Í
본문바로가기(Skip Contents) 메뉴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희망과 더 큰 미래를 열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스티븐 호킹 인공지능, 인류에 재앙될 수 있다
2018.12.23 조회수 : 10

[ ...... 특이점 이후 인류는 인공지능에 의해 멸종하거나 혹은 .........    ]
 

 

기술적 특이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술적 특이점(技術的特異點, 영어: Technological singularity)은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가속화되어 모든 인류의 지성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초인공지능이 출현하는 시점을 말한다. 즉, 특이점이란 미래학에서 문명의 미래 발전에 가상 지점을 뜻하는 용어로서, 미래에 기술 변화의 속도가 급속히 변함으로써 그 영향이 넓어져 인간의 생활이 되돌릴 수 없도록 변화되는 기점을 뜻한다. 미래연구에 있어서 인류의 기술 개발 역사로부터 추측하여 얻을 수 있는 미래 모델의 정확하고도 신뢰할 수 있는 한계인 「사상의 지평선」[1]을 가리킨다.


대표적인 특이점주의자인 버너 빈지의 경우 특이점의 도래를 2005년으로 추산하였으나 20세기에 비해 21세기의 기술적 진보가 크게 약화됨으로써 기술적 특이점의 도래에 대한 가상 이론이 재논의되었다. 인공지능 과학자 겸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현재의 인공지능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서기 2040년경에 인공지능이 특이점에 도달할 것이며, 특이점 이후 인류는 인공지능에 의해 멸종하거나 혹은 인공지능 나노 로봇의 도움을 받아 영생을 누릴 것으로 예측하였다.

 

기본 개념


특이점이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어떤 기준이나 기존의 해석이 적용되지 않는 지점을 뜻한다고 보았을 때, 기술적 특이점은 바로 문명 그 자체에서의 특이점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만큼 기술적 특이점을 지지하는 미래학자나 과학자, 철학자들(이들은 통칭 특이점주의자라고 불린다)은 이러한 특이점이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의 발전 혹은 유전공학기술의 발전, 인공지능의 발전과 더불어 출현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계산기의 발전과 함께 도래한 특이점에의 기대는 수확 가속의 법칙(기술적 진화가 생물학적 진화의 뒤를 이음으로써 진화의 가속적 속도가 유지되는 것)이나 무어의 법칙이나 트리즈의 기술 진보 법칙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더욱 확산되었다.
 


레이 커즈와일은 집적회로나 트랜지스터 개발 기술 발전에 그치는 무어의 법칙을 넘어 기술 성장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 그의 저서에서 이 도식을 발표했다. 그는 그래프와 같이 기술의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 컴퓨터의 계산능력이 상승함을 통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이점에 대해서 가장 많이 이해하고 있다고 알려진 사람들, 예컨데 버너 빈지나 레이 커즈와일과 같은 미래학자들의 대부분은 초지능이 기술적 창조를 한다는 개념을 풀이함과 함께 이러한 초 지능의 기술적 창조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져 우리의 인지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그 의도나 능력을 상상하거나 짐작하기 어렵고, 이 때문에 현재 인간이 미래 기술적 특이점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혹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2][1][3]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용어가 '초지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인간은 더 이상 미래의 발전 속도를 예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 미래학자 버너 빈지로부터 만들어진 이후 몇몇 SF작가들은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단어를 나노 기술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의해 야기된 급진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광범위한 단어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특이점 지지자들에 의하면 버너 빈지를 비롯한 다른 유명한 미래학자들이 기술적 특이점과 초지능을 분리해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단순한 변화는 기술적 특이점과 같지 않다고 본다.[2] 기술적 특이점이 현대와 같이 지능 폭발의 개념까지 포함하게 된 것은 1965년 어빙 존 굿[4]이 그의 논문에서 언급한 이후이다. 미국의 생물학자 파울 에리히는 2008년 그의 논문에서 비록 기술적 진보의 가속이 이루어지더라도 인간의 두뇌가 근본적으로 진화하지 않는다면 가속의 속도가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5] 따라서 특이점 주의자들은 인간 지능을 통한 기술의 창조로서의 특이점 뿐만이 아닌 지능 폭발 개념으로서의 특이점을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컴퓨터나 다른 기술력의 발전을 이용한 궁극적으로 인류보다 더 지능적인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만약 초지능이 만들어진다면 인간의 지능 확장이나 인공지능의 발명 또한 가능해진다고 볼 수 있으므로 결국 초지능의 창의성은 재귀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기술 발전으로 이어진다.[6][7][8]

...................................................................................................................................

