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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뭐하냐 ?
2018.04.05 조회수 : 83

         너희들 뭐하냐 ?

 

 

 


[ .....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

 

 .....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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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자주의 문제를 많이 제기하시는데...영국의 토니 블레어의 말하자면 자문을 하는...그 양반 이름이 누구지..예, 기든스라는 사람의 책을 보니까 영국이 미국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좀 자주적으로 가라..그리고 유럽을 중시하라.. 이렇게 조언을 해 놓은 것을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영국도 보기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은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덜 자주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미국에 의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친미국가입니다. 사실...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 그리고 분단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남측의 어떤 정부도 하루아침에 미국과 관계를 싹둑 끊고 북측이 하시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자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실제로 자주란 말씀을 자주 하진 않으셨지마는 6.15 회담부터 자주적인 행보...일부입니다. 그 때...

 

김정일 :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았소?


대통령 : 그랬습니다. 그분 뭐 핵무기도 만들려고 하셨고...했는데...

김정일 : 자조...자조지요 뭐..자조..

 

대통령 : 근데 그것으로 말하자면 실천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이제..어쨌든 자주...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균형외교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와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공공연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공식 균형외교라는 말을 쓰고 있죠...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2사단 후방배치를 미국이... 또 이런저런 전략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건 후보 때부터 얘기하던 나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왜 미국 군대가 거기 가 있냐.. 인계 철선 얘기하는데 미국이 인계철선이 디면 우린 자주권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아니냐... 국방을 거기다 맡겨놓고 어떻게 우리가 자주를 얘기할 수 있느냐..그래서 2사단 철수한다는 것이 방침이었는데 마침 미국도 재배치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일치해서 용산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그런데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보냈지 않았습니까...보냈고...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적 유연성..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고.. 우리는 전쟁사실 자체를..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어제 엊그제 국군의 날 행사 때 우리 국군의.. 우리 안보 개념은 대북 안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동북아시아 전체를 내다본 안보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일관되게 여러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했고.. 한반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내가 결의가 단호해서 그렇거나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남쪽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로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가는 기운은 강력하게 굳혀 나가는 것..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 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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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충분히 말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관해서 마음으로 못 마땅하게 생가하고 저항감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군사력을 가지고 개입하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정치적 원력을 행사한다. 말하자면 미운나라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한다든지 미국의 국내법만 가지고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에는 과학기술의 일종인 기술적인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패권이라는 것은 시간이 좀 지나면 상호적인 관계로 변화를 형성하고?


군사적인 문제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보아서 아프리카라할지라도 타격이라든지 일시적인 침략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배는 불가능한 시대로 간다고 보기 때문에 과거 제국주의 시대 같은 그런 침략과 지배, 이것을 자위력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런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고 경제·시장규제를 가지고 정치적원력을 행사하는 것도 과연 어느 시기까지 갈 수 있을까? 앞으로 10년, 20년, 변화를 내다보면서 곧 한계에 봉착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본다면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그와 같은 경제권력을 행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나 개별기업들이 아직까지 국내법을 가지고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한민족이 슬기롭게 서로 단결하고 또 자주의 문제도 시간을 갖고 서서히 풀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남측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니댜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을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이 변화라는 것도 10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런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의논을 드리고 싶고 그러한 전망을 가지고 풀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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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1. 전민련

 

[ ...... 「반미자주화 반파쇼 민주화투쟁 만세!」.......


    ..... 외세의 신식민주의적 지배와 군사독재가 이 땅에 집요하게 지속되고 있다 .........     ]

 

 

[ .... 운동권은 .. 사회변혁운동이라는 이름아래 혁명투쟁을 기본노선으로 .... 의회민주주의 입장은 한마디로「개량주의」로 매도 .....     ]

 


저항과 순응의 병리


김상철<변호사>

[중앙일보]  1989.01.25

 


새벽 등산로에 어디선가 날아든 붉은 색 전단들이 있었다.


「우여곡절과 수난의 악순환을 거듭하는 형극의 나날에 마침내 사회변혁운동의 지도이념으로 맞이한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그 기치하에 투쟁하는 것이야말로 정의에 살고 애국에 불타는 모든 민중의 숭고한 책무이고 본질이다」.


「주체사상을 수용하여 반미자주화와 반파쇼 민주화운동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선전문구 옆으로는 김일성 저작집과 단파라디오가 그려져 있다.

 

사실 합의개헌과 대통령직선에도 불구하고 운동권은 현 체제하에서 자주통일과 민중생존권이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화는 불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사회변혁운동이라는 이름아래 혁명투쟁을 기본노선으로 삼은 지 이미 오래다. 의회민주주의 입장은 한마디로「개량주의」로 매도된다.

 

<정치세력화한 재야>


바로 그날 오후 80년대 재야·운동권의 지도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국 각 부문에서 모인 1천1백 명의 대의원 등 드높은 열기와 관심 속에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이 결성되었다. 이로써 운동권세력이 하나의 실재, 하나의 엄연한 정치세력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런데 결성대회장 전면에는 붉은 색으로「반미자주화 반 파쇼 민주화투쟁 만세!」라는 대형구호가 걸려 있었다.


결성선언문은 외세의 신식민주의적 지배와 군사독재가 이 땅에 집요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반 외세 자주화운동, 반 독재 민주화운동 및 조국통일운동에 매진할 것을 내외에 천명하고 있다.

