 강화 등을 연결시켜 보면 정부의 공권력 운용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어찌보면 이번 시위를 정부의 공권력 확립을 위한 본보기로 잡고 있는 감도 없지 않다.

 

이번 정부·여당의 강성 반응을 두고 민정당이 앞으로의 정국 운영을 강대 강의 대결 국면으로 전환해 나가려는 전략의 시발로 보는 견해도 있다.

특검제 및 전두환·최규하씨 국회 증언 문제에 대한 단호한 입장, 일방적으로 특위 종결을 선언하려는 움직임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핵심 당직자 중에는 『교착정국이 물리려면 서로 강하게 부딪쳐 벼랑 끝까지 가는 도리 밖에 없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이러한 체제 위기 의식과 정치적 계산 내지는 전략 등이 복합 작용되는 가운데 민정당은 배후에 초점을 맞춰 십중 공략하고 있다.

민정당이 겨냥하고 있는 배후는 이번 시위에 부분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전민련·전대협 등 재야 핵심 단체와 운동권 학생 조직이지만 경우에 따라선 평민당 등 야당쪽으로도 시비를 확대시킬 속셈도 갖고 있다.


특히 평민당이 차량 지원을 한 사실 등을 흘리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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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309772

 

 

 

결전가

 


작 사 임종석

작 곡 윤민석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 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 참 해방을 안고
먼저 가신 선배 열사의 뜻 이어받아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어
기쁘게 싸우러 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SzUbI9u4HPQ

 

 


     *   윤민석 --- 김남주

 

  [ ..... 김남주 시인처럼 나도 기록자나 예술가에 머물지 않고 전사로 불리고 싶었다. ........

    ..... 가슴속에 단검을 품고 다니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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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떨어져 노래를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나름의 자존심이기도 하고 성격이기도 하다. 노래에서 나가자, 싸우자고 해놓고 나는 안 나가고 안 싸우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까 시위 현장에서도 늘 맨 앞에서 싸웠다. 딸이 나한테 하는 얘기가 있다. 아빠는 중간은 없이 모 아니면 도라고 말이다. 나의 롤모델은 실천적으로는 김남주 시인이었고, 정서적으로는 문익환 목사였다. 김남주 시인처럼 나도 기록자나 예술가에 머물지 않고 전사로 불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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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망했다고 표현한 것은 1992년 이른바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뜻한다. 당시 1심 법원은 남한 조선노동당의 실체 자체를 부인하고, ‘민족해방애국전선’(민애전)이라는 조직 사건으로 규정했다. 윤민석은 이 조직의 하부(애국동맹)에서 활동하면서 북한 김일성 체제를 찬양하는 노래를 만든 혐의로 3년간 옥살이를 했다.


―그런 노래를 만든 건 사실인가?


“내가 가담했던 그룹의 부탁을 받고는 노래 두 곡을 만들어줬다. 그때는 내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면 뭐든지 다 했다. 누군가 찬불가를 만들어달라고 했다면 제가 천주교 신자였더라도 만들어줬을 것이다. 그때는 운동이 나였고, 내가 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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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덩이였던 것 같다.


“그렇게 살았다. 활동하다가 잡히거나 하면 바로 목숨을 끊겠다는 생각에서 그때는 가슴속에 단검을 품고 다니기도 했다. 아침에 길을 나설 때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다 보니까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 늘 우선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왠지 누군가에게 미안했다. 나는 행복하면 안 되고, 즐거우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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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819615.html

“삶으로 내 노래 책임지고 싶었으나…더는 못 버티겠다”

2017-11-18

 

 

       1995.


    <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 ..... 윤민석씨가 음악을 제작하고 임종석 씨가 나레이터가 되어 다큐멘터리 영상물 하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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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민가협 10주년이 되었다. 일곱번째 공연은 윤민석씨가 음악을 제작하고 임종석 씨가 나레이터가 되어 다큐멘터리 영상물 하나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N.EX.T가 출연을 했다. 출연 여부를 묻는데 처음엔 매니저 임빈 씨가 바빠서 안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속으로 “싫으면 그만이지 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한 10분 후쯤 출연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신해철 씨한테 야단 맞았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자세는 매니저나 N.EX.T나 무척 진지했다. 신해철은 무대에 나와 “왜 이제서야 불러줬나. 그동안 못 부른 노래까지 다 해야겠다”며 3곡이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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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26610

1989~2000 우리가 흘린 눈물과 땀
민가협 남규선 총무가 겪은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12년

00.12.07
남규선(etimor)

 


        2002.5.


[ ..... 윤민석씨의 노래, `통일의 꽃` 임수경씨의 인사말과 노래가 ........


 ..... 정명수 전대협동우회 회장은 .... "96년, 97년 힘들고 어려운 투쟁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 .......     ]

 

"한총련은 이미 합법"

출범식 앞서 `한총련 이적규정철회 한마당` 열려
 

 

 2002년 05월 05일 김치관 기자 
 
 

한총련 출범식 본행사를 앞둔 4일 밤 9시 40분, `한총련 이적규정철회 한마당`이 1만여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산업대 운동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연출가 김정환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 무대는 가수 이정렬이 반전 노래인 `소낙비`를 부르면서 시작돼 신동호(시인), 허정수(가수)부부의 시낭송과 노래, 가수 윤민석씨의 노래, `통일의 꽃` 임수경씨의 인사말과 노래가 이어지는 등 한총련의 전신인 전대협 세대들이 한총련의 출범을 축하하고 한총련의 이적규정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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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수 전대협동우회 회장은 "전대협과 한총련의 16년 역사는 짧지 않다"며 "96년, 97년 힘들고 어려운 투쟁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인사한 뒤 한총련 합법화의 절박성을 "80년 광주항쟁과 6월 민주항쟁으로 탄생한 현정권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이뤄야 하며 6.15 선언 이후 통일운동을 힘차게 하기 위해서"라고 제시했다.


이 행사에서는 특히 `경의선 타고`의 작사자 김정환씨와 작곡가 윤민석씨 등이 함께 이 노래를 합창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손장래 민화협 상임고문이 격려의 말을 하기도 했다.

 

한총련은 97년 5기 한총련 때부터 이적단체로 규정된 이래 지금까지 기수가 바뀌어도 계속 이적단체로 묶여 있어 수배자와 구속자가 양산되고 있으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각계 단체와 인사들이 지난 3월 20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보장을 위한 범사회인 대책위원회`를 발족해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94년 이후 처음으로 한총련 출범식에 참석했다는 임수경씨는 "학생들이 정말 밝아 21세기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다"며 "나의 조국이 자랑스럽고 한국인이 자랑스럽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www.tongil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8596
 

 

 


        2005.8.


[ .... “이제 남은 것은 주한미군철수 뿐이다” .......    ]


[ ..... 노동자 율동패는 ... 윤민석의 ‘fucking U.S.A’에 맞춰 광적인 반미댄스(?)를 췄다. ........      ]

 

[ ..... 꼴통놈들 ... 미국놈들을 다 때려잡아야 한다 .... 맥아더동상을 끌어내리고 ... 부시놈 잡으러 모두 달려가자 .......     ]

 

“억년이 가도 못 잊을 원수 美帝(?)”
 

 

 민노당 주최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결의의 밤’ 극렬한 ‘미군철수’ 선동    
 
“제국주의 우두머리 美帝 꺽은 나라가 동족일세”

“꼴통놈들, 미국놈들 다 때려잡아야”

“9월8일 인천서 주한미군철수투쟁” 결의문 채택

 


8월15일을 맞는 새벽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연방제통일’을 외치는 反美운동권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통일연대, 민중연대, 민주노동당 주최로 열린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결의의 밤’행사에는 1만여명(주최측 추산 1만5천여명)이 참석, 집회 내내 “주한미군철수”의 구호를 외쳐댔다. 이날 행사는 14일 오후 11시30분부터 이튿날 새벽 3시경까지 계속됐다. 


대회 전에는 “그들은 우리 민족을 참혹히 학살했다”“천년이 가고 억년이 가도 잊을 수 없는 美帝”“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美帝의 핵전쟁책동을 짓부수자”등의 캡션이 새겨진 영상물이 상영됐다. 대회 중간중간에도 “이제 남은 것은 주한미군철수 뿐이다”등의 멘트가 담긴 영상물이 삽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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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이 입국시킨 反국가단체 ‘한통련’ 관계자들은 무대에 올라 “외세를 물리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시켜 연방제통일을 이루자”고 외쳤고 청중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소위 문화공연의 내용도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하는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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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패 ‘하늘새’는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를 몰아내고 통일합시다”“전세계 제국주의 우두머리 미국을 꺽은 나라가 동족일세. 우리민족, 민족공조 제일일세” 등의 가사가 담긴 노래를 불렀다.


노동자 율동패는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등 김일성찬양노래를 만든 바 있는 윤민석의 ‘fucking U.S.A’에 맞춰 광적인 반미댄스(?)를 췄다.

 

소위 어린이통일선봉대는 머리에 붉은 색 꽃을 단 북한여자어린이 분장을 한 채 북한노래를 노래했다.


민중연대 상임대표 정광훈은 “우리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밝은 미래에 고춧가루를 뿌릴려는 꼴통놈들, 우리민족 자주와 통일에 사사건건 방해하고 전쟁준비에 혈안이 된 미국놈들을 다 때려잡아야 한다”며 “이제 9월에는 인천에서 맥아더동상을 끌어내리고, 11월에는 부산에 온다는 부시놈 잡으러 모두 달려가자”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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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주한미군철수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는 주한미군철거가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이북은 민중의 자주를 지키는 나라로 우뚝 서(?)”


