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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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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통일세력과..[2]
2018.04.11 조회수 : 42

 

 

 


[  열린우리당 전대협 -- 통일광장 임방규 -- 범민련 이종린 -- 통일연대 한상렬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 ..... 정청래 ...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

   ....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 .......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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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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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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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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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통일연대 공동대표

 


 *  " 통일광장 " 은  빨치산,간첩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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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치산을 했어요. 해방 후 고창 중학교 시절 학생 운동을 했죠. 민주 학생동맹에 가입했었고 전주 공고에 다니다 6·25전에 상경했어요. 6·25때 의용군으로 가서 낙동강 전투에도 참여했다가 다시 쫓겨 임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당이 회문산에 있어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임실 성수산, 학정리, 세심정, 성문안, 물우리 등에서 유격대로 활동했어요. 당시 외팔이 부대라는 별명이 붙었죠. 나중에 붙들려 징역을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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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174&section=

(7) 비전향 장기수 임방규 선생
"악법에 저항한 것이 어찌 민주인사가 아닌가"
2004/07/08

 

 

   *  인터넷에서


      문재인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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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前한양대 총학회장 前전대협 3기 회장 전남 장흥

백원우 민정비서관/前전머협 연대사업국장
한병도 정무비서관/前원광대 총학회장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前충북대 총학회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前국민대 총학회장,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실장/前부산대 총학회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前이화여대 총학회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前전북대 총학회장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前전북대 총여학생회장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前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권혁기 춘추관장/前국민대 총학회장
여준성 사회수석실행정관/前상지대 총학회장


정태호 386 운동권,서울대 삼민투사건 구속,1989년 노동 운동 구속
윤영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송갑석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광주학교 이사장 전대협 4기 의장
신동호 전대협 문화국장,3차레 옥살이,중앙선대위 메시지팀장
김종천 선대위 정무팀장, 임종석과 운동권 시절부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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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6.


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 요직 전대협, 민청련 등 운동권 출신들은?


문재인 집권 한 달...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운동권 출신 아니면 명함 내밀기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다

 

⊙ 전대협 출신만 5명(임종석 비서실장·신동호 연설비서관·백원우 민정비서관·한병도 정무비서관·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

⊙ 문재인 정부 실세 3인방(윤건영 국정상황실장·송인배 제1부속실장·유송화 제2부속실장) 모두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 정치인 출신 장관 후보자 5명(김상곤·김부겸·김영춘·도종환·김현미) 학생운동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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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625100&nidx=25101
  

 

 

        2004.6.

 

[ ...... ‘중좌(중령)이상의 장교로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행위 .......

  .....  ‘장교’로 하향조정한다 .......    ]

 

열린우리당의 친일법 개정은 박근혜 죽이기


업코리아  2004-06-04
 

 

친일대상 일본군 장교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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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 진상 규명법’은 지난 3월 열린우리당의 주도하에 국회를 통과하여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는데 시행도 되기전에 개정논의가 나온 셈이다. 열린우리당은 이 법이 여야합의과정에서 크게 변질되어 버려 다시 손을 대야겠다고 주장한다. 이 법의 제정을 주도했던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은 “이 법안의 일부 조항이 조사대상인 친일행위의 범위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제 열린우리당이 원내 과반수의 다수당이 되었으니 본래 뜻한 바대로 관철시켜야 겠다는 것이다.

 

김희선 의원에 따르면 법 개정의 핵심은 친일 조사대상의 폭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당초 법사위 심의과정에서 삭제된 창씨개명 권유나 강요행위 그리고 일제 헌병 하사관, 고등계 형사를 지낸 사람 등도 조사대상에 포함시키며, 일본군대의 계급문제와 관련해서 현재 법안이 ‘중좌(중령)이상의 장교로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행위를 친일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을 ‘장교’로 하향조정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친일 행위자 폭의 확대는 심각한 논란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교일반을 친일행위자로 정하면 일본관동군 소위를 지낸 박정희 전 대통령이 포함되고 이는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의 문제로 비화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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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0&aid=0000001922

 

 

 

2005  통일연대의  "반통일 수구척결"

 

 

  * 


민변 통일위는 통일연대 참가단체이고,

문재인, 노무현, 박원순, 이재명, 이정희 남편 심재환 등은 민변입니다.


 

 

[ ..... 친미반통일세력의 정치적 몰락을 결정적으로 촉진하고 .... 민족자주역량을 튼튼히 축성, 강화 .......


   .... 대중적 반미자주화ㆍ반전평화 투쟁을 더욱 가속화하여 미국의 식민지 지배와 한반도 전쟁책동에 결정적 파열구를 낸다. .......


   .... 반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철폐 등 사회민주화를 촉진하는 투쟁을 반미자주화 투쟁과 밀접히 결합하여 전개한다. .......      ]

 

 


  통일연대


[ 2005.2. 현재 홈 페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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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선언문

 

온겨레가 힘을 모아 6.15 남북공동선언 실현하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오늘 우리는 조국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절절한 염원을 안고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의 결성을 7천만 겨레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


6.15남북공동선언으로 우리 민족은 반세기가 넘는 분단의 역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 스스로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룰 수 있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하였다. 6.15남북공동선언은 7.4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계승하여, 우리 민족의 힘과 지혜로 통일의 문을 열어갈 것을 만천하에 천명한 민족 공동의 통일대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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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광풍을 몰아오듯 우리 민족의 통일노력은 또 다시 외세의 엄중한 도전을 맞고 있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통일 노력에 개입하고 간섭하며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물줄기를 다시금 긴장과 반목으로 돌려세우려 하고 있다.


이 틈을 타서 일본의 극우세력은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음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국내의 수구냉전세력들은 6.15남북공동선언을 부인하며 노골적인 사대매국 행각과 민족분열책동에 골몰하고 있다.

 

미국의 패권적인 내정간섭과 긴장조성책동을 이대로 허용한다면, 우리 민족의 숭고한 통일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한반도에는 또 다시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우고 말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는 갈수록 노골화하고 있는 미국의 방해와 압력에 굴종하는 정부당국을 보면서 우리 민족이 반세기만에 맞이한 조국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절대절명의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7천만 겨레의 힘과 지혜를 시급히 모아내야 한다는 역사적 사명을 자각한다.


이에 우리는 외세와 민족분열주의세력의 방해를 물리치고 6·15남북공동선언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해 남측의 통일역량을 폭넓게 결집한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의 창립을 온 민족 앞에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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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통일연대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에 있을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 전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운동의 대 도약을 이뤄낼 것이다. 통일연대는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남을 기필코 성사시켜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6·15 남북공동선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모을 것이다. 그리하여 한반도에서 외세의 지배와 군사적 긴장, 대립이 종식되고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전진이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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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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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방향

 

 
2004년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자!


2005년 조국해방 60돌, 민족분단 60년을 ‘자주통일 원년’으로 맞이하자!


 


2003년은 세계적으로도 민족내적으로도 미국의 강도 높은 침략정책과의 투쟁으로 시작되었고, 마감되었다. 2004년 정세 또한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에서 전쟁이냐 평화냐, 민족공조이냐 외세공조냐, 친미 반통일세력의 몰락이냐 득세냐를 놓고 민족자주역량과 내외 반통일세력간의 치열한 격돌이 전개 될 것이다.

 

한반도의 운명을 놓고 겨루는 우리 민족과 미국의 대결은 군사적 대결과 정치사상적 대결, 외교적 대결 등을 포함한 총체적이고 전면적인 격돌이다. 우리민족은 전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이 대결에서 결정적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민족의 평화와 자주권을 수호하고 6.15공동선언 이행의 새로운 도약과 획기적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아울러 사대매국집단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반통일세력의 정치적 몰락을 결정적으로 촉진하고 6.15공동선언의 이행과 민족자주를 담보할 수 있는 민족자주역량을 튼튼히 축성, 강화하는 것은 2004년 통일운동진영 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격돌이 진행되는 올해 투쟁에서 결정적 승리를 담보하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개척하는 힘은 민족적 역량이며, 이는 민족공조, 민족대단결로 현실화된다.

따라서 2004년 통일연대와 통일운동단체들은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개척하자’는 구호를 전면에 걸고 한반도의 대결구도를 우리 민족과 미국의 대결구도로 전변시켜 반미자주화투쟁과 조국통일투쟁에서 일대전진을 이루어야 한다.

 

다가오는 2005년은 조국광복 60돌, 분단 60년이 되는 역사적 해이다. 분단 50년을 통일원년으로 만들자는 민족적 결의를 세운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 더 이상 분단의 고통을 지속시키며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받을 수 없다는 것은 온 겨레의 드높은 의지이다. 조국광복 60돌, 민족분단 60년인 2005년을 ‘자주통일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결의로 2004년 투쟁의 기세를 더욱 높여가야 한다.

 

1)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의 기치를 철저히 고수하고 우리민족제일주의의 핵심인 민족자주의식과 민족대단결의식을 고취하는 정치선전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한다.


2) 대중적 반미자주화ㆍ반전평화 투쟁을 더욱 가속화하여 미국의 식민지 지배와 한반도 전쟁책동에 결정적 파열구를 낸다.


3) 남북사이 교류와 협력, 연대와 연합 등을 더욱 활성화하고, 민족공조로 6.15공동선언의 실질적인 이행을 이룬다.


4) 사대매국집단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철폐 등 사회민주화를 촉진하는 투쟁을 반미자주화 투쟁과 밀접히 결합하여 전개한다.
 

 

< 조직 표>


○명예대표
신창균 박용길 박순경 이종린

○상임대표
...나창순 .. 오종렬 이용득 이수호 주종환 천영세 한상렬 홍근수

○상임대표자회의 의장
한상렬

○상임고문
강만길 강희남 .. 백기완 서경원 .. 한승헌 한완상 (총 8명)

○고문
... 김낙중 김병권 ..안재구 ..이규재..이천재.. 이해학 (총 39명)

○지도위원
강정구 권낙기 권오창 ... 김용태 ..노수희 .. 박성준 박원순 박해전 성유보 ..조희연 .... (총 21명)

○상임집행위원장
한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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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단체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http://www.kfhr.org/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통일협회 http://www.ccej.or.kr/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http://gonan.jinbo.net/
기독시민사회연대 http://urm.or.kr/kcao/index.htm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http://www.615.or.kr/
문학예술청년공동체 http://www.artblue.or.kr/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연대회의 http://www.yolsa.org/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화합운동연합 http://hwahap.org/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http://www.jatong.org/


민주노동당 http://web.kdlp.org/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 http://minbyun.jinbo.net/tongil/tongil_index.htm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http://nadrk.org/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박정희기념관반대국민연대 http://anti516.jinbo.net/
반미여성회 http://www.banmiwoman.org/
사월혁명회 http://rev419.jinbo.net/
서울 통일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http://www.silchun.org/


민가협양심수후원회 http://www.yangsimsu.or.kr/
우리문화동질성연구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원불교청년회 남북한삶운동본부 http://wonchung.or.kr/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위한 불교연대
인천 통일연대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http://www.onekorea.or.kr/
장기수송환대책위
자주여성회(준)


전국농민회총연맹 http://www.junnong.org/
전국대학생기행연합 http://www.travel21.org/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http://www.unip.or.kr/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http://peacepastor.hompy.com/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http://ugh.or.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http://www.nodong.org/
전국빈민연합 http://nojum.org/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http://www.kwfa.net/
전북통일연대
제3세계신학자협의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http://tongil.jinbo.net/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http://www.bubtanet.org/
천주교 장기수 가족 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http://www.inews.org/sajedan/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http://catholicngo.net/
청년통일광장 http://tongilplaza.org/youth/youth_tongil.html


통일광장 http://www.tongilplaza.org/


통일맞이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http://www.moon.or.kr/
통일맞이한신연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http://www.klsi.org/


한국노동조합총연맹 http://www.fktu.or.kr/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http://hanchongryun.jinbo.net/
한국여신학자협의회 http://www.feminist-theo.or.kr/
한국청년단체협의회 http://www.youthkorea.org/
 


 참관단체 

참여연대 http://peoplepower21.org/

 

 

  * 


민변 통일위는 통일연대 참가단체이고,

문재인, 노무현, 박원순, 이재명,전해철, 이정희 남편 심재환 등은 민변입니다.

