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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권 도서관을 !!!!!!!!!!!!!!!!!!!!!!!
2018.12.23 조회수 : 34

 

 

 


[ ......  도서관을 세우는 일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긴요하다 .........       ]


 
  李承晩의 "민중속으로!"
 
 
  조갑제
 


  <무릇 開明進步하는 길은 대략 네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학교를 세워 학문을 일이키는 것이요, 하나는 民會를 열어 토론을 하는 것이오, 하나는 널리 신문사를 설치하는 것이오, 하나는 도서관을 세우는 일이다. 이 네 가지 중에서 도서관을 세우는 일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긴요하다>

 
  이 글은 李承晩이 고종황제를 쫒아내려는 쿠데타 계획에 연루되었다가 한성감옥에 갇혀 있던 시절(1899-1904년)에 쓴 논설이다. 이 글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李承晩의 대중노선이다. 그는 국민 전체의 역량이 향상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근본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국민들을 교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교육의 수단이 학교, 신문, 도서관, 민회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李承晩은 대중을 설득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그리하여 대중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임을 인식한 민주적 정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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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옥 안에 학교와 도서실을 만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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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옥중생활은 감동적이었다. 옥중에서 기독교에 입교한 李承晩은 외국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감옥 안에 학교와 도서실을 만들고, 「제국신문」의 논설을 쓰고, 「영한사전」을 편찬하고, 초인적인 노력으로 콜레라 환자를 돌보고, 「독립정신」을 집필하고, 완벽하리만큼 영어를 익혔다.

金九는 첫 번째 옥중생활 때에 「泰西新史」 등의 서양문물을 소개하는 책을 읽고 위정척사파에서 개화론자로 변신하는 한편, 문맹인 수인들에게 글을 깨우쳐 주었다.


李承晩과 金九가 감옥에서 다른 죄수들에게 글을 가르쳤다는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行刑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한국 역사에서의 문화의 힘, 곧 지금도 한국인의 특성으로 꼽히는 교육열을 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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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만권 도서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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