이튿날 오전 10시30분 대학로에서 열린 소위 ‘8*15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에도 같은 주장이 반복됐다. 역시 통일연대, 민중연대,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주한미군 몰아내고 조국통일 앞당기자”는 구호 아래 소위 ‘온갖 外勢귀신, 재벌귀신을 몰아내기 위한’ 풍물패의 행사로 시작됐다.


통일연대 공동의장 오종렬은 “지금껏 이 땅의 주류는 친일매국노, 친미매국노였지만, 以北은 60년간 미국전쟁책동 압살정책을 되받아쳐 굶어죽으면서도 민중의 자주를 지키는 나라로 우뚝 섰고 남한의 노동자들은 경제를 이만큼 일궈왔다”며 “민중이 주체가 돼서 60년 분단을 우리 손으로 청산하자”고 말했다.

 

민주노총 위원장 이수호는 “분단 60년 양민학살과 권력찬탈, 민주주의 말살의 주범인 미국을 향해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6*15공동선언을 높이 들고 가야 한다”며 “전쟁과 예속과 범죄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통일된 세상을 열어 나가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미군주둔60년인 9월8일을 맞아 미군이 첫발을 들여놓은 인천으로 총집결해 미군주둔60년을 청산하기 위한 주한미군철수 투쟁에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성욱기자  2005-08-15 

 

 

 

[ ..... 『김일성(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

  .... 『전대협진군가』, 『가두투쟁가』 .....


 ..... 『fucking U.S.A.』, 『또라이 부시』 ...  『반미반전가』, 『반미출정가2002』 .... 『주한미군에게 고함』, 『결전가』, 『범민련진군가』, 『날아라 한총련』 등 .......     ]

 
      
文化선동꾼 윤민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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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석이라는 인물이 있다. 촛불집회 주제가처럼 불리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다. 그는 92년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당시 김일성(金日成) 찬양 노래 등을 만들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된 바 있다.


93년 3월 국가안전기획부가 발간된 「남한 조선로동당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과 북한 조선로동당의 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을 찬양하는 『한민전찬가』, 『한민전10대 강령』이라는 노래 등을 만든 것으로 기록돼 있다.


 
 백서(白書)에는 尹씨 곡의 자필악보(自筆樂譜)와 사용용도가 수록돼 있다.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라는 곡은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 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 없습니다』라는 1절가사와 『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라는 2절 가사를 담고 있다.
 


 『김일성(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라는 곡은『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아 김일성(金日成)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尹씨가 만든 이들 노래는 각각 91년 11월 김일성(金日成) 생일축하(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92년 4월 김일성(金日成)의 대원수 직위 추대(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로서 북한 재일공작거점을 통해 북한에 보고된 것으로 같은 수사백서는 밝히고 있다.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이전에도 『전대협진군가』, 『가두투쟁가』 등 총 35곡의 운동권가요를 작곡했다.
 

 2002년 효순이·미선이 촛불시위 당시에는 『fucking U.S.A.』, 『또라이 부시』, 『기특한 과자』, 『반미반전가』, 『반미출정가2002』, 『전쟁 한번 합시다』, 『주한미군에게 고함』, 『결전가』, 『범민련진군가』, 『날아라 한총련』 등 일련의 反美가요를 유행시켰다. 이들 노래의 가사는 이렇다.

 
 『fucking U.S.A : 야비한 나라, 더러운 나라, 분단의 원흉 fucking U.S.A.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반대. 아직도 북한이 죽여야 할 적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양키 고 홈』

 
 『범민련 진군가 : 자랑찬 조국의 동포들이여 통일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 연방제(聯邦制)의 기치 드높이…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미국반대 없이는 통일도 없다』
 

 『반미반전가 : 미 제국주의의 미친 칼바람 끝 간 데를 모르고, 온 인류의 평화와 행복이
 벼랑끝에 흔들린다. 삼천리 금수강산마저 이제 불바다가 되려고 하니 한민족이여 반미반전을 소리높이 외치자. 반미 반전!! 양키 고 홈 !!『
 


 尹씨는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헌법 제1조』, 『격문1』, 『격문2』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단순한 가사와 리듬이 반복되는 헌법 제1조는 이후 촛불집회가 열리는 날이면 주제가로 계속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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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씨는 『노래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홈페이지 올린 글을 통해 국보법에 대해『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수구(守舊)매국노들과 제국주의자(帝國主義者)들의 저주와 전쟁숭배의 주문』이라고 비난하며 『희대의 악법(惡法)인 현행 국가보안법의 마지막 제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 한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尹씨의 『사는 게 힘들다 느낄 땐 평양에 가보세요...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그런 인정(人情)이 있죠』라는 노래를 보면 이른바 민족예술인들의 맹목적 반미와 친북 성향에 당혹감마저 느껴진다. 평양에 가 보라니? 굶어죽고 얼어 죽고 맞아 죽은 300만 주민을 바라보며 자신들도 김정일의 노예로 살아가는 평양 사람들은 행복하다는 말인가?

 
김성욱
2009년 08월29일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3227
 

 

 


        2011.10.   윤민석 -- 전대협 -- 한총련

 

[ ...... 우리의 심장을 뛰게 했던 노래를 만든 윤민석 선배도 함께 하신다 .......    ]
    

[ ..... 다시금 ‘진검승부’를 .....  “지금이 당신이 말하던 바로 그때” .......    ]
  
[ ...... 임수경 선배와 이인영 임종석 정명수 신동호 박홍근 등 ........     ]

 

전대협 한총련 뭉치다
 
“세상을 바꾸는 청년콘서트” 준비 현장을 가다.
 


전승원 기자  
 
2011/10/26 
 
 

2011년 10월 29일 오후 5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세상을 바꾸는 청년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대협과 한총련의 주역들이 나와 역사와 추억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선보이며, 노래패 ‘우리나라’의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대협과 한총련이라는 이름 아래 시대를 선도했던 청년학생들이 다시모여 “세상을 바꾸자”고 노래하는 뜻 깊은 장을 준비하고 있는 연출팀과 사회자를 직접 만나 이번 행사의 의미를 들어보았다.

 
임수경이 떴다


25일 저녁, “세상을 바꾸는 청년콘서트” 취재를 위해 방문한 사무실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 바로 89년 전대협 방북대표로 평양을 방문해 통일운동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임수경씨 였다.


임수경씨는 윤기진 민권연대 공동의장과 함께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았다. 윤기진 의장을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임수경씨는 연출팀 회의를 지켜보면서 행사 전반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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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수경씨는 “진검승부”라는 말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전대협, 한총련 세대들의 심정을 대변했다.


“지난 민주정부 10년동안 전대협과 한총련 세대들은 정치,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 진출해 ‘시민’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전대협과 한총련 세대들은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다시금 ‘진검승부’를 통해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발전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현실이 전대협과 한총련을 다시금 한 자리로 모으고 있다고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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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던 연출팀들도 임수경씨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전대협과 한총련 세대가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어떤 이야기로 채워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전대협 · 한총련 다 모여라


임수경씨가 다른 약속을 위해 자리를 마무리 한 후 이번 행사의 공동사회를 맡은 윤기진 의장에게 본격적으로 이번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역대 전대협 한총련 출범식에 참가했던 3,40대 세대들을 모두 합하면 몇 명일까? 87년 6월항쟁에서부터 2008년 촛불항쟁까지 진보적 청년세대들을 모두 합치면? 수백만에 이를 우리의 진보적 청년세대들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을까? 이러한 물음으로부터 청년콘서트 준비를 시작했다.”


윤기진 의장은 “세상을 바꾸는 청년 콘서트”의 기획 의도를 이같이 설명하면서 이번 행사의 성공을 확신했다.
 


윤기진 의장은 “전대협과 한총련 세대가 학생운동을 통해 시대를 선도해왔듯이 이제 새롭게 열리고 있는 진보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우뚝서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지금이 당신이 말하던 바로 그때”라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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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사들이 참가의사 밝혀


이번 행사 출연진에 대한 질문에 윤기진 의장은 “전대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로는 임수경 선배와 이인영 임종석 정명수 신동호 박홍근 등 전대협 의장단, 정태흥 손준혁 이희철 등 한총련 의장단, 정치인 민주진보진영의 대표 인물들이 출연과 참가의사를 밝혔다.”면서 “그때 그시절 우리의 심장을 뛰게 했던 노래를 만든 윤민석 선배도 함께 하신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도 참가하냐는 질문에는 “당일 날 와서 확인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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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7960&section=sc4&section2=
 

 

 

 2012.1.


민주당 黨歌는 赤化 다짐 노래인가?
 
 
 작사가와 작곡자가 간첩사건인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연루자. 작사가는 북한 지하당 현지 입당, 작곡가는 '김일성 찬양 노래' 작곡자.


김필재   
 


 김일성 숭배자가 지은 黨歌를 부르는 민주당
 
 집권하면 애국가를 폐지할 것인가? 

 

민통당(민주통합당) 당가(黨歌)의 작사자와 작곡자가 1992년 발생한 대형 간첩사건인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연루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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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조갑제닷컴> 확인결과 민통당 黨歌 작사자는 이철우 前열린당 의원으로 李씨는 1992년 북한 조선로동당을 남한에서 현지입당한 뒤, 당원 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은 인물이다.


여기서 ‘현지(現地)입당’이란 북한의 조선로동당에 가입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지 않고, 남한 현지 간첩을 통해 입당한 후, 조선로동당이 추인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李씨의 경우 북한 조선로동당의 하부조직인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 등에게 포섭돼 다른 주사파(主思派) 핵심분자들과 함께 북한 조선로동당에 가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李씨는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의정부지방법원 제1형사부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 민통당 黨歌의 작곡자 윤민석은 촛불집회 주제가인 ‘헌법 제1조’를 작사·작곡한 인물로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한민전 10대 강령’ 등을 만든 운동권 가요 작곡가다.


