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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주한미군철수 뿐이다”
2018.04.19 조회수 : 29

이미 패배한 자들의 마지막 작태
“이제 남은 것은 주한미군철수 뿐이다”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최후발악하는 원수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개가 하늘에 치솟고 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2002.1. 한총련

 

[ ..... 소수의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이 우심 .....

      이미 패배한 자들의 마지막 작태 ......


  .....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막아내고 6.15 공동선언을 .......     ]

 


[한총련] 북녁에 계시는 비전향장기수 선생님께


글쓴이: vshcy2(한총련)
작성일: 2002. 01. 03. Thu 19:10
 

 

언제나 그리운 북녘에 계신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께 드리는 한총련 새해 인사글

 

7천만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고동치게 했던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한반도 곳곳에서 울려퍼지었습니다. 6.15 남북공동선언이행의 커다란 성과인 장기수 선생님들의 북송이 결정되던 날! 투철한 혁명가! 때론 아버지, 어머니처럼 따뜻하게도 감싸주시던 장기수 선생님들을 그토록 보내기가 아쉽던지 그때의 마음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이후 조국통일 그날에 반드시 보자며 후배 동지들의 손을 꼬옥 움켜쥐시던 그 때의 온기와 힘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2001년 조국통일의 장대한 발걸음은 이제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커다란 대세로 되었습니다.


한총련 백만 청춘은 지난 한 해 금강산에서 있었던 민족통일대토론회, 남북노동자, 농민들의 통일대회, 역사적인 8.15 민족통일대축전을 성사시켜내며 조국통일에 대한 승리의 신심과 낙관은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는 그 일념으로 6.15 남북공동선언을 중심으로 단결하는 민중들의 모습속에서 그러한 확신은 절대적으로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전세계패권정책과 한반도 지배야욕이 새전쟁도발책동이라는 엄중한 정세를 만들고 있고 소수의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이 우심해지고 있는 지금입니다.


하지만 청년학생들은 이것이 이미 패배한 자들의 마지막 작태라고 판단합니다.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막아내고 6.15 공동선언을 중심으로 더욱 냉철하고 치열하며, 세련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는 것은 한총련 백만청춘의 하나같은 다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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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선생님들이 청년학생들에게 보여주시었던 생활에서의 모범, 불같은 의지를 되새기며 시작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지들이시여!


비록 볼 수 없고, 몸은 떨어져 있으나 여기 당신의 아들, 딸이요 당신의 후배동지들인 한총련 백만청춘의 새해인사를 받으십시오.

지금 비록은 떨어져 인사를 드리나 가까운 몇해 안에 조국통일의 기쁨을 안고 선생님들을 직접 뵙고 조국통일의 영광으로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
 
그 날까지 언제나 청춘의 삶으로써 한총련 백만청춘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뵐 그 날까지 무조건 건강하시길 한총련 백만청춘의 뜨거운 심장으로 기원합니다.

 

2002년 1월 3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2002.11.24.  범민련 12돌

 

[ ...... 반통일 세력을 물리치고 외세 또한 없애야 한다. .......

  .....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 ......

 ...... 단결로써 주한미군을 몰아내자 .......

 ...... 수구정치인을 몰아내자 .......     ]

 

우린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세계에 알렸다"

범청학련 남측본부 결의대회 홍대에서 열려

 


김명완 기자   2002-11-25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이하 범청학련)이 창설된지 10년이 되었다.

통일의 문을 많이 두드렸다고 하지만 아직 수구세력이 통일의 문을 막고 있다.

24일 저녁에는 홍익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범청학련 남측본부 결의대회가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사회자는 “오늘은 범민련 12돌을 맞는 날이어서 뜻깊은 의의를 갖는다”고 사회자는 말했다.


10기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은 연대사에서 "반통일 세력을 물리치고 외세 또한 없애야 한다. 민족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임을 알고 6.15선언을 이행하자"고 외쳤다.


또한 박우형 민주노동당 청년위원장은 "제네바 협약 파기는 미국이 했다"고 미국을 강력히 비난했다.


정XX 청학대회 학생대표(건국대학교 부총학생회장)은 "통일된 조국의 품에서 얼싸안고 춤추겠다고 말했던 재일동포가 생각난다. 금강산 청년학생해외통일대회는 우린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세계에 알렸다"고 청학대회의 의의를 재차 말했고 "우리는 6.15공동선언을 이행해야하며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고 주장했다.


홍익대학교 김XX 2003학년도 총학생장 당선자는 "핵무기 보유 세계 1위는 미국이다. 미국은 전쟁위협을 한다. 우리나라를 전초기지로 만들려고한다. 단결로써 주한미군을 몰아내자"고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했다.


또한 덕성여자대학교 김XX 2003학년도 총학생장 당선자는 "청년학생들이 투표 참여하고 수구정치인을 몰아내자"고 투표참여를 적극 호소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주한미군철수 △이회창의 대통령당선저지 △미국의 전쟁도발 분쇄, 새정치실현을 위한 총궐기하자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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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0002308.html

 

 

 

      2002.8.  전대협동우회 -- 범청학련

 

[ ..... 전대협동우회 등의 연대사 발언 .....   ]

 

범청학련 10주년 기념 문화제


기사입력 2002-08-16

 

민족자주 6·15 공동선언 이행의 결의를 다지고, 8·15 민족통일대회를 적극 환영하고 반드시 9월 청년학생통일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10주년 기념대회가 청년 학생 등 7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밤 건국대 대운동장에서 5시간 동안 문예공연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밤 8시 30분 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된 1부 범청학련 10주년 기념식에선 남녀 어린이와 범청학련 노래단의 생일축하 노래에 이어 범청학련 선배들에 대한 사회자의 글 낭송이 배경음악과 함께 진행되자 행사장은 온통 수천개의 야광 불빛으로 장관을 연출했다.


 

한청과 전대협동우회 등의 연대사 발언과 한총련 중앙 문예단의 율동공연이 끝난 후 윤기진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은 대회사에서 "10년 범청학련 투쟁의 역사와 20년 통일투쟁의 역사는 바로 우리의 자랑"이라며 "9월 남북청년학생통일대회와 2002년 하반기 조국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 제끼는 것이 당면 범청학련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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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잠잠하던 대회장 분위기는 1부 마지막 순서에서 한총련 중앙문예단의 축하 율동무대와 'Fucking U.S.A'를 불러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민중가수 박성환의 축하공연이 30분간 이어지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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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 인민배우 석련희의 '아리랑'노래에 맞춰 중앙문예단의 율동이 이어지고 '아리랑 꽃바람', '우리는 하나', '우리 하나되어' 등의 공연이 잇따라 펼쳐지자 분위기에 상기돼 흥분을 참지 못한 참가자들이 일제히 무대 앞으로 몰려나와 한반도기를 흔들고 율동을 따라하며 함성을 지르면서 행사장은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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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10563

 

 


     2002.11.


     6.15 청학연대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 --- 임종석

 


[..... 반미반전평화는 시대적 대세이며 국가보안법과 같은 구시대 냉전 유물은 반드시 청산해 내야 한다. .......  ]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결성 선언문

 


우리 청년, 학생들은 외친다. 6.15 공동선언으로 뭉치자고. 우리는 하나라고.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으로 열려진 민족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을 우리 청년, 학생들은 누구보다도 환영했으며 이를 관철하기 위해 정견과 신앙, 지역의 차이를 뛰어넘어 굳게 뭉쳐 전민족적인 단결의 모범을 만들어 냈다.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난 3년간 우리 청년, 학생 조국통일운동에 있어서 연대와 단결의 역사였으며 외세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6.15 방해책동을 물리친 나날이었다.

 

수십여 개 서로 다른 청년, 학생 조직들이 6.15 공동선언으로 뭉쳐 연대와 단결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마침내 6.15 공동선언 관철과 민족의 미래를 위한 남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를 성사해냈다. 부시의 악의 축 발언 등 외세의 대북강경정책으로 한반도 정세가 격화될 때마다 적극적인 반전평화운동으로 6.15 공동선언의 활로를 열어내는데 온몸 바쳐 투쟁해온 것도 우리 청년, 학생들이었다.

