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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통일세력과 ... 미국을 몰아내고
2018.04.11 조회수 : 32

 

 

 

     1987.11.29.  KAL기 폭파

 

 

미얀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대한항공 보잉 707기  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  대부분 중동파견 건설근로자인  탑승객 115명 전원 사망.

 

 

 

 

 

 


       1987.10.7. 김정일

 

 

[ ..... 남조선측의 두 개 조선책동과  올림픽 단독개최 책동을 막기 위해  대한항공기 1대를 폭파키로 결정하였다. .......    ]

 

1988년 1월15일에 발표된 KAL기 폭파 수사발표 全文

 

    사건의 개요

 

▒  지난 해 11월 29일 오후 2시 5분경 미얀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공중 폭발하여 1백 15명의 고귀한 생명을 희생시킨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은, 수사결과 북괴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자행된 가공할 만행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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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 중 일본인으로 행세하다가 바레인 공항에서 음독 자살한 하치야 신이치는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써, 북괴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사부소속 특수 공작원 <김승일>이며, 조사중인 하치야 마유미 역시 북괴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사부 소속 특수 여자 공작원 <김현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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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오전 5시5분쯤 (현지 시간 11월 28일 오후 11시5분) 비행기 출발 시간 20분을 앞두고 이들은 여행자 휴대용품으로 위장한 라디오 시한 폭탄과 술로 가장한 액체 폭발물의 폭발 시각을 9시간 뒤로 조작한 후 폭파항공기에 탑승했다.

 

11월 29일 오전 7시 44분 (현지 시각 11월 29일 오전 2시 44분) 중간 기착지인 아부다비 공항에서 이들은 폭발물을 선반위에 올려 놓은채 내림으로써 대한항공 858기는 9시간 후인 1987년 11월 29일 오후 2시5분쯤 (한국 시각) 미얀마근해인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폭파되어 1백15명의 고귀한 생명이 살해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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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858기 폭파지령

 

▒  금번 대한항공 858기 폭파 사건은 1987년 10월 7일 김정일이 북괴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사부장을 통하여 김승일 김현희에게 내린 친필 공작지시에 따라 자행되었다.

 

▒   김정일의 친필 지령요지는  당은 남조선측의 두 개 조선책동과 올림픽 단독개최 책동을 막기 위해 대한항공기 1대를 폭파키로 결정하였다. 시기적으로 중요한 이번 사건은 세계 모든 국가들의 올림픽 참가의사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이며,남조선 괴뢰 정권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반드시 성취시켜야 하며 절대 비밀이 보장되어야 한다는는 것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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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향해 계속 운항중이던 대한항공 858기는 1987년 11월 29일 14시 01분(한국시간) 미얀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랑군관제소에 <정시 방콕 도착,시간과 위치 정상>이란 최종교신을 한후 범인들이 시한장치한 9시간 후인 14시 05분경 (한국시간)공중 폭파된 것으로 판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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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착 8일 후인 지난 12월 23일 오후5시경 범인은 갑자기 옆에 있던 여수사관의 가슴을 밀어치면서 "언니 미안해" 라는 우리말을 처음 사용하고 울먹였다. 그 후부터 그는 범행 일체를 우리말로 순순히 자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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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의자' 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진실도 거짓이라 주장하고 그 사실이 밝혀지면 왜곡이라 주장한다. 그들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도 김일성이라 주장할 만큼 선동과 궤변의 달인들이다


1987년 11월 28일 밤 11시 27분 이라크의 바그다드를 출발,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기착한 뒤 방콕을 향해 가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 707기(기장 김직한)가 29일 오후 2시 5분경 버마 근해인 안다만 해역 상공에서 공중폭발, 탑승객 115명 전원이 사망한 사망하였다.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KAL기 폭파 사건은 북괴가 자행한 사건의 하나로써, 그들의 호전성과 폭력성을 여실히 보여준 만행이었다. 그들은 이러한 만행을 수 없이 자행 하면서도 입으로는 '우리민족끼리'와 '민족자주' 를 소리 높이 외치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위선자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국내의 북괴 추종세력들은 아직까지 KAL폭파부정설과 당시 사건을 자행한 '김현희'  증언 조차도 '조작설' 로 치부하여 왜곡선전에 앞장서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잘 한다. 북괴는 이미 거짓말을 잘 하기로 이름이 나 있다. 그렇기에 북한추종세력도  따라서 잘한다. 그들에게는 거짓말이 일상이고 사실 조차도 '거짓말' 로 몰아가는 사례를 국내에서도 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북괴와 그 추종무리들은  1950년 동족상잔의 한국 전쟁을 일으켜 놓고도, 그것을 아직도 남침이 아닌 북침으로 날조하고 있다.  천안함 사건도 '미국조작설' 등 여러가지 궤변으로 대중들을 혼란속에 빠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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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    

 

 

 

 

 

 

 

       1988.3. 반미청년회

 

 

[ ...... KAL기 사건이 조작이라고 .... 5개 대학에 유인물 또는 대자보로 배포 .......


  ...... 반미청년회 무력부 ..... 소이탄·사제폭탄을 들고 서울 미 문화원을 기습 점거토록 ........    ]

 

 


「반미청년회」 7명 구속
 
 [중앙일보]  1988.03.21

 

 

국가안전기획부는 21일 성대 등 대학가의 KAL기 폭파사건 왜곡 대자보와 서울 및 광주 미 문화원 점거·폭파기도사건을 주도한 친북괴 지하조직 「반미청년회」를 적발, 장XX군(22·고대식물 3 휴학)과 이철우군(28·서울시립대 영문 4) 등 7명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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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문화원 점거·KAL기 대자보 관련| 안기부, 대학생 등 21명 수배

 

발표에 따르면 조혁·장XX군 등은 「구국의 소리」 방송에서 KAL기 사건이 조작이라고 방송한 내용을 유인물로 제작, 지난달 12일부터 성대·경북대·명지대·연대·서강대 등 5개 대학에 유인물 또는 대자보로 배포한 혐의다.

 

또 반미청년회 무력부 산하의 김X군(연대행정 3 제적·수배 중) 등 5개 대학생 8명은 지난달 16일 「청년학생 구국결사대」를 조직, 같은 달 24일 한XX군(연대식품공학 4·구속) 등 5명이 소이탄·사제폭탄을 들고 서울 미 문화원을 기습 점거토록 했으며 안XX군(연대신학 4·구속)에게는 광주 미 문화원 도서실에 사제시한폭탄을 장치토록 했다는 것.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전국 26개 대학에서 핵심세력 72명이 「반미청년회」를 결성, 북괴의 대남 선전방송인 「구국의 소리」를 청취한 내용으로 만든 유인물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이념」 「반종파 투쟁사」 「김일성 주체사상」 등을 교재로 조직원을 교육해 왔다는 것. 
 .

http://news.joins.com/article/2227457

 

 

 

 

 

 


[ ...... 북한이 중앙방송(단파 라디오)과 ‘구국의 소리’를 통해 ... ‘KAL기 폭파 사건은 미국 CIA와 안기부의 음모’로 규정하는 지침을 .......


 ........ 조직의 방송팀은 방송 녹취록을 만들어 전국에 뿌렸다. 반미청년회 조직부장이던 안희정 현 충남지사도 그 일을 지휘 ........     ]


 

北간부, 주사파 출신 SK상무 따지자 "그냥 안둬"
 

 [중앙일보]   2012.05.28

 


자생적 주사파 리더에서 자본주의 첨병으로.


구해우(47·사진) 미래전략원구원 이사장의 변신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는 ‘강철서신’의 김영환(49)만큼 유명하진 않으나, 1980년대 자생적 주사파를 이끌었다. 90년 2만 명 규모의 자주민주통일그룹(자민통) 사건으로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2001년엔 SK그룹의 대북교류 담당 상무가 돼 북을 오갔다. 26일 서울 서소문동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주체사상과 결별하고도 그 잔영이 10년은 가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KAL기 폭파도 북 지령 따라 왜곡 … 그것이 주사파다”


자민통 보스였던 구해우씨가 본 통합진보당 종북파
2001년 대기업 교류 담당으로 평양 간 날
북 지도원 접근 “김 위원장이 보자 합니다”

 

 구씨는 “주사파를 이해해야 한국 사회와 정치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87년 KAL기 폭파 사건과 음모론을 예로 들었다. 당시 주사파의 주류 지하조직은 반미청년회(책임자 조혁)였다. 주사파는 ‘총책’이란 표현을 안 쓰고 ‘책임자’라고만 했다. 중심은 오직 북한 노동당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중앙방송(단파 라디오)과 ‘구국의 소리’를 통해 지하조직에 ‘KAL기 폭파 사건은 미국 CIA와 안기부의 음모’로 규정하는 지침을 내렸다. 그땐 그걸 진실이라고 믿었지만…. 조직의 방송팀은 방송 녹취록을 만들어 전국에 뿌렸다. 반미청년회 조직부장이던 안희정 현 충남지사도 그 일을 지휘했다. 주사파는 전략적으로 사회의 약한 고리를 치고 들어온다. 밑에서부터 의혹을 양산하고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든다.


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이때가 생각났다. 그런 의혹이 어디서 생산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혹시 그 배후에 주사파와 북한 노동당이 있는 건 아닌지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KAL기 사건 때 주사파의 메커니즘을 직접 작동시켰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다.”

 


 구씨에 따르면 주사파가 조직의 목적을 ‘노동당과 연계된 사상적·조직적 활동’이라고 명확히 규정한 것도 이때다.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해서는 “간접적 영향을 미치던 주사파가 전면에 등장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사파가) 직접 권력의 중심으로 간 거다. 그게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는 거다.”