尹씨는 1992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곡했으며, 이 같은 좌익 활동으로 인해 국보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됐다.


같은 해 10월6일 안기부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밝혀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은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이선실(2000년 사망)과 함께 현재 ‘통일운동가’로 활동 중인 김낙중 등이 1995년에 공산화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아래 펼친 건국 이래 최대 간첩사건이었다. 민통당의 黨歌는 현재 黨홈페이지(www.minjoo.kr/intro/song.jsp)에서 들어볼 수 있다.

http://www.chogabje.com/index.asp
           

 

 

        2017.8.19.  '전대협' 30주년


[ ...... 전대협동우회는 .... 작곡가 윤민석 씨, 가수 손병휘 씨 등에게 공로상(패)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    ]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30주년, '노태우 퇴진, 민자당 해체' 표어 눈길

 기념식에 박원순 시장, 오충일 목사, 지선 스님, 이창복 전의원 등 참석

 

17.08.20

김철관(335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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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뒤 소담에서 전대협동우회(회장 조정필) 주최로 '전대협 30년, 내 청춘 조국에 바쳐'란 주제로 '전대협 결성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전대협 1기 의장부터 6기 의장까지 총출동했다.


무대 양 옆으로 설치된 '퇴진 노태우, 해체 민자당', '건설 전총련, 수립 민주정부', '오늘 청춘은 빛났다, 백만 학도여 사랑은 투쟁으로, 조국은 싸우고 있다', '축전의 도시 평양으로! 민족통일 기치 높이 가자! 청년 학도여!', '만나자 판문점에서,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 '내사랑 한반도여! 통일의 물결로 굽이 쳐라' 등의 표어는 전대협(87~92년)의 모토였으나 87년 6월 민중항쟁 당시와 80~90년대 민주화투쟁, 학생운동 때의 분위기를 떠오르게 했다.

 

80년대 민중운동을 주도했던 구국의 강철대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발족 30주년 기념식에는 전대협 동우회원, 민가협·유가협 회원, 70년대 사회운동 원로, 장기수 어른신 등 6월 민중항쟁세대와 촛불시민혁명세대를 아우르는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기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지낸 이인영 의원과 우상호 의원, 2기 의장을 지낸 오영식 전의원, 송갑석 4기 의장, 김종식 5기 의장, 박홍식 6기 의장직무대행까지 참석했다. 다만 3기 의장을 지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통일의 꽃 임수경 전 의원도 일신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김영진 의원, 위성곤 의원, 이기우 전 의원, 오영식 전 의원 등 전현직 의원들도 대거 참석했고, 지자체에서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호윤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상임대표가 축사를, 이창복 6.15남측본부 상임공동대표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지선 스님, 오충일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인사말을 한 조정필 전대협동우회장은 "6월 민중항쟁 세대와 촛불시민혁명 세대가 다 한자리에 모였다"며 "이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한 박원순 시장은 "6월 항쟁 때 독재 정권 타도 투쟁이 눈에 선하다"며 "한국역사 발전의 분수령이 됐다"고 말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지선 스님은 "학생, 노동자, 넥타이부대, 종교인 등이 모두 참여한 6월 민중항쟁으로 독재 정권이 종식됐다"며 "30년 후 국정농단 세력을 몰아낸 촛불시민혁명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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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대협동우회는 전대협 결성 정신을 계승·실천하고 적극적인 헌신과 식지 않은 열정으로 시민사회활동을 해온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염형철 환경연합 사무총장, 작곡가 윤민석 씨, 가수 손병휘 씨 등에게 공로상(패)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를 받은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은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6월 민중항쟁이 이후 30년 만에 국정농단 세력을 몰아낸 촛불 시민혁명으로 이어졌다"며 "30년을 아우르는 세대가 오늘 다 모인 것만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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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js7.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2472

 

 

 

[ ..... 힘찬 손에 손마다에  죽창을 세워들고 .......

  ...... 쓸어버리자  갈아엎어버리자  ........     ]

 


휩쓸어라


 박노해

 

이 민족을 먹여 살려온 생명의 손길로 !
갈아엎어라
이 강산을 일궈온 혁명의 쟁기로!
우리들의 기쁜 노동과 평등한 새땅을 위하여
저 간악한 미제와 독점자본의 흡혈판을
저 생피 흐르는 반동세력의 총칼을
천만 농민의 분노에 찬 공격으로 강타하자
힘찬 손에 손마다에 죽창을 세워들고
죽창보다 더 날카로운 무기를 들고
쓸어버리자 갈아엎어버리자
향그러운 흙, 생명의 땅, 해방세상을 쟁취하자


우리의 자랑스런 아들딸인 노동자
그 빛나는 "노동해방" 기치를
우리 함께 걸어 드높이 치켜들고
망치와 낫을 걸어 드겁게 동맹하여
노동해방! 농민해방! 을 피로써 쟁취하자!
이 민족의 유일한 희망대인
노동자 농민 동맹군의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반동의 무리를 쓸어버리기 위하여
죽창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기라도
기꺼이 손에들고 가자 가자
온몸을 무기로 세워 휘달려나가자
노동해방! 농민해방! 쟁취하는 그날까지   

    
     

 

 

  사회주의혁명 주장 유인물 나돌아
 

 [중앙일보]  1989.11.13
 


12일 오후5시30분쯤 노동자대회가 열리고있던 서울대 집회에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출범선언문」이란 제목의 유인물 5백여 장이 뿌려졌고 유인물을 돌리던 20대 여자 1명이 학생들에게 붙잡혔다.


유인물은 『부르좌 지배체제를 사회주의혁명의 불길로 살라버리고자 전 자본가 계급을 향해 정면으로 계급전쟁의 시작을 선포한다』 『노동자계급은 사회주의혁명에 앞장서야 한다』는 등의 과격한 내용으로 유인물을 돌리던 20대 여자는 학생회관 3층 총학생회 사무실에 잡혀온 뒤 감시 소홀을 틈타 창 밖으로 투신을 기도하기도 했었다.

 

전노협집회장서 여인이 뿌려 학생들에 붙잡히자 투신기도


주최측은 『유인물은 전노협을 좌경으로 몰기 위한 공작일 가능성이 크며 이날 집회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참석자들에게 뿌려진 유인물들을 소각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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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히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소비에트연방 공산당 동지들에게

       남한땅에도 마침내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이 출범했음을 뜨거운 감격으로 보고 드린다 .........     ]

 


[ .... 통일 한국중공업을 무기탈취대상으로 선정, 탈취계획서 를 작성 .....

 ..... 사제폭탄 제조법 총기제작법 무기탈취방법 등을 연구 ........   ]

 


총파업 일으켜 체제전복 목표

 

사노맹 수사 안기부 발표 요지


혁명지도할 노동자당 결성 기도
재벌재산 몰수 등 내세워 빈민 호응 모색
학-노 등 각분야 침투 민족민주혁명 확산

 

 
 1990.10.31 / 18 면 
 


사노맹결성과 목표

 

사노맹은 89년 11월12일 전노협결성을 위해 서울대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에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출범 선언문을 뿌리면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사노맹은 이 유인물에서 "특별히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소비에트연방 공산당 동지들에게 남한땅에도 마침내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 이 출범했음을 뜨거운 감격으로 보고 드린다"며 "부패타락한 지배체제의 한 복판을 뚫고 이땅에서 태어나 자본가계급과의 투쟁속에 성장해 온 혁명적사회주의자 들이 그 모습을 온 세상에 당당히 드러냈다"고 그 자생성을 강조했다.

 

사노맹의 핵심지도부는 84년 서울대학도 호국단 총학생장이었던 백태웅(27ㆍ가명 이정로ㆍ서울대 공법4년제적)과 노동시인 박노해로 알려진 박기평(32) 등으로 이들은 남XX 김XX 김XX 등과 함께 사회주의 혁명을 지도할 노동자당 결성에 합의,89년2월 노동계 대학가의 핵심인물 1백40여명을 규합, 사노맹 출범준비위를 구성한뒤 89년11월 출범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사회주의 혁명기반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위해 훈련된 조직원을 각 사업장에 침투시켜 공장소조를 만들고 세포분열식으로 조직을 확대하는 이른바 공장의 혁명요새화 를 꾀해왔다.

 

사노맹의 목표는 노사분규 현장에서 노동해방선봉대 전투특공대 등을 조직,노동자를 배후선동해 임금투쟁을 정치혁명투쟁으로 격화시켜 총파업으로 유도한뒤 기간산업 마비와 경제교란 등 결정적 시기에 봉기,일거에 체제를 뒤엎고 사회주의 혁명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이를위한 90년도 중점수행 과제로 사회주의혁명 선전,선동의 대중적확산 노동자 계급주도 합법 민중정당 결성 전국 주요공장에 혁명적 사회주의자 공장소조창출 학생운동의 노동자계급 동맹세력화 등 8대 투쟁목표를 제시,노동자 농민 빈민 등 소외계층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위해 독점재벌 재산몰수 국유화 물가관리 민중위원회 설치 농축산물 수입개방저지 등을 투쟁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조직체계

 

사노맹은 레닌의 당조직전술원칙 을 모방, 중앙위원회 를 최고지도부로 그 밑에 조직위 편집위 각시도지방위 를,부설조직으로 남한사회주의 과학원 노동해방연구소 사회주의 학생운동연구소 민주주의 학생연맹을,  조직원파견 그룹으로 민중당 전노협 노동해방문화사 등을 두고 단위조직을 철저히 비밀운영해왔다.