 

 

 

 

2014.5.1.


스티븐 호킹 인공지능, 인류에 재앙될 수 있다

 

英美 유명 과학자 4명 공동 기고…인공지능 인류 최후 성과 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초소형 PC와 무인 자동차에 활용되는 등 급격히 진화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할 재앙을 불러올 수 있어 대비가 시급하다는 세계적 석학들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의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와 200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프랭크 윌첵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MIT)대 교수, 맥스 태그마크 MIT대 교수(우주물리학), 스튜어트 러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컴퓨터과학) 등 4명은 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 기고문에서 인공지능이 인류 사상 최대 성과인 동시에 최후의 성과가 될 수 있다며 이처럼 주장했다.
 

호킹 박사 등은 첨단 인공지능 기계들을 공상과학소설(SF)의 소재로만 무시하는 것은 사상 최악의 실수가 될 수 있다며 우리는 사실 인공지능이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 모를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인공지능 발전의 실례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IT(정보기술) 업체들이 전례 없는 대형 투자로 인공지능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다 세계 각국이 무인기 등 기계가 움직이는 무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장기적으로는 금융과 유통 등 경제 부문에서 컴퓨터의 비중이 급증하고 컴퓨터의 사고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인공지능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어떤 정치 단체, 어떤 기업이 인공지능을 움직이나'란 기존의 이슈가 의미를 잃게 되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를 받을 수 있을까'란 SF 같은 질문이 쟁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호킹 박사 등은 그러나 현재 세계에서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연구하는 곳이 영국 케임브리지대 실존위협 연구센터, 영국 옥스퍼드대 인류미래 연구소, 미국 미래의 삶 연구소 등 소수 비영리 기관 외에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현 상황이 외계인이 수십 년 내 지구로 올 것이라는 통보를 받고도 무차별 침공 등 사태에 대해 전혀 대비를 안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5/02/0619000000AKR20140502131400009.HTML

 

 

 


엘론 머스크 “인공지능 연구, 악마 부른다“


손경호 기자 sontech@zdnet.co.kr  2014.10.26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모터스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 연구에 대해 다소 자극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 슬래시기어 등 외신에 따르면 엘론 머스크 CEO는 미국 MIT 항공우주공학과가 주최한 100주년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맡아 "인공지능 연구는 우리가 악마를 소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서도 "인공지능은 핵무기보다 위험하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날 머스크 CEO는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매우 주의깊게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 생각에는 인공지능이 현존하는 가장 큰 위협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가 국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인공지능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가설은 여러 SF영화를 통해 디스토피아로 묘사돼 왔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은 기계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어두운 미래를 보여줬다. 영화 터미네이터 역시 인공지능이 발달한 기계와 인간 간 대결을 묘사한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026165058

 

 

 


박 대통령 "10년 뒤 슈퍼 인공지능 탄생할 수도"

뉴스1 주최 '한국미래포럼 2016'에서 영상메시지

.
임유경 기자

 2016.05.25.


민영통신사 뉴스1이 유엔미래포럼과 공동으로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2030 AI시대, 미래 대예측'이란 주제로 '한국미래포럼(KFF)2016’을 개최햇다.


이번 포럼은 AI가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함께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알파고 충격에서 경험했듯이 지금 우리는 눈부신 기술발전이 불러온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목도하고 있다"며 "불과 10여년 뒤에는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슈퍼 인공지능이 탄생할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러한 문명사적 대변화의 시대에는 지식과 창의성으로 무장한 국가만이 무한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AI와 공존하는 미래사회를 모색하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525112631

 

 

 

 

 

2011.10.28


IBM의 블루진, 인간 두뇌에 4.5% 도달... 2019년에는 동등 예상

Jason Kennedy | PCWorld


...............................................................................................................................