 


이제 우리 청년, 학생들은 맞잡은 손 굳게 잡고 6.15 공동선언 이행, 조국통일의 그날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청년의 양심이며 시대의 방향타이다.

6.15 공동선언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선언으로 이를 지키고 관철하는 길에 우리 민족의 미래와 통일이 있다.

 

아무리 정세가 변해도 우리는 이를 청년의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실천해 나가자.

여기에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자주권을 지키고 분단장벽을 제거하며 민주민권을 실현하는 길,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의 교류를 실현하고 조국통일을 이루는 길이 있다.

반미반전평화는 시대적 대세이며 국가보안법과 같은 구시대 냉전 유물은 반드시 청산해 내야 한다.


새 세대들은 청년, 학생들이 앞장에서 전 민족이 함께 나선다면 못해낼 것이 없다.
자주의 새세기, 평화의 새세기를 만들어 내는데 모든 청년, 학생들이 굳게 손잡고 나가자.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는 지난 3년간의 청년학생연대운동을 자랑스럽게 총화하며 맞잡은 손 더욱 굳게 잡고 6.15 공동선언 이행으로 민족자주 조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그 출범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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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실천하는 우리 청년, 학생들에게 승리와 영광을 안겨줄 것이다. 전체 청년학생들과 전국민들과 함께 역사의 진군길을 다그쳐 자랑스러운 통일조국을 건설해내자.


2002년 11월 23일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축 전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가칭) 창립대표자회의 축전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0월 금강산에서 열렸던 남북해외청년학생 통일대회는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실천과정에서 청년·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준 자리였습니다.


통일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견과 입장의 차이를 넘어 구성되는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는 6·15 공동선언의 실천을 위한 명실상부한 청년·학생기구로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조국통일운동의 전위로써 이 땅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하는 '통일운동연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11월 21일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임종석

 

 


      2002.11.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 북미불가침조약체결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쟁취하자! ......

  .... 반통일세력들을 심판해 그들을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  ]

 


전체 청년,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남북해외 청년학생 통일대회 성사는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위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고 6.15공동선언 기치높이 달려온 청년학생 통일운동의 정당성을 확인시켰다. 2002년 6.15 공동선언 이행의 뜨거운 감동은 계속되었다. 북측대표단의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와 남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성사, 경의선 철도, 도로연결 등으로 통일열기는 갈수록 고조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핵문제를 둘러싼 북미공방이 격화되어 전반 정세가 얼어붙고 있다. 이로 인해 철도, 도로 연결이 외세의 의해 방해받고 경제협력 일정이 늦추어지는 등 6.15 공동선언 이행에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반전평화, 6.15 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에 있어서 전환적 해, 2003년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전체 청년, 학생들과 전 국민 모두다 6.15 공동선언 이행 운동을 더욱더 힘차게 전개하자.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을 고수, 관철하기 위해 청년학생이 선봉에 서자!

 

6.15 공동선언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선언이며 민족 운명 개척의 앞길을 밝혀주고 있다.

6.15 공동선언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 놓았다. 6.15공동선언이 이행되고 있는 현실은 통일만 살길이며 조국통일에 민족의 영광이 있음을 확신하게 한다. 모든 청년, 학생들은 통일 조국에서 소중히 꽃필 우리의 희망과 꿈을 생각하면 더욱더 6.15 공동선언 이행 운동에 매진해 나가자.

 

청년학생이 방방곡곡에서 6.15공동선언 이행의 횃불을 치켜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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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 기치아래 단결하여 반전평화, 반통일세력퇴출 운동을 적극화하자!
 

전쟁 앞에 남과 북이 따로 일 수 없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민족의 공멸이다.
외세가 인위적으로 조장하는 분열책동, 전쟁책동을 그대로 둔다면 운명공동체인 민족은 핵전쟁의 파탄을 면치 못할 것이며, 모두다 단결하여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면 우리 앞에는 자주통일의 밝은 앞날이 펼쳐질 것이다.
 

청년학생들과 전체 국민들은 애국애족 기치아래 사상과 정견을 넘어 단결하자. 그리해서 전쟁을 막아내고 북미불가침조약체결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쟁취하자!

 

외세와 야합해 민족분열과 대결을 부추키는 반통일세력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통일도 평화도 없다. 이들이 활개치면 우리 민족의 생존과 민중의 생존권은 태풍 앞에 촛불, 벼랑 끝에 기울어진 탑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외세에 빌붙어 나라의 운명을 전쟁에로 몰아가는 반통일세력들을 퇴출시키는 투쟁은 애국적 거사이며 의로운 일이다.

모두다 새정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반통일세력들을 심판해 그들을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6.15공동선언 기치 아래 각계각층의 청년학생들과 연대연합하고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자!

조국통일은 근본담보는 민족대단결에 있다. 청년학생들은 이를 위해 굳게 연대연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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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반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현 시점은 어느 때 보다 더욱 굳센 단결을 요구하고 있다. 청년학생들은 더욱 굳게 단결해 전민족의 대단결을 촉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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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3일

6.15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2003.7.

 

[ ..... 동무들! 이제 우리들 세상이 왔습니다. ........

 ...... 연대해 새세상을 만듭시다 ........     ]

 

[광화문] 청와대 386의 "미숙"


이백규의氣UP 머니투데이 이백규 부장 

200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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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 이제 우리들 세상이 왔습니다. 힘을 합합시다. 연대해 새세상을 만듭시다"


이런 e메일이 나돌았다. 발신자는 현직 청와대 고위 공무원이다. 이른바 386 핵심이다.


이 메일을 접하곤 우선은 부끄러웠다. 중학생 초등생 두애를 둔 가장으로서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젊을적 꿈을 잊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보너스에 웃고 과외비에 벌벌 떠는 소시민으로 전락한 내가 미웠다. 더구나 언론인은 공인의 길을 걸어야 하는데..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동무라니, 우리들 세상이라니.우리는 누구이고 새세상은 무엇인가. 우리들끼리만 어떻게 새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혹시 그들은 기존의 것들, 재벌과 관료와 언론, 그리고 이 체제를 앙시앵레짐으로 보고 허물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나. 그건 혁명이기 전에 일종의 왕자병인데. 정치권력을 쥐었다고 어찌 사회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들은 청와대 복도에서 마주치는 정부 부처 관료들을 우습게 보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외면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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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그러나 비주류들의 돌발적 치기로 치부하기엔 그들 자리는 너무나 막강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와대 386 공무원들은 일반 국민 정서의 정규분포에서 벗어났고 386은 물론 운동권의 평균값에서도 멀어져 갔다.

 

더구나 그들은 이제 운동가도, 정치인도 아닌 공무원 신분였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법과 제도를 수행하는 이른바 공복이고 그래서 노조도 정치활동도 금지돼있을 것이다. 정치를 하려면 청와대를 떠나던지.

 

혹 공산주의자라면 어떤가. 공산주의의 수장 등소평은 ´흑묘백묘´로 중국을 개혁했고 고르비도 페레스트로이가를 주창하지 않았던가. 하물며 김정일도 신의주 특구 시장에 외국인을 임명하지 않았던가. 뭘 어떻게 추구하는가가 문제겠지.


청와대 386들은 우리 국민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그걸 할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고민해야 한다. 왜 청와대에 와 있는지, 혹 멸사봉공이 아니라 멸공봉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 봐야 한다.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퇴물 공산주의자들보다도 못한 사람들로 역사에 기록돼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http://news.mt.co.kr/mtview.php?no=2003072717394030865&vgb=column&code=column132

 

 

 

       2004.9.17. 전대협동우회


       중국(20.85), 미국(6.9%)

 


[ .....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


 ......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     ]


[ .... 金日成원전을 읽으며, 북한 주도 통일 실현을 목표로 활동했다 ......     ]


추적) 盧정권 내 主思派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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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들 청와대 등 대거 포진


주사파에 장악됐던 전대협 출신들은 現정권 실세로 부상했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이인영·우상호·김태년·이철우 前 의원. 2기  오영식·백원우·정청래·최재성. 3기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이 배출됐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004년 11월18일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보도했었다. 기존 언론 등을 통해 확인된 대통령 측근의 전대협 출신들은 아래와 같다.