특히 실천지도부인 조직위는 조직관리와 재정을 전담하는 사무국과 조직수호,면학,유인물배포 등을 전담하는 연락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연락국은 무장봉기를 위한 폭발물개발,무기탈취계획,독극물개발 등의 특수임무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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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와 비밀활동


각 분야의 혁명인자 를 물색,자기소개서를 제출케한뒤 사상성,비밀활동 능력 등 50여가지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조직원으로 포섭된다. 이들은 1개월~1년의 사상교육 체력훈련 등과 함께 일상용어 음어화 철저한 안가관리 조직기밀유지 등 10대 조직보위수칙을 교육받는다.

 

이들은 서울시내 오피스텔과 상가 등에 10여개의 안가 를 확보해 놓고 수사기관의 수색에 대비,가스총 도검류 쇠파이프 염산 등을 비치해 두었으며,검거때 문서와 메모지를 즉시 소각 또는 삼키도록하고 기밀유지를 위해 자살용 독극물 캡슐까지 개발중이었다. 사노맹조직원들은 조직자금 마련을 위해 1인당 3백만~1천만원씩 책임제로 모금하고 친지집을 상대로 강 절도를 하거나 위장결혼식으로 축의금을 받고 속셈학원,비디오테이프 가게 등을 운영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투쟁사례


혁명이념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합법적인 월간지 노동해방문학 과 출판사 노동문학사 를 통해 89년4월~12월까지 15만여부의 선전책자를 발간했다. 또 비합법적인 지하기관지 한걸음더 새벽바람 과 유인물 긴급전술결의 등 40여종 20만부 가량을 제작,전국 대학과 노동현장에 뿌렸다.

 

사노맹은 각 운동단체를 ndr(민족민주혁명) 노선으로 통일하기위해 민중당,인민노련,전노협,카톨릭대학생연합회 등에 조직원을 침투시켜 정파투쟁 을 전개하고 노동자신문 말 지,대학신문 등의 기고문을 통해 ndr 이념전파 및 타정파와의 사상투쟁을 벌여왔다.

 

또 공장의 혁명요새화 원칙에 따라 무장봉기때 방위산업체인 창원공단내 통일 한국중공업을 무기탈취대상으로 선정, 탈취계획서 를 작성했으며 인천지방위원회에선 사제폭탄 제조법 총기제작법 무기탈취방법 등을 연구하는 등 무장봉기계획을 짜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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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물 인적 사항

 

안기부가 발표한 사노맹의 핵심지도부 관련자들의 인적사항,경력 등은 다음과 같다.


백태웅(27ㆍ사노맹총책겸 중앙위원ㆍ수배중)=부산 동성고를 졸업하고 81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84년3월 서울대총학생회장을 지내다 그해 9월 제적됐다. 84년11월 서울대 교대 프락치사건으로 1년간 복역했으며,87년6월 노동자 해방투쟁동맹 핵심 간부로서 서울 구로공단에 있는 한국전자 노사분규를 배후 선동한 혐의로 수배됐다.

89년 4월이후 이것이 정통 정치노선이다 의 준말인 이정로 라는 가명으로 월간노동 해방문학에 식민지 반자본주의론에 대한 파산선고 사회주의 위기의 근원,고르바초프 개혁조선의 우편향 비판 등 논문을 기고했다.

 

박기평(32ㆍ사노맹 중앙위원ㆍ수배중)= 박해받는 노동자 해방 의 준말인 박노해 라는 가명으로 노동의 새벽 등 시집을 냈다. 77년2월 선린상고 야간부를 졸업한뒤 82년7월 서울 성수동의 마그마 운전사,84년 6월에는 경기도 안양에 있는 안남운수의 운전사로 일했다. 89년4월 박노해 시인의 긴급 호소 라는 유인물에 현실적 통일방안을 가진 김일성을 존경한다 는 내용의 존경하는 김주석 이라는 시를 게재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수배됐다. 83년3월 김XX와 결혼했고,89년 4월부터는 노동해방문학에 파업에 나선 노동형제들에게 김우중회장의 자본철학에 전면비판 등 시와 평론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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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9010311803

 

 

 

[ ...... 김일성주석을 뜨거운 감격으로 떨리는 입술로 당신을 부른다

       주체적 각성으로,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당신을 부른다. 존경하는 김일성주석 ........    ]

 


 안기부 발표 / 박노해씨 「투쟁성향」 분석
 

 [중앙일보]   1991.04.03

 

◎시 내용에 김일성 찬양문구 많아/사용자 대한 근로자 적대감 고취/「신혼비용」·「호랑이사냥」작전 통해 자금 모아

 

안기부는 「얼굴없는 노동자시인」으로 알려진 박노해씨에 대한 조사결과 「박씨가 북한을 적극 추종하고 김일성을 숭배하면서 사회주의 폭력혁명을 신봉해온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안기부의 발표문중 박씨의 사상·투쟁성향 부분과 「보급투쟁」으로 활동자금을 확보한 경위 등을 요약한다.<편집자주>


◇친북적 사상성향=박씨는 그동안 일부잡지와의 서면인터뷰·수기 등을 통해 「사노맹은 북한과 전혀 관계가 없는 독자적 사회주의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나는 민주주의자· 평화주의자다」고 주장했으나 박씨가 쓴 시를 보면 북한과 김일성을 적극 추종하고 있다고 안기부는 분석했다.


박씨는 89년 6월 사노맹기관지 「노동해방문학」에 게재한 「존경하는 김주석」이란 제목의 시에서 『동토의 왕국은 자부심 가득한 「인민의 왕국」이라 한다』 『북조선 근로인민의 자랑스런 대표자, 김일성주석을 뜨거운 감격으로 떨리는 입술로 당신을 부른다』 『주체적 각성으로,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당신을 부른다. 존경하는 김일성주석』이라는 등 김일성을 적극 찬양했다는 것.


박씨는 또 조사과정에서도 ▲나는 김일성주석을 존경한다 ▲양반의 앞잡이였던 이순신,민족주의자에 불과한 김구에 대한 교육은 하면서 김일성장군이 위대하다는 교육은 안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박씨는 「죽창을 세워들고」란 자작시에서도 『총과 낫·죽창을 들고 자본가를 쓸어 버리자』 『노동해방·농민해방을 피로써 쟁취하자』는 등 섬짓한 표현으로 자본가·사용주에 대한 근로자들의 적대감을 고취시켜 왔다는게 안기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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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생활주변=박씨는 그동안 월간지등에 투고한 글과 유인물 등을 통해 자신이 심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주장해왔으나 실제로는 노동자의 삶과는 전혀 다른 호화·사치생활을 해왔다는 것이 안기부의 설명이다.


박씨는 1월7일부터 자신의 비밀아지트인 서울 잠실 한신코아오피스텔에 여자조직원 김기선씨(27·노동문학사 기자)를 비서로 근무시키면서 자신의 건강관리계획서를 짜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김씨가 「컴퓨터·소프트웨어회사 운영계획서」라는 위장명칭으로 수립한 박씨에 대한 건강관리계획서는 ▲매월 5만원짜리 자라 5마리와 매일 3회 월40만원어치의 보약 복용 ▲매끼 백화점에서 구입한 신선한 야채와 해물류로 식단 작성 ▲정수기 설치,생수복용 ▲매일 수영장에서 체력단련 등 노동자로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호화생활을 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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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549182

 

 

 

[ .... 무장봉기를 통한 남한에서의 사회주의국가건설 ......

 .... 노동해방문학에 쓴 비폭력노선은 민중에 대한 테러이다 ......

 .... 죽창을 세워들고 등의 자작시를 .......     ]

 

[ ..... 존경하는 김주석 이라는 시에서는 김일성을 극렬하게 찬양 .......    ]

 


 안기부 발표 박씨 도피생활

 김일성 찬양시 여러편 써

 오리스텔 3곳 얻어 여 조직원과 동거도

 

 1991.04.04 / 22 면 
 
 


노동자시인 박노해씨를 중심으로 한 사노맹에 대한 안기부의 수사는 근래있었던 공안사건중 최대규모이다.

구속자도 54명이나 되며,안기부는 지명수배자가 1백50여명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안기부는 3일의 수사발표에서 박씨의 노선이 무장봉기를 통한 남한에서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이었다고 밝혔다. 안기부는 그 증거로 박씨가 월간지 노동해방문학 에 쓴 비폭력노선은 민중에 대한 테러이다 라는 제목의 글과 죽창을 세워들고 등의 자작시를 들고 있다.

 

안기부는 또 그간 제도권 정치에 관심을 보여 온 민중당의 정책위원장 장기표씨나 부총재 이부영씨 등에 대한 박씨의 비난도 그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며,장씨의 경우 박씨의 사노맹조직이 그를 민중당 조직에서 밀어내려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안기부는 이와함께 박씨가 쓴 여러편의 글을 예시하며 박씨가 북한을 적극적으로 추종하고 김일성을 숭배해왔다고 밝혔다. 89년6월 노동해방문학 에 쓴 존경하는 김주석 이라는 시에서는 김일성을 극렬하게 찬양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안기부는 박씨가 조직원들에게 자살용 독극물의 개발을 지시했다든지,조직이 보호를 위해서는 생명도 아끼지 말라고 교육한 점을 들어 사노맹을 극렬 지하테러조직으로 이끌어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기부는 박씨의 도피생활과정에 대해서도 발표자료에서 상당부분을 할애해 언급하고 있다. 박씨는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호화-사치생활을 해왔다는 것이다. 안기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박씨는 서울의 잠실과 강남 등 모두 세곳에 오피스텔을 얻어두고 자신의 처와 여비서 등과 함께 생활해 왔다는 것이다.