 

우리는 물론 전민련사람들이 해 온 독재에 대한 헌신적 투쟁과 민중에 대한 열정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결성 선언문에서 남한의 현상에 대해서는, 예컨대 미국이 그 군대와 자본으로 이 땅의 민중생존과 번영을 가로막고 있고 군사독재와 독점재벌은 분단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단정적인 비난을 가하면서, 북한의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자유통제와 획일주의에 따른 관료 억압과 정체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는 편파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화운동을 말하면서 인간의 존엄과 자유의 가치에 대해서는 명백히 언급치 않고 있는 사실을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민련의 노선에 대해, 혹 자유민주주의체제전복세력이 아닌지, 북한의 대남 전략에 동조하는 것이나 아닌지 경계와 의심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독재권력의 용공조작수법이니, 냉전 이데올로기적 발상이니 하는 반박만을 할 뿐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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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정신은 불의구조에 대한 불굴의 저항 때문에 아름답고 감동스럽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이 눈치까지 볼 정도로 상당한 세력이 된 이상 야성향을 강하게 띠었다고 해서 더 이상 재야는 아니다.
이제는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간에는 일종의 재야프리미엄을 누려 왔으나 이제 특권은 포기해야 한다.

 

<참고 기다리는 게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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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옳은 체제라고 믿는다. 전체주의적 강압이나 권위주의적 억압을 원치 않으며 계급독재가 민중을 위하게 된다고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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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저항과 순응의 병리|김상철<변호사>

http://news.joins.com/article/2304467

 

 

 

1990  [  노무현   美軍 철수를 요구하는 전민련의 성명서에 1990년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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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韓 美軍 철수를 요구하는 전민련의 성명서에 1990년 서명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駐韓 美軍은 별 생각이 없었다. 駐韓 美軍 철수는 당시 재야단체의 결론이었다. 서명을 아무 생각 없이 했다. 책임을 느낄 자리에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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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 ..... 노무현 ...국회의원 시절에도  만약 전민련에서 의원 배지를 떼라면 뗄 각오가 돼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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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에서’는 매달 주제를 갖고 관훈토론식 포럼을 열었다. 그 중에서도 1997년 가을 노무현 변호사의 강연은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노변호사는 92년 14대 총선, 95년 부산시장 선거, 96년 15대 총선에서 연거푸 낙선하고, 야권통합과 ‘3김청산’을 주장하며 조직된 국민통합추진위원회(통추)에 몸담고 있다.


“2시간 정도 노변호사가 자신이 걸어온 길과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뒤늦게 운동에 뛰어들어 인권변호사가 된 그의 의식화 연령은 386과 비슷했다. 특히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에 대한 강한 ‘로열티’를 보였다. 국회의원 시절에도 만약 전민련에서 의원 배지를 떼라면 뗄 각오가 돼 있었다는 말도 했다. 그만큼 진정성을 갖고 운동을 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1~2년 정도 지나보니 실제 운동하는 사람들이 그런 각오로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실망했다는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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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3/11/25/200311250500011/200311250500011_1.html

[집중 분석]
‘386’ 7년... 여전한 전위부대, 그러나 주류 꿈꾸는 파워맨들

 

 


        1994.12.  노무현 -- 장기수 김선명 -- 문호근 -- 임수경

 

      [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 ..... 노무현 변호사와 임수경 ... 노래마을등이 출연 .... 연출은 문호근 ....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폭발적인 힘을 분출해내는 ......

 ..... 주요내용으로는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노인의 옥중 삶을 형상화한 [마흔네번째 겨울] .......     ]

 

 
제목  [전연31]민가협,양심수 겨울나기 거리캠페인

글쓴이  전국연합       
작성일  1994년 11월 28일

 

민가협, 양심수 겨울나기 거리 캠페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상임의장 : 서경순)는 양심수의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 심수 석방운동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양심수 겨울나기 거리 캠페인을 11월 25일부터 시작 하여 오는 12월 9일(금)까지 매일 오후 7시 신촌 그랜드백화점앞에서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에는 지난 신공안정국으 로 구속된 [샘], [노민문연],[구국전위]관련 가족, [전해투],[전기협]등 13개 단체가 참여 하여 편지낭독, 노래 부르기등의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에는 거리음악제도 열린다.

 


민가협, 여섯번째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매년 12월, 1만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양심수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는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올해 공연이 오는 12월 10일 (토) 오후 5시부터 한양 대학교 올림픽체육관 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주최로 열린다.


노무현 변호사와 임수경, 박철민씨의 사회로 정태춘, 박은옥,김종서,안치환,노영심,이선희, 노래마을등이 출연하는 이번공연의 입장료 는 현매 7천원이다. 공연의 연출은 문호근 가극단 금강대표가 맡아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스타나열식의 노래공연이 아닌,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폭발적인 힘을 분출해내는 독특한 대중종합예술양식'을 지향한다고 하며 주요내용으로는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노인의 옥중 삶을 형상화한 [마흔네번째 겨울], [12.12 시민청문회],[양심수가 없는 나라 합창]등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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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호근 = 전민련 범민련 문익환의 아들.

 

 

   *  1992.8.  전대협 -- 김선명

 

[ .....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

 ..... 선생님들의 투쟁을 받아안아 힘차게 .... 전대협 구국단식'을 .......    ]

 

통일조국에서 함께 할 김선명 장기수 할아버지께 


충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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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명 선생님!