《김은경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 서양호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 자문위원,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 김성환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한주형 前 청와대 국민제안비서관실 행정관, 유송화 前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이승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강현우 국회의장 기획총괄비서관, 이재경 열린당 원내공보실장.》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 내 부산연합 조직국장(93~95)을 지냈으며, 김창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본부 협력기획관(3급. 내정) 역시 전국연합 정책실장, 민화협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전대협 출신들은 과거의 이념적 세례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2004년 9월17일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 의뢰해 전대협동우회 회원 202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러시아(4.5.%), 일본(1.0%)을 들었다. 일반 국민이 미국(38.3%), 중국(23.8%), 북한(10.6%). 일본(9.7%), 러시아(4.9%)를 들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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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14992&C_CC=BJ

2006-10-07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임방규 -- 이종린 -- 한상렬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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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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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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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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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통일연대 공동대표

 


 *  " 통일광장 " 은  빨치산,간첩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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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치산을 했어요. 해방 후 고창 중학교 시절 학생 운동을 했죠. 민주 학생동맹에 가입했었고 전주 공고에 다니다 6·25전에 상경했어요.


6·25때 의용군으로 가서 낙동강 전투에도 참여했다가 다시 쫓겨 임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당이 회문산에 있어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임실 성수산, 학정리, 세심정, 성문안, 물우리 등에서 유격대로 활동했어요. 당시 외팔이 부대라는 별명이 붙었죠. 나중에 붙들려 징역을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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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174&section=

(7) 비전향 장기수 임방규 선생
"악법에 저항한 것이 어찌 민주인사가 아닌가"
2004/07/08

 

 

 

       2005.7.17.  반제민전

 

[ ..... 지금 시작되는 낮은 단계 연방제 단계는 ........     ]

 

북한이 보는 민노당


      

北 한민전, “민노당은 충실히 수행할 것” 지속적 격려

김혜경 前 대표 北서 “당신들 애국 마음 길이 새길 것” 서명

 

북한은 민노당을 노골적으로 지지·격려해 왔다. 북한의 對南 선전매체인 반제민전(舊한민전)은 2004년 4월 총선 당시 ‘2004총선투쟁지침’을 통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가능한 많은 민주노동당 후보들을 반드시 국회에 진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0년 민노당 창당 이래 한민전의 관련 주장들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한국의 대표적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이다… 통일전선사업에서의 민주노동당의 역할은 비약적으로 제고될 것이다(주체 90년(2001년). 한민전의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정당건설은 시급한 과제’ 中)”


“주체사상(主體思想)이 시대의 향도사상으로 민족민주운동의 지도이념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변혁운동의 지도핵심은 主體思想으로 정신무장하고 민중 속으로 들어가 투쟁과 실천에서 모범을 보이는 사람들… ‘전국연합(대표 오종렬)’, ‘민중연대(대표 정광훈)’, ‘통일연대(대표 한상렬)’, ‘민주노동당’은 향후 실질적 ‘민족민주전선’ 건설 사업을 담당하는 주체이다. [주체 90년(2001년). 한민전의 ‘한국민족민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위하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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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향후 민노당이 집권할 때 ‘고려연방제’ 가 완성될 것으로 보면서, 소위 민족민주세력의 민노당 중심 단결을 촉구하고 있다. 2005년 7월 17일 작성된 ‘낮은 단계 연방제 진입국면, 민족민주세력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라는 반제민전 문건은 이렇게 적고 있다. 


“지금 시작되는 낮은 단계 연방제 단계는 以南에서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준비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以南에 자주적 민주정부가 들어서야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 건설될 수 있다. 민주노동당 정권이 수립되었을 때 민족통일기구는 명실상부하게 정부·정당·사회단체를 망라한 민족통일전선으로 최종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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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기자  2006-11-03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BA%CF%C7%D1%C5%EB%C0%CF&id=14735

 

 

 

     2005.8.15.

 

“이제 남은 것은 주한미군철수 뿐이다”

 


노무현 정권이 입국시킨 反국가단체 ‘한통련’ 관계자들은 무대에 올라 “외세를 물리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시켜 연방제통일을 이루자”고 외쳤고 청중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 .....‘온갖 外勢귀신, 재벌귀신을 몰아내기 위한’ 풍물패의 행사로 시작 ......

 

  .... “전쟁과 예속과 범죄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통일된 세상을 열어 나가자 ......     ]

 

 

“억년이 가도 못 잊을 원수 美帝(?)”

 

민노당 주최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결의의 밤’ 극렬한 ‘미군철수’ 선동

 

“제국주의 우두머리 美帝 꺽은 나라가 동족일세”

“꼴통놈들, 미국놈들 다 때려잡아야”

“9월8일 인천서 주한미군철수투쟁” 결의문 채택

 

 

8월15일을 맞는 새벽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연방제통일’을 외치는 反美운동권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통일연대, 민중연대, 민주노동당 주최로 열린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결의의 밤’행사에는 1만여명(주최측 추산 1만5천여명)이 참석, 집회 내내 “주한미군철수”의 구호를 외쳐댔다. 이날 행사는 14일 오후 11시30분부터 이튿날 새벽 3시경까지 계속됐다.

 

대회 전에는 “그들은 우리 민족을 참혹히 학살했다”“천년이 가고 억년이 가도 잊을 수 없는 美帝”“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美帝의 핵전쟁책동을 짓부수자”등의 캡션이 새겨진 영상물이 상영됐다. 대회 중간중간에도 “이제 남은 것은 주한미군철수 뿐이다”등의 멘트가 담긴 영상물이 삽입됐다.

 


노무현 정권이 입국시킨 反국가단체 ‘한통련’ 관계자들은 무대에 올라 “외세를 물리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시켜 연방제통일을 이루자”고 외쳤고 청중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소위 문화공연의 내용도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하는 내용들이었다.

 

8.감동한 표정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오종렬 전국연합의장 오른쪽 위로 권영길 민노당 대표, 왼쪽 위로 천영세 민노당 의원 등이 보인다.

 

노래패 ‘하늘새’는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를 몰아내고 통일합시다”“전세계 제국주의 우두머리 미국을 꺽은 나라가 동족일세. 우리민족, 민족공조 제일일세” 등의 가사가 담긴 노래를 불렀다.

노동자 율동패는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등 김일성찬양노래를 만든 바 있는 윤민석의 ‘fucking U.S.A’에 맞춰 광적인 반미댄스(?)를 췄다.

 


소위 어린이통일선봉대는 머리에 붉은 색 꽃을 단 북한여자어린이 분장을 한 채 북한노래를 노래했다.

민중연대 상임대표 정광훈은 “우리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밝은 미래에 고춧가루를 뿌릴려는 꼴통놈들, 우리민족 자주와 통일에 사사건건 방해하고 전쟁준비에 혈안이 된 미국놈들을 다 때려잡아야 한다”며 “이제 9월에는 인천에서 맥아더동상을 끌어내리고, 11월에는 부산에 온다는 부시놈 잡으러 모두 달려가자”고 선동했다.

 

통일연대 상임의장 한상렬은 “문익환 선생님, 김일성 선생님이 만나 처음나눈 말이 분단 50년을 넘기지 말자는 것이었는데 이제 60년이 돼 버렸다”며 “분단의 원흉, 세계평화의 파괴자 美帝를 끌어내려 통일을 이뤄내자”고 주장했다.


이날 대회는 “주한미군철수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는 주한미군철거가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이북은 민중의 자주를 지키는 나라로 우뚝 서(?)”