 그는 이어 부정경선 의혹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당선인을 “한 스테이지의 스쳐가는 인물일 뿐 본질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본질은 북한 노동당이다. 그리고 사람의 사상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이번 사태를 매개로 한국 정치에 대한 주사파의 영향을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뿐 아니라 민주통합당도 주사파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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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앙방송의 ‘주체사상 교육방송’은 주사파의 경전이었고, 또 다른 북한 방송 ‘구국의 소리’는 투쟁지침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80년대 주사파 3대 조직이 구학련·반미청년회·자민통이다. 90년대엔 남파 공작원이 적극 개입한 지하조직이 생겨난다. 대표적인 게 구학련에 뿌리를 둔 김영환씨의 민혁당이다.

 

 주사파의 비주류였던 구씨는 87년 새로운 주사파 조직을 결성해 나갔다. “87년 10월 인천의 주사파 노동운동 조직을 찾아가 ‘당신네 조직의 책임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들은 내 행적과 사상을 수차례 검증했다. 두 차례 연결고리를 거쳐 책임자와 만나, 주체사상 중심의 노학(勞學)연대를 이끌어냈다.” 그렇게 자민통이 구성됐다. 그는 다른 주사파 조직인 ‘새벽그룹’과 연계하면서 전국적인 지하조직을 형성했다. 지하조직원은 200명이었지만, 그들의 지침을 받는 전국의 활동가는 수만 명이었다. 반미청년회를 능가하는 조직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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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8303301

 

 

 

 

 

 

[ ..... 열린우리당 .... 『내부 코어(핵심) 집단을 반미청년회 출신의 주사파 지도조직 인사들이 내용적으로 장악 ........   ]

 

 

"안희정은 반미(反美)청년회의 핵심"

  

김성욱 | 2010.06.01

 


 
노무현 前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만큼 안희정 최고의원은 6·15선언과 10·4선언의 열렬한 옹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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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의 反美청년회, 어떤 조직이었나?>


 
 安최고의원은 87년 「反美(반미)청년회」라는 조직의 핵심멤버로 활동했었다. 反美청년회는 主思派(주사파), 즉 金日成(김일성)주의 지하조직이었다. 사법부는 反美청년회 관련 90노762 판결에서 『反美청년회는...북한을 이롭게 한다는 확정적 인식하에 金日成의 소위 主體思想(주체사상)과 民族解放民衆民主主義(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노선을 한 점의 의문 없이 그들 자신의 이념으로 받아들이고 그러한 이념을 펴기 위하여 구성됐다』고 판시했다.


 
 사법부는 또 99노122 판결 등을 통해 『서울대 구국학생연맹, 고려대 反美청년회 등 민족해방(NL)계열 主思派(주사파) 학생운동권 지하조직』이라 하여 反美청년회 등이 主思派(주사파), 즉 金日成(김일성)주의 지하조직이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反美청년회는 고려대 「애국학생회」를 모체로 하는데, 87년 10월 중순 홍익대에서 金日成 主體思想(주체사상)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을 추종하는 「反美청년회 추진위」를 결성하고, 88년 1월 정식 출범했다.(「좌익운동권 변천사」, 1999년, 경찰청 刊, p. 208)
 


 프리존미디어 강길모 대표는 월간조선 2006년 12월호 등에서 『나는 主思派 지하조직 反美청년회 핵심맹원이었다』며 10여 명을 主思派 출신으로 언급했었다.
 

 反美청년회 교육책을 담당했었던 姜대표는 2007녀 4월2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 한국발전연구원(이사장 안무혁) 초청 조찬강연에서 자신이 교육시켰던 대표적인 주체사상 신봉자로 『안희정』을 꼽았다. 姜대표는 당시 安최고의원이 노무현의 對北밀사로 북한과 접촉한 일과 관련, 다음과 같이 주장했었다.
 


 『지금까지 그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을 외쳤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생각이 바뀌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 특사로 갔으니 북측은 「오냐 내 새끼」라고 했을 것이다. 장군님이 바라는 것을 말만 해주면 알아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권력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니 김정일은 남한 권력을 친구로 여길 것이 분명하다.』
 


 당시 姜대표는 열린우리당에 대해서도 『내부 코어(핵심) 집단을 반미청년회 출신의 주사파 지도조직 인사들이 내용적으로 장악하고 있다』면서 『확실한 인원들만 해도 20여명이다. 이들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당 전체노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42353
 

 

 

 

 


        1989.7. 임수경

 

[ ...... 정부와 민정당은 진짜 반통일 셰력이다.·.........

 

  ...... 미제 강점 45년이라는 것을 쓰고 .......     ]

 


임수경양 평양서 기자회견 요지


 [중앙일보]   1989.07.01

 


-중앙 통신 기자다.
머나먼 제3국을 통해서 혼자 달려왔는데 소감이 어떤지.


남북 학생 통일 공동 선언문 채택|금강산 등 돌아보며 견문 넓힐 터

 

▲당연히 저 뿐만이 아니라 전국 백만 학도, 그리고 남한의 4천만 겨레가 반드시 이곳에 와야할 곳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먼길을 돌아서 왔다. 자동차로 몇 시간이면 올 거리를 거의 열흘이라는 시간을 걸려 가지고 26시간을 비행해 왔다.
이렇게 머나먼 길을 거의 지구를 한바퀴 돌다시피 해서 머나먼 길을 와야 한다는 현실이 약간은 슬프기도 하고 자랑스럽다.


-중앙 방쇠 기자다.
임수경 선생이 용단을 내려 이렇게 공화국 북반부에 왔는데 남조선 당국자들이 지금 국가보안법에 걸어서 처형하겠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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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은 하나지만 나는 다시 돌아가서 저의 4천만 국민들에게, 그리고 전대협의 백만 학도들에게 평양축전에 참가하고 또 북한을 방문했던 이야기를 널리 알리겠다.
국가보안법이라는 법은 반드시 투쟁으로 철폐되어야 될 법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온 강태구다. 문 목사 입북 사실에 그 많은 남한국민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양의 입북을 백만 남한 학생들이 어떻게 평가하리라고 생각하나.


▲어릴 때부터 반공 교육과 그 다음에 반북 이데올로기에 젖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레드 콤플렉스가 좀 있다. 특히 그것이 북한에는 굉장히 많이 적용된다. 그래서 문 목사님의 방북에 있어서는 일부 국민들의 반발심이라든지 이런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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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는 세계 청년학생축전에 관해 청년 학생을 보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정부와 민정당은 진짜 반통일 셰력이다.·
지금 남한의 청년 학생들은 굉장히 열심히 싸워주고 있다. 평양축전 참가 정당성 이 부분들은 학생들이 잘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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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선청년 학생들을 위해서 자필로….

 

▲조국은 하나다라고 썼다. 저희는 많은 염원을 갖고 있디. 통일 염원 45년이라는 말도 쓴다. 1945년 이후에 계속적으로 저희가 통일을 염원해왔기 때문에 그런 말도 쓰고 분단 45년이라고도 하고 또 미제 강점 45년이라는 것을 쓰고 그리고 많이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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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342388

 

 

 

 

 

[ ...... 정부와 수구세력은 통일을 방해하는 반통일 세력 ........    ]

 

 

누가 매카시즘을 부르는가-권영빈


 [중앙일보]  198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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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밀 입북한 전대협 대표는 세계의 관심이 쏠린 기자회견장에서 외쳐댔다. 남쪽의 백만 학도는 통일을 염원하고 정부와 수구세력은 통일을 방해하는 반통일 세력이라고 몰아붙였다. 1인 독재의 세습왕조인 북의 정권은 통일염원세력이고 국민적 합의와 민주적 절차로 수립된 남쪽의 정부는 반통일 세력이라고 규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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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체제의 질서를 지키며 그나마 뭔가 개혁과 개선을 통해 점진적 개량을 추구하는 세력, 문패나마 붙이고 고만고만 살아가는 기성세대 이 모두가 미제의 앞잡이고 미제 식민지의 예속을 벗어나지 못하는 반통일 세력이라고 매도하고 돌팔매질한다. 이 또한 매카시즘이 아니고 무엇인가.
미제의 앞잡이, 반 통일세력으로 몰리는 말없는 다수는 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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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주의와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 청년 학생들의 「대 정치적 회합」』 ......    ]


[ .....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반대, 핵무기 없는 세계」등 정치적 문제를 반제 재판소와 토론회 운영, 전시회 등 ......     ]

 

 

평양 축전  "정치적 행사 주류"


 [중앙일보]  198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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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축전은「반제 연대성, 평화와 친선」이라는 구호아래『제국주의와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 청년 학생들의「대 정치적 회합」』이라고 북한측이 주장하듯 정치적인 행사다. 북한측은 축전에 대비, 평양을 비롯, 각 도시. 군별로 예비축전의 성적을 가진 청년학생 8백만여 명이 참가하는「민족 대 축전」행사를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째 갖는 등 사전준비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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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측 준비>


예술·체육 행사 외에 반대 토론회도|전대협"단독참여"에 정부선 "안 된다"

 

평양 축전은 7월1일부터 8일간 1백70개국 2만여명(유치목표)이 참가, 정치·문화·예술·체육행사를 갖는다. 북한은 87년2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청년학생 축전 국제준비 위원회 회의에서 이 행사를 유치하고「반제 연대성, 평화와 친선을 위하여」를 행사구호로 채택했다.


행사의 주류인 정치행사는「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반대, 핵무기 없는 세계」등 정치적 문제를 반제 재판소와 토론회 운영, 전시회 등 다양한 형식과 방식으로 취급한다.


정치토론회는 대회기간 8일동안 매일 1개 센터씩 8개 센터로 나눠 평화·군축·핵무기 없는 세계·안전·반제 연대성·민족적 해방·독립·자주·민족 자결권·사회적 진보·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비동맹·사회경제발전·새 국제경제 질서·대외채무·자연 및 환경보호·통신질서·아동권리·여성의 권리·교육·과학 등 24개 주제로 회의를 갖는다.