IBM의 블루진 수퍼컴퓨터는 이미 쥐, 토끼, 고양이와 같은 동둘들의 두뇌 처리 능력을 능가했다. IBM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두뇌를 능가하는 것도 멀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뇌는 약 200조 개의 시냅스로 연결된 200억 개의 뉴런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IBM의 블루진 수퍼컴퓨터는 각각 1GB의 작업 메모리와 함께 14만 7,456개의 병렬 프로세서를 갖고 있다. 이것은 인간 두뇌 처리 능력의 약 4.5% 수준으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제 한 명의 인간 두뇌 처리 능력과 동등하게 되기까지는 겨우 73만 2,544개의 프로세서를 추가하면 가능해진다. IBM은 2019년에 이를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신경망 개발


 이지영 | 2012.06.28 
 


미래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소재인 인공지능 로봇을 만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구글은 6월27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자사 비밀 연구소인 ‘구글X’ 소속 과학자들이 사람과 같이 학습을 통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인공신경망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인공신경망은 따로 ‘고양이’라는 단어를 입력해 학습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동영상 이미지에서 고양이를 스스로 구분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제프 딘 구글 수석 연구원과 앤드루 우 스탠퍼드 대학 컴퓨터 과학자는 “이번 인공신경망 개발을 위해 구글X 연구진은 구글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1만6천개의 이르는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코어와 10억건 이상의 데이터 연결을 처리할 수 모델이 도입했다”라며 “인공신경망은 사람의 도움 없이 유튜브에서 찾은 이미지 1천만장 중 고양이를 정확히 식별해 내는 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

 

 

 

[ ..... 여러 해의 아주 아주 고된 연구 끝에 동네 바보 수준의 인공지능에 이르게 됩니다 ..... . 기차는 인간 역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휙 하고 지나가는  .........


 .....  우리보다 더 뛰어날 겁니다. 요점은, 우리가 이를 통제하고 있다고 자신해서는 안된다는 ........    ]

 


닉 보스트롬(Nick Bostrom)

컴퓨터가 인류보다 똑똑해진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Posted Apr 2015


............................................................................................................................

0:40 하지만 생각해보면 사실, 우리는 이 행성에 가장 최근에 도착한 손님입니다. 인류 말입니다. 지구가 1년 전에 생겨났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럼 인류는 생겨난지 10분 된겁니다. 산업화 시대는 2초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지난 만년 간의 전세계 GDP를 보는 것인데 실은 제가 여러분을 위해 그래프로 그리는 수고를 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웃음) 정상적인 상태치고는 기묘한 모양새죠. 저기에 앉으면 안될 것 같군요. (웃음)

 

1:18 자문해보죠. 현재의 이 변칙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혹자는 기술이라고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기술은 인류의 역사에 걸쳐 축적되어왔고 지금은 기술이 극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가까운 원인이고 우리가 현재 아주 생산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멀리 돌이켜 근본적 원인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1:44 아주 유명한 두 신사를 한번 보시죠. 침팬지 칸지는 200개의 어휘 토큰을 숙달하는 놀라운 위업을 이뤘고 그리고 에드 위튼은 제 2차 초끈이론을 촉발시켰습니다. 덮개 안쪽을 보면 이런 걸 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똑같습니다. 한 쪽이 좀 더 크고 아마도 와이어링의 정확한 방법에 몇가지 요령이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이 보이지 않는 차이점들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공통 조상으로부터 단 25만 세대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메커니즘은 진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구요. 따라서, 비교적 중요하지않은 여러 변화들이 우리를 칸지에서 위튼으로,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데려온 겁니다.

 

2:31 그럼 이제, 우리가 이룩해온 거의 모든 것, 우리가 관심있는 모든 것들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도록 만든 조금의 변화에 달려 있었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 추가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그 것은 생각의 기질의 상당한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엄청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죠.

 

2:55 제 동료 중 몇몇은 무언가가 그 기질의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기 직전이며 그것은 기계 초지능일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인공지능은 박스에 명령을 넣는 것이었습니다. 인간 프로그래머가 지식 아이템을 힘들게 손수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떤 목적으로는 어느정도 유용하지만 실은 아주 취약해서 조정할 수 없습니다. 결국 입력하는 대로만 결과를 얻게됩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인공지능 분야에서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3:29 오늘날엔, 기계 학습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식 표현과 특징을 손수 만들기 보다는 때론 원초적 지각 데이터로부터 배우는 알고리즘을 만듭니다. 유아기 인간이 하는 것과 기본적으로 같은 것이죠. 결론적으로 인공지능은 한 도메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시스템으로 어떠한 언어도 번역할 수 있고 또는, 아타리 콘솔의 어떠한 컴퓨터 게임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행동하고 배우는 강력한, 크로스 도메인의 단계에 와있지는 않습니다. 두뇌피질은 여전히 몇가지의 알고리즘적 트릭들을 가지고 있어서, 기계에 적용시키기는 어렵습니다.