안기부는 압수된 박씨의 건강관리계획서 에 박씨가 매달 3번씩 5만원짜리 자라를 보신용으로 먹도록 되어있었다든지 매일 수영장에서 체력을 단련토록 정하고 있었다는 사실 등을 지적하고 있다. 박씨는 이 과정에서 미모의 여자조직원과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했고,이 때문에 처 김XX씨와의 사이가 멀어지기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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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9104042203

 

 


      1989.3.  노동해방문학 창간호 -- 김남주

 

[ .... 기획대담/ 노동해방과 문학이란 무기-김남주시인에게 듣는다/ 손XX ......      ]


[ ...... 농민운동 / 2.22 죽창선언과  농민운동의 방향 / 이XX .......    ]

 

 노동해방문학 창간호

 
노동문학사 지음 
출판사 - 노동문학사
초판일 - 1989-03-31
도서소장처 - 
조회수 : 803 
  

 
● 책 소개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사노맹)의 기관지에 준하다고 할 정도로 사노맹 관련 글이 많이 실림과 함께, 또 한편으로는 당시 모호한 민족주의문학론에 대립하여 새로이 기치를 든 ‘노동해방문학론’의 본격적인 장이 될 것을 자임했던 잡지인 노동해방문학 창간호이다. 이 노동해방문학잡지는 단지 잡지에 그치지 않고, 당시 투쟁하는 강력한 조직인 사노맹의 주장을 들을 수 있는 것과 함께 전투적 노동해방문학론에 의거한 현장소설,현장시,현장육필수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문학론에 이바지한 바 크며, 노동계급투쟁의 역사속에서도 무시못할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pdf작업이 가지는 의미는 각별하다 할 것이다. 이번호에는 그동안 얼굴없는 시인이자, 노동자들의 가슴속에 스며있는 노동해방정신의 밑바닥정서를 창출했다고까지 평가된 박노해시인의 오랜만의 신고끝의 역작시12편이 실려있고, 김문수,김남주와의 인터뷰및 정인화,백무산,김명환등의 시들이 돋보인다. ⓕ


 
● 목 차


창간사/새날의 진정한 주인인 노동형제들에게/김사인--2

이달의 명언/"죽을 수는 있어도 질 수는 없다"--7

특집/노동해방투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히는 박노해 시인의 신작시 12편/박노해--9


이달의 전선/

국제/아프간은 소련의 베트남인가?/임XX--44

정치운동/반노투쟁과 중간평가/박XX--51

노동운동/전국적 노동조합 운동조직 건설을 위한 진통/신XX--56

농민운동/2.22죽창선언과 농민운동의 방향/이XX--60

통일운동/정주영에게 통일을 맡기다니!/남XX--64


이달에 만난 동지/노동자의 큰형 김문수 동지와 함께/이XX--68

 

집회취재/
국가보안법 철폐하여 사상의 자유 쟁취하자!-국가보안법 및 사회안전법 철폐를 위한 시민결의대회/장XX--82

'노선없는 실무'가 주도하는 노동조합 운동의 경향성을 비판한다/한XX--86

 

투쟁현장에서/
정주영 공화국을 뒤엎는 울산 현대노동자의 투쟁현장을 가다/창작취재부 울산 특별취재단--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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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평/보수대 혁신인가,민주대 반민주인가/강XX--126


지상논쟁/89년 중소기업에서의 노동자투쟁 방향--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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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대담/노동해방과 문학이란 무기-김남주시인에게 듣는다/손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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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borsbook.org/book.php?uid=104&no=1280

 

 

 


[ ...... 수색에 대비해 가스총, 도검류, 쇠파이프, 염산 등을 비치 .......

  ...... 자살용 독극물 캡슐까지 개발 ........     ]

 


[김필재 칼럼] 사회주의 혁명 전위조직 가담자 !

 조국 교수 연루 지하조직 '사노맹'의 실체

  

김필재 객원논설위원/조갑제닷컴 기자 | 최종편집 2012.07.06
 

조국(曺國) 교수 연루 '사노맹' 사건의 실체 
 
사노맹, 조직원만 3천5백 명에 달했던 '사회주의 전위조직'

 

金泌材   


  
서울 법대 82학번 출신의 조국(曺國) 서울대 교수는 1992년 《사상과 자유》라는 책을 펴내 국보법 폐지 논의를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


울산대 교수로 재직하던 1993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산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건에 연루, 국보법 위반 혐의로 實刑(실형)을 선고받았다.


曺 교수는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한 뒤 朴씨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작가 공지영(영화화 된 소설 「도가니」의 원작자), 이외수(작가), 문소리(영화배우), 유홍준(前 문화재청장) 등의 인사들과 함께 ‘멘토단’ 내에서 활동했었다. 曺 교수가 연루됐던 사노맹 사건의 실체는 아래와 같다.

 


▲ 사노맹, 勞使현장에서 ‘공장의 혁명 요새화’ 주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은 조직원이 3천5백 명에 달하는 남로당 이후 최대 규모의 非(비)합법 사회주의 전위조직이다. 1989년 11월 결성된 사노맹은 발족 직후부터 유인물을 배포한 것이 단서가 되어 3년 동안 대대적인 수사발표만 2차례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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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에 의하면 백태웅과 박노해는 1989년 2월 무장봉기에 의한 사회주의 혁명을 지도할 노동자당을 결성키로 하고 민족민주혁명론(NDR)을 추종자들을 모은 뒤, 같은 해 11월 서울대에서 열린 전노협 주최 건국노동자대회에서 사노맹 결성을 공개 선언했다고 밝혔다.

 

백태웅의 假名(가명) 이정로는 “이것이 정통정치노선이다”의 준말이고, 박기평의 假名 박노해는 ‘박해받는 노동자 해방’의 준말이다. 이들은 사회주의 혁명기반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훈련된 조직원을 각 사업장에 침투시켜 공장소조를 만들고, 세포분열식으로 조직을 확대하는 이른바 ‘공장의 혁명 요새화’를 꾀했다. 

 

▲ 사노맹, 사회주의 혁명 달성 목표 삼아

 

사노맹은 노사분규 현장에서 노동자들을 배후에서 선동해 임금투쟁을 정치혁명투쟁으로 격화시켜 총파업으로 유도한 뒤, 결정적 시기에 봉기해 사회주의혁명 달성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한 1990년도 중점수행과제로 ‘사회주의혁명 선전 선동의 대중적 확산’, ‘노동자계급 주도 합법 민중정당 결성’, ‘전국 주요공장에 혁명적 사회주의자 공장소조 창출’, ‘학생운동의 노동자계급 동맹세력화’, ‘독점재벌 재산몰수 국유화’, ‘물가관리민중위원회 설치’, ‘농축산물 수입개방저지’ 등을 투쟁 슬로건으로 삼았다.


 
사노맹은 또 레닌의 ‘黨(당)조직 건설원칙’을 모방해 중앙위원회를 최고지도부로 하고 그 밑에 조직위 ,편집위 각 市都(시도) 지방위를 두었다. 부설조직으로는 남한사회주의과학원, 노동해방연구소, 사회주의학생운동연구소, 민주주의학생연맹을 두었다, 조직원 파견그룹으로는 민중당, 전노협, 노동해방문학사 등을 두고 단위조직을 철저히 비밀 운영했다.

 

실천지도부인 조직위는 조직관리와 재정을 전담하는 사무국과 조직수호, 면학, 유인물, 배포 등을 전담하는 연락국으로 구성되어있다. 연락국은 무장봉기를 위한 폭발물 개발, 무기탈취계획, 독극물 개발 등의 특수 임무를 맡았다. 지방조직으로는 서울을 비롯, 전국 9개 시도에 지방위원회를 두고 그 산하에 기획선전 담당부서 공장사업부 정파사업 담당부서를 설치해 정치-노동-종교계에 조직원 扶植(부식)을 꾀했다. 사노맹은 각 분야 ‘혁명인자’를 물색해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게 한 뒤, 사상성 비밀활동 능력 등 50여 가지 기능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조직원으로 포섭했다. 이들은 1개월 내지 1년의 사상교육 체력훈련 등과 함께 ‘일상용어 음어화’, ‘철저한 안전관리’, ‘조직기밀유지’ 등 10대 조직보위수칙을 교육받았다.

 

이들은 또 서울시내 오피스텔과 상가 등에 10여개의 安家(안가)를 확보해 놓고 수사기관의 수색에 대비해 가스총, 도검류, 쇠파이프, 염산 등을 비치해 두었으며, 검거 때 문서와 메모지를 즉시 소각 또는 삼키도록 하고 기밀유지를 위해 자살용 독극물 캡슐까지 개발했다.

 

사노맹 조직원들은 조직자금 마련을 위해 1인당 3백만 원 내지 1천만 원씩 책임제로 모금하고, 친지 집을 상대로 强竊盜(강절도)를 하거나 위장결혼식으로 축의금을 받아 속셈학원, 비디오테이프 가게 등을 운영했다.


사노맹은 혁명이념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합법적인 월간지 《노동해방문학》과 출판사 노동문학사를 설립, 1989년 4월~12월까지 15만여 부의 선전 책자를 발간했다. 백태웅은 이정로라는 가명으로 《노동해방문학》에 <식민지 반자본주의론에 대한 파산선고>, <사회주의 위기의 근원, 고르바쵸프 개혁노선의 우편향 비판> 등 논문을 기고했다.


 
박노해는 이 월간지에 <파업에 나선 노동형제들에게>, <김우중 회장의 자본철학에 대한 전면비판> 등 시와 평론을 기고했다. 박노해는 1989년 4월 《박노해 시인의 긴급 호소》라는 유인물에 “현실적 통일방안을 가진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내용의 <존경하는 김주석>이라는 詩를 게재해 국보법 위반 혐의로 수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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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맹은 각 운동단체를 VDR(민족혁명) 노선으로 통일하기 위해 민중당, 인민노련, 전노협, 가톨릭대학생연합회 등에 조직원을 침투시켜 ‘정파투쟁’을 전개하고 《노동자신문》,《말》지 대학신문 등의 기고문을 통해 NDR(National Democratic Revolution)이념 전파 및 타 정파와의 사상투쟁을 벌여왔다. 또한 ‘공장의 혁명 요새화’ 원칙에 따라 무장봉기 때 방위사업체인 창원공단 내 (주)통일과 한국중공업을 무기탈취 대상으로 선정했다. 인천지방위원회에서는 사제폭탄 제조법, 총기제작법, 무기탈취방법 등을 연구하며 무장봉기 계획을 세웠다.