 


       *

       2007.6.  민변 웹진 기고

 

[ ..... 민족대단결은 ... 이에 반대하는 반통일 세력과 투쟁하기 위한 단결이다. ......

      분단 이후 우리의 통일운동은 이와 같은 민족대단결을 넓고 깊게 실현해왔다.

 ..... 범민련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에 입각한 통일운동을 전개하는 민족대단결운동의 구심이며 반통일 세력과 투쟁하는 범민족적 조직의 위상으로 건설되었다. .......     ]


[ .....  ‘우리 민족끼리’ 기치 들고 반미투쟁전선을 확대하면서 ....

   .... 한미동맹 폐기와 주한미군 철수의 전략적 방향성 속에서 지속적이고 완강한 투쟁을 .......    ]

  

http://minbyun.jinbo.net/minbyun/zeroboard/view.php?id=webzine_feature&no=63


민주사회를 위한 변론


[특집] 1988년 이후 통일운동에 대한 평가와 전망 / 김종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무처장)


 민변   | 2007·06·14 16:20
 

   
1. 글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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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9월 9일 오전 4시 30분, 뜰 한가운데 서 있는 국기게양대를 입구자로 둘러싸고 엄숙한 공기가 맴돌았다. 이윽고 미군 장병 두 사람이 게양대 앞으로 나아가 지휘관의 호령 하에 밧줄을 잡았다. 지금까지 펄럭이던 일장기가 내려왔다 ..... 이어 다시 ..... 일장기 대신에 성조기가 올랐다.(매일신보, 1945. 9. 11)”

우리는 분단과 함께 쉼 없이 통일을 위해 싸워왔다. 그래서 분단의 역사는 곧 통일을 위한 투쟁의 역사이기도 하다.

 

일제로부터 해방 62주년, 미제로부터의 분단 62주년이 되는 해이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약칭 민변)’이 창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올 해, 우리는 일제 잔재와 미제에 의한 분단을 끝장내고 한반도 평화와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만들어야 하는 민족사적 과제를 안고 있다.


민변이 창립된 1988년을 기점으로 현재까지의 통일운동의 흐름을 정리평가하고 향후 통일운동의 전망과 과제를 모색하는 것은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2. 1988년 이후 통일운동의 전개과정

 

1) 1988년 이전 시기


해방 이후 통일된 독립 국가를 만들기 위한 민중들의 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미군정 하에서의 민중운동은 해방된 나라가 분단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치열한 투쟁들이었다. 남북이 갈라지고 전쟁으로 분단이 고착된 뒤, 남의 모든 민주화 투쟁은 곧 통일투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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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광주 5월 항쟁은 민주주의의 완성, 통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반미 자주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민족의 가슴에 피로써 새겨주었다. 이후 1982년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이 발생하였고, 1985년에는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으로 반미자주투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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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범민련

 

민족대단결은 민족자주와 평화통일 원칙에 동의하는 모든 민족이 하나로 뭉치는 것이며 이에 반대하는 반통일 세력과 투쟁하기 위한 단결이다. 분단 이후 우리의 통일운동은 이와 같은 민족대단결을 넓고 깊게 실현해왔다.


그간 남측 당국의 무수한 탄압과 분열책동을 뚫고 1995년 2월 25일 범민련 남측 본부를 결성함으로써 범민족적 통일운동조직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범민련은 범민족대회의 성과에 기초하여 결성된 분단 이후 최초의 범민족통일운동전선체이다.


우리 민족은 분단으로 인해 자주적인 만남과 교류가 완전히 두절되었다가 범민련 결성으로 통일운동의 주체인 남, 북, 해외 동포가 일상적인 접촉과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남측 당국의 봉쇄 때문에 비록 전화와 팩스를 통한 것이지만 이 연결은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분단 때문에 온전치 못했던 민족의 생명을 살려내는 생명줄이다.


범민련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에 입각한 통일운동을 전개하는 민족대단결운동의 구심이며 반통일 세력과 투쟁하는 범민족적 조직의 위상으로 건설되었다. 반통일 세력이 끊임없이 범민련을 탄압, 와해시키려고 하는 것은 바로 범민련이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주적 통일운동진영의 단결을 통한 폭넓은 민족대단결의 실현이야말로 실질적으로 범민련을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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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96-99년 시기 : 폭넓은 민족대단결운동과 통일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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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북에서도 1996년 1월 31일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를 열고 ‘미국과 김영삼 정권의 남북대결 책동과 전쟁위협에 쐐기를 박고 정세를 평화와 통일의 길로 반전시키기 위해 민족의 대단합을 이루자’는 방침으로 천명되었다. 정치적 과제로 북미 간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방안의 대중적 확산, 통일인사 석방 및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이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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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0년 이후 : ‘6.15 남북공동선언’과 반미자주투쟁의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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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봇물처럼 터져버린 반미자주투쟁은 시대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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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19 공동성명’과 2006년 말과 2007년 초에 이어진 북미 양자대화, 2007년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조치 합의’에 따라 한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평화통일정세는 이후 반미자주투쟁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로 작용될 것이다.            

 

3. 총평 : 교훈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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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통일운동의 사상 이론적 토대의 중요성을 실천적으로 깨닫게 해주었다.


통일운동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는 민족자주사상과 통일의 3대 원칙, 전민족대단결 10대 강령 그리고 연방제 통일방안에 집약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민족자주사상이다. 확고한 사상적 토대는 개인의 이해에 매몰되는 것을 막아주고, 이론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막아주며, 그 이론이 받들어야 할 지향점을 명확히 밝혀준다. 오직 민족자주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해야만 진정으로 통일의 본성과 민족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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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자주적 통일운동 조직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혁신되어야 한다. 차이보다 공통점을 중시하는 원칙에서 항상 대동단결하여 미국과 반통일 세력에 맞서 투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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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후 통일운동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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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합의 이행에 따라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향후 정세는 한미 동맹을 매개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과정에 최대한 개입함으로써 자국의 이익과 군사패권을 관철하려는 미국과 이에 대항하여 자주, 평화, 통일이라는 본질적 요구를 관철하려는 우리 민족사이의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정세의 흐름을 간파하고 자주적 통일운동진영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 들고 반미투쟁전선을 확대하면서 당면 반미 투쟁과제들을 한미동맹 폐기와 주한미군 철수의 전략적 방향성 속에서 지속적이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해나감으로써 한반도 평화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한반도 정세의 주체는 우리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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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5. 민변 민교협 등의  범민련 결사옹위

 

[ ..... 신자유주의 외세와 그 추종자들이 벌이는 반통일 반민주 책동을 오늘 우리세대가 끊어 놓지 않는다면 .........    ]


[ ..... 이명박 정권은 ... 무력을 앞세워 반민주 반통일 정책을 극악하게 ........      ]

 

       2009.5. 범민련공대위

 

      법률지원단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상임공동대표  최병모 변호사 (전 민변 회장)

 

[ ...... 범민련공대위에는 ... 민변)과 ... 민교협),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등 .... 참가 ..........     ]

 

‘범민련 탄압’에 시민사회·정당 공대위 발족

79개 단체와 정당 참여...“이명박 정권의 공안탄압 끝장낼 것”

 

2009/05/13
 

 

[민중의소리=박준석 기자] 범민련 압수수색과 관계자 구속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79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참여한 ‘범민련 탄압 대응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범민련공대위)’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기독교회관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국가보안법 피해대책위와 힘을 합쳐 광범위한 연대를 형성해 이명박 정권의 공안탄압을 끝장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는 발족선언문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미친교육’, ‘언론장악’, ‘교과서개악’, ‘경부대운하 삽질’, ‘뉴타운 재개발’, ‘의료법인 민영화’, ‘비정규직 확대’, ‘MB악법’ 등을 통해 반민주, 반통일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심지어는 공권력을 앞세워 공당인 진보신당을 침탈하고 민주사회단체인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한국진보연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을 탄압하였으며 한국청년단체협의회를 이적단체로 만들었다”고 규탄했다.

 

이 대표는 “민중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이명박 정권에 맞서 범민련공대위를 중심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민주의 촛불을 밝히고 강력한 투쟁에 나서 새시대 새정치를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2일 현재 범민련공대위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등 79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참가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각계 대표 100여명은 “정부가 통일운동 단체를 지속적으로 탄압하는 것은 더 이상 남북관계를 발전시킬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며,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이행을 원하는 모든 단체의 의지를 모아 공안탄압을 돌파하자”며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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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공대위는 매일 국정원 앞에서 1인시위 등을 이어가며 23일 오후 서울역에서 범민련 탄압을 규탄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다음은 범민련공대위 발족선언문이다.

 


 
오늘 우리는 지난 7일 새벽 이명박 정권이 자행한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체포, 출두요구 탄압사태를 충격적으로 접하면서 시민사회의 공분을 모아『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를 힘차게 발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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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먼저 시대발전을 계속 추동하려는 진보적인 입장에서, 범민련운동에 대한 연대의 표시로서 범민련 탄압 규탄 ! 구속자 즉각 석방 ! 공안탄압 분쇄 ! 민주주의 수호 !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이명박 정권은 미국 지배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돌격대답게 노골적으로 ‘부자천국 서민지옥’의 팻말을 들고 집권한 이래, 북측에는 ‘비핵개방3000’을 강박하고 남측에서는 ‘미국경제살리기 미친소 수입개방’ 등을 강행하여 민족, 민중을 심각히 우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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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탄압의 일단을 보는 것에 지나지 않건만 벌써부터 지긋지긋한 국가보안법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알다시피 이명박 정권은 이미 국민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고 무력을 앞세워 반민주 반통일 정책을 극악하게 펼치고 있다. ‘미친교육’, ‘언론장악’, ‘교과서 개악’, ‘경부대운하 삽질’, ‘뉴타운 재개발’, ‘의료법인 민영화’, ‘비정규직확대’, ‘MB악법’ 등 죄악의 역사를 공권력의 군홧발로 찍어 나가고 있다. 심지어는 공당인 ‘진보신당’을 침탈하고 민주사회단체인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한국진보연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을 탄압하였으며 ‘한국청년단체협의회’를 ‘이적단체’로 만들었다.

 

결국, 민족의 분열과 대결을 노리는 신자유주의 외세와 그 추종자들이 벌이는 반통일 반민주 책동을 오늘 우리세대가 끊어 놓지 않는다면 사람사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만행은 계속 우리 아들, 딸들이 당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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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와 통일은 우리 민중, 민족의 생존문제다.
우리 민중, 민족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정권이야말로 범죄정권이다.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켜지고 있는 민주의 촛불을 더욱 힘차게 밝혀 새시대 새정치를 구현하고 말 것이다.
 