   7월 28일이었던가요? 우리는 그날 대전교도소 앞에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ㆍ장기수석방'을 외치며 교도소 항의방문투쟁을 벌였습니다. 그 순간에 교도소안에 계신 장기수 선생님들은 물한모금도 입안으로 넘기지 않는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전개하고 계셨었지요.


우리의 마음은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투쟁을 받아안아 힘차게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ㆍ장기수 석방 이인모 선생님, 즉각 송환을 위한 전대협 구국단식'을 결의하였지요. 그리하여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결사단식을 끝마친 지금, 우리들은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더욱더 열심히 싸우겠다는 의지가 새로와질 뿐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가 된 금수강산에서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힘들었던 식민지하에서의 싸움을 그리고 통일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여 환한 웃음을 쏟아낼 그날이 곧 올것을 믿습니다. 그때는 선생님도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시겠지요.


   다시 한번 우리 학생들의 불굴의 투쟁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부디 몸 건강히 통일의 그날까지 투쟁하세요.


   1992년 8월 29일

   오XX (불문ㆍ3)

http://press.cnu.ac.kr/news/articleView.html?idxno=8992

 

 

       1995.


    <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 ..... 윤민석씨가 음악을 제작하고 임종석 씨가 나레이터가 되어 다큐멘터리 영상물 하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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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민가협 10주년이 되었다. 일곱번째 공연은 윤민석씨가 음악을 제작하고 임종석 씨가 나레이터가 되어 다큐멘터리 영상물 하나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N.EX.T가 출연을 했다. 출연 여부를 묻는데 처음엔 매니저 임빈 씨가 바빠서 안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속으로 “싫으면 그만이지 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한 10분 후쯤 출연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신해철 씨한테 야단 맞았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자세는 매니저나 N.EX.T나 무척 진지했다. 신해철은 무대에 나와 “왜 이제서야 불러줬나. 그동안 못 부른 노래까지 다 해야겠다”며 3곡이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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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26610

1989~2000 우리가 흘린 눈물과 땀
민가협 남규선 총무가 겪은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12년

00.12.07
남규선(etimor)

 

 

  *
      
文化선동꾼 윤민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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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석이라는 인물이 있다. 촛불집회 주제가처럼 불리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다.


그는 92년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당시 김일성(金日成) 찬양 노래 등을 만들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된 바 있다. 93년 3월 국가안전기획부가 발간된 「남한 조선로동당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과 북한 조선로동당의 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을 찬양하는 『한민전찬가』, 『한민전10대 강령』이라는 노래 등을 만든 것으로 기록돼 있다.


 
 백서(白書)에는 尹씨 곡의 자필악보(自筆樂譜)와 사용용도가 수록돼 있다.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라는 곡은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 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 없습니다』라는 1절가사와『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라는 2절 가사를 담고 있다.
 


 『김일성(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라는 곡은『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아 김일성(金日成)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尹씨가 만든 이들 노래는 각각 91년 11월 김일성(金日成) 생일축하(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92년 4월 김일성(金日成)의 대원수 직위 추대(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로서 북한 재일공작거점을 통해 북한에 보고된 것으로 같은 수사백서는 밝히고 있다.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이전에도 『전대협진군가』, 『가두투쟁가』 등 총 35곡의 운동권가요를 작곡했다.
 


 2002년 효순이·미선이 촛불시위 당시에는 『fucking U.S.A.』, 『또라이 부시』, 『기특한 과자』, 『반미반전가』, 『반미출정가2002』, 『전쟁 한번 합시다』, 『주한미군에게 고함』, 『결전가』, 『범민련진군가』, 『날아라 한총련』 등 일련의 反美가요를 유행시켰다. 이들 노래의 가사는 이렇다.

 
 『fucking U.S.A : 야비한 나라, 더러운 나라, 분단의 원흉 fucking U.S.A.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반대. 아직도 북한이 죽여야 할 적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양키 고 홈』

 
 『범민련 진군가 : 자랑찬 조국의 동포들이여 통일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 연방제(聯邦制)의 기치 드높이…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미국반대 없이는 통일도 없다』
 

 『반미반전가 : 미 제국주의의 미친 칼바람 끝 간 데를 모르고, 온 인류의 평화와 행복이
 벼랑끝에 흔들린다. 삼천리 금수강산마저 이제 불바다가 되려고 하니 한민족이여 반미반전을 소리높이 외치자. 반미 반전!! 양키 고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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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3227
 

 

   *  2012.2.  윤민석 = 민통당 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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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민주통합당) 당가(黨歌)의 작사자와 작곡자가 1992년 발생한 대형 간첩사건인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연루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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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조갑제닷컴> 확인결과 민통당 黨歌 작사자는 이철우 前열린당 의원으로 李씨는 1992년 북한 조선로동당을 남한에서 현지입당한 뒤, 당원 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은 인물이다.


여기서 ‘현지(現地)입당’이란 북한의 조선로동당에 가입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지 않고, 남한 현지 간첩을 통해 입당한 후, 조선로동당이 추인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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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통당 黨歌의 작곡자 윤민석은 촛불집회 주제가인 ‘헌법 제1조’를 작사·작곡한 인물로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한민전 10대 강령’ 등을 만든 운동권 가요 작곡가다.

尹씨는 1992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곡했으며, 이 같은 좌익 활동으로 인해 국보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됐다.