사노맹 중앙위원 박노해는 1991년 3월, 중앙위원장인 백태웅은 1992년 4월에 다른 조직원 30여명과 함께 각각 검거됐다. 백태웅의 경우 검거되기 5일전인 24일, 박노해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박노해는 1991년 9월 1심 선거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그해 12월 2심 선거공판에서도 역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백태웅의 검거로 사노맹은 조직이 사실상 와해되고 사건수사도 일단락됐다. 안기부는 백태웅을 검찰에 송치한 1992년 5월 사노맹이 전국의 공장과 대학에 훈련된 조직원들을 침투시켜 결정적 시기에 정부를 폭력으로 뒤엎고, 사회주의체제를 건설하려 한 지하혁명 조직으로 드러났다고 추가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기부 발표에 따르면 사노맹은 고교생들까지 포섭, 사회주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등 남로당 이후 최대 조직으로 파악됐다는 것이었다.


안기부는 또 사노맹이 1994년까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당을 결성한다는 중간목표 아래 공장을 ‘혁명요새화’ 할 목적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16개 지역의 69개 공장에 조직원 3백여 명을 침투시켜 공장소조라는 비밀결사 조직을 만들어 폭력 파업투쟁과 정치투쟁을 유도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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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6842

 

 

 


[   나눔문화 -- 박노해   ]

 

2017.8.  현재  나눔문화 홈

 

이사장   임소희

이사  박노해 .....

자문위원 ... 박연철  백태웅 .......


http://www.nanum.com/site/intro_people

 

 

 

[   박노해 -- 박원순 -- 조희연 -- 정현백 -- 임옥상   ]

 

2008-06-13  현재 나눔문화 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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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신부
박노해 시인
박래군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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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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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
박연철 변호사
법   륜 스님
.........................
신인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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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상 화가
정현백 교수
조희연 교수
최  열 시민운동가


http://www.nanum.com/nanum/intro/nanum_people.php

 

 

 

 2005.4.  나눔문화 --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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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번째 나눔문화포럼은 3월 29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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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화)

  동양 고전에서 읽는 삶의 지혜

  신영복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5월 14일 (토)

  특별포럼 (나눔문화 작은 참숲 나들이)
 대안삶의 실현공간 ‘참사람의 숲’에 대하여

  박노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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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문화가  그런 훌륭한 진지 ...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故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나눔문화  2016.01.16

 

시대의 고통을 온몸으로 감당하면서도 사색과 성찰을 멈추지 않은 지성인.
마음 아픈 이들에겐 어두운 하늘의 별빛이 되어주었던 순정한 영혼.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병으로 지난 15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향년 75세.

1968년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돼
사형 구형,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무려 20년 20일을 복역했던 신영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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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이후에는 학문에 매진하면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고 그를 위한 실천을 마다치 않았던 신영복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지난 2005년 '나눔문화포럼' 강사로 함께 했고,
2014년 8월에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을 침공 중단을 요구하는 나눔문화의 '100인 긴급 공동 호소문' 발표에도 함께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열악하고 취약한 환경 속에서 인간적인 가치를 심어나가려는 노력, 그런 사람들을 소중하게 지키는 진지가 필요합니다. 

나눔문화가 그런 훌륭한 진지, 따뜻한 가마,
좋은 도자기를 만들어내는 가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5년 '나눔문화포럼'에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68차 나눔문화 포럼 신영복 강연록 보기_<동양고전에서 읽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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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num.com/site/act_view/826715

 

 


       2008.5.   나눔문화  --  촛불

 

       2008.5.3.


[ ....  손에 ... 붉은 카드가 .......

 .....  카드는 공익단체 ‘나눔문화’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고 .......     ]

 


“살려고 나왔다, 살려면 나서자”…또 민심이 뿔났다
 
[집회현장] 청계 광장 가득 메운 ‘광우병-탄핵 시위’ 물결


 
2008-05-03    하승주 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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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집회에 모인 군중들은 손에 촛불만을 들었던 것에 비해 3일 모인 군중들은 손에 ‘살려고 나왔다. 살려면 나서자’, ‘사람답게 먹고 싶고 사람 답게 살고싶다’ 등의 붉은 카드가 들려 있었다.


이 카드는 공익단체 ‘나눔문화’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고 있고, ‘나눔문화’는 노동자 시인으로 유명했던 박노해 씨와 박기호 신부 등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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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0111

 

 

 

         2008.5.24.


[ ......  인터넷 커뮤니티 '촛불소녀'에서 나온 나눔문화 소속 활동가와 고등학생은

       "고시철회 협상무효", "미친 소 안 돼, 미친 교육 안 돼, 미친 대운하 안 돼" ........     ]

 

   분노한 시민 수만 명 "가자! 청와대로"
 
  [현장] 촛불 집회 '격앙'…"MB 퇴진" 구호 봇물 
 
 
   2008-05-25
 
 
 
 
  이명박 대통령의 '말뿐인 사과'가 국민의 분노를 더 키웠다. 24일 서울 청계광장을 비롯한 촛불 집회에는 약 4만 명의 시민이 모여 촛불을 들었다. 이들은 문화제가 끝나는 9시 30분께 "이명박 탄핵"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로 향하는 평화 행진을 시도했다. 촛불 집회가 열일곱 번째 계속되는 동안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촛불 집회는 서울 외에도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 요구를 외면한 이명박 정부의 태도가 큰 정치적 위기를 부르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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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촛불소녀'에서 나온 나눔문화 소속 활동가와 고등학생은 "고시철회 협상무효", "미친 소 안 돼, 미친 교육 안 돼, 미친 대운하 안 돼"를 외쳤다. ⓒ뉴시스


  촛불 집회의 상징이 된 10대는 이날도 빛났다. 인터넷 커뮤니티 '촛불소녀'에서 나온 나눔문화 소속 활동가와 고등학생은 "고시철회 협상무효", "미친 소 안 돼, 미친 교육 안 돼, 미친 대운하 안 돼"를 외쳤다. 주위에 모인 시민은 조직적인 구호를 외치며 길거리에서 자유 발언을 자발적으로 이어가는 고교생을 보며 "대단하다", "어른보다 낫다"고 감탄했다.
 

  '촛불소녀'는 반전 평화 활동 단체 '나눔문화'에서 10대를 지지하고자 포털사이트 '다음'에 만든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나눔문화 임소희 사무처장은 "절망의 시대에 희망의 상징이 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 커뮤니티를 만들었다"며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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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5.    나눔문화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 참가

 

[ ......  시민들에게 '박근혜 정부 3년, 우리가 잃어버린 10가지'를 정리해 나누었습니다.

        뒷면은 반으로 접어 쓸 수 있었던 빨간 피켓 ........    ]

 

2015년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 참가

꽃, 촛불 그리고 함께 걸으며 외치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2015.12.06 | 나눔문화

 

 

12월 5일, 서울광장에서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농민, 노동자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일반 시민들까지 5만여 명이 모여 꽃과 촛불을 들고 함께 걸으며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고 외쳤습니다. 백남기 어르신을 물대포로 쓰러뜨린 '폭력진압'의 책임을 묻고, 애초에 폭력시위, 불법시위의 가능성이 있다며 '집회불허' 결정을 내렸던 경찰과 정부에 대해, 과연 '무엇이 진정한 평화인가'를 물었습니다. 이 땅의 농민과 노동자가 생존권을 보장받고 떳떳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권력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보장되는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했습니다. 이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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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박근혜 정부 3년, 우리가 잃어버린 10가지'를 정리해 나누었습니다. 뒷면은 반으로 접어 쓸 수 있었던 빨간 피켓이기도 했습니다.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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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물대포 폭력진압으로 쓰러지기까지 백남기 어르신이 정부에 외치고 싶었던 말들이기도 한, '박근혜 정부 3년, 우리가 잃어버린 10가지'를 정리해 시민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 지켜내야 할 것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박근혜 정부 3년, 우리가 잃어버린 것 10가지>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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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한 나눔문화 사무처장 김XX 연구원과 이XX 연구원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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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한 나눔문화 사무처장 임XX 연구원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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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anum.com/site/index.php?mid=act_now&page=22&document_srl=824801
 

 

 

      2015.12.5.  2차 민중총궐기 대회

 

[ ..... 문재인, 이종걸, 심상정 등 수십 명의 야당 국회의원이 ‘떼’로 ........    ]

 

[ ...... 공권력을 조롱하는 가면과 ‘대통령 처형’ 문구가  .......    ]

[ ..... “병신년(丙申年), 박근혜는 물러나라” ......   ]

[ ...... “세상을 뒤집겠다” ........    ]

 

         2015.12.5


새정치 27명-정의당 3명 등 의원 30명, 2차 민중총궐기 참가


“대통령 처형·이석기 석방” 시위 함께한 새정치 패거리

은수미 의원 ‘가면’ 쓰고 등장...행렬 도중 이적단체 전단지 살포

  

특별취재팀 기자     2015.12.06

  

쇠파이프와 쇠망치, 철제 사다리와 각목, 복면과 두건은 사라졌다. 그러나 공권력을 조롱하는 가면과 ‘대통령 처형’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이 대신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14일 광화문 폭동을 주도한 한상균 민조노총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 자리는 문재인, 이종걸, 심상정 등 수십 명의 야당 국회의원이 ‘떼’로 메웠다.