2009년 5월 12일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 

 


※범민련탄압 대응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참가단체(가나다순 )


경기진보연대/경남진보연합(준)/광주전남진보연대/교수노조/구속노동자후원회/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노동인권회관/노동자의힘/노동자정치협회/노동자투쟁연대/노동전선/노동해방실천연대/노동해방철거민연대/노동해방학생연대/노사과연/농민약국/다솜교회/다함께/대구경북진보연대(준)/대한불교종단협의회인권위원회/무건리훈련장확장반대주민대책위/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족문제연구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족화합운동연합(사)/

민주노동당/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주의수호공안탄압분쇄범시민충북대책위/민주주의수호공안탄압분쇄안산시민사회대책위/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불교인권위원회/불교평화연대/사월혁명회/사회당/사회실천연구소/사회주의노동자신문/사회주의학생동맹/사회진보연대/서부비정규센타/연세대살맛/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울산진보연대(준)/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연대회의/전국빈민연합/전국여성연대/전북진보연대(준)/전진/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조운동연구소/전해투/조계종불교인권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남측본부/진보신당/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통일광장/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화재향군인회/학단협/학생사회주의정치연대/한국가톨릭농민회/한국노동사회연구소/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21세기코리아연구소/21세기한국대학생연합/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6.15남측위원회학술본부 (5월12일 현재 79개 단체)


법률지원단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상임공동대표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김한성 전국교수노조 위원장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문대골 생명교회 담임목사
오세철 사노련대표(교수)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이영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
최병모 변호사(전 민변 회장)
한도숙 전농 의장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0260§ion=sc3§ion2=

 

 

 

[ .... 통일연대에서 제기한 반수구운동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서 뿌리박힌 수구세력들을 척결하는 운동 ......


 ..... 대단히 치열한 투쟁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


 ..... 수구청산운동이란 구시대를 고수하려는 세력들을 약화시키고 제압하는 운동 ......     ]

 

 

  2006.5.

 

"민노당, 수구와의 싸움에 선봉으로 나서길"


[인터뷰] 김성란 통일연대 대외협력위원장

 


    박준영(jajumb) 기자    
 
 
 
 

지난 4월22일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한반도평화를위한통일연대(통일연대)는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수구척결을 위한 투쟁선포식'을 열고 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수구세력들에게 참패를 안겨주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통일연대의 '반수구운동'을 책임지고 있는 김성란 통일연대 대외협력위원장은 "5·31을 계기로 진행될 반수구운동은 수구세력들의 정치적 대표체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러나 수구척결은 단순히 정치영역에서의 활동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에 통일연대에서 제기한 반수구운동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서 뿌리박힌 수구세력들을 척결하는 운동으로 지난 60여 년간 우리 사회의 발전을 정면으로 가로막았던 세력들과의 대결로 '큰 의미의 과거청산운동'이다.

 

수구척결운동은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은 세력을 드러내는 일로 대단히 치열한 투쟁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 김성란 대외협력위원장은 "이 싸움은 몇 번의 캠페인이나 실천활동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여론활동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이번 5·31지방선거와 같은 계기와 조건을 잘 살려 폭발적인 반수구여론을 형성할 것"이라며 수구척결운동의 실천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5·31 지방선거에서 수구집단의 정치적 대표체에 타격을 안긴다면 향후 대선이나 총선을 맞이하면서 좀 더 본격적인 공세적인 운동을 펼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며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반수구운동의 선봉으로 나서주기를 희망했다.

 

다음은 김성란 대외협력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반수구'란 정치 비롯한 사회 전영역에 있어

60년간 시대발전 가로막은 세력들이 척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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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수구'라는 명칭이 눈에 띈다. 보수가 아니라 수구라고 지칭한 이유는 무엇이며 진보진영이 이전 선거 시기 특정당을 반대하는 기치를 내걸던 것과는 다른 것 같은데.


"수구적인 정치집단은 수구진영의 정치적 대표체이지 우리 사회 수구세력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사회 수구라고 했을 때 그것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반의 영역에 대단히 깊이 뿌리박고 있는 세력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수구청산이라는 의미는 그들의 정치적 대표그룹뿐만 아니라 수구적 이데올로기 생산과 그것의 대중적 확산을 꾀하고 있는 정책, 여론그룹들을 포함한다. 또한 수구적 이해와 요구에 맞게 진행되는 미국식 신자유의 질서 또한 '수구'며 이것을 실현하는 세력은 '수구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구청산운동이란 구시대를 고수하려는 세력들을 약화시키고 제압하는 운동으로 봐야 한다."

 

- 수구청산운동이란 5·31지방선거를 계기로 진행되는 운동이라기 보다는 5·31은 하나의 계기점이고 이후 우리 사회 전 영역에서 수구청산운동을 전면화할 것이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맞다. 반수구운동에 대해 지금까지는 정치패러다임에만 집중시켜 협소하게 전개한 면이 있었다는 게 개인적 생각이다. 반수구전선이란 대단히 폭넓으며 각계각층의 진보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모일 수 있는 전선이다.


그러나 반수구운동은 제반 영역에 대한 정책적 개발과 실현을 위한 로드맵 등 많은 과제가 있다. 그래서 지금 실천적으로 발의한 통일연대의 운동만으로 반수구운동을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이 발의에 의해 수구에 반대하는 진보개혁적인 세력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숙제가 남아 있다.


덧붙여서 5·31은 정치집단이 대중들의 심판을 받는 장이기 때문에 그 호흡에 철저히 맞춰야 한다. 그래서 5·31지방선거 시기에는 수구정치집단의 수구성을 폭로하는 형태로 반수구운동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 물론 선거시기다 보니 선거법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으나 수구정치집단의 수구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고 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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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시기 진보진영과 시민진영은 공동선거전선을 펼친 바 있다.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도 공동전선을 펼칠 계획이 있는가.


"시민진영과 진보진영이 조직적으로 결속해서 단일행보를 취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설정하고 있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다. 시민진영에서는 이미 2006년지방선거시민연대를 구성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정책비판을 중심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반민중적, 반민족적 정책에 대한 검토를 주로 하고 있다. 대단히 긍정적이라고 본다. 이와 같은 시민진영의 운동은 좀 더 직접적 정치적 타격을 가하는 진보진영의 운동과 내용적으로 공조하고 있는 셈이다. 즉, 자기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도 상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형국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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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8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29429

 

 

 

전대협출신 의원들의 지속적 반역행위
 
지속적 반미-친북으로 국민과 적대하는 전대협
 


김성욱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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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386 정청래 의원은......

2003년 12월20일 한 칼럼에서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차떼기 당을 박살내고 조선일보의 명줄을 끊겠습니다...수구·냉전·기득권세력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개혁세력은 모두 노사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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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4006&section=section1&section2=

 

 

 

   *  2007.5.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   ]

 


 2007.5.   [  범민련 부산경남연합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


           [  이제는  끝났다고  " 에필로그"를  낭송합니다.  ]

 


  [.....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  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 .......  ]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조국이 그대 심장에 꽂아준 꽃 한 송이’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 열려


 
 2007년 05월 16일 부산=강정호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15일 저녁 7시30분 부산 민주공원 소극장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산경남연합(이하 범민련 부경연합)과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최로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굿패 영산마루의 풍물판굿이, 참석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흥겹게 어울리면서 시작되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범민련 부경연합 신임 사무처장 김정애 씨는 “스승이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들의 사표로 서 계시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오늘 이 곳 민주공원에서 장기수 선생님을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라는 행사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을 모시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알렸다.


김 사무처장은 “특히, 지난 13일은 고 이상철 선생님의 49재가 되는 날”이라고 상기를 시킨 뒤 “통일의 여명이 밝아오는 이 시기에 한 평생 통일을 위해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선생님들의 정치적 생명을 우리 후대들이 정말 곱게 잘 받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민족의 역사와 함께 고동쳐온 선생님들의 심장에,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며 여는 말을 대신했다.

 

이어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장기수를 비롯한 지역 원로들에게 한 어린 학생이 짧은 감사의 글을 낭독하고, 곧이어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삶과 실천의 스승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통일운동가들의 귀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카네이션을 받은 지역의 원로대표를 대표하여 6.15공동위 부산본부 이정이 상임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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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장기수 선생님들은 우리 인생과 삶, 그리고 통일운동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한 뒤 “늦었지만 우리가 선생님들의 여생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뜻있는 부산지역 단체들이 후원회를 결성하기로 마음을 먹고 더 이상 선생님들이 경제적 문제로 병원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기로 했다”고 후원회 결성 소식을 알렸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장기수들을 무대 중앙으로 맞이하였다. 장기수들은 한 사람씩 짧지만 열정적인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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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XX 장기수는 “분단 반세기를 넘어 이제는 우리에게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구XX 장기수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며 새 시대를 주동적으로 맞아하자고 말했고, 안XX 장기수는 “부산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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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날 공연에서 낭송된 이나라 시인의 시다.

 


에필로그

 

저 산 너머 저 언덕에는 무슨 꽃이 피어 있을까
그 꽃을 찾아 한 소년이 달려갑니다
그 소년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그 소년의 이름을 불러보신 적 있으신가요


언덕을 넘고 내를 건너
핏줄처럼 불거진 산을 내달려온
작고 여린 짐승을 어여삐 여기고
선하고 어질게 사는 사람들을 사랑했던
어린 소년의 가슴에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모진 역사의 길을 걸어오신 흙발 흙손에
입을 맞추렵니다


조국이 그대들의 심장에
늙어도 청춘인 그대들의 심장에
죽어도 북소리처럼 고동칠 드대들의 심장에
영생의 심장에
꽃 한송이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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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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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력 =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1990.  [  윤이상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  ]

 

1967 - 6월 17일  이른바 “동베를린 공작단 사건”에 연루된 윤이상은 부인과 함께 기소되어 제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그의 부인은 7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로 석방. 윤이상은 1968년 3월 13일의 제2심에서 15년으로, 1969년 1월의 제3심에서는 10년으로 감형.

 
1969 - 윤이상은 석방되고, 2월 말에 서베를린으로 돌아옴.


1990 - 베를린에서 발족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으로 임명.


1993 - 3월, 평양 중심부 연평거리에 연건평 1만 7천여 제곱미터, 15층 규모의 윤이상 음악당이 건립됨.

 


1987. 김일성 75회 생일을 기념해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라는 곡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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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평양에 북한의 해외 문화 공작 조직인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설립했고, 김일성 75회 생일을 기념해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라는 곡을 바쳤다. 평양에는 '윤이상 음악당'이 있다.


1992년 북한에서는 윤을 모델로 해외로 망명, 친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북한 체제를 홍보하는 영화 '민족과 운명'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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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5/2011101500008.html

 

 

 


 2007.9.20.  김일성 75회 생일축하 기념 헌정곡  윤이상 칸타타  부산문화회관에서 초연

 


  [..... 장엄하여라 백두산 억센 줄기

       일하는자가 주인인 ......

       모두모두 노동의 깃발아래 모여 하나인 ......

       그리하여 아침해 부챗살처럼 빛나는 진리 내세울지어다 ......

       가장 자연스럽게 외인부대 떠나는 날 .....

       불의 노도, 불의 태풍, 혁명에의 전진이여!  ......  ]

 


[ ..... 이제 빼앗는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    ]

 


Kantata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가사]

 


1. 역사

 

장엄하여라 백두산 억센 줄기
삼천리를 내리 뻗어
수려한 내나라는 동방의 금관
구만리 눈부신 하늘은 대지의 영원한 미소
너울지는 바다는 나부끼는 옷
우리 겨레는 하나이다.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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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여, 천지여, 맑은 샘물 넘쳐 흘러라
그리하여 나의 땅은 우뚝 선곳도
후미진곳도 없는 태평 삼천리
돛대 높은 곳엔 사람이 하늘이요
일하는자가 주인인
조상의 넋을 나부껴라.               (백기완)


하늘과 땅의 축복으로
비와 눈과 바람과 이슬의 축복으로
자유와 평등, 정의와 평화를 누리는 나라
노래와 춤의 나라
종교도 도덕도 예술도 문학도
모두모두 노동의 깃발아래 모여 하나인
나라의 꿈
그래서 겨레사랑을 말로 하지 않고
얼싸안고 비벼대는 몸으로 하고
온 몸으로 노래하는 나라             (문익환)

 


2. 현실 1

 

한반도는 어둠과 아픔으로, 운명으로 깨달았다
그리하여 아침해 부챗살처럼 빛나는 진리 내세울지어다

이제 때가 왔다. 외세가 가랑잎처럼 구울러가고
이땅의 개망나니 총칼 독재 묻혀버리고
눈보라 개마고원에서, 남포에서, 광주, 마산에서
40년동안의 분단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태워버리고

모든 원한 다 풀어 헤치고 옷고름 풀어 헤치고
옛조선 이래의 질곡 휴전선 억새밭으로 몰려가
산토끼처럼 노루처럼 하늘의 멧새처럼 뛰노는 날

6백리 가시철망 모조리 걷어 치운 날
몇 백개 미사일 뜯어버리는 날 그 날.
아 그 언제인가
가장 자연스럽게 외인부대 떠나는 날
그 날이 닥칠지어다                   (고 은)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한다
우리는 은하수를 건너야 한다
오작교가 없어도
가슴을 딛고 건너가 다시 만나야 할 우리
칼날 위라도 딛고 건너가 만나야 할 우리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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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 2

 

우리는 아직도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우리들의 깃발을 내릴 수가 없다

그 붉은 선혈로 나부끼는
우리의 깃발을 내릴 수가 없다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절규를 멈춘 것이 아니다
그렇다. 그 피불로 외쳐 뿜는
우리들의 피외침을 멈출 수가 없다.