4:18 그렇다면 문제는 이겁니다. 그 트릭들을 일치시킬 수 있기까지 얼마나 더 걸릴 것인가? 2년 전 쯤에 세계 주요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의견을 조사했는데 우리가 했던 질문 중 하나는 "우리가 인간 수준의 기계 학습에 달성할 가능성이 50%가 되는 해는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였습니다. 여기서 인간 수준이라는 것은 최소한 성인 인간만큼 거의 모든 일을 수행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저 몇몇 범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진짜 인간 수준 말입니다. 답변의 중간값은 2040년이나 2050년이었습니다. 우리가 질문했던 전문가 그룹에 따라 달랐습니다. 훨씬 훨씬 나중에, 혹은 더 일찍 일어날 수 있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거겠죠.

 

5:04 우리가 아는 것은, 기계 기판의 정보 처리의 궁극적 한계가 생체조직의 한계보다 훨씬 멀리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물리학 이론인데, 생물학적 뉴런은 200헤르츠, 1초에 200번 흥분합니다. 그러나 하물며 오늘날의 트랜지스터도 기가헤르츠 속도로 작동합니다. 뉴런은 축색돌기에서 최대 초속 100m로 천천히 전달하지만 컴퓨터에서는, 신호가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크기의 제한도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두개골 안에 들어가야 하지만 컴퓨터는 창고 크기가 될 수도 혹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슈퍼인공지능의 가능성은 원자폭탄이 1945년 이후로 잠들어 있는 것 처럼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문제입니다. 이번 세기에,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의 파워를 깨울 방법을 알아낼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인공지능의 확산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9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누가 똑똑하고 멍청한지에 대해서 이러한 대략적인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쪽 끝에는 바보가 있고 다른 저 쪽 끝에는 에드 위튼이나 알버트 아인슈타인 혹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권위자가 있죠. 하지만 인공지능의 관점에서 보면 실제로는 이런 그림이 그려질거라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은 이 지점, 지능이 없는 지점에서 시작해서 수 년 간의 아주 고된 연구 끝에 마침내 쥐 수준의 인공지능에 이르게 됩니다. 마치 쥐처럼 어수선한 환경에서 나아갈 수 있는 수준 말입니다. 그 이후로 더 오랜 고된 연구와 많은 투자 끝에 마침내 침팬지 수준의 인공지능을 얻게 됩니다. 그리곤 심지어 더 여러 해의 아주 아주 고된 연구 끝에 동네 바보 수준의 인공지능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잠시 뒤엔 에드 위튼을 뛰어넘습니다. 기차는 인간 역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휙 하고 지나가는 것에 가깝죠.


7:13 이것은 깊은 의미입니다. 특별히, 힘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말이죠 예를들면, 침팬치는 힘이 쎕니다. 파운드로 비교하면, 침펜치는 인간 남성보다 2배가량 강합니다. 그러나, 침팬치 켄지의 운명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것 보다는 인류가 할 수 있는 것에 달려 있었습니다. 슈퍼인공지능이 존재한다면, 인류의 운명은 아마도 슈퍼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인공지능은 인류가 만들어야하는 마지막 발명품이 될 것입니다. 기계가 우리보다 더 발명을 잘 할 것이며 디지털 시간 척도로 발명을 할 것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압축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괴상한 기술을 생각해보세요. 아마도 인류가 발명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노화 해결, 우주 정복 자기 복제 나노로봇이나 컴퓨터에 생각을 업로딩 하는 것 뭐든 공상 과학스럽지만 그럼에도 물리학 법칙에 부합하는 것들 말입니다. 이런 것들을 슈퍼인공지능은 빠르게 발명할 수 있을 겁니다.

..................................................................................................


9:08 지능을 최적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일련의 특정 형태 쪽으로 미래의 방향을 조종하는 과정말입니다. 초지능은 매우 강력한 최적화 프로세스입니다. 목표가 실현되는 상태를 달성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사용하는데 매우 능숙합니다. 이 것은 높은 지능을 가진 것과 인류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지향하는 것에 연결점은 필수적인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9:38 인공지능에게 인간을 웃게 하라는 목표를 주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인공지능이 좀 떨어질 땐 이용자를 웃게 하는 유용하거나 재미있는 액션을 취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초지능적이 되면 인공지능은 목표를 달성할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계의 주도권을 가지고 전극을 사람 얼굴 근육에 고정시킵니다. 지속적인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서요. 다른 예를 들어 보죠.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라는 목표를 인공지능에게 주었다고 가정합니다. 인공지능이 슈퍼인공지능이 되면, 인공지능은 문제를 풀기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이 지구를 거대한 컴퓨터로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처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죠. 이 생각은 우리로써는 승인할 수 없는 것들을 실행하는 주된 이유가 됩니다. 인류는 이러한 모델에서 위협요소가 되고 우리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겁니다.