 

이튿날 오전 10시30분 대학로에서 열린 소위 ‘8*15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에도 같은 주장이 반복됐다. 역시 통일연대, 민중연대,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주한미군 몰아내고 조국통일 앞당기자”는 구호 아래 소위 ‘온갖 外勢귀신, 재벌귀신을 몰아내기 위한’ 풍물패의 행사로 시작됐다.


통일연대 공동의장 오종렬은 “지금껏 이 땅의 주류는 친일매국노, 친미매국노였지만, 以北은 60년간 미국전쟁책동 압살정책을 되받아쳐 굶어죽으면서도 민중의 자주를 지키는 나라로 우뚝 섰고 남한의 노동자들은 경제를 이만큼 일궈왔다”며 “민중이 주체가 돼서 60년 분단을 우리 손으로 청산하자”고 말했다.

 

민주노총 위원장 이수호는 “분단 60년 양민학살과 권력찬탈, 민주주의 말살의 주범인 미국을 향해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6*15공동선언을 높이 들고 가야 한다”며 “전쟁과 예속과 범죄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통일된 세상을 열어 나가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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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기자 2005-08-15

 

 

 

          2005.8.17. 범민련해외본부 인사들

 

[ ......  "100년 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
   ...... "조국 통일은 됐다. .......     ]

 

"100년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범남본, 8.15 대축전 참가 해외본부 환송행사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2005-08-17


 
'8.15 민족대축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범민련남측본부(의장 이규재)는 민족.민주 인사 및 통일인사들과 함께 17일 축전에 참가했던 범민련해외본부 인사들을 환송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6.15공동위원회' 곽동의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와,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 전국농민회총연맹 문경식 의장, 4월혁명회 노중선 상임의장, 유가협 강민조 상임대표 및 민족민주 열사 유가족들과,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권오헌 회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곽 위원장은 이날 행사장인 서울 용산구 철도웨딩홀에 입장하면서 각계 인사들과 명함을 주고 받거나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지난 14일 '8.15 특사'로 출소한 민경우 전 범민련남측본부 사무처장과 감격적인 포옹을 나눴으며, '녹슬은 해방구'의 저자 권운상 열사의 어머니 조연행(73세) 여사로부터 '옥바라지일기'를 선물 받기도 했다. 권운상 열사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으로부터 받은 고문 후유증으로 1996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한 해외대표단은 100여명으로 결정됐으나, 해외 대표단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150여명이 이번 축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범민련미주본부에서 양은식 의장을 비롯한 8명이, 일본지역본부 양동민 의장을 비롯한 2명이, 재일본조선인본부에서 4명, 유럽본부에서 이준식 의장을 비롯한 4명이 참가했다.

 

범민련해외본부 인사와 민족.민주.통일 인사들과의 뜻깊은 만남

 
 
이날 행사는 반체제인사로 '찍혀' 입국이 어려웠던 인사들과 이 땅의 민족.민주와 통일을 일궈낸 인사들과의 뜻깊은 만남이었다. 6.15 북측 대표단의 공항 환송으로 행사장에 다소 늦게 도착한 범민련유럽본부 이준식 의장이 행사장에 입장하자마자 큰 절부터 올린 것은 이같은 의미였다.


18년 만에 고국에 입국한 이준식 의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100년 만에 승리를 쟁취했다"며 "조국 통일은 됐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의 과제"라고 감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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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2005-08-17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8820

 

 

 


   *  2006.1. 北신년사

 

[ .....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   ]


[ ..... 독초는 제때에 뿌리뽑아 제거해버려야 한다. .......    ]

 

北신년사 "남조선 신보수 도전, 진보 대연합으로 짓부셔야"

 
written by. konas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2006년 공동사설 
 


 북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는 1일 공동사설을 통해, "남조선에서 반보수대련합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며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지금 6·15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후발악을 하고있다"고 주장했다.

 

 2006년 신년사이기도 한 이 공동사설은 "겨레의 지향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당파적리익추구에만 미쳐날뛰는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중세기적인 암흑시대가 재현되는것을 막을수 없고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기대할수 없다"며 "독초는 제때에 뿌리뽑아 제거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신보수>의 결탁과 도전을 진보의 대련합으로 짓부셔버리고 매국반역집단에 종국적파멸을 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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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5.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이제는  끝났다고  " 에필로그"를  낭송합니다.   ]

 


  [.....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   ]

 


 2007.5.   [  범민련 부산경남연합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  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 .......  ]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조국이 그대 심장에 꽂아준 꽃 한 송이’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 열려


 
 2007년 05월 16일 부산=강정호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15일 저녁 7시30분 부산 민주공원 소극장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산경남연합(이하 범민련 부경연합)과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최로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굿패 영산마루의 풍물판굿이, 참석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흥겹게 어울리면서 시작되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범민련 부경연합 신임 사무처장 김정애 씨는 “스승이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들의 사표로 서 계시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오늘 이 곳 민주공원에서 장기수 선생님을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라는 행사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을 모시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알렸다.


김 사무처장은 “특히, 지난 13일은 고 이상철 선생님의 49재가 되는 날”이라고 상기를 시킨 뒤 “통일의 여명이 밝아오는 이 시기에 한 평생 통일을 위해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선생님들의 정치적 생명을 우리 후대들이 정말 곱게 잘 받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민족의 역사와 함께 고동쳐온 선생님들의 심장에,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며 여는 말을 대신했다.

 

이어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장기수를 비롯한 지역 원로들에게 한 어린 학생이 짧은 감사의 글을 낭독하고, 곧이어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삶과 실천의 스승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통일운동가들의 귀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카네이션을 받은 지역의 원로대표를 대표하여 6.15공동위 부산본부 이정이 상임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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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장기수 선생님들은 우리 인생과 삶, 그리고 통일운동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한 뒤 “늦었지만 우리가 선생님들의 여생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뜻있는 부산지역 단체들이 후원회를 결성하기로 마음을 먹고 더 이상 선생님들이 경제적 문제로 병원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기로 했다”고 후원회 결성 소식을 알렸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장기수들을 무대 중앙으로 맞이하였다. 장기수들은 한 사람씩 짧지만 열정적인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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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XX 장기수는 “분단 반세기를 넘어 이제는 우리에게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구XX 장기수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며 새 시대를 주동적으로 맞아하자고 말했고, 안XX 장기수는 “부산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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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날 공연에서 낭송된 이나라 시인의 시다.

 


에필로그

 

저 산 너머 저 언덕에는 무슨 꽃이 피어 있을까
그 꽃을 찾아 한 소년이 달려갑니다
그 소년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그 소년의 이름을 불러보신 적 있으신가요


언덕을 넘고 내를 건너
핏줄처럼 불거진 산을 내달려온
작고 여린 짐승을 어여삐 여기고
선하고 어질게 사는 사람들을 사랑했던
어린 소년의 가슴에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모진 역사의 길을 걸어오신 흙발 흙손에
입을 맞추렵니다


조국이 그대들의 심장에
늙어도 청춘인 그대들의 심장에
죽어도 북소리처럼 고동칠 드대들의 심장에
영생의 심장에
꽃 한송이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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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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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력 =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2007.8.15.  범민련 남측본부
 


[..... 승리의 환호로 맥박 치는 겨레의 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높뛰고,


     승리의 깃발을 제 몸, 제 정신으로 꽂으려는 겨레의 기세는 충천하다. .......    ]

 

 

        8.15해방 62돌을 맞아_

<성명> 우리 민족끼리 정신으로 반미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자!


       범민련 남측본부

 


조국은 6.15통일시대의 서광을 맞고 있다.


분단의 쇠사슬이 우리 민족끼리 기치로 박살나고, 미국 식민지통치가 신자유주의반대로 쩍쩍 금가고 있다. 승리의 환호로 맥박 치는 겨레의 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높뛰고, 승리의 깃발을 제 몸, 제 정신으로 꽂으려는 겨레의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 민족끼리 정신으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기로 하였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으로 6.15통일시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2.13합의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장에 평화수호의 깃발을 고지 높이 나부끼려는 겨레의 의지는 가슴 벅차게 용솟음 치고 있다.