세계 학생 청년들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 예술행사는 각국 민족 단체공연·국제 민속놀이 및 무도회 등 국제행사와 북한의 예술인·학생·소년들이 출연하는 대공연·교향악·교예·가극·공예와 미술작품 전시회·북한 영화감상 등의 국내 행사로 진행된다.


체육행사는 국가별 축구·농구·배구 등 친선경기, 세계기록 보유자·올림픽 메달리스트 시범 경기와 1천9백89m 기념 달리기, 씨름·그네· 널뛰기 등 민속경기가 주류다.

 

북한은 86년 초부터 체육시설 건설에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두 차례 「2백일 전투」기간을 설정, 축전지원을 위한 범 사회적 운동을 전개중이다.


매일 5만여 명의 사노청원과 매주 일요일에는 10만여 명의 청년들이 「충성의 애국노동」 에 참여하는 이외에 매월 첫 주 일요일을 『축전 지원의 날」로 정해 도시 미화작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북한은 축전을 최대 규모로 진행하기 위해 공산권국가를 중심으로 한 1백40개 국가 및 국제기구 산하 5백70여개 청년학생 단체에 40여종, 32만여 부의 축전 선전물을 배포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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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연혁>


세계 청년 학생축전은 47년부터 세계 민주청년연맹(WFDY) 과 국제학생 동맹(IUS)이 공동 주관하는「국제적 반제 투쟁행사」로 3∼7년 주기로 개최한다. 주로 공산권과 제3세계 및 일부 서방권 좌경 학생단체가 참가, 정치 토론회· 예술공연. 체육 경기·전람회 등 각종행사가 주요 프로그램.


WFDY는 45년11월「세계 모든 청년들의 이해와 협조를 통해 민주주의와 세계평화를 실현한다」는 목적 아래 창립돼 부다페스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1백15개 국가 2백70개 조직에 회원이 1억여명 정도이고 북한은 46년 가입했다.


IUS는 46년8월「세계 모든 인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제국주의 식민주의 및 파시즘에 투쟁한다」는 목표 아래 창립됐다. 회원은 공산국가를 중심으로 1백9개국 1백11개 조직에 1천만명으로 북한은 49년 9월 가입했다.


제1차 축전은 체코의 프라하에서 71개국 1만7천여명이 참석「청년들이여 영구 평화를 위한 전진」이란 구호아래 개최된 이래 그동안 12차례 헝가리·동독·루마니아·폴란드·쿠바 등 공산국가와 중립국인 오스트리아·핀란드에서 열렸다.


12차 모스크바 축전(85년 7월27일∼8월3일)은 정치토론회, 평화시위, 체육·예술활동 등의 행사로 진행됐는데 행사 중 반제 재판소 제1회 청문회에서 북한 대표는「남조선에 대한 미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군사화 정책과 그 후파」라는 제목으로 미국을 고발하기도 했다. (조선 중앙 연감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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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310449

 

 

 

 

 

 

 

        1991.11.


[ ..... 「반미」 「반제국주의」등을 투쟁이념으로 내세우고 군대식 조직편제를 갖춰 게릴라식 전투전술훈련을 .......     ]

 

[.....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 ........  ]

 

 

「빨치산식」 대학시위조직 20여개/검찰,계보 파악

 

 

◎「지리산결사대」 18명 오늘 기소/화염병 투척등 게릴라식 전술훈련/군대식 편제,각목·쇠파이프 중무장/전대협 지시로 폭력투쟁 앞장/총사령관 사전영장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검찰이 「지리산 결사대」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수사결과 「전대협」의 지시에 따라 결성돼 공공기관기습등 폭력시위의 임무를 띤 「지리산 결사대」와 같은 군대식 투쟁조직이 서울대의 「폭풍대」,중앙대의 「의혈대」,건국대의「황소대」,한양대의 「투쟁결사대」,영남대의 「천마결사대」,전남대의 「오월대」,조선대의 「녹두대」등 20여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검찰은 이들 조직들의 결성경위와 조직원및 활동내용의 규명에 나섰으며 배후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이들조직들은 「전대협 강령」에 따라 「반미」 「반제국주의」등을 투쟁이념으로 내세우고 군대식 조직편제를 갖춰 게릴라식 전투전술훈련을 받고있으며 각종 시위에서 수배된 학생간부들과 함께 공공기관기습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대협」산하 전투행동대에 속하는 이들 조직의 조직원들은 투쟁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쇠파이프·각목·화염병등을 휴대하며 신분의 노출을 막기 위해 복면·장갑등을 착용,극렬시위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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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결과 「지리산 결사대」는 「총사령관」김군을 우두머리로 3개소대와 물품운반조등 군대식편제를 갖추고 지난 10일의 진주전문대 난입사건등 각종 폭력시위를 10여차례나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조직원들은 의식화학습은 물론 학교뒤 빈터에서 화염병투척 및 쇠파이프사용 훈련을 하고 2박3일동안 지리산도보훈련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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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05일

 

 

 

 

 

 

       1992.8.


[ .....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

 .... 힘들었던 식민지하에서의 싸움을 ......    ]

 

 


통일조국에서 함께 할 김선명 장기수 할아버지께 


충대신문 

 
  <엮은이 밝힘>

  김선명씨는 421년의 우리 나라 최고 장기수로 현재 대전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

 

   42년!


   결코 어느 누구도 짧다고 말할 수 없는 긴긴 옥살이를 하고 계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며 밝은 하늘 아래 선생님의 통일에 대한 투재엥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 없는 염원으로 편지를 올립니다.


   추석이 가까와 옵니다. 이남에는 한점 피붙이도 없으신 선생님은 올 추석을 어떻게 보내실까.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남의 달도 이북의 달도 그날 만큼은 더욱 똑같이 한반도를 내리 비치고, 대전 교도소 선생님이 계신 감방은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뜨거운 열망으로 더더욱 환할 것입니다.


   김선명 선생님!


   7월 28일이었던가요? 우리는 그날 대전교도소 앞에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ㆍ장기수석방'을 외치며 교도소 항의방문투쟁을 벌였습니다. 그 순간에 교도소안에 계신 장기수 선생님들은 물한모금도 입안으로 넘기지 않는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전개하고 계셨었지요.

우리의 마음은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니들의 투쟁을 받아안아 힘차게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ㆍ장기수 석방 이인모 선생님, 즉각 송환을 위한 전대협 구국단식'을 결의하였지요. 그리하여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결사단식을 끝마친 지금, 우리들은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더욱더 열심히 싸우겠다는 의지가 새로와질 뿐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가 된 금수강산에서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힘들었던 식민지하에서의 싸움을 그리고 통일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여 환한 웃음을 쏟아낼 그날이 곧 올것을 믿습니다. 그때는 선생님도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시겠지요.

   다시 한번 우리 학생들의 불굴의 투쟁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부디 몸 건강히 통일의 그날까지 투쟁하세요.

 

   1992년 8월 29일

   오XX (불문ㆍ3)


http://press.cnu.ac.kr/news/articleView.html?idxno=8992

 

 

 

 

 

 


      1992. 제6기 전대협 총노선

 

 

[ ..... 연방제합의 반미ㆍ비핵군축, 국가보안법철폐, 통일인사석방등 .......

 

  ..... 전국연합의 정치ㆍ조직적 지도력 강화 ......범청학련)의 건설 ......


  ..... 가장 중심사항은 올해 모든 반미투쟁의 지향점을 ....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데로 모아내는 것이다. .......    ]

 


[ .....  부문계열의 활성화 .... 전교조 .. 민주의사동우회 .. 연계 ..... 사회로의 애국적 진출을 준비하고 진행 .......     ]

 

 


◇제6기 전대협 총노선분석 민주정부 수립, 전총련 건설에 주력 


송영신 기자


 
  제6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전대협)대의원 총회가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인하대학교에서 열렸다.


   백만학우들의 민주정부수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필승의 전략전술로 밝혀내는 92년 투쟁결의의 광장으로, 4ㆍ5월의 당면투쟁을 결의하는 장으로써 의의를 가지는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각대학의 총학생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들이 모여 올해 전대협 총노선에 대한 결의와 의장선출이 진행되었다.


   대중성 확보와 기층강화에 보다 역점을 두고 구체적으로 하반기에는 전국총학생회연합(이하 전총련)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5기 총노선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6기 총노선은 크게 전국민적 자주ㆍ민주ㆍ통일 운동의 전개와 민중중심 민주대연합의 실질적 실현으로 4천만 민중의 꿈과 희망인 민주연합정부를 수립한다는 투쟁노선과 과ㆍ단대 학생회의 자주화를 통하여 중하부토대를 강화하고 기층의 자주화에 기반한 중앙지도력을 구축하여 기존 협의체로서 나타났던 상층중심의 조직, 대중성의 미확보등 전대협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총련을 건설한다는 조직노선으로 나뉘어진다.