같은 해 10월6일 안기부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밝혀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은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이선실(2000년 사망)과 함께 현재 ‘통일운동가’로 활동 중인 김낙중 등이 1995년에 공산화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아래 펼친 건국 이래 최대 간첩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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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黨歌는 赤化 다짐 노래인가?
 
김필재   

http://www.chogabje.com/index.asp
           

 

  *  2008.4.29. 민족문제연구소 홍난파 '친일(親日)인명사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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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3.현재 민족문제연구소 홈
연구원 조국(서울대 교수) 


2014.4.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홈
고문 변호사  전해철 법무법인 해마루
지도위원  조정래 소설가
소장 임헌영 문학평론가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통일광장 임방규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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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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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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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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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  빨치산 출신 비전향장기수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 전북유격대 기포병단(일명 외팔이부대) 정치부 중대장 ... 사형을 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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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출신의 비전향장기수 임방규(78) 선생의 자서전 ‘광주형무소 이가사’를 매주 금요일에 연재한다. 이 자서전은 한국전쟁 당시 전북유격대 기포병단(일명 외팔이부대) 정치부 중대장이었던 필자가 사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을 기다리며 동료, 가족과 나눈 깊은 인간애를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2000년 비전향장기수들이 북으로 송환될 때 필자는 남쪽에 남는 길을 선택했으며, 그 뒤 빨치산 격전지 현장을 답사하며 사라져가는 빨치산 역사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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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890
 
너희를 지도하는 선생이 누구냐? 
임방규 자서전 '광주형무소 이가사' (25) 
 
2010.12.

 


 *  " 통일광장 " 은  빨치산,간첩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2006년 3월 16일


  *  열린우리당 --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 중앙위원회의 ....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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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의장에 출마하면서, 수락연설하면서, 또 의원님들과 항상 강조하는 것이 초심과 하심이다. 우리는 원래 가난해서 아무것도 없었던 사람들 아니었나. 초심으로 돌아가자.


얼마전 당의 최고의결 기관인 중앙위원회의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처음처럼 소주가 잘 팔린다고 하는데 우리당도 국민 가슴속에 잘 팔려 나갔으면 한다.


2006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118740§ion_id=117&menu_id=117

[열린우리당] <브리핑>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정동영 당의장 초청 정책간담회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3-16 ]

 

 


2005.2.  노무현 --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신영복

 

'광복 60년 기념사업위' 출범... 노 대통령 "긴장되고 흥분"


[ 오마이뉴스 2005-02-02 ] 
 

노무현 대통령은 "약간 흥분할 만큼 의미가 와닿는다"면서 "긴장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날 출범한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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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화해 분과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 (이상 15명)

◇평화와 희망 분과 .... ▲손숙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 ...

◇정부위원(당연직) ...

 ◇고문 .... ▲조정래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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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57898&section_id=100&menu_id=100

 

 


      *  2007.5.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   ]

 


 2007.5.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산경남연합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


           [  이제는  끝났다고  " 에필로그"를  낭송합니다.  ]

 


  [.....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  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 .......  ]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조국이 그대 심장에 꽂아준 꽃 한 송이’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 열려


 
 2007년 05월 16일 부산=강정호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15일 저녁 7시30분 부산 민주공원 소극장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산경남연합(이하 범민련 부경연합)과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최로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굿패 영산마루의 풍물판굿이, 참석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흥겹게 어울리면서 시작되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범민련 부경연합 신임 사무처장 김정애 씨는 “스승이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들의 사표로 서 계시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오늘 이 곳 민주공원에서 장기수 선생님을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라는 행사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을 모시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알렸다.


김 사무처장은 “특히, 지난 13일은 고 이상철 선생님의 49재가 되는 날”이라고 상기를 시킨 뒤 “통일의 여명이 밝아오는 이 시기에 한 평생 통일을 위해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선생님들의 정치적 생명을 우리 후대들이 정말 곱게 잘 받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민족의 역사와 함께 고동쳐온 선생님들의 심장에,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며 여는 말을 대신했다.

 

이어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장기수를 비롯한 지역 원로들에게 한 어린 학생이 짧은 감사의 글을 낭독하고, 곧이어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삶과 실천의 스승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통일운동가들의 귀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카네이션을 받은 지역의 원로대표를 대표하여 6.15공동위 부산본부 이정이 상임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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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장기수 선생님들은 우리 인생과 삶, 그리고 통일운동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한 뒤 “늦었지만 우리가 선생님들의 여생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뜻있는 부산지역 단체들이 후원회를 결성하기로 마음을 먹고 더 이상 선생님들이 경제적 문제로 병원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기로 했다”고 후원회 결성 소식을 알렸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장기수들을 무대 중앙으로 맞이하였다. 장기수들은 한 사람씩 짧지만 열정적인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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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XX 장기수는 “분단 반세기를 넘어 이제는 우리에게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구XX 장기수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며 새 시대를 주동적으로 맞아하자고 말했고, 안XX 장기수는 “부산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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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날 공연에서 낭송된 이나라 시인의 시다.