 

10:27 물론, 지각할수 있는 것들은 꼭 이런 식으로 진행 되지 않을 겁니다 이것들은 그냥 만든 예시이지만, 일반적인 요점은 이겁니다. 목적 x를 극대화 하기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만들었다면, 우리가 지켜야할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x의 정의 또한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또한, 많은 신화에서 가르치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마이더스 왕은 그의 손이 닿는 모든 걸 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빕니다. 그는 자신의 딸을 만졌고 딸은 금으로 변하죠. 음식을 만지면, 음식은 금으로 변합니다. 이 것은 실용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탐욕에 대한 은유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삽화이죠. 만약 당신이 강력한 최적화 프로세스를 만들고 그것이 잘못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죠.

 

11:15 만약 컴퓨터가 사람의 얼굴에 전극을 붙인다면 작동을 멈추면 그만이라고 말하실지도 모릅니다. A. 우리가 그 시스템에 의존해서 자랐다면, 그게 그리 쉽진 않습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 끄는 스위치가 어디 있나요? B. 왜 침팬지들은 인류, 혹은 네안데르탈인의 스위치를 끄지 않았을까요? 분명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프 스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로 여기요. (목을 조른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지능을 가진 적이였기 때문이죠. 우리는 침팬치의 위협을 예상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슈퍼인공지능도 마찬가지죠. 그것은 우리보다 더 뛰어날 겁니다. 요점은, 우리가 이를 통제하고 있다고 자신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12:03 우리는 우리의 일을 조금 쉽게 할 수 있는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보안 소프트웨어 환경 같은 상황에서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시뮬에이션 상황 테스트 등을 위해 인공지능을 박스에 넣고 사용하는 방법으로요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이 오류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할까요 보통의 인간 해커들도 매번 오류를 찾아냅니다. 제가 말하자면, 아마 확신하지 못할 겁니다.

...................................................................................................................

 

 

 


2030년이 되면 인간은 로봇화되고 환경은 지능화 돼 인간과 환경이 센서를 통해 네트워킹되는 의식기술 시대

2013.6.


미국의 대표적 미래학자인 제롬 글렌 박사는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의 모임인 '밀레니엄프로젝트(Millenium Project)'와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으로 40년 간 미래를 연구해 온 전문가다.

그는 "2030년이 되면 인간은 로봇화되고 환경은 지능화 돼 인간과 환경이 센서를 통해 네트워킹되는 의식기술 시대가 온다"며 "산업시대는 기계가, 정보화 시대에는 정보가 우선이 됐다면 의식기술 시대에는 모든 것이 네트워킹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의식기술 시대에는 사람과 지식의 네트워크가 힘이 되고 돈이 될 것"이라며 "나노기술, 합성생물, 인터넷, 3D프린터, 증강 현실 등이 주목받는 기술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는 문화와 인식의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 ...... 아마존에서는 고객이 제품 구매 결정 버튼을 누르기 전에 ..... 어떤 제품을 구매할 것인지를 알아내서 상품 포장 ........      ]

 

[ ..... 사람을 포함하는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가 생성·수집되고 ........      ]

 

https://www.nrcs.re.kr/reference/future/


제목[미래Zoom in]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4/09/23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다

이대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1999년 P&G의 케빈 애쉬튼(Kevin Ashton)에 의해 처음 언급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는 용어는 사람을 포함하는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가 생성·수집되고 공유·활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은 단순히 특정 제품 혹은 특정 사물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며, 사물인터넷의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과도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통신 환경이 우리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다. 즉, 지금의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 그리고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로 바뀌게 될 우리 사회의 미래상 그 자체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새로운 가치 가져다줄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은 거래비용을 감소시킴으로써 기존 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미래의 물리적인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물인터넷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또 다른 미래는 바로 모든 사물의 가상화이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Avatar)〉를 보면 하반신이 마비된 주인공의 의식을 주입하여 주인공과 똑같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킨다. 그런데 현재의 사이버 세상 속에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와 똑같은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다. 싸이월드에 들어가면 개인이 올린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의 데이터를 분석하면 그동안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고 어디에서 누구와 만나서 무얼 했는지 알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 관계를 분석하고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기록 데이터 등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를 취합하여 분석하면 어쩌면 실제 모습과 거의 흡사한 개인의 모습이 그려질 수도 있다.