 

   투쟁노선은 정치적, 조직적 목표를 내걸고 있다. 먼저 정치적 목표로는 한ㆍ미 불평등조약철폐, 수입개방반대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반미자주화의 기치아래 민중생존권 지지ㆍ연대 투쟁과 민주대개혁 요구투쟁을 기반으로 민주연합정부수립에 중심을 두고 이에 연방제합의 반미ㆍ비핵군축, 국가보안법철폐, 통일인사석방등을 핵심으로 하는 당면 조국통일투쟁과 긴밀히 결합하여 전국민적 자주ㆍ민주ㆍ통일운동을 이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조직적 목표로는 지역별 공동연대의 강화를 통한 강고한 지역별 민주대연합의 구축, 각 계급ㆍ계층조직에 기반하여 대중투쟁과의 결합을 통한 전국연합의 정치ㆍ조직적 지도력 강화와 범민주세력의 단결을 통해 민중주도 민주대연합을 실현하는 것이다. 또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이하 범청학련)의 건설로 범민족통일전선 건설의 조직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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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자주ㆍ민주ㆍ통일투쟁의 부문에서는 반미자주없이 민주화나 통일이 있을수 없다는 기본원칙 아래 모든 투쟁을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반미생활문화운동과 반미를 내용으로 하는 과단위 일상기획사업을 반미투쟁의 첫출발점으로 삼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전시접수국지원협정등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말살하고 있는 불평등조약및 협정폐기투쟁을 항시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또한 수입개방 반대투쟁을 또하나의 핵심내용으로 세우고 내정간섭 규탄투쟁과 비핵화 선언의 실천요구투쟁을 계기와 조건을 잘 타산하여 적극 결합시키는 것이다.


   가장 중심사항은 올해 모든 반미투쟁의 지향점을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 침략과 간섭의 근본 물리력이자, 남한변혁의 근본적 장애물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데로 모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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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각 계급ㆍ계층 민중의 생존권적 요구와 민주개혁요구를 하나로 모아 범국민 민주대개혁요구투쟁을 완강히 전개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주화와 민주화의 성과도 조국통일의 진전 없이는 온전히 보존될 수 없다는 기본입장아래 북한 바로알기운동과 자주적 교류투쟁을 기반으로 연방제합의, 반미비핵군축, 국가보안법철폐, 통일인사 석방투쟁을 대중적으로 전개하여 이의 성과를 범청학련 건설, 민족통일정치협상회의 소집투쟁으로 모아내는 것이다.


   한편 조직노선은 한마디로 요약하여 2대 과제와 5대 방침을 확실하게 틀어쥐고 전총련을 건설하는 것이다.


   2대 과제란 전총련에 부응할 수 있는 중앙지도역량의 확고한 구축과 각 지역ㆍ지구총련의 강화, 건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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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로 전총련을 건설하는데 있어 제기된 구체적 방침으로 부문계열운동의 활성화를 들 수 있다.

   부문계열의 활성화는 향후 전총련, 전학련을 건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백만학도가 단일하고 강고한 조직적 연대의 틀속에서 전진할 수 있게 한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또한 사범대 학우들은 전교조와 같은 교육운동 단체와 의대 학우들은 민주약사동우회, 민주의사동우회, 농과계열 학우들은 농민운동단체와 여학우들은 여성회와 연계하여 각 부문계열 조직들이 자기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사회로의 애국적 진출을 준비하고 진행해 나갈 수 있으며 각 지구ㆍ대학간의 차이를 학술ㆍ문화 등의 교류를 통해 극복시켜 낼 수 있다.


   이러한 의의를 지닌 부문계열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대중적 연대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내용과, 준비주체의 마련, 전대협과 부문계열 조직간의 통로개설이 필요하다.


   올해 총노선으로 결의된 이상의 투쟁노선과 조직노선은 다가오는 대격돌의 전장에서 전대협이 학우들, 민중들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 민중들의 지향과 요구를 더욱 주체적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지도를 수행하여 민중과 혼연일체를 이뤄 자주적 주체를 강화함으로써 변혁운동을 더욱 높은 단계로 이끌어 나가는데에 있어 총좌표가 될 것이다.


http://press.cnu.ac.kr/news/articleView.html?idxno=9581

 

 

 

 

 


       1998.4.18.  김정일  민족대단결 5대방침

 


[ .....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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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this is out capcha image 문자열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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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4.18. 김정일 민족대단결 5대방침




[ .....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 ]



민족대단결오대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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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1998년 4월 18일 ‘전조선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남북연석회의)’ 50주년 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기자”라는 제하의 서한을 보냈으며, 여기에서 「민족대단결 5대 방침」을 제시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 밑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내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연대 연합을 강화하여야 한다.’ 등이다.



이 민족대단결 5대 방침은 김일성이 1993년 4월 6일 제시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내용을 기초로 이를 압축적으로 재정리한 것이다. 그 핵심이 되는 민족대단결론은 북한 정권이 역사적 정통성을 갖고 있고 통일의 중심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과시하면서 민족이라는 혈연적 동질성을 앞세워 광범위한 통일전선을 형성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탈냉전이라는 급격한 정세변화에 따라 북한 주민의 충격을 완화시키고 내부정비의 시간을 벌기 위한 책략의 일환으로 제시되었다.



민족대단결 5대 방침이 제시된 시기는 김정일이 유훈통치를 끝내고 본격적인 김정일 시대를 여는 준비과정과 맞물려 있다. 김정일은 1997년 「조국통일 3대 헌장」을 발표하여 대남·통일정책과 관련한 기본노선을 그대로 답습할 것임을 밝혔지만, 이를 김정일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통일지도자 상을 과시하려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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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73835






김정일] 새정부 출범후 남북관계 첫 언급


1998.04.29




북한 김정일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20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연석회의 50돌 기념 중앙토론회에서 "남조선 당국자들이 진정으로 애국애족의 입장, 연북단합의 입장에 선다면 그들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중앙방송은 29일 아침 보도를 통해 남북연석회의 50돌 기념 중앙토론회에 전달된 `온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제목의 김총비서의 서한 전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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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비서는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는 기초위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해야 한다"면서 "남조선 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해 반북대결정책을 연북화해정책으로 바꾼다면 북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총비서는 그러나 "남조선에서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파쇼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를 철폐하고 온갖 정치적장벽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말해 국가보안법, 안기부 철폐 주장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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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8042970137







1999.8. 범민련 전국연합



[ .....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아래 민족단합의 장애물을 제거해 나가자 ........


...... 김 총비서를 `민족의 영수'로, `조국통일의 구성(救星)'으로 충직하게 받들자 ....... ]




북한, 평양서 "전민족대단결결의대회"


[중앙일보] 1999.08.13



북한의 99통일대축전.제10차 범민족대회 행사의 하나인 `전민족대단결 결의대회'가 13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열렸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북한 김영대 사회민주당 위원장, 유미영 천도교청우당 위원장 등과 함께 남한당국의 승인없이 입북한 범민련 남측본부 나창순 고문과 서원철 청년대표, 이성우.강형구 전국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김일성 주석의 '통일유훈'과 김정일 총비서의 통일방침인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김영대 위원장은 결의토론을 통해 "(김일성)수령님의 통일유훈을 한치의 드팀(틈)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 나가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아래 민족단합의 장애물을 제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성우 전국연합 대표도 연설을 통해 "장군님의 사랑과 찬사는 북.남.해외가 함께 건설할 연방제 통일조국 건설의 성전에 보내는 동지애"라고 찬양하고 ▲국가보안법 철폐투쟁 ▲김 주석의 `통일유훈'인 조국통일 3대헌장 관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기치로한 통일투쟁 강화 등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김 주석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김 총비서를 `민족의 영수'로, `조국통일의 구성(救星)'으로 충직하게 받들자 ▲조국통일 3대헌장을 통일대강으로 틀어쥐고 나가자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중심으로 통일역량을 강화하자 ▲99통일대축전.제10차범민족대회를 2천년대 통일의 돌파구를 여는 통일대행진으로 장식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2000.6.27.


[이산가족] 북한, 조선일보 기자 입국거부



북측은 27일 남북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에 포함된 공동 취재단 6명중 조선일보 김인구 기자의 입북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남측 대표단 16명중 15명만이 이날 오전 현대 금강호에서 하선해 회담장인 금강산호텔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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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i.co.kr/section-003000000/2000/003000000200006271112383.html






“조선일보는 길 들여야할 언론”

북방송 “통일의 암초는 폭파해야” 주장



2000.07.10



북한은 8일 평양방송 논평을 통해, 조선일보 기자들이 6월30일 ‘북한당국의 언론 길들이기에 단호히 대처한다’는 결의문(본보 7월1일자 2면)을 채택한 데 대해 “조선일보의 이 분별없는 망동은 언론자유의 문제이기 전에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계획적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평양방송은 이어 “유독 조선일보만이 ‘북의 남침으로 6·25전쟁이 일어났다’는 모략설을 퍼뜨리며 우리 공화국을 중상하고 북남 사이의 대결을 고취하였다”면서 “조국통일의 길 위에 가로놓인 걸림돌은 들어내야 하고 암초는 폭파하여버리는 것이 순리이다”라고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통일의 흐름에 역행하는 모략지(지)는 마땅히 길을 들여야 한다’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거세찬 통일의 흐름에 역행해 나서는 조선일보와 같은 것들은 마땅히 민족의 이름으로 천백번 길들이기를 똑똑히 하고 단호히 결별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저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 누구이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9







[사설] 누구를 위한 편가르기인가


[중앙일보] 2000.07.14



북한이 한국의 야당 총재와 전직 대통령을 비방하고 특정 언론사를 매도하면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이것이 국내에서 정당간의 논쟁으로 번지고 집단간에 시비를 일으켜 이로 인해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럽다.



북측이 국내 정치인이나 언론에 가하고 있는 비방은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북한 방송은 이회창(李會昌)한나라당 총재의 국회 대표연설을 문제삼아 '놈' 이니 '청맹과니' 니 하면서 공개적인 보도로는 담을 수 없는 폭언에 가까운 비난을 퍼붓고 있다.



게다가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두고 '역사에 둘도 없는 인간쓰레기' '반통일 역적' 이라고 비난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방북 초청에서 제외했다는 말을 흘리고 있다. 북한 방송은 또 한 신문사를 거론해 '반통일세력' 이라고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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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염려스러운 것은 우리 내부의 '편가르기 증상' 이다. 일부 언론과 집단들이 마치 북한의 대남 비방이나 언론 길들이기가 당연한 일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듯한 주장을 펴고 있는가 하면, 또 일부에선 그들만이 진정한 통일세력이고 비판세력인 것처럼 자신을 미화하는 데 급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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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8. 민노총 민노당 전국연합



[ ...... 반통일 세력들을 몰아내고 우리가 당당히 통일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 .......