불길이여! 우리들의 대열이여!
그 피에 젖은 주검을 밟고 넘는
불의 노도, 불의 태풍, 혁명에의 전진이여!


아름다운 강산에 아름다운 나라를,
아름다운 나라에 아름다운 겨레를,
아름다운 겨레에 아름다운 삶을.

우리들의 목표는 조국의 승리,
우리들의 목표는 지상에서의 승리

우리들의 목표는
정의, 인도, 자유, 평등, 인간에의 승리인,
인민들의 승리인
우리들의 혁명을 전취할 때까지

아, 피를 피로 씻고,
불을 불로 싸뤄,
젊음이여! 정한 피여! 새 세대여!    (박두진)

 

 

4.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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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의 영원한 존재의 힘 나의 민족이여

일어나라, 더 이상 놀고 먹는자들의
쾌락을 위해 고통의 뿌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빼앗는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바위같은 무게의 천년묵은 사슬을 끊어버려라.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쇠사슬 밖에는 승리의 세계가 있을 뿐이다.
칼에 얼굴이 긁히고
도끼에 뿌리가 찍히고 회세 총알로
몸둥이가 온통 벌집투성이인 그러고도
삭풍에 으젓한 우리나라 상수리 나무여       (김남주)

 

북을 쳐라
새벽이 온다
새벽이 오면 이방인들과 그 추종자들이
무서움에 떨며 물으리니
누가 아침으로 가는길을 묻거든
눈들어 타오르는 해를 보게하라

오 오 영광 조국
동방에 나라있어
거기 사람이 살고 있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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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날이 오면
겨울이 가르켜준
모든 언어, 모든 진리로 영광을 빛내자
북을 쳐라, 바다여 춤춰라
오 영광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통일이여!                         (백기완)
 

 

 

 

[....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

 

 

[....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상태에 ......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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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의 숭고한 민족적 량심에서 터져 나온 걸출한 작품으로서...이 교성곡에 담겨있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은 무엇보다 먼저 작품의 주제에서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출처 上同)》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을 담은 작품의 고상한 사상성과 작곡가의 뛰어난 작곡기법에 의하여 담보된 높은 예술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것으로...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앞으로 우리 민족의 지상의 임무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출처 上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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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579&section=section12


'윤이상 공원' 조성, 대통령의 의지인가?
 
'김일성 집단에 愛國者 윤이상'을 기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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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 북한서 칭송받는 윤이상>

 

 
 윤이상과 북한과의 커넥션을 입증하듯, 북한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양에서는 매년 「윤이상 음악당」에서「윤이상 음악회」가 열린다. 2008년 제27회를 맞이한 「윤이상 음악회」는 같은 해 10월15일~17일 개최됐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개막 공연에는 북한의 중앙예술단체와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했고...윤이상 선생의 부인과 딸, 신계륜 이사를 단장으로 한 남측 「윤이상 평화재단」 참관단이 공연을 관람했다.』
 

 92년 북한은 윤이상을 모델로 한 「민족과 운명」이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황장엽 前북한로동당 비서는 자신의 책 「북한의 진실과 허위」에서 『김정일이 애국적 민주인사들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민족과 운명」이란 제목 밑에 윤이상 선생에 대한 영화까지 만들도록 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김정일이 직접 지도한 多부작 극영화 「민족과 운명」은 해외로 망명, 친북으로 변신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북한체제를 홍보하는 선전물이다. 99년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은 「민족과 운명」에 대해 『우리 수령(首領), 우리 당(黨), 우리 인민, 우리 사회주의 조국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 사상을 반영하는 작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같은 사전은 윤이상 편을 다룬 세 편의 영화(14부~16부)에 대해 『남조선 사회를 등지고 해외에서 살면서 정의로운 음악창작활동으로 조국통일 위업에 적극 이바지한 재능 있는 음악가』가『사회주의 조국의 품에 안겨 작품을 더 훌륭히 되살리어 중앙무대에 내놓게 되며 인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설명한다.
 

 북한이 펴 낸 「조선영화(93년 10, 11, 12호)」는 이들 세 편의 영화에 대해『남조선괴뢰도당의 반민족적 분열주의 책동을 예리하게 까밝히면서 사회주의 조국의 품이야말로 개인의 희망도, 포부도, 재능도 활짝 꽃피워주는 참된 삶의 품이라는 것을 힘 있게 확증해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윤이상을 애국자로 칭송한다. 북한 문건에는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윤이상 선생의 애국충정을 헤아려 윤이상 음악 연구소를 꾸려주었다』는 식의 등의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열렬한 애국자가 아닌 작곡가는 애국주의적인 작품을 창작할 수 없으며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예술가 역시 민족을 위한 예술을 창작할 수 없다. 우리 민족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이며 저명한 반전파쑈민주인사인 것으로 하여 그처럼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온 민족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 그리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인류공동의 념원을 진실하게 반영한 음악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할 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그처럼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1990년 2호, 「윤이상음악연구소 연구사, 리차윤」의 글 中)》


 
 《바로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의 숭고한 민족적 량심에서 터져 나온 걸출한 작품으로서...이 교성곡에 담겨있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은 무엇보다 먼저 작품의 주제에서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출처 上同)》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을 담은 작품의 고상한 사상성과 작곡가의 뛰어난 작곡기법에 의하여 담보된 높은 예술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것으로...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앞으로 우리 민족의 지상의 임무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출처 上同)》
 


 《그것(공연 성공)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사랑과 배려의 결과로 이루어진 담력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찍이 윤이상 선생의 애국충정과 재능을 헤아려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 관현악단을 갖춘 일류급의 윤이상 음악 연구소를 꾸려주시고 연구소의 관리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지 않았더라면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없었을 것입니다...이 세상에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처럼 한 작곡가를 위해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그러한 인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2000년 28호, 「윤이상관현악단 악장 김철룡」인터뷰 中)》
 

 

 <김일성 앞에서 『조국통일을 위해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
 


 김일성은 윤이상을 극찬해왔다. 예컨대 2000년 북한이 펴 낸 김일성 교시집(敎示集) 「재(在)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재(在)서독 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등에 따르면, 김일성은 윤이상이『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다』며 그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활동하는 애국지사』로 격찬했었다.

 
 윤이상이 『조국통일을 위해 앞으로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는 김일성의 언급도 나온다. 윤이상은 『주체사상은 현시대에 맞는 사상』이라고 말했고, 김일성은 『그것은 옳은 말』이라고 화답했다는 내용도 수록돼 있다.
 

 조선로동당은 당(黨)규약에서 『조선로동당의...최종목적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고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라는 소위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왔다. 논리적으로, 김일성이 말한 조국통일이란 적화(赤化)통일, 공산(共産)통일이다. 따라서 윤이상이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는 조국통일 역시 적화통일, 공산통일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북한정권의 『애국지사』 윤이상을 기념하는 음악당 건립에 1480억 원의 국고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상술(上述)한 교시집에서 교시집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윤이상 선생은 범민족통일음악회의 성과를 통하여 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습니다....선생은 범민족통일음악회를 통하여 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기만선전을 깨는데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선생이 조국통일을 위해 앞으로 자기의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하는데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나는 선생이 이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 주체89-2000년 1월20일)》
 

 《선생이 민족의 단결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북남동포호의 소집문제를 제기하였는데 그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나는 북남동포회의를 하자는 선생의 제의가 매우 좋은 발기라고 생각하면서 전적으로 지지합니다...나는 선생과 같이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애국지사들이 있기 때문에 조국통일 위업은 반드시 앞당겨지리라고 확신합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 2000년 1월20일)》
 

 《선생이 주체사상(主體思想)은 현시대에 맞는 사상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옳은 말입니다.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백전백승하며 커다란 승리를 거두고 있는 것은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침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아무 때든지 선생이 다시 와서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 2000년 1월20일)》

 
 《위대한 김일성 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내가 윤이상 선생을 아껴야 한다고 한 것은 음악계에서 그런 재간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기 때문입니다...그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산이고 재간둥이입니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2000년 28호, 리철우가 쓴「내가 체험한 윤이상 음악」中)》

 

 
 <『위대하신 수령님 영생불멸(永生不滅)하십시오』>
 


 북한의 「문학예술출판사(주체92(2003)년 출간)」가 펴 낸 「영원한 추억」이란 책자에는 김일성 사망 및 사망 1주년 당시 윤이상과 부인 이수자氏가 썼다는 편지도 수록돼 있다.
 

 윤이상의 편지는 『길이길이 명복을 비옵니다. 끝없이 우리 민족의 광영을 지켜주소서』,『우리 력사 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는 등 김일성에 대한 찬양일변도로 돼 있다.
 

 사진으로도 촬영돼 있는 부인 이수자氏의 글은 김일성 사망 5년을 맞아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적은 것이다. 이 글은 『아-수령님,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부디 평안을 누리시고 영생불멸하십시오』,『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님 령전에 큰절을 올립니다.』등의 내용으로 돼 있다. 「영원한 추억」에 수록된 윤이상 부부의 편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아- 수령님,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 수령님께서 떠나신지 벌써 어언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대를 이으신 장군님께서 한 치의 빈틈없이 나라 다스리심을 수령님께서 보고 계실 것입니다. 부디 평안을 누리시고 영생불멸하십시오. 우리의 강토를 지켜주시고 민족의 념원인 통일됨을 열어주십시오.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님 령전에 큰절을 올립니다. (주체88년 7월 8일 리수자)》

 

 《하늘이 무너진 듯한 충격과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상태에 있는 이 몸이 병중에 있으므로 달려가 뵈옵지 못하는 원통한 심정을 표현하며 전 민족이 한결같이 우리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 (1994.7.9 빠리에서. 치료 중에 있는 윤이상 부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1돐을 맞이하여 그 영령 앞에 심심한 애도와 흠모를 절감하오며 길이길이 명복을 비옵니다. 끝없이 우리 민족의 광영을 지켜주소서. 도이췰란드 베를린의 병원에서 윤이상 삼가 올립니다. (1995년 7월 8일)》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 수령님께서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민족의 재간둥이라고 부르시던 저의 남편 윤이상은 오늘 병원 병석에 누워있어 저와 같이 수령님 령전에 가서 수령님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만사의 원리라고는 하지마는 수령님께서 저희들 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항상 수령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심을 느끼며 수령님을 추모할 때마다 그 인자하시고 인정 많으시고 눈물 많으신 우주와 같이 넓으신 덕성과 도량, 세상의 최고의 찬사를 올려도 모자라는 수령님, 살아계셨어도 그러하였고 돌아가신 뒤도 부디부디 불우한 저의 민족의 운명을 굽어 살펴주소서. 수령님 령전에 무한한 평화와 명복을 빕니다. (1995년 7월 8일. 리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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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에 이어  2007.10.  노무현 남북정상회담

 

 


       2017.7.6.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 .....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 ...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


 ......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조국과 통영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라고 리본에 적은 꽃을 헌화 .......    ]

 


김정숙 여사, 윤이상 선생 묘소 찾아…통영서 공수한 동백나무 심어
 


등록 : 2017.07.06


"학창시절 영감 주신분…고향땅 못밟아 나도 많이 울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독일을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 고(故) 윤이상 (1917-1995) 선생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Landschaftsfriedhof Gatow)를 찾았다.