 

오늘은 일제로부터 해방된지 62돌이 되는 환희의 날이다.

일본제국주의 날강도를 쳐부셔나간 민중의 붉은 피가 바다를 이루고 민족주의, 사회주의의 경계를 넘어 수수만년 살아온 조국의 영토를 탈환하기 위한 항일빨치산의 용맹스런 투쟁이 마침내 조국의 광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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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국이 해방의 찬가를 부르고 자주독립의 기초를 갖춰가는 순간에 미제국주의자들이 총칼로 무장하고 기어 들어와 조국반도 남단을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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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 민족은 굴하지도 꺾이지도 않고 오늘에는 항일무장투쟁의 노정처럼, 세계 최강으로 자처하는 미제의 식민통치와 분단지배를 끊어버리기 위한 단합실현의 대장정에 힘차게 오르고 있다.


북의 핵시험 파장으로 미제의 침략핵병기들이 얼어붙고 6자회담 2.13합의로 쓸려나갈 형국에서, 겨레는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공동선언을 명실상부한 통일의 이정표로 만들기 위해 강력히 추동하고 있다.


2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합의서에서 우리 민족끼리 정신이 재차 천명되었으며, 6.15공동선언 1항에서 5항에 이르기까지 있는 그대로, 그 지향이 전격 반영되리란 낙관을 우리는 서슴없이 얘기할 수 있다.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 연방제실현은 조국통일을 위한 절대과제다. 단합실현의 장에서 겨레의 대의를 모아 결단하고 진전시켜야 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일제로부터 조국해방을 전취한 항일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이 6.15시대 우리 민족끼리 정신으로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기치로 조국의 자주와 통일을 이뤄낼 것을 가슴 깊이 다짐한다. 


우리는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식민통치를 광범위한 반일전선으로 분쇄했듯이 쇠락하는 미제국주의와 친미사대주의 세력들을 이 땅에서 쓸어내기 위해 반보수대연합을 부단히 형성해 나갈 것이며 6.15민족공동위원회를 거듭 확대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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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겨레는 조국해방 62돌을 맞아 항일투쟁의 기세로, 우리 민족끼리 기치로 반미 반한나라당투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여 6.15통일시대를 빛내어 나가자!

 

       2007년 8월 1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1990.  [  윤이상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  ]

 

1967 - 6월 17일  이른바 “동베를린 공작단 사건”에 연루된 윤이상은 부인과 함께 기소되어 제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그의 부인은 7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로 석방. 윤이상은 1968년 3월 13일의 제2심에서 15년으로, 1969년 1월의 제3심에서는 10년으로 감형.

 
1969 - 윤이상은 석방되고, 2월 말에 서베를린으로 돌아옴.


1990 - 베를린에서 발족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으로 임명.


1993 - 3월, 평양 중심부 연평거리에 연건평 1만 7천여 제곱미터, 15층 규모의 윤이상 음악당이 건립됨.

 


1987. 김일성 75회 생일을 기념해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라는 곡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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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평양에 북한의 해외 문화 공작 조직인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설립했고, 김일성 75회 생일을 기념해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라는 곡을 바쳤다. 평양에는 '윤이상 음악당'이 있다.


1992년 북한에서는 윤을 모델로 해외로 망명, 친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북한 체제를 홍보하는 영화 '민족과 운명'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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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5/2011101500008.html

 

 

 


 2007.9.20.  김일성 75회 생일축하 기념 헌정곡  윤이상 칸타타  부산문화회관에서 초연

 


  [..... 장엄하여라 백두산 억센 줄기

       일하는자가 주인인 ......

       모두모두 노동의 깃발아래 모여 하나인 ......

       그리하여 아침해 부챗살처럼 빛나는 진리 내세울지어다 ......

       가장 자연스럽게 외인부대 떠나는 날 .....

       불의 노도, 불의 태풍, 혁명에의 전진이여!  ......  ]

 


[ ..... 이제 빼앗는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    ]

 


Kantata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가사]

 


1. 역사

 

장엄하여라 백두산 억센 줄기
삼천리를 내리 뻗어
수려한 내나라는 동방의 금관
구만리 눈부신 하늘은 대지의 영원한 미소
너울지는 바다는 나부끼는 옷
우리 겨레는 하나이다.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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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여, 천지여, 맑은 샘물 넘쳐 흘러라
그리하여 나의 땅은 우뚝 선곳도
후미진곳도 없는 태평 삼천리
돛대 높은 곳엔 사람이 하늘이요
일하는자가 주인인
조상의 넋을 나부껴라.               (백기완)


하늘과 땅의 축복으로
비와 눈과 바람과 이슬의 축복으로
자유와 평등, 정의와 평화를 누리는 나라
노래와 춤의 나라
종교도 도덕도 예술도 문학도
모두모두 노동의 깃발아래 모여 하나인
나라의 꿈
그래서 겨레사랑을 말로 하지 않고
얼싸안고 비벼대는 몸으로 하고
온 몸으로 노래하는 나라             (문익환)

 


2. 현실 1

 

한반도는 어둠과 아픔으로, 운명으로 깨달았다
그리하여 아침해 부챗살처럼 빛나는 진리 내세울지어다

이제 때가 왔다. 외세가 가랑잎처럼 구울러가고
이땅의 개망나니 총칼 독재 묻혀버리고
눈보라 개마고원에서, 남포에서, 광주, 마산에서
40년동안의 분단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태워버리고

모든 원한 다 풀어 헤치고 옷고름 풀어 헤치고
옛조선 이래의 질곡 휴전선 억새밭으로 몰려가
산토끼처럼 노루처럼 하늘의 멧새처럼 뛰노는 날

6백리 가시철망 모조리 걷어 치운 날
몇 백개 미사일 뜯어버리는 날 그 날.
아 그 언제인가
가장 자연스럽게 외인부대 떠나는 날
그 날이 닥칠지어다                   (고 은)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한다
우리는 은하수를 건너야 한다
오작교가 없어도
가슴을 딛고 건너가 다시 만나야 할 우리
칼날 위라도 딛고 건너가 만나야 할 우리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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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 2

 

우리는 아직도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우리들의 깃발을 내릴 수가 없다

그 붉은 선혈로 나부끼는
우리의 깃발을 내릴 수가 없다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절규를 멈춘 것이 아니다
그렇다. 그 피불로 외쳐 뿜는
우리들의 피외침을 멈출 수가 없다.

불길이여! 우리들의 대열이여!
그 피에 젖은 주검을 밟고 넘는
불의 노도, 불의 태풍, 혁명에의 전진이여!


아름다운 강산에 아름다운 나라를,
아름다운 나라에 아름다운 겨레를,
아름다운 겨레에 아름다운 삶을.

우리들의 목표는 조국의 승리,
우리들의 목표는 지상에서의 승리

우리들의 목표는
정의, 인도, 자유, 평등, 인간에의 승리인,
인민들의 승리인
우리들의 혁명을 전취할 때까지

아, 피를 피로 씻고,
불을 불로 싸뤄,
젊음이여! 정한 피여! 새 세대여!    (박두진)

 

 

4.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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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의 영원한 존재의 힘 나의 민족이여

일어나라, 더 이상 놀고 먹는자들의
쾌락을 위해 고통의 뿌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빼앗는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바위같은 무게의 천년묵은 사슬을 끊어버려라.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쇠사슬 밖에는 승리의 세계가 있을 뿐이다.
칼에 얼굴이 긁히고
도끼에 뿌리가 찍히고 회세 총알로
몸둥이가 온통 벌집투성이인 그러고도
삭풍에 으젓한 우리나라 상수리 나무여       (김남주)

 

북을 쳐라
새벽이 온다
새벽이 오면 이방인들과 그 추종자들이
무서움에 떨며 물으리니
누가 아침으로 가는길을 묻거든
눈들어 타오르는 해를 보게하라

오 오 영광 조국
동방에 나라있어
거기 사람이 살고 있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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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날이 오면
겨울이 가르켜준
모든 언어, 모든 진리로 영광을 빛내자
북을 쳐라, 바다여 춤춰라
오 영광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통일이여!                         (백기완)
 

 

 

 

[....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

 

 

[....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상태에 ......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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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의 숭고한 민족적 량심에서 터져 나온 걸출한 작품으로서...이 교성곡에 담겨있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은 무엇보다 먼저 작품의 주제에서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출처 上同)》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을 담은 작품의 고상한 사상성과 작곡가의 뛰어난 작곡기법에 의하여 담보된 높은 예술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것으로...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앞으로 우리 민족의 지상의 임무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출처 上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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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579&section=section12


'윤이상 공원' 조성, 대통령의 의지인가?
 