..... 우리모두 반미구국의 길로 다함께 떨쳐 일어나자 ........ ]




남북공동선언관철과 민족의 자주대단결을 위한 통일대


전광석



한양대 대운동장 본무대에서 4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장기수 환송식'에 이어서 통일대축전 본대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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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가까워져서야 '조선은 하나다'라는 장엄한 노래가 대운동장에 울려퍼지면서 사회자가 통일대축전 개회선언을 하였다. 개회선언과 함께 힘찬 북소리가 한양대 대운동장에 울려 퍼질 때 4만여 통일일꾼은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천리마 노래패의 축하공연에 이어 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 이종린준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역사적인 6.15 남북정상회담을 민족의 힘으로 영광된 통일조국에 매진하는 과제가 남았다" "제국주의가 민족통일 방해하고 분단세력 명줄 잡더라도 민족의 기세 막을 수 없다. 통일은 역사적 위업으로 느끼며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이 있는 자는 돈으로 각자 처지에서 역사를 되새기며 조국통일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이 마련해야 한다."라며 발언끝에는 '조국통일 만세! 영광 통일조국 만세!' 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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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은"공안탄압 분쇄를 위해 19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이제야 장기수 선생님을 비롯한 선배동지들게 인사드린다. 6.15 남북공동합의서 발표이후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통일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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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진정으로 올바른 통일운동을 위하여 노동자,농민, 빈민, 청년, 양심세력이 주체로 되는 통일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통일은 확실한 주권 학립을 위한 통일이어야 한다. 일제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00년을 외세에 지배하에 살아왔다. 매향리 폭격장 폐쇄와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민족민주진영에게 야만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현정권은 미국의 계속적인 주둔을 허용하고 한반도 전역에서 미군의 지배가 관철되는 것을 요인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은 미군이 반드시 철수되는 자주적 통일국가여야 한다.


오늘 이 시점 외세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주권국가로 해야 한다. 김대중 정권의 통일정책을 날카롭게 바라보고 비판하여 올바른 통일관을 주체형성인 통일운동을 전개하자. 노동자, 농민이 주체가 되는 통일국가여야, 노동자 농민이 자본에 의해 착취당하는 통일은 7천만 겨레에 대한 착취로 심화확대될 것이다."며 양심세력이 통일운동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통일대축전의 자리가 겨레의 희망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자!"고 밝혔다.



단병호 민주노총위원장에 이어 민주노동당 권영길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2000년 8월 15일 이 자리 분단의 철조망은 끊어지고 자주평화 민족대단결의 통일조국 모습으로 물결치고 있다. 통일의 길로 오는동안 노동자,농민,민중들의 머리가 터지고 온 몸이 찢겨지는 피와 땀에 댓가로 통일의 문은 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피와 땀의 대가를 반통일세력이 자리를 차지하려하고 있다. 좌경용공으로 몰아내던 그들이 통일 자리를 차지하려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반통일 세력들을 몰아내고 우리가 당당히 통일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 국가보안법을 유지하자면서 통일을 부르짖는 반통일 세력을 우리의 힘으로 투쟁으로 몰아내야 한다.

김대중대통령은 남북공동선언 이후 북에서 돌아와 전쟁이 없다고 이야기 했으나 이순간에도 매향리에는 폭격연습이 한참이다. 미국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이다. 가짜 통일꾼, 반통일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미국을 몰아내 진정한 통일의 길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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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정치연설은 전국연합 오종렬의장이 했다.

"28년전 자주,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으로 한 7.4남북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권은 7.4남북공동성명 발표이후 전향공작과 유신독재의 장기집권 시나리오를 전개하였고 이것의 배후에는 믹구이 있었다. 우리는 남북공동성명의 정신을 가슴에 안고 통일대장정의 길에 나서 지금까지 걸어왔다. 계속해서 전진하지 않고 주저앉으면 우리는 미국의 예속과 노예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떠한 함정도 올가미에도 걸여 주저않지 않고 전진해야 한다.


삶의 방식과 번영의 길이 남북공동성명에 이어 이번 남북합의서에 담겨 있다. 다방면의 교류와 지속적인 교류를 전개해야 한다. 사안에 따라서 불만스럽지만, 왜 완벽한 통일를 담아내자 못하는가 하는 불만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처지를 냉철하게 바로봐야 한다. 전쟁의 상흔과 아픔을 극복하고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현실에 바로서서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52년의 미군 지배아래에서 단 한순간도 자유롭지 못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미군의 지배하에 그들의 이익과 지배야심, 그들의 요구에서 벗어나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의 지배를 끊어버리고 이땅의 모든 생산과 창조의 주인인 노동자, 민족을 먹여살려온 농민형제들, 우리의 희망 청년학생, 우리 모든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6.15 공동성언을 실체화시키고 역사의 대세로 확실히 굳혀내는 임무와 책무가 우리 민중에게 있다. 미국의 경제지배로부터 살 길은 통일을 대세로 굳혀나가는 것이다. 우리 선배열사들이 우리에게 자주와 민주와 동일의 길을 열어주었다. 우리모두 반미구국의 길로 다함께 떨쳐 일어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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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시 46분 통일대축전의 마지막 순서로 각 단체 대표자들이 차전위에 올라가 단체의 깃발을 앞세우고 통일의 바다로 향하면서 중앙 무대에 올랐다. 중앙무대에 오른 각 단체의 대표자들은 손에 손을 마주 잡고 '조선은 하나다' 노래를 부른뒤 '조국통일만세! 연방통일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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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news_view.html?serial=267






[ ..... 반통일세력과 ... 미국을 몰아내고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통일을 만들어나가자 ........ ]



kdlpnews-19 호

2000.8.18 발행



감동적 통일축전 - 격렬한 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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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5분. 노천극장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사회보험노조원 7천여명까지 합류, 대운동장은 어느새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5만여명의 노동자, 농민,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남북공동선언 관철과 민족의 자주·대단결을 위한 2천년 통일대축전' 행사는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급류를 타고 있는 통일정세 속에서 열렸다는 것외에도 민주노동당을 비롯 민주노총, 전농, 전빈련, 자통협, 전국연합, 범민족 남측준비위, 한총련 등 민간통일운동진영이 대부분 망라된, 5년만에 처음으로 '하나의 대회'로 치러졌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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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상에 오른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는 "국가보안법을 유지하자면서 통일을 부르짖는 반통일세력과 남의 나라에서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미국을 몰아내고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통일을 만들어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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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lpnews.org/reader/view_pastarticles.asp?id=200008191000000010







2000.9.20.



[ ..... "반개혁·반통일 신문 조선일보를 거부합니다." ........ ]


[ ..... '안티조선연대'에는 전국연합, 민주노총, 민교협 등 41개 단체가 참가 .......

..... 조선일보 거부 선언 ... 조국...정해구...박원순 ...임수경 ....... ]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 떴다

20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등 41개 단체 주도



00.09.20 박수원(pswcomm)



"반개혁·반통일 신문 조선일보를 거부합니다."

9월 20일 오전 11시 안국동 철학카페 느티나무에서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상임대표 김동민, 문규현, 오종렬, 홍근수, 이하 : 안티조선연대)가 발족했다.


지난 8월 7일 154명 지식인들의 조선일보 거부 1차 지식인 선언 이후 시민·사회단체는 '조선일보 공동대책위 준비위원회'를 통해 조선일보 반대 시민·사회 연대기구를 준비해 왔다.



'안티조선연대'에는 전국연합, 민주노총, 민교협 등 41개 단체가 참가해 20일부터 공식활동에 들어간다.


아울러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 이장희(외대 법학과), 김대환(인하대 경제학과)등 학계와 시민사회단체의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김형완(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등 지식인 153명이 2차로 조선일보 거부 선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안티조선연대발족 기자회견자리에서 강정구(한국전쟁전후 학살 규명 위원회 대표. 동국대 사회학)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 6.15 공동선언 이후에 통일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이 마당에 조선일보가 통일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권력조차 손 대기를 꺼리는 조선일보에 대해 시민이 주체로 나서 개혁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티조선연대는 발족선언문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남과 북 모두 자기 사회의 모순을 이겨내고 민주화와 평화의 한반도 시대를 맞기 위한 내부개혁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며 "조선일보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하지 않고는 의식변화를 요청하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 신문 반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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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연대는 앞으로 조선일보 취재거부는 물론 △안티조선 시민강좌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 전시회 △조선일보 내 수구언론인 퇴진운동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참여연대,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대표적인 시민단체들의 안티조선연대 불참에 대해 김동민 상임대표는 "애초 참여연대과 녹색연합이 준비과정에서 '조선일보 공동대책위 준비위원회'에 참여해 이 활동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책임 있는 단체활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해 불참하게 됐다"며 "그러나 시민단체의 주요 활동가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메이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안티조선연대'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1백여명의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일보 사옥 옆에서 1시간여 동안 '반개혁·반통일 신문 조선일보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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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 참가단체>



건강사회를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민언련, 경남민언련, 국제민주연대, 대전충남민언련, 매비우스, 문화개혁시민연대, 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민언련, 민예총 언론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회의,

민주노총, 불교언론대책위원회, 4월혁명회, 전북민언련, 전국노점상연합, 전국불교운동연합,

전국연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진보네트워크, 참교육학부모회, 학단협,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규명위원회, 언론정보학회,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전국연합, 전대기련, 대구희망의시민포럼, 안티조선 '우리모두', 인물과 사상 독자모임, 울산민주시민회, 바른언론을 위한 시민연합,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5·18 광주민중항쟁서울경기동지회, 천주교인천교구정의평화위원회, 대자보,

민교협, 한총련 학부모회, 제주 4·3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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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거부 2차 지식인 명단> (153명)



▲ 학계

....조국(동국대 법학과) ...정해구(성공회대 정치학과)....