 

'동백림(東伯林)' 사건에 연루된 윤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서다. 윤 선생은 조국 통일을 염원하며 남북한을 오갔다는 이유로 간첩으로 몰려 평생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독일에서 생을 마감했다


한국 역대 대통령 부인이 윤 선생의 묘소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윤 선생이 생전 일본에서 배를 타고 통영 앞바다까지 오셨는데 정작 고향 땅을 밟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특히 김 여사는 경남 통영의 동백나무 한 그루를 대통령 전용기로 공수해 와 윤 선생의 묘소 바로 옆에 심었다. 통영은 윤 선생의 고향으로 유년기를 보낸 곳이다.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늦게나마 달래주고 싶다는 의미다. 어른 어깨높이의 나무 앞에는 붉은 화강암으로 된 석판에 '대한민국 통영시의 동백나무 2017.7.5.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이란 금색 글자가 새겨졌다.


김 여사는 “저도 통영에 가면 동백나무 꽃이 참 좋았는데, 그래서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을 위해 고향의 동백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가져오게 됐다”며 “이렇게 큰 나무를 심어도 되나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서 '아 선생님하고 저하고 뭔가 마음이 맞나' 하면서 심었다. 선생의 마음도 풀리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해 윤 선생과 같은 ‘음악인’인 김 여사는 특히 윤 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참배 때는 사회자의 '묵념' 구호에 따라 묵념을 하다가 '바로'라는 신호에도 혼자서 20여초간 더 묵념을 이어갔다. 김 여사는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며 “학창 시절 음악 공부할 때 영감을 많이 주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김 여사는 또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조국과 통영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라고 리본에 적은 꽃을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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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a27c7b70e7da4f18a2d7f045e3fe562f

 

 


       2017.9.17.  문재인


[ ....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 시민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 .......    ]


문 대통령 “윤이상 되새기려는 통영시민 노력 격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2017.09.17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추모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윤 선생 고향인 경남 통영시가 최근 도천테마기념관의 이름을 ‘윤이상기념관’으로 바꾼 것을 언급하며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 시민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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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아직 우리에게 베를린에 잠든 윤이상의 음악은 낯설기만 하다”며 “국민과 함께 윤이상이 사랑했던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의 소리를 그의 음악에서 발견하고 즐길 날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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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203&artid=201709171800001

 

 


베를린의 윤이상 유해, 25일 고향 통영온다


2018-02-16


'윤이상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로 곧 개장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로 독일 베를린에 묻힌 윤이상 선생 유해가 오는 23일(현지시간) 고향인 한국 통영으로 이장 절차를 밟는다.


15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통영시는 23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 선생의 유해의 이장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윤 선생의 딸 윤정 씨와 통영시 관계자, 주독 한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선생 유해는 통영음악당 플로리안 리임 대표 등에 의해 25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지난달 윤 선생의 유족과의 협의 아래 유해를 통영으로 이장하기로 하고, 가토우 공원 묘지를 관장하는 베를린시에 이장 요청을 해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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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32456.html#csidxec378b613173692a1ef03752063b2a9

 

 

2018.3.5.  대북특사단  방북


2018.3.6.  [ .... 1.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음 .....   ]

 

 

 

 

     *   2016.12.9.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

 

 


         2017.1.15.  문재인 --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 .......

 .....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 .........    ]

 


고 신영복 선생 1주기, 문재인-안희정 ‘정권교체’ 역설

문재인 “촛불과 더불어 정권교체”
안희정 “더불어숲 만들어 새로운 대한민국”

 

최지현 기자

발행 2017-01-15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1주기 추도식이 15일 서울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렸다.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는 고인의 정신을 기리며 '정권교체'를 역설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추도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요즘 촛불집회가 보여주고 있지 않나. 촛불 하나하나는 가냘프지만, 많은 촛불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 뜻대로 많은 촛불들과 함께 더불어 정권교체를 하고 세상을 꼭 바꾸겠다"며 "내년 2주기 추도식 때는 선생님이 말씀했던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정치에서 제 스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지만 사상과 지혜의 스승은 신영복 선생"이라며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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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rosofttranslator.com/bv.aspx?from=&to=ko&a=http%3A%2F%2Fwww.vop.co.kr%2FA00001111921.html

 

 

 

       *  더불어 숲

 


[ .......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

  ......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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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숲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신영복‥개인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머리입니다. 기존 지배 이데올로기를 학습하고 포섭해서 수용하는 형식으로 자기 의식이 결정됩니다. 그 의식을 성찰해서 자기 주체 의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쿨 헤드’(차가운 머리)를 ‘웜 하트’(따뜻한 가슴)로, 즉 인간적으로 완성해내는 게 필요합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장거리 여행)’입니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개인은 나무입니다. 전 삶의 현장으로서의 숲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숲은 다양성입니다. 화폐적 가치라는 단일한 가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질적으로 동질화하는 근대성에 대한 성찰의 화두로 숲을 내세웠습니다.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강한 나라와 약한 나라, 전자본주의와 비자본주의도 공존하는 질서가 진보한 문명의 형태입니다.


또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람시는 완고한 유럽 보수주의 벽 앞에서 아픔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그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위로하는 공간을 만들자는 실천적 의미도 있습니다. 숲은 근대성의 패권적 논리를 성찰하는 문명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키워내는 진지의 운동론적 개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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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9281739451&code=210000

경향 60돌]신영복 교수 “지배구조 고착으로 과도한 대립·갈등 표출”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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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사회 ... 국가 ...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 ....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 .......   ]

 

안토니오 그람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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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이탈리아어: Antonio Gramsci, 1891년 1월 22일 ~ 1937년 4월 27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반 파시즘을 주장한 이탈리아 지식인, 정치인 그리고 지도자와 사상가였다. 그는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설자 중 한 명이며 한 때 지도자이기도 하였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에서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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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는 1926년 1월, 프랑스 리옹에서 비밀리에 열린 전당대회를 통해 정식으로 공산당 총서기로 승인돼 이탈리아 공산당의 지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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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경우 혁명적 세력이 강제기구인 국가를 파괴/점령한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기동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서구사회의 경우, 핵심에는 국가기구로서 국가가 있지만 그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고 있다. 그러므로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으로서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 러시아 볼세비키의 혁명전략이 왜 서구사회에 적합하지 않은지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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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6.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김지환 기자  2017.12.06
 
 

ㆍ노무현 묘소에 새겨진 글귀
ㆍ청와대서 ‘추모’ 할 수 있게
ㆍ원본 소장자가 최근 기증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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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관저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적힌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글귀 액자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액자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노 전 대통령 묘역 공사에 관여했던 분이 최근 글귀 원본을 청와대로 전달했다”며 “글귀 액자는 문 대통령 관저에 걸려 있다”고 말했다.


이 글귀는 노 전 대통령 어록 중 하나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석을 받치고 있는 강판 앞부분에 새겨져 있다.


2010년 5월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이었던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묘역 공개 당시 “묘지 받침대에 적힌 문구가 묘역을 조성하고 추도식을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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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62212025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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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前한양대 총학회장 前전대협 3기 회장 전남 장흥

백원우 민정비서관/前전머협 연대사업국장
한병도 정무비서관/前원광대 총학회장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前충북대 총학회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前국민대 총학회장,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실장/前부산대 총학회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前이화여대 총학회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前전북대 총학회장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前전북대 총여학생회장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前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권혁기 춘추관장/前국민대 총학회장
여준성 사회수석실행정관/前상지대 총학회장


정태호 386 운동권,서울대 삼민투사건 구속,1989년 노동 운동 구속
윤영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송갑석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광주학교 이사장 전대협 4기 의장

신동호 전대협 문화국장,3차레 옥살이,중앙선대위 메시지팀장
김종천 선대위 정무팀장, 임종석과 운동권 시절부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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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동파를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는 높이높이 휘날린다. .......

 ..... 동지들 발맞춰 해방의 전쟁터로 달려가자, .......

 ..... ‘연안송’은 .... 피끓는 젊은 청년들을 연안으로 끌어들이는 촉발제가 됐다 .......      ]

 


[ .....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 조선국립음악대학작곡부 부장 등을 역임 ........

 .... <조선인민군행진곡>... <조선해방행진곡>... 등을 작곡 .......

 .....  북한은 1992년 대형예술영화 <음악가 정률성>을 출품 .......     ]

 


조선인 음악가 ‘정율성’ 중국 또 하나의 보물 - 중국·북한 2개국 군가 작곡

 

하얼빈(哈爾賓)에서는 안중근(安重根) 의사 기념관 이외에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있다.


그곳은 ‘정율성 기념관’(鄭律成記念館)이다. 정식 명칭은 ‘인민음악가 정율성 생애사적 전시관’이다. 이름 그대로 이 곳은 정율성 음악가(1914~1976)가 살아 있을 때의 행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안중근 의사가 총으로 직접 적을 쓰러뜨렸다면 정율성 음악가는 노래의 선율로 인민해방군의 심장을 격동시켜 일본을 물리친 혁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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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더 인정받는 조선인 음악가…‘신중국창건 100명 영웅’에 뽑혀

 

중국 사람에게 정율성 음악가를 물어 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실제 13억의 중국 인구중 80%이상인 10억의 인구는 정율성이 작곡한 노래를 최소 1곡 이상은 알고 있다. 정율성은 중국 국가(國歌)를 작곡한 네얼(?耳,1912~1935)과 황하대합창을 창작한 셴싱하이(先星海,1905~1945)와 더불어 중국의 3대 음악가로 불린다. 정율성은 2009년 건국 60주년때 ‘신중국창건 100명 영웅’에 뽑혔다.

 


정율성은 일생동안 서정가곡을 포함해 군가, 합창, 동요, 영화음악 및 오페라음악을 포함한 360여 곡을 남겼다. 그중 중국이 인정하는 정율성의 최대 공로는 ‘연안송’(延安頌)과 ‘중국인민해방군군가’(中國人民解放軍軍歌) 두 곡이다. 이 두곡은 중국 현대음악사에서 큰 줄기를 형성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외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我們多?幸福)는 아직까지도 초등학교에서 불리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인민해방군군가’는 중국 국가(國歌) 다음의 위상을 갖고 있다.  정율성 기념관에 들어서면 대형 텔레비전 모니터에 육해공 인민해방군인들이 행진하는 영상과 함께 장중하면서도 힘찬 ‘인민해방군군가’가 흘러나온다.

 

전진,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는 태양을 향하고, 조국의 토지를 밟으며 민족의 희망을 ?어지고 있는, 우리는 하나의 무적의 역량. 우리는 농민과 노동자의 자제, 우리는 인민의 무장, 두려움없이, 굴복은 없다. 영특하고 용맹하게 전투해서 반동파를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는 높이높이 휘날린다.


들어라! 바람이 외치고 신호나팔 소리가 울려온다. 들어라! 혁명의 노래소리 얼마나 우렁찬가! 동지들 발맞춰 해방의 전쟁터로 달려가자, 동지들 발맞춰 조국의 변강으로 달려가자,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는 태양을 향하고, 마지막 승리를 향하고, 전국의 해방을 향한다!