'김일성 집단에 愛國者 윤이상'을 기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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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 북한서 칭송받는 윤이상>

 

 
 윤이상과 북한과의 커넥션을 입증하듯, 북한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양에서는 매년 「윤이상 음악당」에서「윤이상 음악회」가 열린다. 2008년 제27회를 맞이한 「윤이상 음악회」는 같은 해 10월15일~17일 개최됐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개막 공연에는 북한의 중앙예술단체와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했고...윤이상 선생의 부인과 딸, 신계륜 이사를 단장으로 한 남측 「윤이상 평화재단」 참관단이 공연을 관람했다.』
 

 92년 북한은 윤이상을 모델로 한 「민족과 운명」이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황장엽 前북한로동당 비서는 자신의 책 「북한의 진실과 허위」에서 『김정일이 애국적 민주인사들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민족과 운명」이란 제목 밑에 윤이상 선생에 대한 영화까지 만들도록 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김정일이 직접 지도한 多부작 극영화 「민족과 운명」은 해외로 망명, 친북으로 변신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북한체제를 홍보하는 선전물이다. 99년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은 「민족과 운명」에 대해 『우리 수령(首領), 우리 당(黨), 우리 인민, 우리 사회주의 조국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 사상을 반영하는 작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같은 사전은 윤이상 편을 다룬 세 편의 영화(14부~16부)에 대해 『남조선 사회를 등지고 해외에서 살면서 정의로운 음악창작활동으로 조국통일 위업에 적극 이바지한 재능 있는 음악가』가『사회주의 조국의 품에 안겨 작품을 더 훌륭히 되살리어 중앙무대에 내놓게 되며 인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설명한다.
 

 북한이 펴 낸 「조선영화(93년 10, 11, 12호)」는 이들 세 편의 영화에 대해『남조선괴뢰도당의 반민족적 분열주의 책동을 예리하게 까밝히면서 사회주의 조국의 품이야말로 개인의 희망도, 포부도, 재능도 활짝 꽃피워주는 참된 삶의 품이라는 것을 힘 있게 확증해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윤이상을 애국자로 칭송한다. 북한 문건에는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윤이상 선생의 애국충정을 헤아려 윤이상 음악 연구소를 꾸려주었다』는 식의 등의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열렬한 애국자가 아닌 작곡가는 애국주의적인 작품을 창작할 수 없으며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예술가 역시 민족을 위한 예술을 창작할 수 없다. 우리 민족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이며 저명한 반전파쑈민주인사인 것으로 하여 그처럼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온 민족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 그리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인류공동의 념원을 진실하게 반영한 음악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할 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그처럼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1990년 2호, 「윤이상음악연구소 연구사, 리차윤」의 글 中)》


 
 《바로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의 숭고한 민족적 량심에서 터져 나온 걸출한 작품으로서...이 교성곡에 담겨있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은 무엇보다 먼저 작품의 주제에서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출처 上同)》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을 담은 작품의 고상한 사상성과 작곡가의 뛰어난 작곡기법에 의하여 담보된 높은 예술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것으로...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앞으로 우리 민족의 지상의 임무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출처 上同)》
 


 《그것(공연 성공)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사랑과 배려의 결과로 이루어진 담력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찍이 윤이상 선생의 애국충정과 재능을 헤아려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 관현악단을 갖춘 일류급의 윤이상 음악 연구소를 꾸려주시고 연구소의 관리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지 않았더라면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없었을 것입니다...이 세상에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처럼 한 작곡가를 위해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그러한 인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2000년 28호, 「윤이상관현악단 악장 김철룡」인터뷰 中)》
 

 

 <김일성 앞에서 『조국통일을 위해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
 


 김일성은 윤이상을 극찬해왔다. 예컨대 2000년 북한이 펴 낸 김일성 교시집(敎示集) 「재(在)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재(在)서독 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등에 따르면, 김일성은 윤이상이『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다』며 그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활동하는 애국지사』로 격찬했었다.

 
 윤이상이 『조국통일을 위해 앞으로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는 김일성의 언급도 나온다. 윤이상은 『주체사상은 현시대에 맞는 사상』이라고 말했고, 김일성은 『그것은 옳은 말』이라고 화답했다는 내용도 수록돼 있다.
 

 조선로동당은 당(黨)규약에서 『조선로동당의...최종목적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고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라는 소위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왔다. 논리적으로, 김일성이 말한 조국통일이란 적화(赤化)통일, 공산(共産)통일이다. 따라서 윤이상이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는 조국통일 역시 적화통일, 공산통일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북한정권의 『애국지사』 윤이상을 기념하는 음악당 건립에 1480억 원의 국고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상술(上述)한 교시집에서 교시집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윤이상 선생은 범민족통일음악회의 성과를 통하여 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습니다....선생은 범민족통일음악회를 통하여 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기만선전을 깨는데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선생이 조국통일을 위해 앞으로 자기의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하는데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나는 선생이 이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 주체89-2000년 1월20일)》
 

 《선생이 민족의 단결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북남동포호의 소집문제를 제기하였는데 그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나는 북남동포회의를 하자는 선생의 제의가 매우 좋은 발기라고 생각하면서 전적으로 지지합니다...나는 선생과 같이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애국지사들이 있기 때문에 조국통일 위업은 반드시 앞당겨지리라고 확신합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 2000년 1월20일)》
 

 《선생이 주체사상(主體思想)은 현시대에 맞는 사상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옳은 말입니다.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백전백승하며 커다란 승리를 거두고 있는 것은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침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아무 때든지 선생이 다시 와서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 2000년 1월20일)》

 
 《위대한 김일성 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내가 윤이상 선생을 아껴야 한다고 한 것은 음악계에서 그런 재간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기 때문입니다...그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산이고 재간둥이입니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2000년 28호, 리철우가 쓴「내가 체험한 윤이상 음악」中)》

 

 
 <『위대하신 수령님 영생불멸(永生不滅)하십시오』>
 


 북한의 「문학예술출판사(주체92(2003)년 출간)」가 펴 낸 「영원한 추억」이란 책자에는 김일성 사망 및 사망 1주년 당시 윤이상과 부인 이수자氏가 썼다는 편지도 수록돼 있다.
 

 윤이상의 편지는 『길이길이 명복을 비옵니다. 끝없이 우리 민족의 광영을 지켜주소서』,『우리 력사 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는 등 김일성에 대한 찬양일변도로 돼 있다.
 