노동자와 농민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모였다면서, 뜬금없는 ‘사드(THAAD) 배치 반대-원전(原電) 건설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한쪽에서는 대법원 확정판결로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서울 도심 한 귀퉁이에서는 수십 명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가위로 자르는, 철딱서니 없는 짓을 벌였다.


2015년 12월 5일,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교조, 한국진보연대 등이 공언한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본 집회에는 경찰 추산 1만 4천명, 주최 측 추산 4만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본 집회가 끝난 뒤 농민 백남기씨가 입원 치료 중인 혜화동 서울대병원까지 예정된 시가행진을 벌이면서, 정부와 공권력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쳤다. “박근혜를 처형하라”는 구호가 나오는가 하면, 누군가는 “이석기 석방”을 목 놓아 외쳤다.

 

“병신년(丙申年), 박근혜는 물러나라” 등의 원색적인 구호와 피켓도 난무했다.


조계사에 숨어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행사 주최 측은 본 집회 시작과 함께 한상균 위원장의 영상메시지를 스크린에 올려, 이날 집회의 배후에 한상균 위원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이날 한상균 위원장은 마치 자신이 일제에 맞선 독립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독재정권의 탄압이 우리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며 군중을 선동했다. 지난달 14일 서울 도심을 폐허로 만든 ‘광화문 폭동’이 정당했다는 주장도 빼놓지 않았다.

한 위원장의 발언은 시대착오적이었으며, 지난달 14일 폭력시위를 비판하고 있는 국민들의 뜻에도 어긋났다. 그럼에도 광장에 모인 군중은 우상(偶像)의 ‘설교’에 환호로 답했다.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수십 명도 그 자리에 있었다. 이들은 목에 청색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나 이날 집회와 행진에 함께 참석했다.


새정치연합 은수미 의원은, 이날 집회를 ‘파티’로 착각한 듯 가면무도회에서나 착용할 법한 가면을 쓰고 나타났다.

 

집회 현장에서는 제2의 광화문 폭동을 막기 위해 대안으로 제시된, 복면금지법(집시법 개정 법률안)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상당수의 집회 참가자가 각종 캐릭터 가면을 쓰고 나왔으며, 일부 참가자는 다른 이들에게 하나에 1만원씩 받고 가면을 팔았다.

군중들은 가면을 쓰고 행진하면서, ‘폭력시위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집시법 개정안의 취지를 애써 외면했다. 가면을 쓰고 나타난 은수미 의원 역시 군중들이 벌이는 억지 촌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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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 그 어디서도, 지난달 14일 벌어진 ‘광화문 폭동’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어디서도 광화문 폭동으로 부상당한 113명의 의경 및 경찰관들에 대한 위로나 격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평화의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난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수십 명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정의당 의원들도, 광분한 폭도들의 폭력으로 부상당한 의경들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았다.


다만 이들은 폭력시위를 벌이다가 부상당한 농민 한명의 쾌유만을 기원했다.

물리적 폭력은 사라졌지만,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공권력을 조롱하는 속칭 진보의 못된 구태는 이날도 재현됐다.

속칭 진보의 동떨어진 현실인식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한상균 위원장의 ‘설교’에 그대로 묻어났다.

이날 한상균 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11월 14일 우리 민중들의 투쟁은 너무나 정당했다”고 운을 뗐다. 광화문 폭동의 잔혹성을 폭로한 동영상과 사진을 접한 60% 이상의 국민들이, 당시 시위를 비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상균 위원장은 이런 국민의 뜻을 철저하게 무시했다.


그러면서 한상균 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잠깐의 탄압을 받을지언정, 폭력적 독재정권이 결코 우리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며, 군중을 선동했다.

이어 한상균 위원장은 “제가 있는 곳이 조계사든 감옥이든 투쟁 현장이든, 이 시대가 저에게 부여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밝힌다”고 했다.

특히 한상균 위원장은 "오늘 2차 민중총궐기가 더 큰 민중의 항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노총은 총파업 투쟁으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위원장은 현실을 철저하게 왜곡했다.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의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67만여명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3% 수준이다. 더구나 민주노총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금속노조, 건설노조 등은 대부분 대기업 근로자들로 구성돼 있다. 민주노총 강경투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교조는 소속 회원 모두가 교사 신분이다.


결국 민주노총의 핵심 구성원들은, 이른바 ‘귀족노조’와 정년이 보장된 교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한해 연봉이 5~6천만원 이상인 이들이, ‘비정규직’과 ‘노동자의 삶’을 말하는 것은 언어의 유희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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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집회와 행진을 함께 한,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행태 역시 비판을 면할 수 없다.

 

문재인-이종걸 대표를 따라 나선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설훈, 원혜영, 오제세, 김승남, 박남춘, 강동원, 김기식, 전정희, 신정훈, 김기준, 유은혜, 이학영, 인재근, 김현, 이용득, 최민희, 은수미, 남윤인순, 노웅래, 임수경, 김광진, 김민기, 김태년, 심재권, 진성준 의원 등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김제남, 정진후 의원은 이들과 별도로 집회에 참가했다.

 

문재인 대표는 ‘침묵시위’를 하겠다며 별다른 말없이 시위대와 함께 거리를 행진했지만, 은수미 의원은 가면을 쓰고 나왔으며, 정청래 의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시위대의 환호에 답했다.


정청래 의원은 일부 시위대가 환호를 보내자, 문재인 대표에게 “내가 조직을 동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청래 의원은 누군가 ‘가면’에 대해 묻자, “얼굴이 커서 가면이 맞는 것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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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폭동에 이어 이날 집회는 한국진보연대가 준비했다.

한국진보연대는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을 모태로 하는, 범 좌파 연합체다. 광우병 파동은 물론 제주해군기지 건설 및 통진당 해산 반대, 세월호 추모 시위 등에 적극 가담하면서, 반정부 활동을 이끌어왔다.

 

한국진보연대 1기 공동대표 중 한명인 오종렬 의장은, 구 통합진보당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등 반국가-반정부 운동에 적극 가담한 인사다.

박석운 대표도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이날 행진에서는, 최근 경찰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명의의, 대통령 퇴진 요구 전단지도 뿌려졌다.


 ▲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앳된 얼굴의 청소년들이 '2016 병신년, 박근혜 댓통령님' 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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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폭동 당시보다 줄기는 했지만, 시위대의 음주행위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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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의 행진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우호적이지 않았다. 일부 시민들은 시위대를 향해 “김정은한테 가라 빨갱이들아”, “배가 부르니까 이러는 거다”라며 야유를 보냈다.

 

이날 집회는, 광화문 폭동으로 악화된 여론을 의식한 주최 측이 연출한대로, 큰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주최 측은 ‘제3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19일 열겠다고 예고하면서, “세상을 뒤집겠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90183

 

 

 


       2016.11.6.

 

[ ..... 나눔문화는 .... 손피켓과  나눔문화가 발표한 '7대 요구 사항' 브로셔를 나눴습니다. ........     ]

 


[ ..... 오늘 서울은 15만 시민들의 해방구가 되었습니다. .......

  ..... 중고등학생들 이제는 혁명할 때! .......     ]

 


[국정붕괴 사태 이후 두 번째 대규모 촛불집회]

15만 시민들의 목소리 박근혜는 퇴진하라!
 


나눔문화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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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들고 있는 나눔문화 연구원 ⓒ나눔문화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시청 앞 대한문까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한 15만 명의 사람들의 함성이 가득찼습니다.

일주일 전 집회보다 5배가 늘어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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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는 현장에서 국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손피켓과 나눔문화가 발표한 '7대 요구 사항' 브로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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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만 시민들의 함성 박근혜는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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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가 나눠주는 피켓을 받아보는 시민들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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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 15만 명의 함성은

광화문 전체를 울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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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은 15만 시민들의 해방구가 되었습니다.

 


#2 거리로 나선 중고등학생들 이제는 혁명할 때!

 

광화문 광장에 있는 중앙 무대 옆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수백명의 중고등학생들의 단독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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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제는 우리가 혁명할 때!라는 구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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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거리에서는 보수정권 9년 동안 숨죽었던 민주주의와 상식과 양심, 정의가 곳곳에서 한꺼번에 분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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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num.comsiteact_now839067

 

 
 


        2016.11.24.  박노해

 

[ ...... 이제 성장이 끝난 자본주의와  무기력해진 대의민주주의는 정점에 달했습니다. .......      ]

 

[박노해 시인의 '2016 촛불 시민혁명' 이야기]

혁명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간다
 


나눔문화  2016.12.13  

 

2016년 겨울, 대한민국은 수백 만 촛불 시민과 함께 '혁명의 시간'을 행진하고 있습니다. 매주 사상 최대의 항쟁으로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50일간 주말도 반납한 채 유모차를 끌고 친구 손을 잡고, 눈발도 추위도 뚫고 광장에 모인 사람들. "이게 나라냐"라던 부끄러움을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위대한 함성으로 바꿔내며 거짓과 어둠을 밝혀가고 있습니다. 100만 촛불의 열기가 한창이던 11월 24일, <나눔문화 후원모임>에서 박노해 시인의 이야기를 청해 들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의 요청으로 정리해 전합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올 한 해 많이 힘드셨죠? 그런데 다른 해보다 얼굴들이 다 환하고 빛나십니다. 혹시 마음에 백옥주사 맞으셨나요? (웃음) 참으로 큰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기 몫의 고통을 지고 우리 삶을 망치는 것들과 맞서며 선함과 의로움을 지켜온 나 자신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고맙고 장하다고 서로 힘찬 박수 한번 나누면 좋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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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정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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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고의 인간 해방과 사회 진보를 파생시킨 산업혁명과 200여 년 동안 진화해온 자본주의, 그러나 이제 성장이 끝난 자본주의와 무기력해진 대의민주주의는 정점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동서양 지리정치의 문명사적 전환의 눈동자인 한국에서, 이 혁명적 사태가 폭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급속히 진행되어온 불평등의 양극화라는 사회경제적 모순과 다수 시민들의 첨예하고 현대화된 삶의 고통이 오늘의 이 정치적 반란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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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시민혁명은 반드시 새로운 민주정부를 세움으로써 그 결실을 맺어야 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혁명적 요구를 쟁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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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새로운 민주정부를 통해 가장 단순하고 본질적인 복지인 ‘기본소득제’를 확실히 쟁취해내야 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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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num.com/site/board_nanum/841614

 

 

 

        2017.5.10.