 


에필로그

 

저 산 너머 저 언덕에는 무슨 꽃이 피어 있을까
그 꽃을 찾아 한 소년이 달려갑니다
그 소년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그 소년의 이름을 불러보신 적 있으신가요


언덕을 넘고 내를 건너
핏줄처럼 불거진 산을 내달려온
작고 여린 짐승을 어여삐 여기고
선하고 어질게 사는 사람들을 사랑했던
어린 소년의 가슴에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모진 역사의 길을 걸어오신 흙발 흙손에
입을 맞추렵니다


조국이 그대들의 심장에
늙어도 청춘인 그대들의 심장에
죽어도 북소리처럼 고동칠 드대들의 심장에
영생의 심장에
꽃 한송이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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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98

           
*

문재인 경력 =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


  1990.  [   윤이상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  ]

 

 

1967 - 6월 17일  이른바 “동베를린 공작단 사건”에 연루된 윤이상은 부인과 함께 기소되어 제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그의 부인은 7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로 석방. 윤이상은 1968년 3월 13일의 제2심에서 15년으로, 1969년 1월의 제3심에서는 10년으로 감형.

 
1969 - 윤이상은 석방되고, 2월 말에 서베를린으로 돌아옴.


1990 - 베를린에서 발족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으로 임명.


1993 - 3월, 평양 중심부 연평거리에 연건평 1만 7천여 제곱미터, 15층 규모의 윤이상 음악당이 건립됨.

 

1987. 김일성 75회 생일을 기념해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라는 곡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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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평양에 북한의 해외 문화 공작 조직인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설립했고, 김일성 75회 생일을 기념해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라는 곡을 바쳤다. 평양에는 '윤이상 음악당'이 있다.


1992년 북한에서는 윤을 모델로 해외로 망명, 친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북한 체제를 홍보하는 영화 '민족과 운명'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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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5/2011101500008.html

 

 


 2007.9.20.  김일성 생일 헌정곡, 윤이상 칸타타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부산문화회관에서 초연

 


  [..... 장엄하여라 백두산 억센 줄기

       일하는자가 주인인 ......

       모두모두 노동의 깃발아래 모여 하나인 ......

       그리하여 아침해 부챗살처럼 빛나는 진리 내세울지어다 ......

       가장 자연스럽게 외인부대 떠나는 날 .....

       불의 노도, 불의 태풍, 혁명에의 전진이여!  ......  ]

 


[ ..... 이제 빼앗는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    ]

 


Kantata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가사]

 


1. 역사

 

장엄하여라 백두산 억센 줄기
삼천리를 내리 뻗어
수려한 내나라는 동방의 금관
구만리 눈부신 하늘은 대지의 영원한 미소
너울지는 바다는 나부끼는 옷
우리 겨레는 하나이다.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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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여, 천지여, 맑은 샘물 넘쳐 흘러라
그리하여 나의 땅은 우뚝 선곳도
후미진곳도 없는 태평 삼천리
돛대 높은 곳엔 사람이 하늘이요
일하는자가 주인인
조상의 넋을 나부껴라.               (백기완)


하늘과 땅의 축복으로
비와 눈과 바람과 이슬의 축복으로
자유와 평등, 정의와 평화를 누리는 나라
노래와 춤의 나라
종교도 도덕도 예술도 문학도
모두모두 노동의 깃발아래 모여 하나인
나라의 꿈
그래서 겨레사랑을 말로 하지 않고
얼싸안고 비벼대는 몸으로 하고
온 몸으로 노래하는 나라             (문익환)

 


2. 현실 1

 

한반도는 어둠과 아픔으로, 운명으로 깨달았다
그리하여 아침해 부챗살처럼 빛나는 진리 내세울지어다

이제 때가 왔다. 외세가 가랑잎처럼 구울러가고
이땅의 개망나니 총칼 독재 묻혀버리고
눈보라 개마고원에서, 남포에서, 광주, 마산에서
40년동안의 분단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태워버리고

모든 원한 다 풀어 헤치고 옷고름 풀어 헤치고
옛조선 이래의 질곡 휴전선 억새밭으로 몰려가
산토끼처럼 노루처럼 하늘의 멧새처럼 뛰노는 날

6백리 가시철망 모조리 걷어 치운 날
몇 백개 미사일 뜯어버리는 날 그 날.
아 그 언제인가
가장 자연스럽게 외인부대 떠나는 날
그 날이 닥칠지어다                   (고 은)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한다
우리는 은하수를 건너야 한다
오작교가 없어도
가슴을 딛고 건너가 다시 만나야 할 우리
칼날 위라도 딛고 건너가 만나야 할 우리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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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 2

 

우리는 아직도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우리들의 깃발을 내릴 수가 없다

그 붉은 선혈로 나부끼는
우리의 깃발을 내릴 수가 없다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절규를 멈춘 것이 아니다
그렇다. 그 피불로 외쳐 뿜는
우리들의 피외침을 멈출 수가 없다.

불길이여! 우리들의 대열이여!
그 피에 젖은 주검을 밟고 넘는
불의 노도, 불의 태풍, 혁명에의 전진이여!


아름다운 강산에 아름다운 나라를,
아름다운 나라에 아름다운 겨레를,
아름다운 겨레에 아름다운 삶을.