 사진으로도 촬영돼 있는 부인 이수자氏의 글은 김일성 사망 5년을 맞아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적은 것이다. 이 글은 『아-수령님,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부디 평안을 누리시고 영생불멸하십시오』,『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님 령전에 큰절을 올립니다.』등의 내용으로 돼 있다. 「영원한 추억」에 수록된 윤이상 부부의 편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아- 수령님,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 수령님께서 떠나신지 벌써 어언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대를 이으신 장군님께서 한 치의 빈틈없이 나라 다스리심을 수령님께서 보고 계실 것입니다. 부디 평안을 누리시고 영생불멸하십시오. 우리의 강토를 지켜주시고 민족의 념원인 통일됨을 열어주십시오.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님 령전에 큰절을 올립니다. (주체88년 7월 8일 리수자)》

 

 《하늘이 무너진 듯한 충격과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상태에 있는 이 몸이 병중에 있으므로 달려가 뵈옵지 못하는 원통한 심정을 표현하며 전 민족이 한결같이 우리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 (1994.7.9 빠리에서. 치료 중에 있는 윤이상 부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1돐을 맞이하여 그 영령 앞에 심심한 애도와 흠모를 절감하오며 길이길이 명복을 비옵니다. 끝없이 우리 민족의 광영을 지켜주소서. 도이췰란드 베를린의 병원에서 윤이상 삼가 올립니다. (1995년 7월 8일)》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 수령님께서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민족의 재간둥이라고 부르시던 저의 남편 윤이상은 오늘 병원 병석에 누워있어 저와 같이 수령님 령전에 가서 수령님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만사의 원리라고는 하지마는 수령님께서 저희들 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항상 수령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심을 느끼며 수령님을 추모할 때마다 그 인자하시고 인정 많으시고 눈물 많으신 우주와 같이 넓으신 덕성과 도량, 세상의 최고의 찬사를 올려도 모자라는 수령님, 살아계셨어도 그러하였고 돌아가신 뒤도 부디부디 불우한 저의 민족의 운명을 굽어 살펴주소서. 수령님 령전에 무한한 평화와 명복을 빕니다. (1995년 7월 8일. 리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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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에 이어  2007.10.  노무현 남북정상회담

 

 


      2008.11.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 '우리민족끼리' 힘을 더 강력하게 구축하여 미제와 이명박 사대매국 정권의 최후발악을 절단 내 버릴 것을 요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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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는 남북관계를 과거로 되돌려 놓고 부자와 외세에만 의존하면서 민중과 민족을 배반하려는 기생충스러운 작태를 규탄하고 6.15/10.4선언 이행으로 민중과 민족을 살리는 길에 나설것을 촉구하는 시국농성을 벌이며 범민련 결성 열여덟돌 생일을 보냈고 어제 11월 30일 보신각 앞에서 그 잔치를 대중들과 함께 벌였다.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3자연대의 저력 속에 조국통일 3대헌장을 7천만 겨레의 기치로 더욱 빛내였으며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대중화하였습니다. 하여 6.15시대 오늘 우리는 의연히 범민련 정신을 '우리민족끼리'로 총화하고 계속전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범민련을 소개하고 "정세는 6.15시대가 도도히 흐르고 있음을 뚜렷이 반증하고 있으며, 6.15시대의 추동력 '우리민족끼리' 힘을 더 강력하게 구축하여 미제와 이명박 사대매국 정권의 최후발악을 절단 내 버릴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이 '우리민족끼리' 기치의 주인이 되도록 6.15공동선언 1세대답게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것이라 했다. 더불어 "모든 역량을 '우리민족끼리'로, 모든 투쟁을 '반이명박투쟁'으로 집중하여 6.15시대에 기필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조국을 건설하고야 말 것"이라 말했다.
 


이어, 사회 각계의 축사가 이어졌다.


영상을 통한 축사에서 한국진보연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농, 전국여성연대,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사월혁명회, 평통사, 실천연대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불거는 모든 민생사안, 공안정국 등을 비판하면서 범민련과 어깨를 나란히 걸고 반드시 반이명박 투쟁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승리할 것을 밝혔다.
 

범민련 북측본부, 해외본부, 공동사무국에서 전해온 연대사 낭독과 통일광장 임방규 공동대표, 6.15남측위원회 김영주 대변인, 민주노동당 강기갑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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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

 

범민련, “조국통일 최후승리가 겨레 부른다”

범민련 남북 해외 공동 결의문 채택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6/01/29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이 회의를 개최하여 3자연대를 강화하여 나갈 것과 반전평화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남과 북 해외 범민련 회장단은 지난 28일 공공 회장단 회의를 열어 공동결의문을 채택, 발표하였다.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는 지난 28일 13시(서울시), 서울, 평양, 도쿄에서 열렸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이번 회의 의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의 기치 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16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로 열렸으며, 안건으로 <남북해외 공동기조보고>와 <공동결의문>을 합의 채택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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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북 해외 회장단이 채택한 공동 결의문 전문을 게재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새해 2016년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70여년간 핵위협을 가해오며 자주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국토양단과 민족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이러한 때에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킬 핵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애국, 애족, 애민의 결단이며 삼천리강토와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역사적 장거로서 새해의 통일진군길에 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필승의 기상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어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어나갈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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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은 외세의 노골적인 간섭과 전횡, 교활한 민족이간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해내외 온 겨레를 외세반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나갈 것이다.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며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를 철저히 배격해 나갈 것이다.
 

일본과의 굴욕적인 ‘합의’로 성노예 범죄를 덮어버리는 것과 같은 추악한 매국역적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에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 나갈 것이다.


 
2. 범민련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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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범민련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 것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어있으며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의 이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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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동의 합의들을 부정하고 그 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책동들과 ‘체제대결’과 ‘제도통일’을 추구하는데 대해 단호히 반격해나갈 것이다.


 
4. 범민련은 조국통일운동을 ‘이적’과 ‘종북’으로 몰아 불법시하는 반통일 반민주적 공안탄압에 맞서 단호히 투쟁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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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계 통일애국세력과 힘을 합쳐 반통일세력의 죄악과 반민족적 폭거를 폭로하고,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통일의 정당성과 시급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다.

 

 
5. 범민련 조직을 더욱 넓게 튼튼히 강화해나갈 것이다.
 

민족문제, 통일문제 해결의 결정적인 힘은 <우리민족끼리>의 대단합에 있다. 범민련은 조국통일의 그 날까지 3자연대의 깃발을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다.

 
범민련의 주체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범민련 조직을 대중 속에 산 조직으로 튼튼히 뿌리내리며 언제나 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의 선두에서, 반전평화운동의 한가운데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대오 속에 범민련의 깃발을 나부끼게 할 것이다.

 
자주애국과 애족애민의 정신은 그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는 필승의 신념이다.
범민련의 정신을 높이 들고 민족대단결을 강화확대해 나가자.
 

조국통일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염원이며 조국통일의 최후승리가 우리 겨레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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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남김없이 분출시켜 민족사에 전환적인 국면을 안아올 희망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2015년 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25481&section=sc29&section2=

 

 


       2016.3.26. <조선중앙통신>

 

[ ..... "최후발악하는 원수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개가 하늘에 치솟고 있다" .......    ]

 

北 각계, '전인민적 성전' 등 대남 위협 수위 높여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승인 2016.03.27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23일 중대보도,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대의 26일 최후통첩 등 대남위협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 각계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가 각각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의 성명은 장거리포병부대 최후통첩장에 호응하고 "반미대결전,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민족화해협의회는 26일 고발장을 발표, 박근혜 대통령을 총 아홉가지 표현으로 맹비난했다.


이와 함께, 통신은 27일 현기청 군 장령, 리계식 군관, 김한일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지배인, 박수복 평양시 선교구역 청년동맹 위원장, 리현길 평양시민 등의 최후통첩 지지 반응을 보도했다.


그리고 "최후발악하는 원수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개가 하늘에 치솟고 있다"면서 "정의의 남반부(남한) 해방전으로 짓부셔버릴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당 중앙의 최후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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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93

 

 

 


       2017.7.6.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 .....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 ...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


 ......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조국과 통영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라고 리본에 적은 꽃을 헌화 .......    ]

 


김정숙 여사, 윤이상 선생 묘소 찾아…통영서 공수한 동백나무 심어
 


등록 : 2017.07.06


"학창시절 영감 주신분…고향땅 못밟아 나도 많이 울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독일을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 고(故) 윤이상 (1917-1995) 선생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Landschaftsfriedhof Gatow)를 찾았다.