아마존에서는 고객이 제품 구매 결정 버튼을 누르기 전에 고객이 어떤 제품을 구매할 것인지를 알아내서 상품 포장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는 회사가 고객의 취향, 구매 행태, 구매 이력 등을 취합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쯤 되면 인터넷에 존재하는 개인의 모습은 실제 개인보다도 스스로를 더 잘 아는 개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사물인터넷 시대엔 모든 사물의 디지털화 가능


그동안 인터넷이 아날로그로 존재해오던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의 디지털화를 거쳐 사람까지 디지털화하여 웹상에 가상의 같은 인물을 만들어왔다면,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이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까지도 디지털화하여 그 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


그러나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사물인터넷은 관련 기술의 발전, 정부의 진흥정책 등 사물인터넷이 가져다 줄 이점의 극대화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다. 많은 이점을 안겨주는 만큼 사물인터넷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종속시킬 것이며, 최악의 경우 우리의 미래 역시 사물인터넷에 종속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므로, 그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우리가 가진 사고(思考), 제도, 법의 패러다임 역시 이에 맞추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

 

 

 


[ .....  2023년 삽입형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


  .... 셋, 2022년 1조개의 센서가 인터넷에 연결된다 .......

 ..... 일곱, 2023년 빅데이터 기술이 센서스를 대체한다 .....

 ..... 열둘, 2024년 인구의 90%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      ]

 

IT] 티핑 포인트가 임박한 '소프트웨어 혁명' 21가지 기술IT


2015.11.25   곽노필 Edit

 

세계경제포럼, 소프트웨어 파워에 주목

 

“우리는 지금 소프트웨어 발전이 초래하는 중대한 사회 전환의 시기에 들어서고 있다.”

스위스 다보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은 소프트웨어와 사회 변화 관계에 대해 이런 진단을 내린다. 포럼은 이런 인식을 토대로 ‘소프트웨어와 사회의 미래에 관한 글로벌어젠다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위원회의 부의장이자 <제2의 기계시대> 저자인 에릭 브린욜프슨 미 MIT대 교수는 “컴퓨터와 디지털의 발전이 인간의 정신 능력에 끼치는 영향은 과거 증기기관과 그 후예들이 인간의 신체 능력에 끼치는 영향과 같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정신능력이란 뇌를 이용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바꾸는 능력을 말한다.

 

11가지는 10년 안에 전환점을 맞는다

 

위원회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걸친 토론을 통해 각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성과 가운데서 인류의 건강과 환경, 세계 상거래와 국제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칠 만한 것들을 뽑아냈다. 최종 선정된 것은 21가지. 위원회는 정보통신 부문의 기업인과 전문가 816명을 상대로 이 21가지 소프트웨어 기술이 사회의 주류로 환골탈태하는 ‘티핑 포인트’ 예상시기를 물었다.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대부분 2025년 이전에, 늦어도 2027년까지는 21가지 기술 모두가 ‘티핑 포인트’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절반을 약간 웃도는 11가지는 응답자의 80% 이상이 2025년 이전에 티핑 포인트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덕분에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생활이 구현될수록 경계해야 할 그림자가 짙어진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다. 지금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생활 침해는 물론이고, 데이터 보안, 스마트기기 중독, 현실도피 등이 그런 사례들이다.

 
......................................................................

소프트웨어 분야의 6대 메가트렌드는?

 .......................................................................................

위원회는 “이 21가지 기술에서 미래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메가트렌드 6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6가지 메가트렌드는 인터넷과 사람의 결합, 컴퓨팅의 유비쿼터스화와 저장공간의 무한 확장, 사물인터넷의 전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부상, 공유경제 확산, 물질의 디지털화 등이다. 2030년이 오기 전에 티핑 포인트를 맞을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

 
 
하나, 2018년 사용자의 90%가 무제한 무료 데이터저장장치를 갖는다


새 파일을 저장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파일을 지우는 것은 머지 않아 옛날 이야기가 된다. 3년 안에 약 90%는 데이터 저장공간을 무제한으로 갖게 될 것이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이 저장공간은 광고업체가 만들어준다. 몇몇 업체들은 이미 저렴한 비용으로, 또는 무료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구글 포토스는 이미 무제한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한 해 60달러만 내면 무제한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기가바이트당 하드 드라이브 비용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 비용이 5년마다 약 10분의 1 수준으로 하락해 왔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디지털 기기 사용자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작성된 모든 데이터의 90%가 불과 지난 2년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만들어지는 정보는 1.2년마다 2배씩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이런 예상이 들어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에 무제한 저장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포기했다.
 