▲ 문화·예술계
....임헌영(문학평론가) ...

▲ 시민사회단체
....박원순(참여연대 사무처장) .....

▲ 기타
...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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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18869







[ ..... 조선일보는 친일·친독재, 반통일 수구 신문이다 ....... ]



2000.09.20 조선일보반대 시민연대 발족선언문



연합뉴스 | tongil@tongilnews.com

2000.10.10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를 발족하며

시대가 요청하는 변화의 소명



지금 우리는 분단과 독재의 오랜 질곡을 넘어 민주와 통일의 새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냉전에서 평화공존으로, 독재에서 민주로, 독점에서 평등으로, 갈등에서 화합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에 서있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의 미래는 노력없이 얻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우리는 암울했던 지난 시대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종교, 교육 전반에 걸쳐 드리워놓은 무거운 그림자를 아직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그림자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깊은 각성을 통해 근본적으로 변화하려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 완전한 민주화와 통일의 희망에 찬 미래 사회의 건설은 국민의 정신 깊은 곳까지 뿌리내리고 있는 구시대적인 해악을 걷어내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남쪽은 남쪽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반세기에 걸친 분단 시기를 살아오면서 각기 모순의 재생산 회로 안에 갇혀 있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남쪽은 남쪽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자기 사회의 모순을 이겨내고 민주화와 평화의 한반도 시대를 맞기 위한 내부개혁작업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 모든 개혁의 출발점은 의식 개혁을 통한 가치관의 변화이다. 불신과 증오의 냉전적 가치관에서 화해와 상호 신뢰에 기반을 둔 통일의 가치관으로, 독재와 독점에서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적 가치관으로, 외세의존에서 민족자주의 가치관으로의 전환 없이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예비할 수 없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적 소명 앞에서 우리는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국민의 의식변화는 민의를 정직하게 담아내고 시대의 변화에 걸맞도록 이끌어줄 언론의 존재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언론은 한 사회의 거울이며 미래사회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언론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언론은 시대의 요청을 담아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는커녕, 자사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시대의 조류에 역행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언론은 바로 조선일보이다. 조선일보는 잘못된 과거를 반성하고 국민의 언론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경주하는 대신, 냉전과 독재의 구시대적 가치를 되살려 그 위에 기생하는 것을 생존전략으로 삼아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조선일보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하지 않고는 의식변화를 요청하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에 우리는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우리가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이유



첫째, 우리는 조선일보가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는 정확한 사실보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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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사의 이익을 공고히 하기 위해 사실보도라는 언론의 기본적 의무마저 저버리는 조선일보를 공정한 언론기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



둘째, 우리는 조선일보의 후안무치한 역사왜곡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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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권력에 대한 낯뜨거운 아부를 통해 독재권력 시절 급성장한 조선일보는 이제 1등 신문을 자임하며 무소불위의 언론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92년 대선 당시 조선일보는 최근 김정일 위원장 답방 반대서명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김영삼 전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지지함으로써, 그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는 조선일보가 언론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는 대표적인 증거이다.


독재권력 시절 북한관련 보도에서는 오보를 일삼으며 남북적대적 관계를 부추기기에 급급했던 조선일보는 남북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는 최근까지도 북한의 대남전략 운운하며 안보상업주의를 버리지 않고 있다. 따라서 조선일보는 민족지도 아니며, 민주주의적인 신문도 아니다. 조선일보는 친일·친독재, 반통일 수구 신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조선일보를 반대한다.



셋째, 우리는 <보수>라고 주장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위장에 반대한다. 조선일보는 남북화해의 대세를 드러내놓고 반대할 수 없게 되자, 교묘한 논리를 앞세우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남북화해 무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조선일보는 왜 이토록 집요하게 민족의 염원인 남북화해를 방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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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수구언론일 뿐이다.


이외에도, 방씨일가의 부끄러운 여러 가지 행적, 조선일보 내 수구적 필진의 수치스러운 행태, 금전을 이용한 사회 전분야와의 야합 등의 문제 등도 우리로 하여금 조선일보에 반대하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우리는 지난 8월 7일 조선일보를 거부하는 1차 지식인 명단을 발표했다. 오늘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를 출범시키며 2차 지식인 명단을 함께 발표한다. 많은 분들이 동참의 뜻을 밝혀 왔다. 개중에는 공식적으로 이름 밝히기를 꺼려한 분들도 많이 있다. 공개되는 숫자 뒤에 더 많은 지지자들이 있음을 밝혀두며 조선일보반대 시민연대를 변화를 요청하는 새 시대의 물결 위에 진수시킨다.


오늘 태어나는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는 지난 98년 결성되었던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공동대책위원회>의 연장이며 부활이다. 과거 조선공대위는 조선일보의 오만한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일부분 후퇴한 운동이었다. 그러나 오늘 결성되는 시민연대는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그에 걸맞게 축소시켜 통일과 민주화의 대세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고자 한다. 우리는 국민여러분과 함께 조선일보의 허위와 왜곡, 오만과 위선에 맞서 끈질기게 싸워나갈 것임을 단호하게 천명하는 바이다.


2000.09.20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 참가단체>


건강사회를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민언련, 경남민언련, 국제민주연대, 대전충남민언련, 매비우스, 문화개혁시민연대, 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민언련, 민예총 언론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회의,

민주노총, 불교언론대책위원회, 4월혁명회, 전북민언련, 전국노점상연합, 전국불교운동연합,

전국연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진보네트워크, 참교육학부모회, 학단협,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규명위원회, 언론정보학회,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전국연합, 전대기련, 대구희망의시민포럼, 안티조선 `우리모두`, 인물과 사상 독자모임, 울산민주시민회, 바른언론을 위한 시민연합,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5.18 광주민중항쟁서울경기동지회, 천주교인천교구정의평화위원회, 대자보,

민교협, 한총련 학부모회, 제주 4.3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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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9.28. 박정희기념관 반대 국민연대 결성



[ ..... 반통일적 냉전수구세력들의 기득권 수호 ........

...... 박정희는 .... 반드시 극복, 청산되어야 할 대상일 뿐 ....... ]




박정희기념관 반대 국민연대 결성

기념관 건립은 민족사를 유린하는 범죄행위



00.09.29 최형원(hwchoi30)



경실련,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연합 등 전국 270여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박정희기념관 반대 국민연대'의 결성식이 2000년 9월 28일 오후 1시 명동에 있는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결성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명동성당에서 시청까지 가두행진을 가졌다.


이 날 결성식에서 이필우 상임공동대표는 "반민족, 반민주의 상징이며, 쿠데타로 민주헌정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은 반통일적 냉전수구세력들의 기득권 수호에 발판을 제공할 것이며, 현존하는 반통일적 반민족적 기득권세력들의 범죄행위들을 정당화하는 민족사를 유린하는 범죄행위"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박정희는 식민지와 분단, 그리고 남북대결로 이어진 오욕의 20세기를 극복하고 21세기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 청산되어야 할 대상일 뿐이며, 결코 기념할 인물이 아니다."라고 결성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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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 한총련 -- 범민련



[ ..... 범민련의 결성 ..... 반통일세력들을 고립시키는 역사적 쾌거였습니다. ........


..... 조국통일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

..... 한총련 백만학도는 범민련을 강화하고 6.15 남북공동선언 지지관철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야 ....... ]



[한총련] 범민련 결성10주년 지침서!!!

한총련 2000-11-02 20:10:10



조국통일의 구심체 범민련을 한총련이 선봉에서 강화하자

-- 11월 20일 범민련 결성 10주년맞이 지침서


발신: 8기 한총련
수신: 각 대학 학생회
용도: 일꾼 교양 토론용.



1. 들어가는 글


- 범민련 결성 10주년의 의의를 대신하며



2000년 11월 20일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 결성된 10년째 되는 날입니다 .
범민련의 결성의 과정과 투쟁의 발걸음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의 험난한 과정을 뚫고서 7천만 겨레를 통일의 주인주체로 세워내는 장엄한 역사였습니다.


지난 90년 남북해외 전민족의 조국통일에 대한 염원속에서 1차 범민족대회가 3자연
대행사로 첫 출발을 하며 이는 전체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 신념을 안겨주었으며 조국의 분단을 강요하는 반통일세력들을 고립시키는 역사적 쾌거였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기초하여 범민족대회는 연중행사로 정례화되고 민간통일운동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조국통일운동에 구심체, 범민족통일전선체인 3자연대조직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을 결성하게 되는 크나큰 성과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일운동의 역사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기 반통일세력의 탄압과 분열 이간질 책동으로 남측내의 많은 단체가 '범민련'을 부정하고 3자연대를 약화시켰으며 조국통일의 원칙을 부정하는 등의 난관이 조성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범민련'과 함께 하면 통일운동의 대중화가 실현되지 않는다면서 범민련을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는 미제와 사대매국, 반통일정권의 살인적인 탄압과 분열 개량화책동 속에서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원칙과 정도의 길을 걸어왔으며 이 과정에서 각계 통일운동대오를 다시금 범민련으로 결집시키고 3대헌장을 중심으로 통일운동의 대중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이러한 범민련 1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새로운 조국통일의 정세에서 범민련의 역할
은 그 어느해보다 높아지고있으며 범민련을 중심으로 우리들은 조국통일 투쟁을 가속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 6월 15일 전 세계의 커다란 주목속에 정상회담이 진행되어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남북관계는 급속히 전진되고 있으며 온 겨레의 통일열망은 그 어느해보다 높습니다.