 

'동백림(東伯林)' 사건에 연루된 윤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서다. 윤 선생은 조국 통일을 염원하며 남북한을 오갔다는 이유로 간첩으로 몰려 평생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독일에서 생을 마감했다


한국 역대 대통령 부인이 윤 선생의 묘소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윤 선생이 생전 일본에서 배를 타고 통영 앞바다까지 오셨는데 정작 고향 땅을 밟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특히 김 여사는 경남 통영의 동백나무 한 그루를 대통령 전용기로 공수해 와 윤 선생의 묘소 바로 옆에 심었다. 통영은 윤 선생의 고향으로 유년기를 보낸 곳이다.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늦게나마 달래주고 싶다는 의미다. 어른 어깨높이의 나무 앞에는 붉은 화강암으로 된 석판에 '대한민국 통영시의 동백나무 2017.7.5.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이란 금색 글자가 새겨졌다.


김 여사는 “저도 통영에 가면 동백나무 꽃이 참 좋았는데, 그래서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을 위해 고향의 동백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가져오게 됐다”며 “이렇게 큰 나무를 심어도 되나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서 '아 선생님하고 저하고 뭔가 마음이 맞나' 하면서 심었다. 선생의 마음도 풀리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해 윤 선생과 같은 ‘음악인’인 김 여사는 특히 윤 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참배 때는 사회자의 '묵념' 구호에 따라 묵념을 하다가 '바로'라는 신호에도 혼자서 20여초간 더 묵념을 이어갔다. 김 여사는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며 “학창 시절 음악 공부할 때 영감을 많이 주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김 여사는 또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조국과 통영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라고 리본에 적은 꽃을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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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a27c7b70e7da4f18a2d7f045e3fe562f

 

 


       2017.9.17.  문재인


[ ....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 시민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 .......    ]


문 대통령 “윤이상 되새기려는 통영시민 노력 격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2017.09.17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추모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윤 선생 고향인 경남 통영시가 최근 도천테마기념관의 이름을 ‘윤이상기념관’으로 바꾼 것을 언급하며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 시민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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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아직 우리에게 베를린에 잠든 윤이상의 음악은 낯설기만 하다”며 “국민과 함께 윤이상이 사랑했던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의 소리를 그의 음악에서 발견하고 즐길 날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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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203&artid=201709171800001

 

 


베를린의 윤이상 유해, 25일 고향 통영온다


2018-02-16


'윤이상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로 곧 개장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로 독일 베를린에 묻힌 윤이상 선생 유해가 오는 23일(현지시간) 고향인 한국 통영으로 이장 절차를 밟는다.


15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통영시는 23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 선생의 유해의 이장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윤 선생의 딸 윤정 씨와 통영시 관계자, 주독 한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선생 유해는 통영음악당 플로리안 리임 대표 등에 의해 25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지난달 윤 선생의 유족과의 협의 아래 유해를 통영으로 이장하기로 하고, 가토우 공원 묘지를 관장하는 베를린시에 이장 요청을 해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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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32456.html#csidxec378b613173692a1ef03752063b2a9

 

 

2018.3.5.  대북특사단  방북


2018.3.6.  [ .... 1.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음 .....   ]

 

 

 

 

     *   2016.12.9.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

 

 


         2017.1.15.  문재인 --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 .......

 .....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 .........    ]

 


고 신영복 선생 1주기, 문재인-안희정 ‘정권교체’ 역설

문재인 “촛불과 더불어 정권교체”
안희정 “더불어숲 만들어 새로운 대한민국”

 

최지현 기자

발행 2017-01-15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1주기 추도식이 15일 서울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렸다.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는 고인의 정신을 기리며 '정권교체'를 역설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추도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요즘 촛불집회가 보여주고 있지 않나. 촛불 하나하나는 가냘프지만, 많은 촛불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 뜻대로 많은 촛불들과 함께 더불어 정권교체를 하고 세상을 꼭 바꾸겠다"며 "내년 2주기 추도식 때는 선생님이 말씀했던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정치에서 제 스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지만 사상과 지혜의 스승은 신영복 선생"이라며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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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rosofttranslator.com/bv.aspx?from=&to=ko&a=http%3A%2F%2Fwww.vop.co.kr%2FA00001111921.html

 

 

 

       *  더불어 숲

 


[ .......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

  ......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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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숲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신영복‥개인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머리입니다. 기존 지배 이데올로기를 학습하고 포섭해서 수용하는 형식으로 자기 의식이 결정됩니다. 그 의식을 성찰해서 자기 주체 의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쿨 헤드’(차가운 머리)를 ‘웜 하트’(따뜻한 가슴)로, 즉 인간적으로 완성해내는 게 필요합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장거리 여행)’입니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개인은 나무입니다. 전 삶의 현장으로서의 숲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숲은 다양성입니다. 화폐적 가치라는 단일한 가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질적으로 동질화하는 근대성에 대한 성찰의 화두로 숲을 내세웠습니다.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강한 나라와 약한 나라, 전자본주의와 비자본주의도 공존하는 질서가 진보한 문명의 형태입니다.


또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람시는 완고한 유럽 보수주의 벽 앞에서 아픔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그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위로하는 공간을 만들자는 실천적 의미도 있습니다. 숲은 근대성의 패권적 논리를 성찰하는 문명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키워내는 진지의 운동론적 개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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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9281739451&code=210000

경향 60돌]신영복 교수 “지배구조 고착으로 과도한 대립·갈등 표출”

2006.09.28

 

 


        **


[ .... 서구사회 ... 국가 ...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 ....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 .......   ]

 

안토니오 그람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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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이탈리아어: Antonio Gramsci, 1891년 1월 22일 ~ 1937년 4월 27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반 파시즘을 주장한 이탈리아 지식인, 정치인 그리고 지도자와 사상가였다. 그는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설자 중 한 명이며 한 때 지도자이기도 하였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에서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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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는 1926년 1월, 프랑스 리옹에서 비밀리에 열린 전당대회를 통해 정식으로 공산당 총서기로 승인돼 이탈리아 공산당의 지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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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경우 혁명적 세력이 강제기구인 국가를 파괴/점령한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기동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서구사회의 경우, 핵심에는 국가기구로서 국가가 있지만 그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고 있다. 그러므로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으로서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 러시아 볼세비키의 혁명전략이 왜 서구사회에 적합하지 않은지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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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6.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김지환 기자  2017.12.06
 
 

ㆍ노무현 묘소에 새겨진 글귀
ㆍ청와대서 ‘추모’ 할 수 있게
ㆍ원본 소장자가 최근 기증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관저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적힌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글귀 액자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액자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노 전 대통령 묘역 공사에 관여했던 분이 최근 글귀 원본을 청와대로 전달했다”며 “글귀 액자는 문 대통령 관저에 걸려 있다”고 말했다.


이 글귀는 노 전 대통령 어록 중 하나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석을 받치고 있는 강판 앞부분에 새겨져 있다.


2010년 5월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이었던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묘역 공개 당시 “묘지 받침대에 적힌 문구가 묘역을 조성하고 추도식을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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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62212025\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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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前한양대 총학회장 前전대협 3기 회장 전남 장흥

백원우 민정비서관/前전머협 연대사업국장
한병도 정무비서관/前원광대 총학회장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前충북대 총학회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前국민대 총학회장,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실장/前부산대 총학회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前이화여대 총학회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前전북대 총학회장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前전북대 총여학생회장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前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권혁기 춘추관장/前국민대 총학회장
여준성 사회수석실행정관/前상지대 총학회장


정태호 386 운동권,서울대 삼민투사건 구속,1989년 노동 운동 구속
윤영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송갑석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광주학교 이사장 전대협 4기 의장

신동호 전대협 문화국장,3차레 옥살이,중앙선대위 메시지팀장
김종천 선대위 정무팀장, 임종석과 운동권 시절부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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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전선은 무너졌읍니다.

 


     수구 반통일 박멸 !!!


     붉은 무리 기동전 총공격에

     붉은 무리 반역과 싸운

     마지막 남은 유일한 애국 우익 박근혜는  처형 화형 육시처참 되었읍니다.

     대한민국은  초토화 되었읍니다.

     온통 피바다입니다.

 

 

    남북의 붉은 무리들은  짝짜꿍 영구독재의 놀음판을 벌입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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