(출처:  ‘중국인민해방군군가’)

 

중국 정부의 정율성에 대한 평가는 아주 높다. 중국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에는 이렇게 기록돼 있다.

 

“정율성은 중국의 걸출한 작곡가이다. 또한 유명한 국제주의 전사이다. 그중에 인민해방군군가는 순박간결한 언어와 울림이 있으면서도 힘있고 장엄하고 호방한 곡조를 담고있다. 인민군인의 이미지를 강하게 새겼다. 인민군대의 무한한 전투품격과 산이 첩첩이 줄을 서고 바다를 뒤집는 기세를 보여준다. 진군의 나팔소리와 같이 인민군대 성장의 장대함과 인민전쟁승리의 역정에 따라서 중국인민해방군전투역량과 정치적업무의 한 구성부분이 되었다.”

 

정율성 기념관을 방문한 중국인들중 팔로군 출신의 옛 병사들은 이 영상을 보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기념관 입구에서 “샹첸!(向前) 샹첸!(向前) 샹첸!(向前)~” 이란 곡조를 듣다보면 항일 당시의 치열성과 긴장감이 온몸에 전해온다. 중국 대륙을 삼키려는 일본에 대항해 죽음을 각오한 인민해방군들에게 이 노래는 심장의 피를 끓게 하고 곧바로 전쟁터로 달려가도록 만드는 진군의 나팔소리였다.

 

이 곡은 중국 역사의 큰 줄기와 함께 했다. 이 노래는 홍군이 국민당군을 물리치고 베이징에 입성해 1949년 10월 1일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을 선포할 때 불렸다.

 

정율성 음악가는 1937년 10월에 연안에 가게 된다. 이름도 본명 정부은(鄭富恩)에서 “아름다운 ’선율’(律)로 인민의 목소리를 완성(成)하겠다”란 의미에서 정율성(鄭律成)으로 고쳤다.

 

그가 ‘인민해방군군가’를 작곡한 것은 1939년 가을로 25살 때였다. 정율성은 공목(公木)과 연안에서 총 8곡으로 구성된 <팔로군대합창>을 창작하였고 <팔로군행진곡>은 그중의 대표곡이다. 이 <팔로군 행진곡>은 1951년 2월 1일 <인민해방군군가>로 이름을 바꾸면서 가사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

 

그 뒤 1953년 5월 1일 <인민해방군행진곡>으로 고쳤다가 1965년에 <중국인민해방군진행곡>으로 명명되었다. 그러다가 1988년 7월 25일 덩샤오핑(鄧小平)이 서명한 명령에 의해 정식으로 ‘중국인민해방군군가’로 반포되었고 그뒤 군대의 모든 행사, 각종 집체의식 및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유행중이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개막식때도 울렸고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식때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도 울려퍼졌다. 또 매년 건국기념일 열병식 때마다 톈안먼 광장에서 들을 수 있다.


 

이와함께 중국 공산당의 혁명기지였던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 도착뒤 1년이 안된 1938년 4월 작곡한 ‘연안송’(延安頌)은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으로 당시 중국 전역에서 애창됐다.

 

석양의 빛은 산봉우리 탑을 비추고, 달빛은 강가의 반딧불을 비춰주네, 봄바람은 평탄한 벌판에 불어가고, 많은 산들은 견고한 장벽을 이루었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고성(古城), 여기저기에 항전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고성, 뜨거운 피가 너의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네.

 

천만 청년의 마음, 적들에 대한 원한을 품었네, 산야와 논밭의 길고긴 행렬에서 견고한 전선을 이루었네. 봐라! 군중들은 이제 머리를 들었노라, 봐라! 군중들은 이제 손을 들어올리노라. 무수한 사람과 무수한 마음, 적들에 대해 분노의 포효를  하고 있네. 사병들은 총구를 겨냥하고, 적들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성벽, 견고한 항일의 전선을 구축하였고 너의 이름을 만고에 남길 것이며, 역사에서 찬란하게 빛나리!

<‘연안송’(延安頌)에서)

 

 ‘연안송’은 발표뒤 옌안(延安) 뿐만 아니라 항일 기지는 물론이고 전국으로 퍼지면서 피끓는 젊은 청년들을 연안으로 끌어들이는 촉발제가 됐다. 연안송은 중국의 아리랑으로 불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서양의 서정성과 한민족의 음악 특징이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중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실제 연안송은 요즘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K팝’과 같은 인기를 당시 중국대륙에서 누렸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연안은 혁명의 근거지였고 연안송은 혁명의 의지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또한 연안에서 전국 각지로 번지면서 젊은 청년들이 연안으로 모여드는 역할을 했다. 사람들이 모이면 불렀던 것이 연안송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정율성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정율성에 대해 당시의 사람들은 ‘만약 군중들의 노랫소리가 타오르는 불과 같았다면 정율성은 바로 한 점의 불씨였다. 그가 가는 곳은 바로 불같이 일어나는 노랫소리에 불을 당기는 지점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중국포털 바이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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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 베이징에서는 둘의 러브 스토리를 다룬 영화 ‘태양을 향하여’(走向太陽)가 개봉됐다. 이 영화는 2010년 9월 베이징에서 또다시 재상영돼 3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딩쉐쑹 여사는 1979년 중국의 첫 여성대사로 네덜란드에 부임했으며 1982년 덴마크 대사를 지냈다. 딩쉐쑹 여사는 2011년 5월 93살을 일기로 별세했다. 정율성 음악가와 딩쉐쑹 여사와의 사이에는 외동딸 딩샤오티(丁小提,69살)가 있는데 이름에 사연이 있다. 옌안에서 딩쉐쑹 여사가 젖이 잘 나오지 않자 정율성은 자신이 보물같이 아끼던 바이올린을 팔아 분유를 산다. 그래서 딸의 이름을 ‘바이올린’(violin), 중국말로 ‘샤오티’(小提)라고 짖게 된다. 정샤오티는 현재 베이징 바로크 실내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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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은 1959년 중국반우파정치운동 기간 반당분자라는 누명을 썼으며 1966년 문화대혁명 초기 특무(스파이)라는 죄명으로 감금돼 음악활동 자격이 박탈되기도 했다. 1976년 문화화대혁명이 끝난 뒤 창작활동을 재개하였으나 베이징 근교의 운하에서 취미인 그물고기잡이를 하다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났다. 정율성 사후 1년째인 1977년 베이징에서 ‘정율성선생 추모1주년 기념작품음악회’가 열렸으며  당시 유명 작곡가 리환즈(李換之)가 지휘를 맡았다.

 

정율성은 중국 공산당 혁명열사들이 묻히는 스징산루(石景山路) 바바오산혁명공묘(八寶山革命公墓)에 묻혀 있으며 비문에 그의 공적이 적혀 있다.

 

중·북 2개국 군가 독보적…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때 ‘조선인민군행진곡’ 울려

 

중국 음악계는 정율성 음악가가 두 나라의 군가를 작곡한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평가한다. 정율성은 해방뒤 팔로군총부 6호의 명령에 따라 무정 사령관 통솔하의 조선의용대에 소속돼 가족이 1945년 조선으로 가게 된다.

 


북한에서 정율성은 조선국가보안대(조선인민군 전신) 구락부(군 문화부 부장에 해당), 조선노동당 황해도선전부 부장,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 조선국립음악대학작곡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기간중에 조선인민의 투쟁과 중조우의를 담은 <조선인민군행진곡> <중조우의> <조선해방행진곡> <두만강> <동해어부> 등을 작곡하게 된다. 특히 북한은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때 평양 공항에 내린 김대중 대통령을 맞을 때 <조선인민군행진곡>을 연주했다. 북한은 1992년 대형예술영화 <음악가 정률성>을 출품하는 등 정율성에 대해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1950년 9월 부인 딩쉐쑹이 북한에서 귀국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저우언라이(周恩來)가 북한내 연안파의 숙청을 우려해 친필로 김일성 주석에게 정율성을 중국으로 돌려보낼 것을 요청했으며 김 주석의 동의하에 정율성은 중국으로 돌아가 음악 창작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KBS 다큐 ‘정율성 편’ 거듭 방송불방…한국은 ‘이념’ 때문에 제 대접 못받아

 

한국은 1996년 10월 서초동 국립국악원 소극장에서 ‘정율성 작품 발표회’가 국내 처음으로 열렸다. 당시 부인 딩쉐쑹 여사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뒤 2005년 정율성의 고향인 전남 광주에서 ‘정율성국제음악회’가 처음으로 열린뒤 2011년 10월 7회째를 기록했다. 그간 광주에서는 정율성 기념사업회 현판식과 사진 전시회, 흉상 제막식, 정율성로(路) 개통과 생가터 표지판 건립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과 각종 논문발표 등 학술적인 연구까지 진행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에서 2011년 8월에는 하얼빈, 베이징 등 정율성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광주쪽의 이러한 노력에 따라 2007년 9월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0주년을 맞아 베이징 음악청(北京音樂廳)에서 중국 문화부 주관과 광주시 협력으로 ‘우호평화행진곡 정율성 작품음악회’가 열린 적이 있다. 또 2011년 8월에는 하얼빈에서 ‘정율성음악제와 광주의 밤’이 열렸다.

 

그러나 중국과 북한의 정율성에 대한 높은 평가와는 대조적으로 국내에서는 정율성 음악가의 북한에서의 활동을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가 내려지지 않고 있다. KBS는 정율성 음악가의 북한행적을 문제삼아 2011년 8월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키로 한 정율성 편을 11월로 연기한뒤 또다시 2012년 1월로 방영을 미룬 바 있다.

 

사실 정율성과 관련해서는 2002년과 2004년에 걸쳐 4차례나 국내 방송에서 다뤄졌음에도 KBS는 정율성 음악가가 북한의 군가를 작곡했고 한국전쟁때 중국인민지원군으로 참전한 사실을 들어 방송을 못하게 한 것이다.

 

정율성은 조선인으로 생의 대부분을 항일독립을 위해 중국에서 음악을 무기로 활동한 예술가이다. 올해는 한중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다. 많은 중국인들의 가슴속에 아직도 살아 있는 정율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확대하는 것은 양국간 관계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2011.1. / 미디어오늘 / 하성봉 기자

 

 


2017.5.10.  문재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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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6.24.  촛불 주력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美 대사관 포위

 


[ ..... 역사상 처음으로 미 대사관 인간띠 잇기를 한다 .....

  ..... 역사상 매우 중요한 날이다 .......    ]

 

美 대사관 포위 '反사드' 3000명, 20분만에 해산

(종합)민노총 등 '사드배치 철회' 촉구…전국행동 "역사상 처음 미 대사관 둘러싸"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2017.06.24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시민 수천명이 미국 대사관을 에워쌌다. 이들은 미국 대사관을 향해 '사드배치 철회'를 촉구하고 20분 만에 해산했다.

 

참여연대·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사드한국배치전국행동(전국행동)'은 24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 종로구 미 대사관 인근에서 '인간 띠 잇기 평화행동' 행사를 진행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종로소방서 인근에서 두 개의 대오로 분리해 미 대사관을 에워쌌다. 주최 측은 "역사상 처음으로 미 대사관 인간띠 잇기를 한다"며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일이기에 역사상 매우 중요한 날이다"고 밝혔다.


전국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사드철회 평화행동' 집회를 열었다.


광장과 미 대사관 앞에는 '사드 가고 평화오라', '사드는 한국의 북핵 방어용이 아닌 미국과 일본 방어용', '가장 강한 무기는 평화'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 피켓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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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행동은 집회를 마친 오후 5시부터 행진을 시작했다. '세종대로 사거리→종각역 사거리 →우정국로(조계사 앞 사거리)→삼봉로→종로소방서'를 거쳐 미 대사관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오후 6시30분쯤에는 '인간띠'를 만들어 미 대사관 주변을 둘러싸고 강강술래, 현수막 파도타기 등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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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행진 경로 중 미국대사관 뒷길과 시민열린마당 방향 측면길(종로소방서 우측→대한민국역사박물관→세종대로)에 대해서는 금지 통고를 내렸다. 행진 참가자들이 미 대사관을 완전히 포위해 마찰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서다.