.........................................................................................
 
셋, 2022년 1조개의 센서가 인터넷에 연결된다


센서 가격은 하락하고 컴퓨터 성능은 향상되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들이 종류에 관계에 없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뚜렷해질 것이다. 모든 것들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연결된다. 이르면 2022년 1조개의 센서가 연결되는 세상이 될 것이다. 도처에 있는 센서들 덕분에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넷, 2022년 세계인의 10%가 인터넷에 연결된 옷을 입는다


기술이 구현되는 공간이 갈수록 작아지고 있다. 커다란 방을 한가득 차지했던 컴퓨터는 이제 손바닥 안으로 들어왔다. 다음 단계는 옷과 기타 액세서리 속으로 진입하는 것이다. 요즘 주목받기 시작한 스마트워치는 그 첫 사례다. 보고서는 인터넷에 연결된 의류가 등장하는 데는 그리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옷 역시 시계나 반지 같은 액세서리의 일종으로 간주하면 놀랄 일도 아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의 판매 수량이 올해 7천만대, 5년 안에 5억1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웨어러블 인터넷기기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갈수록 적극성을 띨 것이란 전망이다. 웨어러블 기기의 가장 큰 이점은 건강관리에 용이하다는 점이다.

  
........................................................................................

여섯, 2023년 삽입형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2023년 스마트폰은 웨어러블 단계를 지나 몸에 삽입된다. 문신 형태일 수도 있고 칩 이식 형태일 수도 있다. 삽입형 기기는 신경망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기기 작동과 이용 방식도 전혀 새로워진다. 응답자의 약 80%가 7년 후 삽입형 스마트폰의 등장을 예측했다. 삽입형 스마트폰이 등장하면 내장된 센서를 통해 건강 체크를 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뇌파를 통해 생각만으로, 또는 신호만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지금도 삽입형 기기가 아주 낯선 것만은 아니다. 심장박동 조절기나 달팽이관 같은 삽입형 건강기기는 이미 나와 있다.  삽입형 스마트폰의 사람간의 소통 방식에 얼마나 어떻게 영향을 줄까?

 
 

일곱, 2023년 빅데이터 기술이 센서스를 대체한다


데이터 수집과 관리, 분석이 쉬워짐에 따라 정부는 정보를 수집하는 전통적 방법을 포기하고,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가동하려 할 것이다. 보고서는 이런 변화가 조만간 현실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를 비롯한 몇몇 나라는 이미 전통 센서스 방식 대신 이 방식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떤 나라도 아직은 완벽하게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 일이 수월해지는 대신 잃는 것도 있다.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센서스가 자동화면, 이와 관련한 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질 것이다. 데이터 자체에 대한 신뢰도를 둘러싸고도 많은 논란이 일 것이다.

 
 

여덟, 2023년 안경의 10%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한때 큰 주목을 받았던 구글 글래스를 연상하면 되겠다. 안경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면 세상과의 소통 방식이 사뭇 달라질 것이다. 응답자의 86%가 2025년까지는 사물인터넷 안경이 티핑 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경 착용자는 인터넷 앱에 직접 연결해서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시선추적 기술을 이용하면 시야에 보이는 것들과의 인터페이스 장치로 활용할 수도 있다. 구글이 구글 글래스란 이름으로 이미 비슷한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지금은 안경이 아닌 콘택트 렌즈 형태로 이를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안경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일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의 산만으로 사고를 유발할지도 모르겠다. 자칫 부정적 경험에 몰입하기라도 하면 트라우마를 자초하는 역효과도 우려된다.
 

  ......................................................................................
 


열둘, 2024년 인구의 90%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40억명은 아직도 인터넷 세상과 담을 쌓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같은 IT 대기업들은 이들에게도 인터넷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구글은 성층권에 인터넷 기지국 역할을 하는 비행선을 띄우는 프로젝트룬을, 페이스북은 드론을 이용해 위성과 지상을 연결하는 인터넷닷오알지(Internet.org)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인터넷은 소외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폭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다. 물론 그에 따른 사회적 갈등도 예상된다. 정치적 갈등이 불필요하게 증폭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극복의 문제이지, 회피할 문제는 아니다.
  