우리들의 목표는 조국의 승리,
우리들의 목표는 지상에서의 승리

우리들의 목표는
정의, 인도, 자유, 평등, 인간에의 승리인,
인민들의 승리인
우리들의 혁명을 전취할 때까지

아, 피를 피로 씻고,
불을 불로 싸뤄,
젊음이여! 정한 피여! 새 세대여!    (박두진)

 

 

4.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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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의 영원한 존재의 힘 나의 민족이여

일어나라, 더 이상 놀고 먹는자들의
쾌락을 위해 고통의 뿌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빼앗는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바위같은 무게의 천년묵은 사슬을 끊어버려라.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쇠사슬 밖에는 승리의 세계가 있을 뿐이다.
칼에 얼굴이 긁히고
도끼에 뿌리가 찍히고 회세 총알로
몸둥이가 온통 벌집투성이인 그러고도
삭풍에 으젓한 우리나라 상수리 나무여       (김남주)

 

북을 쳐라
새벽이 온다
새벽이 오면 이방인들과 그 추종자들이
무서움에 떨며 물으리니
누가 아침으로 가는길을 묻거든
눈들어 타오르는 해를 보게하라

오 오 영광 조국
동방에 나라있어
거기 사람이 살고 있다 하라
..................................

오오 그날이 오면
겨울이 가르켜준
모든 언어, 모든 진리로 영광을 빛내자
북을 쳐라, 바다여 춤춰라
오 영광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통일이여!                         (백기완)
 

 

 

 

[....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

 

 

[....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상태에 ......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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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의 숭고한 민족적 량심에서 터져 나온 걸출한 작품으로서...이 교성곡에 담겨있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은 무엇보다 먼저 작품의 주제에서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출처 上同)》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을 담은 작품의 고상한 사상성과 작곡가의 뛰어난 작곡기법에 의하여 담보된 높은 예술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것으로...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앞으로 우리 민족의 지상의 임무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출처 上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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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579&section=section12


'윤이상 공원' 조성, 대통령의 의지인가?
 
'김일성 집단에 愛國者 윤이상'을 기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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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 북한서 칭송받는 윤이상>

 

 
 윤이상과 북한과의 커넥션을 입증하듯, 북한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양에서는 매년 「윤이상 음악당」에서「윤이상 음악회」가 열린다. 2008년 제27회를 맞이한 「윤이상 음악회」는 같은 해 10월15일~17일 개최됐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개막 공연에는 북한의 중앙예술단체와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했고...윤이상 선생의 부인과 딸, 신계륜 이사를 단장으로 한 남측 「윤이상 평화재단」 참관단이 공연을 관람했다.』
 

 92년 북한은 윤이상을 모델로 한 「민족과 운명」이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황장엽 前북한로동당 비서는 자신의 책 「북한의 진실과 허위」에서 『김정일이 애국적 민주인사들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민족과 운명」이란 제목 밑에 윤이상 선생에 대한 영화까지 만들도록 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김정일이 직접 지도한 多부작 극영화 「민족과 운명」은 해외로 망명, 친북으로 변신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북한체제를 홍보하는 선전물이다. 99년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은 「민족과 운명」에 대해 『우리 수령(首領), 우리 당(黨), 우리 인민, 우리 사회주의 조국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 사상을 반영하는 작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같은 사전은 윤이상 편을 다룬 세 편의 영화(14부~16부)에 대해 『남조선 사회를 등지고 해외에서 살면서 정의로운 음악창작활동으로 조국통일 위업에 적극 이바지한 재능 있는 음악가』가『사회주의 조국의 품에 안겨 작품을 더 훌륭히 되살리어 중앙무대에 내놓게 되며 인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설명한다.
 

 북한이 펴 낸 「조선영화(93년 10, 11, 12호)」는 이들 세 편의 영화에 대해『남조선괴뢰도당의 반민족적 분열주의 책동을 예리하게 까밝히면서 사회주의 조국의 품이야말로 개인의 희망도, 포부도, 재능도 활짝 꽃피워주는 참된 삶의 품이라는 것을 힘 있게 확증해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윤이상을 애국자로 칭송한다. 북한 문건에는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윤이상 선생의 애국충정을 헤아려 윤이상 음악 연구소를 꾸려주었다』는 식의 등의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열렬한 애국자가 아닌 작곡가는 애국주의적인 작품을 창작할 수 없으며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예술가 역시 민족을 위한 예술을 창작할 수 없다. 우리 민족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이며 저명한 반전파쑈민주인사인 것으로 하여 그처럼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온 민족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 그리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인류공동의 념원을 진실하게 반영한 음악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할 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그처럼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1990년 2호, 「윤이상음악연구소 연구사, 리차윤」의 글 中)》


 
 《바로 교성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으로 불타는 윤이상 선생의 숭고한 민족적 량심에서 터져 나온 걸출한 작품으로서...이 교성곡에 담겨있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은 무엇보다 먼저 작품의 주제에서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출처 上同)》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는 애국애족의 충정을 담은 작품의 고상한 사상성과 작곡가의 뛰어난 작곡기법에 의하여 담보된 높은 예술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것으로...온 겨레들을 자주와 통일 구국에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걸출한 작품으로서 앞으로 우리 민족의 지상의 임무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출처 上同)》
 


 《그것(공연 성공)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사랑과 배려의 결과로 이루어진 담력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찍이 윤이상 선생의 애국충정과 재능을 헤아려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 관현악단을 갖춘 일류급의 윤이상 음악 연구소를 꾸려주시고 연구소의 관리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지 않았더라면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없었을 것입니다...이 세상에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처럼 한 작곡가를 위해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그러한 인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2000년 28호, 「윤이상관현악단 악장 김철룡」인터뷰 中)》
 

 

 <김일성 앞에서 『조국통일을 위해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
 


 김일성은 윤이상을 극찬해왔다. 예컨대 2000년 북한이 펴 낸 김일성 교시집(敎示集) 「재(在)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재(在)서독 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등에 따르면, 김일성은 윤이상이『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다』며 그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활동하는 애국지사』로 격찬했었다.