경찰이 일부 행진 경로를 막아서자 전국행동은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서울행정법원은 23일 이를 일부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집회 참가자들이) 미 대사관을 에워싸는 모습으로 행진해 사드 배치 반대 의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일 뿐"이라며 "미 대사관에 어떠한 위해를 가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20분 이내 신속 통과'를 조건으로 걸었다. 행진 경로에 있는 종로소방서의 출동에 지장을 줄 수도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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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5.13. --  ‘찾아가는 정율성 음악회’


[ ..... ‘찾아가는 정율성 음악회’는 ...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광주 시내 .......     ]

 

도심에서 정율성 음악을 만나세요

광주문화재단, 8일 오후 6시 금남근린공원‘찾아가는 정율성 음악회’ 


조현옥 편집위원
승인 2017.07.05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8일 오후 6시 광주시 금남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2017정율성음악축제 ‘찾아가는 정율성 음악회’ 5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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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수연·박희현·구성희, 바리톤 김제선, 마데라 앙상블이 출연해 ‘연안송’, ‘연수요’, ‘매화를 읊노라’, ‘밀밭의 여인’, 등 정율성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가곡 ‘오 솔레 미오’,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영화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이’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연주도 들려줄 예정이다.


‘찾아가는 정율성 음악회’는 정율성 선생의 음악을 광주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2017정율성음악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광주 시내 정율성 유적과 시민이 밀집하는 주요 현장에서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오는 7월 22일, 8월 12일 금남로 근린공원 야외무대, 8월 26일 광주성악콩쿠르 결선이 열리는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무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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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47

 

 

 

 2017.8.25. -- 9.17.


서울문화재단, ’청년 윤이상 연주단’이 함께하는 ‘프롬나드 콘서트’ 25일 개최 

 

황은애 기자
승인 2017.08.24

 

[독서신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세계적인 작곡가 故 윤이상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17-17’의 주역인 ‘청년 윤이상 연주단’과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프롬나드 콘서트’를 진행한다.


‘청년 윤이상 연주단’은 음악학들이 모인 청년 클래식 앙상블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4가지 악기 편성으로 총 12명이 선발됐다. 이들 은 ‘프롬나드 콘서트’의 주역을 맡았고, 윤이상의 음악 정신을 청년의 에너지로 재현할 예정이다. 더불어 음악 감독으로 최우정(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TIMF 앙상블 예술감독)이, ‘청년 윤이상 연주단’의 멘토로 TIMF 앙상블 단원들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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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회 진행되는 ‘프롬나드 콘서트’는 윤이상청음구역으로 변모한 문화역서울 284, 윤동주 문학관, 서울로7017 등에서 25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살롱 콘서트 ‘100년의 정거장’ △음악극 ‘100년의 예술가, 윤이상?윤동주’ △오케스트라 공연 ‘다시 만난 이상, 다시 세운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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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프롬나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다시 만난 이상, 다시 세운 광장’은 윤이상의 생일을 맞아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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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고국 대한민국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윤이상의 음악을 비롯한 현대음악으로 시민문화 향유 기회가 증진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청년 윤이상 연주단’의 음악감독 최우정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주단에 참여한 청년들이 자유와 평화를 꿈꿨던 윤이상 선생님의 정신을 고양하고 그의 음악을 일반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매개자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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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문재인

 

[ ...... 광주시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다 .......     ]

 


[ ..... 북한의 전쟁범죄에 앞장선 죄까지 면책해 줄 순 없다. ........

  ..... 중국의 위대함을 칭송하느라 그들이 과거 한국을 없애려 한 적국이었다는 역사인식이 흔적조차 없다. ........     ]

 

[전영기의 시시각각] 한국은 작은 나라? 누가 연설문 썼나

 

 [중앙일보]  2017.12.18
 
  전영기 기자

 

문 대통령의 국격비하 ‘베이징대 연설’
북한 군가 작곡한 정율성 추앙 발언도

 

. 대한민국 헌법 66조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고 돼 있다. 헌법은 전문(前文)과 4조 두 군데에서 한국이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나라라고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그가 한국의 국가원수, 국민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자유와 민주가 숨 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즉 이념과 역사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는 한국 대통령으로서 헌법적 의무에 해당한다.

  

그런데 지난 15일 베이징대에서 문 대통령의 연설은 중국에 대한 자기 비하와 사대(事大)가 흘러넘쳤다. 이게 한국 대통령의 공식 발언인가 싶을 정도로 헌법정신이 망가지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연설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건 “한국도 작은 나라이지만 책임 있는 중견 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할 것”이라는 대목이다. 한국이 왜 중국의 꿈에 함께해야 하는지도 수긍할 수 없지만 ‘작은 나라’라는 표현은 치명상에 가깝다. 이 말은 “저는 시진핑 주석에게서 중국의 통 큰 꿈을 보았다” “법과 덕을 앞세우고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라는 ‘중국 대국론’을 편 뒤 나왔다.

  

여기서 ‘작은 나라’는 인구나 면적이 아니다. 맥락상 ‘한국 소국론’이다. 국가의 꿈과 가치, 지도력에서 한국이 중국에 비해 작다는 얘기다. 하지만 1인당 GDP와 경제 실력, 과학기술력,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이나 정신·문화·종교적으로 누리는 가치, 인권·법치·3권분립과 표현·양심의 자유 같은 민주주의 수준에서 한국은 중국보다 큰 나라다.
  


중국인들은 대국의 꿈에 한국 대통령이 책임 있는 자세로 동참하겠다는 다짐을 들으면서 가상하다고 여겼을 것이다. 대한민국 탄생 70년간 이번처럼 대통령이 소국이라 스스로 낮춰 부르고 상대를 대국으로 우러른 적은 없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이런 사대가 있나. 자유민주의 나라 한국을 대표하는 문 대통령한테 무슨 근거로 공산주의 중국에 가서 조국을 ‘작은 나라’라고 비하해 5000만 국민에게 수치심을 안겼는지 헌법적 책무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노영민 중국대사가 시 주석한테 신임장을 제정하면서 방명록에 “만절필동(萬折必東)”이라고 쓴 게 논란이 되고 있다. 만절필동은 황허의 강물이 수없이 꺾여도 결국 동쪽으로 흐르듯 천자를 향한 제후의 깊은 충성심을 나타낸다. 선조가 명나라에 숭배와 감사를 표현할 때 썼다고 한다.
  


다시 문 대통령의 연설로 가 보자. 그는 “한국에는 중국의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비와 사당들이 있다. 광주시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 연설문의 작성자는 정율성이 북한 군가인 조선인민군행진곡의 작곡자라는 사실을 알았을까. 정율성은 1950년 북한의 6·25 남침 때 중국 팔로군에 섞여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과 싸우고 조선을 지원함) 전쟁에 참여했다. 그는 ‘공화국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네’ 같은 숱한 전쟁 노래를 만들어 김일성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다.

  

정율성이 사회주의자로서 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은 인정할 수 있다. 그렇다 해도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북한의 전쟁범죄에 앞장선 죄까지 면책해 줄 순 없다. 대통령의 연설문엔 중국의 위대함을 칭송하느라 그들이 과거 한국을 없애려 한 적국이었다는 역사인식이 흔적조차 없다. 대신 대한민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적화(赤化)해 자유민주의 씨를 말리려 했던 김일성 측근을 영웅으로 드높였다. 이 끔찍한 국격의 추락과 정체성의 파괴, 누가 책임질 것인가.
  

 

 

        *

       2004.9.17. 전대협동우회


       중국(20.85), 미국(6.9%)

 


[ .....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


 ......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     ]


[ .... 金日成원전을 읽으며, 북한 주도 통일 실현을 목표로 활동했다 ......     ]


추적) 盧정권 내 主思派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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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들 청와대 등 대거 포진


주사파에 장악됐던 전대협 출신들은 現정권 실세로 부상했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이인영·우상호·김태년·이철우 前 의원. 2기  오영식·백원우·정청래·최재성. 3기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이 배출됐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004년 11월18일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보도했었다. 기존 언론 등을 통해 확인된 대통령 측근의 전대협 출신들은 아래와 같다.


《김은경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 서양호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 자문위원,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 김성환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한주형 前 청와대 국민제안비서관실 행정관, 유송화 前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이승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강현우 국회의장 기획총괄비서관, 이재경 열린당 원내공보실장.》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 내 부산연합 조직국장(93~95)을 지냈으며, 김창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본부 협력기획관(3급. 내정) 역시 전국연합 정책실장, 민화협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전대협 출신들은 과거의 이념적 세례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2004년 9월17일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 의뢰해 전대협동우회 회원 202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러시아(4.5.%), 일본(1.0%)을 들었다. 일반 국민이 미국(38.3%), 중국(23.8%), 북한(10.6%). 일본(9.7%), 러시아(4.9%)를 들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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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14992&C_CC=BJ

2006-10-07

 

 

 


[ .....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재심의해 뒤집어버렸다. .......     ]


 2017.7.31.


‘대중독재’의 그림자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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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7년 7월, 대통령 탄핵과 재판 국면에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만에 우정사업본부는 ‘우상화 반대’를 외치는 진보 시민단체들의 압박에 지난해 결정했던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재심의해 뒤집어버렸다. 기념사업들도 취소되고 있다.


반면 노무현재단은 2020년까지 서울 창덕궁 인근에 노무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기념관도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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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73101033011000001

 

 

 


 2017.11.7.


적폐청산 수사, 죽음의 굿판을 멈춰라!


KAI 부사장, 국정원 소속 변호사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노무현 자살은 억울하고, 이런 분들의 자살은 당연한 건가?

 

자유한국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일동

    
 
   변창훈 검사가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정통 공안검사로 신망이 높던 분이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 평생 검사로 봉직하다 갑자기 정권이 바뀌자마자 적폐로 몰려 구속될 것을 생각하니 수치심을 못이긴 것 같다. 고2, 중2 아이들을 두고 떠날만큼 그렇게 억울했을까? 
 


KAI 부사장, 국정원 소속 변호사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노무현 자살은 억울하고, 이런 분들의 자살은 당연한 건가?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은 과거 국정원 댓글수사로 좌천까지 됐던 사람이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진재선 공안2부장도 댓글수사에 참여했고 현직검사 신분으로 `사회진보연대`라는 좌파단체 활동을 해왔던 사람이다. 좌파검사가 정통 공안검사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다. 이들의 한풀이 수사, 복수혈전에 정권이 판을 깔아준 거다.

 

 
서울중앙지검 검사 241명 중 40%에 달하는 97명이 적폐청산수사에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 41명은 전국 검찰청에서 파견을 받았다. 민생치안, 부정부패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정권이 하명하는 적폐청산 뿐이다.
 


참극은 국정원 개혁위에서부터 시작됐다. 국정원을 적으로 여기는 좌파 민간인들이 국가최고 정보기관의 메인 서버를 마구 뒤지고 있다. 수사의뢰가 줄을 잇고 있다. 나라 곳간 열쇠를 고양이에게 맡긴 격이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몇 명의 꽃다운 목숨이 더 희생될지 모른다. 당장 죽음의 굿판을 멈춰라!
윤석렬 중앙지검장은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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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1. 7
 
자유한국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일동
 

 

 

[ ..... 혁명기를 살고 있다는 느낌 .......    ]

 

[사설] 현직 검사·변호사 자살 부른 적폐청산, 과도한 수사 아닌가


 [중앙일보] 입력 2017.11.07

 

공안검사의 ‘비애’다. 어제 투신 자살한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는 이명박 정부 때 국정원 법률보좌관으로 파견되는 등 잘나갔다. 검찰 내부 평가도 좋았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적폐 세력으로 낙인찍혔다.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에 관여했던 정점식 전 대검 공안부장과 함께 보복성 좌천 인사를 당했다. 그런 변 검사가 2013년 검찰의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이날 법원의 영장 실질심사를 1시간 앞두고 투신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의 강도 높은 수사와 그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모멸감을 견디지 못한 결과로 추정된다.
  