........................................................................................
 
 
열넷, 2024년 홈 오토메이션이 가정 인터넷 접속의 대종을 이룬다


더 많은 센서가 부착되고 더 많은 제품이 인터넷에 연결됨에 따라 인터넷 접속 판도에 변화가 일어난다. 현재 가정에서 일어나는 인터넷 접속의 대부분은 통신용이든 오락용이든 상관없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2024년에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인터넷 접속의 절반은 홈 오토메이션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 된다. 구글은 몇년 전 인수한 가정용 온도조절장치 제조업체 ‘네스트’를 이 미래 홈 오토메이션의 허브기기로 개발하고 있다.

................................................................................................................

http://plug.hani.co.kr/futures/2453497

 

 

 

 

 

 

        2018.3.  데미스 허사비스

 

[ ...... 범용 인공지능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 ........


  ...... 2년 내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고 10년 뒤면 이런 인공지능의 활용이 아주 일반적인 일이 될 것 ........       ]

 

 
[단독] 알파고 아버지 “인간의 상상력을 AI에 심는 연구 중”


 [중앙일보] 입력 2018.03.30

  손해용 기자

 


구글의 인공지능(AI) 자회사 딥마인드가 인간의 상상력과 비슷한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인 결정을 내리는 인공지능 개발에 나섰다. 인공지능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 2주년을 맞아 진행한 중앙일보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알파고가 바둑에서 은퇴한 뒤 인간의 지식 기반으로 풀지 못한 각종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허사비스 ‘딥마인드’ CEO 인터뷰
직관적 결정 가능한 알고리즘 개발
벽돌 옮기기 게임에 적용하니
목적 달성 위해 일부러 손해 보기도

바둑·게임 등 한가지 기능 한계 넘어
두루 잘하는 AI, 2년 내 성과 낼 것
AI 윤리·법적 기준 만들 부서 신설

 

 허사비스에 따르면 새 알고리즘(연산 절차)인 I2As(Imagination-augmented agent)를 적용하면 인공지능은 미래 결정에 도움이 되는 온갖 정보를 추출·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행동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결과를 추론해 효율적인 결정을 내린다. 예컨대 I2As는 벽돌 옮기기 게임인 ‘소코반’에서 기존 인공지능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빨리 레벨을 올렸다. 기존 인공지능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벽돌을 옮기는 게 목표다. 그러나 I2As는 벽돌을 모서리에 두면 게임이 어려워지는 점을 우려해 멀리 있는 벽돌을 옮기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상상한 결과에 따라 현재의 선택이 손해를 보더라도 최종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행동하게 된다. 불완전하고 복잡한 현실세계에서 인간처럼 직관적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계획하는 인공지능의 첫 단계라는 게 허사비스의 설명이다.
  
...........................................................................
  
허사비스는 바둑이나 게임만 잘하는 특화된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처럼 여러 가지 일을 두루두루 수행하는 범용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AGI)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간이 만들어 낸 기보들을 배우지 않고 스스로 규칙을 학습한 알파고의 최신 버전 ‘알파고 제로’를 예로 들었다.
  

허사비스는 “알파고 제로는 백지상태에서 독학으로 바둑·체스·장기를 배워 실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는데, 이는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음을 보여 줬다”며 “범용 인공지능이 의료·과학 등의 난제를 풀고 인류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알파고의 인력 대부분이 범용 인공지능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며 “2년 내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고 10년 뒤면 이런 인공지능의 활용이 아주 일반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https://news.joins.com/article/22490979/

 

 

 

 


    *

............................................................................................


그렇다고 그 시스템에 온건한 목표를 미리 프로그래밍할 경우 끔찍한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 유명한 시나리오에 따르면, 어느 회사가 최초의 인공슈퍼지능을 설계한 다음 그것으로 파이값을 계산하는 것 같은 순수한 테스트를 실시한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차리기도 전에, 인공지능이 지구를 점령하고 인간종족을 제거하고 은하 끝까지 정복전쟁을 펼치고 우주 전체를 거대한 슈퍼 컴퓨터로 바꾸어 무한한 시간동안 파이값을 훨씬 더 정확히 계산한다.결국 그 것이 인공지능의 창조자가 그에게 준 신성한 임무니까.

..........................................................................................

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삭제 수정

댓글 쓰기 (0/1000자)

이름 비밀번호
내용 등록
well, this is out capcha image 문자열입력
0 개의 댓글
  1. 이전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