분단 55년만에 처음으로 두 정상이 화해와 협력, 조국통일을 합의한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함으로써 우리 민족은 민족분단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통일의 새로운 이정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6.15 남북공동선언의 합의 후 우리 민족은 분단의 상흔들을 하나하나 씻어내어 민족화해와 대단결의 대로를 연이어 걸어가고 있으며,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6.15 남북공동선언은 범민련을 위시로 7천만 겨레의 조국통일의 피어린 투쟁의 성과입니다.


범민련은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대단결의 구호밑에 온 겨레와 함께 조국통일의 대장정에 나선 남,북, 해외 공동의 첫 통일운동조직체입니다.


범민련의 결성은 남과 북, 해외의 통일애국역량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민족공동의 귀중한 성과이며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통일운동을 확대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었습니다.


현시기 범민련 앞에는 해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굳게 연대연합하여 역사적
인 6.15남북 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이행에로 온 겨레를 불러 일으킴으로써 조국통일에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습니다.

범민련조직들은 조국통일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며 그 길에서 통일운동단체들과의 적극적인 연대와 단결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조국통일이 몇해 안에 남지 않은 이 시기에 한총련 백만학도는 범민련을 강화하고 6.15 남북공동선언 지지관철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야 합니다.

범민련 결성 10년을 맞이하면서 기간 조국통일 투쟁의 성과를 총화하고 연방통일조국 건설의 그 한길로 힘차게 달려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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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 한총련



[ ..... 소수의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이 우심 .....

이미 패배한 자들의 마지막 작태 ......


.....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막아내고 6.15 공동선언을 ....... ]




[한총련] 북녁에 계시는 비전향장기수 선생님께


글쓴이: vshcy2(한총련)
작성일: 2002. 01. 03. Thu 19:10




언제나 그리운 북녘에 계신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께 드리는 한총련 새해 인사글



7천만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고동치게 했던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한반도 곳곳에서 울려퍼지었습니다. 6.15 남북공동선언이행의
커다란 성과인 장기수 선생님들의 북송이 결정되던 날! 투철한 혁명가! 때론 아버지,
어머니처럼 따뜻하게도 감싸주시던 장기수 선생님들을 그토록 보내기가 아쉽던지 그때의
마음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이후 조국통일 그날에 반드시 보자며 후배 동지들의 손을 꼬옥 움켜쥐시던 그 때의 온기와
힘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2001년 조국통일의 장대한 발걸음은 이제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커다란 대세로 되었습니다.

한총련 백만 청춘은 지난 한 해 금강산에서 있었던 민족통일대토론회, 남북노동자, 농민들의 통일대회, 역사적인 8.15 민족통일대축전을 성사시켜내며 조국통일에 대한 승리의 신심과 낙관은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는 그 일념으로 6.15 남북공동선언을 중심으로 단결하는 민중들의 모습속에서 그러한 확신은 절대적으로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전세계패권정책과 한반도 지배야욕이 새전쟁도발책동이라는 엄중한 정세를 만들고 있고 소수의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이 우심해지고 있는 지금입니다.

하지만 청년학생들은 이것이 이미 패배한 자들의 마지막 작태라고 판단합니다.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막아내고 6.15 공동선언을 중심으로 더욱 냉철하고 치열하며, 세련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는 것은 한총련 백만청춘의 하나같은 다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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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선생님들이 청년학생들에게 보여주시었던 생활에서의 모범, 불같은 의지를
되새기며 시작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지들이시여!
비록 볼 수 없고, 몸은 떨어져 있으나 여기 당신의 아들, 딸이요 당신의 후배동지들인
한총련 백만청춘의 새해인사를 받으십시오.

지금 비록은 떨어져 인사를 드리나 가까운 몇해 안에 조국통일의 기쁨을 안고 선생님들을
직접 뵙고 조국통일의 영광으로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

그 날까지 언제나 청춘의 삶으로써 한총련 백만청춘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뵐 그 날까지 무조건 건강하시길 한총련 백만청춘의 뜨거운 심장으로 기원합니다.



2002년 1월 3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2002.11.24. 범민련 12돌



[ ...... 반통일 세력을 물리치고 외세 또한 없애야 한다. .......

.....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 ......

...... 단결로써 주한미군을 몰아내자 .......

...... 수구정치인을 몰아내자 ....... ]



우린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세계에 알렸다"

범청학련 남측본부 결의대회 홍대에서 열려




김명완 기자 2002-11-25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이하 범청학련)이 창설된지 10년이 되었다.

통일의 문을 많이 두드렸다고 하지만 아직 수구세력이 통일의 문을 막고 있다.

24일 저녁에는 홍익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범청학련 남측본부 결의대회가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사회자는 “오늘은 범민련 12돌을 맞는 날이어서 뜻깊은 의의를 갖는다”고 사회자는 말했다.


10기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은 연대사에서 "반통일 세력을 물리치고 외세 또한 없애야 한다. 민족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임을 알고 6.15선언을 이행하자"고 외쳤다.


또한 박우형 민주노동당 청년위원장은 "제네바 협약 파기는 미국이 했다"고 미국을 강력히 비난했다.


정XX 청학대회 학생대표(건국대학교 부총학생회장)은 "통일된 조국의 품에서 얼싸안고 춤추겠다고 말했던 재일동포가 생각난다. 금강산 청년학생해외통일대회는 우린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세계에 알렸다"고 청학대회의 의의를 재차 말했고 "우리는 6.15공동선언을 이행해야하며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고 주장했다.


홍익대학교 김XX 2003학년도 총학생장 당선자는 "핵무기 보유 세계 1위는 미국이다. 미국은 전쟁위협을 한다. 우리나라를 전초기지로 만들려고한다. 단결로써 주한미군을 몰아내자"고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했다.


또한 덕성여자대학교 김XX 2003학년도 총학생장 당선자는 "청년학생들이 투표 참여하고 수구정치인을 몰아내자"고 투표참여를 적극 호소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주한미군철수 △이회창의 대통령당선저지 △미국의 전쟁도발 분쇄, 새정치실현을 위한 총궐기하자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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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0002308.html







2002.8. 전대협동우회 -- 범청학련



[ ..... 전대협동우회 등의 연대사 발언 ..... ]



범청학련 10주년 기념 문화제


기사입력 2002-08-16



민족자주 6·15 공동선언 이행의 결의를 다지고, 8·15 민족통일대회를 적극 환영하고 반드시 9월 청년학생통일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10주년 기념대회가 청년 학생 등 7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밤 건국대 대운동장에서 5시간 동안 문예공연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밤 8시 30분 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된 1부 범청학련 10주년 기념식에선 남녀 어린이와 범청학련 노래단의 생일축하 노래에 이어 범청학련 선배들에 대한 사회자의 글 낭송이 배경음악과 함께 진행되자 행사장은 온통 수천개의 야광 불빛으로 장관을 연출했다.




한청과 전대협동우회 등의 연대사 발언과 한총련 중앙 문예단의 율동공연이 끝난 후 윤기진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은 대회사에서 "10년 범청학련 투쟁의 역사와 20년 통일투쟁의 역사는 바로 우리의 자랑"이라며 "9월 남북청년학생통일대회와 2002년 하반기 조국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 제끼는 것이 당면 범청학련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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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잠잠하던 대회장 분위기는 1부 마지막 순서에서 한총련 중앙문예단의 축하 율동무대와 'Fucking U.S.A'를 불러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민중가수 박성환의 축하공연이 30분간 이어지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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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 인민배우 석련희의 '아리랑'노래에 맞춰 중앙문예단의 율동이 이어지고 '아리랑 꽃바람', '우리는 하나', '우리 하나되어' 등의 공연이 잇따라 펼쳐지자 분위기에 상기돼 흥분을 참지 못한 참가자들이 일제히 무대 앞으로 몰려나와 한반도기를 흔들고 율동을 따라하며 함성을 지르면서 행사장은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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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10563






2002.11.


6.15 청학연대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 --- 임종석




[..... 반미반전평화는 시대적 대세이며 국가보안법과 같은 구시대 냉전 유물은 반드시 청산해 내야 한다. ....... ]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결성 선언문




우리 청년, 학생들은 외친다. 6.15 공동선언으로 뭉치자고. 우리는 하나라고.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으로 열려진 민족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을 우리 청년, 학생들은 누구보다도 환영했으며 이를 관철하기 위해 정견과 신앙, 지역의 차이를 뛰어넘어 굳게 뭉쳐 전민족적인 단결의 모범을 만들어 냈다.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난 3년간 우리 청년, 학생 조국통일운동에 있어서 연대와 단결의 역사였으며 외세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6.15 방해책동을 물리친 나날이었다.



수십여 개 서로 다른 청년, 학생 조직들이 6.15 공동선언으로 뭉쳐 연대와 단결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마침내 6.15 공동선언 관철과 민족의 미래를 위한 남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를 성사해냈다. 부시의 악의 축 발언 등 외세의 대북강경정책으로 한반도 정세가 격화될 때마다 적극적인 반전평화운동으로 6.15 공동선언의 활로를 열어내는데 온몸 바쳐 투쟁해온 것도 우리 청년, 학생들이었다.




이제 우리 청년, 학생들은 맞잡은 손 굳게 잡고 6.15 공동선언 이행, 조국통일의 그날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청년의 양심이며 시대의 방향타이다.

6.15 공동선언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선언으로 이를 지키고 관철하는 길에 우리 민족의 미래와 통일이 있다.



아무리 정세가 변해도 우리는 이를 청년의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실천해 나가자.

여기에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자주권을 지키고 분단장벽을 제거하며 민주민권을 실현하는 길,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의 교류를 실현하고 조국통일을 이루는 길이 있다.