국정원 현안 TF서 수사 방해한 혐의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검사 투신자살
광범위·무차별 수사 점검 계기 삼아야


1주일 전 국정원 내부의 검찰 수사 대응 ‘현안 TF(태스크포스)’에서 변 검사와 함께 일했던 정모 변호사가 검찰 조사를 앞두고 목숨을 끊은 데 이어 두 번째 불상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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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극적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는 이른바 ‘적폐청산’ 사건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 수사 과정에서 충분히 제기됐다. 국내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는 검사의 40%(241명 중 97명)가 적폐 청산 수사에 올인하고 있다는 6일자 본지 보도는 충격적이다. 정경유착 등 범위가 한정된 이전 정부들에서의 이른바 ‘사정(司正) 수사’에 비교할 때 ‘적폐청산’이라는 용어에는 이미 광범위·무차별의 의미가 내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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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수사기관뿐만이 아니다. 정부 부처 대부분이 적폐청산 TF나 진상조사·개혁 등의 이름이 붙은 유사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전 정권의 핵심 사업에 관여한 공무원들을 솎아 내거나 과거 흔적 지우기용이 아니고 무엇인가. 공무원들 사이에선 “마치 혁명기를 살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하소연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공영방송인 MBC·KBS 사장을 쫓아내는 방식도 낯 뜨겁다. 과거엔 사장을 직접 겨냥했으나 이사회 이사들의 집을 찾아가 괴롭혀 사퇴하게 하는 등 각개격파식으로 방법만 바뀌었을 뿐이다. 문제는 앞으로 적폐청산 사건 수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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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joins.com/article/22088816                           
  

 

 

       2017.11.

 

[ .....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수장(首長)이었던 사람이 한꺼번에 3명씩이나 잡혀가고,

      최고 국방기관의 장(長)이었던 사람이 구속되는 사태는 마치 이 나라에 쿠데타라도 .......     ]


 
[김대중 칼럼]  쿠데타라도 났나

 

 김대중 고문
 
 2017.11.21

 

안보·정보 수장 잇단 구속


대외 정보 신뢰도 추락하고 안보 상황에 악영향 끼쳐

뒤를 캐고 과거 들쑤시는 문화혁명 같은 숙청 멈추고 앞을 보며 미래 준비해야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수장(首長)이었던 사람이 한꺼번에 3명씩이나 잡혀가고, 최고 국방기관의 장(長)이었던 사람이 구속되는 사태는 마치 이 나라에 쿠데타라도 일어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언필칭 법치국가에선 누구건 죄가 있으면 잡혀가고, 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대통령도 탄핵되고 교도소에 갇히는 나라에서 그깟 전직 국정원장이나 국방장관의 구속이 대수이겠는가. 하지만 대통령의 잘못은 이른바 지휘 책임이지만 그 부하들의 '잘못'은 명령 복종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대통령의 탄핵은 헌법적이고 정치적이고 그래서 민주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부하들의 구속은 보복적이고 힘자랑이고 그래서 치졸하기까지 하다.


검찰이 이들을 구속하면서 내건 사유를 보면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의 돈(특수활동비)을 청와대에 줬고, 군(軍)의 사이버 기능을 정치 댓글에 이용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개인적으로 돈을 먹었거나 횡령을 했거나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은 없다.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는 법정에서 판가름나겠지만 그들은 과거 전임들이 오랫동안 관행처럼 해온 대로 한 것뿐이고, 댓글 문제도 전체 사이버 활동의 0.5%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이 구속-수사 놀음을 '적폐 청산'의 쇼로 포장하기에 앞서 무엇보다 이것이 대외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했다.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까지는 '대한민국이 현직 대통령도 끌어내릴 수 있는 나라구나'하는 외경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겠지만, 안보·정보 수장의 구속에 이르러서는 '대한민국이 저렇게 엉망이고 개판이었던 나라였나'라는 멸시와 조롱을 불러올 수 있다. '저런 나라를 어떻게 믿고 함께 일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군사를 의논할 수 있겠나'하는 것이 주변국, 특히 동맹·우호 국가들의 반응일 수 있다. 전 국정원장 이종찬씨는 "국제적으로 우리나라 정보 신뢰도가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했다.

 

특히 북한의 처지에서는 회심(會心)의 미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볼 때 한국의 정보 기능과 국방 능력은 편협한 정치의 하수인으로 전락했고 저래 가지고는 대외적 신뢰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에 크게 고무됐을 것이다. 자신들의 정보 유지와 군사 보안에 국력을 걸다시피 해온 북한 지도층으로서는 대한민국의 정보와 군사 보안이 훼손되는 듯한 이번 사건에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특히 그들이 북한의 '공적(公敵)'처럼 다뤄왔던 김관진 전 국방장관의 구속은 '손 안 대고 코 푼' 기분이었을 것이다.

 

이들의 구속-수사는 우리가 처한 안보 상황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전력투구하는 시점에 있다. 전쟁 위기로 논쟁하고 있는 미국, 안보 지상주의로 가는 일본, 한국을 발아래 꿇리려는 중국 등에 둘러싸여 나라의 안전을 도모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로서는 일의 선후(先後)를 따지고 경중(輕重)을 가려야 하며 완급을 조절해야 하는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런 마당에 사리사욕의 죄(罪)도 아니고 기관의 잘못된 관행과 사소한 실책을 가지고 정보·안보 수장의 인신을 구속하는 것은 중국의 '문화혁명'식 숙청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그 과잉 액션을 두고 시중에서는 그들이 타깃이 아니라 그 위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죄를 덧씌우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복수(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효성그룹 재수사도 MB를 노린 것이란 말까지 있다. 이런 말들이 사실이라면 전임 정권 잡는 것이 그리도 시급한 일인가? 그만하면 박·이 두 전 대통령은 이미 잡을 만큼 잡은 것 아닌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을 처벌하려면 검찰로부터 매년 100여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았다는 법무부도 같이 처벌해야 한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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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3117.html

 

 


  2017.11.15.


“완장부대가 국정원 인민재판… 국가 연속성 망쳐”
   
 
한국당 등 적폐수사 반발
“국정원을 동네정보원 만들어”

與내부선 ‘폭로자제’ 분위기
 국정원 시스템 개혁에 방점

 

 여권의 ‘적폐청산 드라이브’가 박근혜 정부 등 보수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수사로 이어지면서 전직 국가정보원장들이 줄줄이 구속될 상황에 처하자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들은 ‘정치보복’ ‘인민재판’ 등 격한 표현을 동원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15일 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에서 이전 정부 국정원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5년짜리 정권이 나라의 연속성을 망치고 모든 것을 ‘완장부대’가 인민재판 하듯 상황을 몰고 가고 있다”며 “보복과 코드인사로 나라 전체를 혁명군처럼 지배하는 것은 망나니 칼춤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완장부대’들의 주장에 의하면 국정원은 이제 범죄정보원, 동네정보원이 됐다”며 “그들 주장대로라면 차라리 국정원을 해체하고 통일부에 대북협력국을 만들어 운영하는 게 맞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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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11501070309045001
 

 

 

 

[송평인 칼럼] 죽은 통진당이 산 국정원을 잡다

 

송평인 논설위원   2017-11-22

 

정해구 국정원 개혁위원장은 한반도 정통성 북한에 부여

 국정원 대공 수사의지 꺾고 朴 정부 국정원장 일망타진

 문재인 정부 의도가 어떻든 통진당의 대리 복수극 같아

 


해산당한 통합진보당의 대리 복수극이라고나 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직접 발표한 1호 인사는 통진당 해산 심판에서 유일한 반대 의견을 냈던 김이수 헌법재판관의 헌법재판소장 지명이었다. 소수 의견도 아닌 극소수 의견을 낸 재판관을 소장으로 지명하는 게 정상이냐는 의문이 들었지만 정당의 자유에 대한 기준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까 의견 차이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 정부가 검찰 ‘숙정(肅正)’을 단행할 때 정점식 전 대검 공안부장 등은 국정 농단과 직접 관련이 없는데도 법무부의 통진당 해산 심판 청구인 측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숙청(肅淸)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야말로 의견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인사 보복으로 앙갚음하는 것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장으로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를 앉혔다. 그가 ‘해방전후사의 인식 4’에 쓴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이란 글의 요점을 글에 나온 내용 그대로 인용해 보겠다.


 “일제라는 국가권력이 붕괴된 해방의 시점에서 요구되는 혁명의 내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

소련군이 진주한 북한에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은 소련군의 후원에 힘입어 순조롭게 진행됐고, 미군이 점령한 남한에서는 이러한 혁명이 미군정의 반혁명정책에 의해 결국 좌절됐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국정원의 잘못은 엄히 바로잡아야 하지만 대북 공작을 담당하는 국정원의 개혁을 왜 1945년 이후 한반도의 정통성을 북한 공산세력에 부여한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지는 이해되지 않는다. 

 

이석기의 내란 선동을 드러낸 비밀 회합의 충격적 내용은 국정원의 숙련된 수사가 없으면 포착하기 힘들었다. 앞으로 국정원에 이석기 수사 같은 고도의 대공 수사를 할 의지 자체가 남아있을지 의문이다. 이 정부의 국정원 개혁은 양동이의 물과 함께 아이를 버리는 우(愚)를 범하는 게 아니라 양동이의 물과 함께 아이를 버리는 수(手)를 쓰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통진당은 해산됐으나 통진당적 사고는 번성하고 있다. 경기동부연합에는 민주노동당 시절 정책위의장을 지낸 이용대라는 거물이 있었다. 이 전 의장은 2012년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사건이 터지기 전 몸이 아파 일선에서 물러났다. 그는 북한이 2006년 제1차 핵실험을 했을 때 북핵은 북한의 자위를 위한 무기이며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때 한반도가 긴장 국면에서 평화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이런 주장은 민노당 내부에서조차 종북(從北) 논란을 촉발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유사한 주장을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특보인 문정인 교수가 하고 있다.


 
사드 배치를 방해하다가 그 시도가 실패하자 이제는 사드 추가 배치가 없다는 ‘약속’인지 ‘입장 표명’인지를 한 문재인 정부에 중국은 친중(親中)의 진정성을 느끼는 것 같다.


국정원의 대공 수사 의지를 무력화하고 검찰의 공안라인을 숙정하고 통진당을 해산시킨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장 3명을 ‘일망타진’한 이 정부를 북한은 어떻게 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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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체제를 완비하기 전에 청와대 임의로 임명한 두 사람은 대윤(大尹)-소윤(小尹)으로 불리며 적폐수사를 주도하는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윤대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다. 윤 차장검사의 누나가 성남시자원센터장을 지낸 윤숙자 씨이고 그 남편이 이용대 전 의장이다. 윤 차장검사의 부인은 최근 사법부의 ‘블랙리스트’ 조사위원이 된 최은주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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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1122/87393067/1

 

 

 

 

    낙동강전선은 무너졌읍니다.

 


     수구 반통일 박멸 !!!


     붉은 무리 기동전 총공격에

     붉은 무리 반역과 싸운

     마지막 남은 유일한 애국 우익 박근혜는  처형 화형 육시처참 되었읍니다.

     대한민국은  초토화 되었읍니다.

     온통 피바다입니다.

 

 

    남북의 붉은 무리들은  짝짜꿍 영구독재의 놀음판을 벌입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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