 
 윤이상이 『조국통일을 위해 앞으로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는 김일성의 언급도 나온다. 윤이상은 『주체사상은 현시대에 맞는 사상』이라고 말했고, 김일성은 『그것은 옳은 말』이라고 화답했다는 내용도 수록돼 있다.
 

 조선로동당은 당(黨)규약에서 『조선로동당의...최종목적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고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라는 소위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왔다. 논리적으로, 김일성이 말한 조국통일이란 적화(赤化)통일, 공산(共産)통일이다. 따라서 윤이상이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는 조국통일 역시 적화통일, 공산통일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북한정권의 『애국지사』 윤이상을 기념하는 음악당 건립에 1480억 원의 국고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상술(上述)한 교시집에서 교시집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윤이상 선생은 범민족통일음악회의 성과를 통하여 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습니다....선생은 범민족통일음악회를 통하여 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기만선전을 깨는데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선생이 조국통일을 위해 앞으로 자기의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하는데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나는 선생이 이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 주체89-2000년 1월20일)》
 

 《선생이 민족의 단결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북남동포호의 소집문제를 제기하였는데 그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나는 북남동포회의를 하자는 선생의 제의가 매우 좋은 발기라고 생각하면서 전적으로 지지합니다...나는 선생과 같이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애국지사들이 있기 때문에 조국통일 위업은 반드시 앞당겨지리라고 확신합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 2000년 1월20일)》
 

 《선생이 주체사상(主體思想)은 현시대에 맞는 사상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옳은 말입니다.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백전백승하며 커다란 승리를 거두고 있는 것은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침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아무 때든지 선생이 다시 와서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재서독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 2000년 1월20일)》

 
 《위대한 김일성 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내가 윤이상 선생을 아껴야 한다고 한 것은 음악계에서 그런 재간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기 때문입니다...그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산이고 재간둥이입니다」(북한 발간 음악연구 2000년 28호, 리철우가 쓴「내가 체험한 윤이상 음악」中)》

 

 
 <『위대하신 수령님 영생불멸(永生不滅)하십시오』>
 


 북한의 「문학예술출판사(주체92(2003)년 출간)」가 펴 낸 「영원한 추억」이란 책자에는 김일성 사망 및 사망 1주년 당시 윤이상과 부인 이수자氏가 썼다는 편지도 수록돼 있다.
 

 윤이상의 편지는 『길이길이 명복을 비옵니다. 끝없이 우리 민족의 광영을 지켜주소서』,『우리 력사 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는 등 김일성에 대한 찬양일변도로 돼 있다.
 

 사진으로도 촬영돼 있는 부인 이수자氏의 글은 김일성 사망 5년을 맞아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적은 것이다. 이 글은 『아-수령님,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부디 평안을 누리시고 영생불멸하십시오』,『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님 령전에 큰절을 올립니다.』등의 내용으로 돼 있다. 「영원한 추억」에 수록된 윤이상 부부의 편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아- 수령님,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 수령님께서 떠나신지 벌써 어언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대를 이으신 장군님께서 한 치의 빈틈없이 나라 다스리심을 수령님께서 보고 계실 것입니다. 부디 평안을 누리시고 영생불멸하십시오. 우리의 강토를 지켜주시고 민족의 념원인 통일됨을 열어주십시오.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님 령전에 큰절을 올립니다. (주체88년 7월 8일 리수자)》

 

 《하늘이 무너진 듯한 충격과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상태에 있는 이 몸이 병중에 있으므로 달려가 뵈옵지 못하는 원통한 심정을 표현하며 전 민족이 한결같이 우리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 (1994.7.9 빠리에서. 치료 중에 있는 윤이상 부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1돐을 맞이하여 그 영령 앞에 심심한 애도와 흠모를 절감하오며 길이길이 명복을 비옵니다. 끝없이 우리 민족의 광영을 지켜주소서. 도이췰란드 베를린의 병원에서 윤이상 삼가 올립니다. (1995년 7월 8일)》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 수령님께서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민족의 재간둥이라고 부르시던 저의 남편 윤이상은 오늘 병원 병석에 누워있어 저와 같이 수령님 령전에 가서 수령님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만사의 원리라고는 하지마는 수령님께서 저희들 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항상 수령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심을 느끼며 수령님을 추모할 때마다 그 인자하시고 인정 많으시고 눈물 많으신 우주와 같이 넓으신 덕성과 도량, 세상의 최고의 찬사를 올려도 모자라는 수령님, 살아계셨어도 그러하였고 돌아가신 뒤도 부디부디 불우한 저의 민족의 운명을 굽어 살펴주소서. 수령님 령전에 무한한 평화와 명복을 빕니다. (1995년 7월 8일. 리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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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3. 남북정상회담

 

 


       2017.7.6.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 .....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 ...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


 ......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조국과 통영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라고 리본에 적은 꽃을 헌화 .......    ]

 


김정숙 여사, 윤이상 선생 묘소 찾아…통영서 공수한 동백나무 심어
 


 2017.07.06


"학창시절 영감 주신분…고향땅 못밟아 나도 많이 울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독일을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 고(故) 윤이상 (1917-1995) 선생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Landschaftsfriedhof Gatow)를 찾았다.