반미반전평화는 시대적 대세이며 국가보안법과 같은 구시대 냉전 유물은 반드시 청산해 내야 한다.


새 세대들은 청년, 학생들이 앞장에서 전 민족이 함께 나선다면 못해낼 것이 없다.
자주의 새세기, 평화의 새세기를 만들어 내는데 모든 청년, 학생들이 굳게 손잡고 나가자.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는 지난 3년간의 청년학생연대운동을 자랑스럽게 총화하며 맞잡은 손 더욱 굳게 잡고 6.15 공동선언 이행으로 민족자주 조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그 출범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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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실천하는 우리 청년, 학생들에게 승리와 영광을 안겨줄 것이다. 전체 청년학생들과 전국민들과 함께 역사의 진군길을 다그쳐 자랑스러운 통일조국을 건설해내자.


2002년 11월 23일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축 전


6·15 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가칭) 창립대표자회의 축전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0월 금강산에서 열렸던 남북해외청년학생 통일대회는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실천과정에서 청년·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준 자리였습니다.


통일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견과 입장의 차이를 넘어 구성되는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는 6·15 공동선언의 실천을 위한 명실상부한 청년·학생기구로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조국통일운동의 전위로써 이 땅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하는 '통일운동연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11월 21일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임종석






2002.11.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 북미불가침조약체결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쟁취하자! ......

.... 반통일세력들을 심판해 그들을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 ]




전체 청년,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남북해외 청년학생 통일대회 성사는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위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고 6.15공동선언 기치높이 달려온 청년학생 통일운동의 정당성을 확인시켰다. 2002년 6.15 공동선언 이행의 뜨거운 감동은 계속되었다. 북측대표단의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와 남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성사, 경의선 철도, 도로연결 등으로 통일열기는 갈수록 고조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핵문제를 둘러싼 북미공방이 격화되어 전반 정세가 얼어붙고 있다. 이로 인해 철도, 도로 연결이 외세의 의해 방해받고 경제협력 일정이 늦추어지는 등 6.15 공동선언 이행에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반전평화, 6.15 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에 있어서 전환적 해, 2003년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전체 청년, 학생들과 전 국민 모두다 6.15 공동선언 이행 운동을 더욱더 힘차게 전개하자.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을 고수, 관철하기 위해 청년학생이 선봉에 서자!



6.15 공동선언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선언이며 민족 운명 개척의 앞길을 밝혀주고 있다.

6.15 공동선언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 놓았다. 6.15공동선언이 이행되고 있는 현실은 통일만 살길이며 조국통일에 민족의 영광이 있음을 확신하게 한다. 모든 청년, 학생들은 통일 조국에서 소중히 꽃필 우리의 희망과 꿈을 생각하면 더욱더 6.15 공동선언 이행 운동에 매진해 나가자.



청년학생이 방방곡곡에서 6.15공동선언 이행의 횃불을 치켜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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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 기치아래 단결하여 반전평화, 반통일세력퇴출 운동을 적극화하자!


전쟁 앞에 남과 북이 따로 일 수 없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민족의 공멸이다.
외세가 인위적으로 조장하는 분열책동, 전쟁책동을 그대로 둔다면 운명공동체인 민족은 핵전쟁의 파탄을 면치 못할 것이며, 모두다 단결하여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면 우리 앞에는 자주통일의 밝은 앞날이 펼쳐질 것이다.


청년학생들과 전체 국민들은 애국애족 기치아래 사상과 정견을 넘어 단결하자. 그리해서 전쟁을 막아내고 북미불가침조약체결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쟁취하자!



외세와 야합해 민족분열과 대결을 부추키는 반통일세력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통일도 평화도 없다. 이들이 활개치면 우리 민족의 생존과 민중의 생존권은 태풍 앞에 촛불, 벼랑 끝에 기울어진 탑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외세에 빌붙어 나라의 운명을 전쟁에로 몰아가는 반통일세력들을 퇴출시키는 투쟁은 애국적 거사이며 의로운 일이다.

모두다 새정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반통일세력들을 심판해 그들을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6.15공동선언 기치 아래 각계각층의 청년학생들과 연대연합하고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자!

조국통일은 근본담보는 민족대단결에 있다. 청년학생들은 이를 위해 굳게 연대연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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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반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현 시점은 어느 때 보다 더욱 굳센 단결을 요구하고 있다. 청년학생들은 더욱 굳게 단결해 전민족의 대단결을 촉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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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3일

6.15공동선언 실천 청년학생 통일운동연대







2003.9. 한총련 `반통일세력 척결운동본부` 결성



[ ..... ▲매주 목요일 `반통일세력 퇴치 운동의 날`
▲황장엽 방미 저지투쟁

▲한나라당 국회의원 ...... ]




총선에서 한나라당 참패시킬 것

- 한총련 `반통일세력 척결운동본부` 결성




2003년 09월 25일 이철화 기자



한총련이 `친미수구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을 선포했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의장 정재욱, 이하 한총련)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준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이들의 본질을 국민에게 폭로하고 더 이상의 행각을 막기 위해 `친미수구 반통일세력 척결운동본부`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한총련은 결성선언문을 통해 "분열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낸 6.15 공동선언이 발표 이행"되고 있음에도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이 우리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분위기를 달가와 하지 않으며 미국과의 공조를 부르짖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민족을 분열시키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성 선언문 보기)


한총련은 이어 "`친미수구 반통일세력 척결 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친미수구세력의 총본산 한나라당을 비롯하여 반통일세력의 본질을 국민들에게 폭로하면서 줄기차게 투쟁해 나갈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한총련은 향후 운동본부의 활동방향에 대해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참패시키고 사회의 민주화를 더 높게 실현하며 6.15 공동선언 이행을 가속화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성선언문에는 "민족의 머리위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하고 있"는 황장엽씨의 방미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계획이 담겨있기도 하다.


운동본부는 향후 ▲매주 목요일 `반통일세력 퇴치 운동의 날` ▲황장엽 방미 저지투쟁 ▲한나라당 국회의원 공개질의 투쟁 ▲한나라당 국회의원 탈당 촉구운동/정치활동 중단 촉구 운동 등의 구체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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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73






2003.5. 노무현



[ ..... 농부는 김매기 때가 되면 밭에서 잡초를 뽑아 냅니다. ........ ]



2003.05.09


노 대통령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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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어버이는 국민입니다. 국회의원의 어버이도 국민입니다. 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만든 사람은 바로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정치개혁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마음 먹기에 달린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된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는 이나라의 정치인이라면 누구라도 군말없이 따라야 하는 지상명령입니다. 여러분의 관심 하나에 이 나라 정치인이 바뀌고 여러분의 결심 하나에 이 나라의 정치는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 관심과 결심 또한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버이의 마음을 가지시면 됩니다. 어버이는 자식을 낳아 놓고 나 몰라라 하지 않습니다. 잘 하면 칭찬과 격려를 해 주고 잘 못하면 회초리를 듭니다.


농부의 마음을 가지시면 됩니다.

농부는 김매기 때가 되면 밭에서 잡초를 뽑아 냅니다.

농부의 뜻을 따르지 않고 선량한 곡식에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는 국민의 뜻은 무시하고 사리사욕과 집단이기주의에 빠지는 일부 정치인. 개혁하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뜻은 무시하고 개혁의 발목을 잡고 나라의 앞날을 막으려하는 일부 정치인. 전쟁이야 나든 말든 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정치인.


이렇게 국민을 바보로 알고 어린애로 아는 일부 정치인들에게 국민 여러분과 제가 할 일이 있습니다. 제가 할 일은 어떤 저항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통령의 의무인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지키는 것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헌법이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하실 일은 어버이의 마음을 가지시고 농부의 마음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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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8일

대한민국 새대통령

노무현


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3/05/003000000200305090924001.html






2003.11. 범민련



[ ..... 민족공조를 실현하고 반통일세력을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내는 시대입니다. ........

..... 통일강성대국 거창한 새 역사입니다. ........ ]




2003.11.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13돌 기념식 대회사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민족대단결의 구심 7천만 겨레의 조직,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13돌을 맞이하였습니다.

범민련이 걸어온 13년의 역사는 민족대단결 노선, 조국통일 노선의 정당성을 내외에 과시한 승리의 역사입니다.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으로 자주통일운동이 본 궤도에 오른 오늘 더 높은 단계에서 펼쳐갈 범민련 운동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우리는 크나큰 자부심과 함께 고통으로 얼룩진 남측 민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조국통일을 완수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통일 이정표 6.15공동선언 이행은 각계각층의 모든 운동영역에서 틀어쥐어야 할 근본 문제입니다. 미제의 지배주의에 의한 대북 적대정책과 이남에 대한 제반 예속적 관계를 청산하는 지름길은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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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살길은 6.15공동선언 이행에 있음을 각인하고, 모든 역량이 결집해야 합니다.

하기에 우리는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6.15공동선언을 더 빨리 이행해 조국통일을 앞당겨야 합니다.


범민련이 열어갈 새로운 역사는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이 7천만 겨레의 가슴에 가득 차 넘치는 자주의 시대, 단결의 시대입니다.

민족공조를 실현하고 반통일세력을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내는 시대입니다. 6.15공동선언 기치 들고 단일민족국가를 수립하는 조국통일의 시대입니다.

우리 민족이 융성 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 거창한 새 역사입니다.


동지 여러분!

범민련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으로, 자기 사명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바쳐 갑시다.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민족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범민련과 함께 민족의 내일을 열어갑시다. 범민련의 이름으로 조국의 영광을 안아옵시다.



민족공조로 자주와 평화를 지키는 해 11월 23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나 창 순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통일광장 임방규 -- 범민련 이종린 -- 통일연대 한상렬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 ..... 정청래 ...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

....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 .......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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