 

[ ...... 정권교체, 우리가 해냈습니다. ........

  ..... 70년 만에 맞이한 혁명, 그 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날. .......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
 
나눔문화  2017.05.10  

 


문재인 대통령 당선, 새 역사를 쓴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

‘민주혁명의 대장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정권교체, 우리가 해냈습니다. 오늘은 서로 격려하고 축하합시다.

지난 겨울 1,700만 촛불혁명의 간절함이 만들어낸 역사적 대선으로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에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독재정권의 연장으로 미완의 혁명이 되고 만 4.19혁명과 6월항쟁, 그 아픈 역사를 딛고 세계 최초의 ‘무혈혁명-정권교체’를 이뤄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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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맞이한 혁명, 그 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날.

민생복지, 노동인권, 남북화해, 생태보전, 농촌육성, 지역균형, 생활문화의

새로운 진보로 일대 전환하는 ‘민주혁명의 대장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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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0일

나눔문화

 

 

 

    2018.12.


文대통령이 성탄절 메시지에서 박노해 시(詩) 인용한 까닭은


 [뉴시스]    2018.12.25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후 처음으로 낸 성탄절 메시지의 키워드는 '나눔'이었다. 정치 입문 후 줄곧 성탄절 메시지에서 강조했던 나눔의 정신을 1년 만에 다시 꺼냈다.


문 대통령은 25일 1년 만에 재개한 성탄절 메시지에서 박노해 시인의 '그 겨울의 시'를 인용해 시 속에 녹아든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인용한 박노해 시인의 '그 겨울의 시'는 총 5연으로 구성돼 있다. 추운 윗목에서 몸을 간신히 부지하면서도 장터의 거지부터 뒷산 노루까지 걱정하는 할머니의 따스한 나눔의 정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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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며 중동국가에서 평화 활동을 벌인 박노해 시인이 12년 만에 발간한 시집에 수록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10년 10월 발간된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가운데 110번째로 수록된 시가 바로 '그 겨울의 시'다. 멈췄다 재개했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성탄절 메시지와 배경이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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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joins.com/article/23235858
 

 

 


      1948.5.16.    조병옥

 

[ ..... 임신 9개월된 부인을 경찰관에 협력한 大靑員의 형수가 된다는 이유로 죽창으로 자살 .......    ]

 


[ ...... 이런 만행은 동방의 예의국민으로 자타인정된 전통을 가진 조선사람으로는 감행하지 못하였을 것 .........


  ...... 성공을 위하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흉악무도한 소련식 공산주의의 테로형식과 방법에 감화된 야만적 소수인간들의 범죄 ........    ]

 


조병옥, 남로당계 총선반대투쟁 진상 발표
 
 

게재지명 서울신문, 동아일보
 
 1948년 05월 18일
 


 
지난 3월 30일 이후 선거일까지 선거방해 실황에 대하여 趙경무부장은 1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역사상 초유에 총선거가 국제적 環視裡에 좌익계열의 갖은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세계에 유례가 드문 모범적 성과를 擧揚한데 대하여는 실로 민족적 自誇를 不禁하는 바 치안담당자의 입장에서 차제에 특히 치안면에 나타난 좌익계열의 소위 총선거반대투쟁의 진상과 그 파괴적인 본질을 규명하여 일반비판에 資하려한다.


금반의 총선거실시가 국제적으로 결정됨에 경악한 남로당계 지도자들은 去 2월 7일을 기하여 남조선일대에 전면적으로 시위 폭동야기를 지령하였다. 그들의 조직망에 의하여 총선거반대의 구호밑에 무고한 다수의 생령은 참혹히 희생되고 경제력이 빈약한 조선의 귀중한 시설과 많은 건설재료가 逐次로 파괴 상실되었다.

 

3월 29일 선거인등록이 시작되자 그 제2단계로 선거사무소의 습격·방화·선거위원 및 입후보 내지 그 가족에 대한 살해·협박·경찰관서습격 및 경찰관의 살해등 선거방해에 직접적 행동을 개시하는 일방 全鮮的 파괴폭동의 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주도소요를 야기하고 神人共怒할 잔학무도의 원시적 만행을 자행하면서 성스러운 인민의 구국항쟁이라고 일반을 선동하였다.


중간파와 완미한 일부 우익정객들이 소위 남북정치협상 운동이 구체적으로 추진되자 그들은 이것을 선전공세의 절호한 조건으로하여 순진한 다수 청년학도들의 애국심을 역용왜곡된 지도원리로서 이를 동원하여 맹휴 내지 폭동에 직접 助勢케 하였다.


5월 10일 선거일이 박두함에 따라 다시 전조직망을 총동원하여 최후최대의 결정적 파괴계획을 수립하고 선거전야 5월 8·9양일에 亘하여 전교통통신기관의 시설파괴 및 파업으로서 其機能의 전면적 마비를 기도하고 선거당일 폭력으로서 남한전투표소를 습격하는 일방 투표에 동원된 각 부락에 방화약탈을 자행하여 총선거실시를 최후적으로 파괴할 기도이었으나 일반국민이 높이 평가될 판단력과 향보단을 위시한 民間諸團作의 불면불휴의 필사적 노력에 의하여 남로당계열의 此戰慄할 매국적 기도는 一夕에 수포에 귀한 것이다.


그러나 기간의 인적 물적 피해는 左記와 여히 실로 국립경찰치안사상 초유의 것으로 금반 폭동음모의 본질의 전율성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금반 남로당계열의 총선거반대폭동음모의 본질을 분석하면 다음의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조선의 총선거를 보이코트한

1) 소련을 배경으로 하는 남북로동당의 일관된 구체적 지령에 의하여 전선적 규모에서 조직적으로 행해진 것

2) 중간파 및 일부 우익불평정객을 중심으로 한 소위 남북정치협상운동이 결과적으로 남로당계열의 금반음모계획에 절호의 영양소적 역할을 담당한 점

3) 금반 폭동의 구체적 범행이 10일 대구폭동시와 여히 극히 잔인무도한 것으로 인간성을 무시한 남로당계열의 본질을 연구하는데 好資料가 될 것 등이다.

기실례를 몇 가지 들면 다음과 같다.


1) 제주읍 오라리에서는 임신 9개월된 부인을 경찰관에 협력한 大靑員의 형수가 된다는 이유로 죽창으로 자살하였다.

2) 전남 순천에서는 투표구 후보선거위원을 방망이로 타살하고 그 처까지 치명상을 준 후 가옥에 방화까지 하였다.

3) 경북 달성군 東村面에서는 선거를 지지한다는 단순한 이유로 무식한 농민을 단도로 자살하였다.

이런 만행은 동방의 예의국민으로 자타인정된 전통을 가진 조선사람으로는 감행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성공을 위하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흉악무도한 소련식 공산주의의 테로형식과 방법에 감화된 야만적 소수인간들의 범죄임이 틀림없다.”


(被害狀)


선거사무소피습 134
관공서피습(주로 경찰지서) 301
테로 612
선거공무원피살 15
동 부상 61
후보의원피살 2
후보의원부상 4
경찰관피살 51
동 부상 128
관공리피살 11
동 부상 47
경찰관가족피살 7
동 부상 16
양민피살 107
동 부상 387
선거사무소방화 32
경찰관서방화 16
관공서방화 16
양민가옥방화 69
도로급교량피살 48
기관차파괴 71
객화차파괴
철도노선파괴 65
전화선절단 541
전신주절도 543
선거관계서류피탈 116

 

 

 

 

 

 

 

 

 

백년반역 남북의 꼴통반동반역  붉은 죽창의 무리들이

우리민족 죽창꼬치 촛불구이 다 잡아 먹고

대한민국을 작살내고 있읍니다.

 


촛불기쁨조는 깡총깡총 만세만세  눈물범벅입니다.

또 다시 "죽창 앞으로"  촛불셀프구이 대행진입니다.

 


붉은 죽창 반역의 무리들과 싸운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는 전사했읍니다.

이제 대신 싸우고 지켜줄 사람은 없습니다.

 


전민자폭 촛불기쁨조 망국입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죽창만세 남민전 만세   꼴통반동반역 붉은 무리들에게 정권을 맡기고도   대한민국이 무사하기를 바랄 수는 없읍니다.


죽창만세 남민전 만세   꼴통반동반역 붉은 무리들에게 정권을 맡기고도   대한민국이 선진발전하기를 바랄 수는 없읍니다.


죽창만세 남민전 만세   꼴통반동반역 붉은 무리들에게 정권을 맡기고도   북녁동포해방 자유통일하기를 바랄 수는 없읍니다.

 

죽창만세 남민전 만세   꼴통반동반역 붉은 무리들을 박멸해야 합니다.

붉은 반역을 진압해야 합니다.

 

죽창만세  꼴통반동반역의 무리들과  피흘려 싸워 세우고 지키고 일으킨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합니다.


선진대한 자유통일을 이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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