 

'동백림(東伯林)' 사건에 연루된 윤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서다. 윤 선생은 조국 통일을 염원하며 남북한을 오갔다는 이유로 간첩으로 몰려 평생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독일에서 생을 마감했다


한국 역대 대통령 부인이 윤 선생의 묘소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윤 선생이 생전 일본에서 배를 타고 통영 앞바다까지 오셨는데 정작 고향 땅을 밟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특히 김 여사는 경남 통영의 동백나무 한 그루를 대통령 전용기로 공수해 와 윤 선생의 묘소 바로 옆에 심었다. 통영은 윤 선생의 고향으로 유년기를 보낸 곳이다.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늦게나마 달래주고 싶다는 의미다. 어른 어깨높이의 나무 앞에는 붉은 화강암으로 된 석판에 '대한민국 통영시의 동백나무 2017.7.5.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이란 금색 글자가 새겨졌다.


김 여사는 “저도 통영에 가면 동백나무 꽃이 참 좋았는데, 그래서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을 위해 고향의 동백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가져오게 됐다”며 “이렇게 큰 나무를 심어도 되나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서 '아 선생님하고 저하고 뭔가 마음이 맞나' 하면서 심었다. 선생의 마음도 풀리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해 윤 선생과 같은 ‘음악인’인 김 여사는 특히 윤 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참배 때는 사회자의 '묵념' 구호에 따라 묵념을 하다가 '바로'라는 신호에도 혼자서 20여초간 더 묵념을 이어갔다. 김 여사는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며 “학창 시절 음악 공부할 때 영감을 많이 주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김 여사는 또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 조국과 통영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라고 리본에 적은 꽃을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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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a27c7b70e7da4f18a2d7f045e3fe562f

 

 


       2017.9.17. 문재인


[ ....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 시민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 .......    ]


문 대통령 “윤이상 되새기려는 통영시민 노력 격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2017.09.17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추모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윤 선생 고향인 경남 통영시가 최근 도천테마기념관의 이름을 ‘윤이상기념관’으로 바꾼 것을 언급하며 “윤이상을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통영 시민의 노력에 격려의 마음을 보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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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아직 우리에게 베를린에 잠든 윤이상의 음악은 낯설기만 하다”며 “국민과 함께 윤이상이 사랑했던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의 소리를 그의 음악에서 발견하고 즐길 날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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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203&artid=201709171800001

 

 


베를린의 윤이상 유해, 25일 고향 통영온다


2018-02-16


'윤이상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로 곧 개장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로 독일 베를린에 묻힌 윤이상 선생 유해가 오는 23일(현지시간) 고향인 한국 통영으로 이장 절차를 밟는다.


15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통영시는 23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 선생의 유해의 이장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윤 선생의 딸 윤정 씨와 통영시 관계자, 주독 한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선생 유해는 통영음악당 플로리안 리임 대표 등에 의해 25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지난달 윤 선생의 유족과의 협의 아래 유해를 통영으로 이장하기로 하고, 가토우 공원 묘지를 관장하는 베를린시에 이장 요청을 해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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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32456.html#csidxec378b613173692a1ef03752063b2a9

 

 

 2018.3.6.


[남북 정상회담-비핵화 대화 합의] 특사단 5명 이름-직책 명시

http://news.donga.com/3/all/20180307/88984624/1

 

 

     *   2016.12.9.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

 

 


         2017.1.15.  문재인 --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 .......

 .....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 .........    ]

 


고 신영복 선생 1주기, 문재인-안희정 ‘정권교체’ 역설

문재인 “촛불과 더불어 정권교체”
안희정 “더불어숲 만들어 새로운 대한민국”

 

최지현 기자

발행 2017-01-15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1주기 추도식이 15일 서울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렸다.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는 고인의 정신을 기리며 '정권교체'를 역설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추도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요즘 촛불집회가 보여주고 있지 않나. 촛불 하나하나는 가냘프지만, 많은 촛불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 뜻대로 많은 촛불들과 함께 더불어 정권교체를 하고 세상을 꼭 바꾸겠다"며 "내년 2주기 추도식 때는 선생님이 말씀했던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정치에서 제 스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지만 사상과 지혜의 스승은 신영복 선생"이라며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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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rosofttranslator.com/bv.aspx?from=&to=ko&a=http%3A%2F%2Fwww.vop.co.kr%2FA00001111921.html

 

 

 

       *  더불어 숲

 


[ .......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

  ......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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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숲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신영복‥개인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머리입니다. 기존 지배 이데올로기를 학습하고 포섭해서 수용하는 형식으로 자기 의식이 결정됩니다. 그 의식을 성찰해서 자기 주체 의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쿨 헤드’(차가운 머리)를 ‘웜 하트’(따뜻한 가슴)로, 즉 인간적으로 완성해내는 게 필요합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장거리 여행)’입니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개인은 나무입니다. 전 삶의 현장으로서의 숲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숲은 다양성입니다. 화폐적 가치라는 단일한 가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질적으로 동질화하는 근대성에 대한 성찰의 화두로 숲을 내세웠습니다.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강한 나라와 약한 나라, 전자본주의와 비자본주의도 공존하는 질서가 진보한 문명의 형태입니다.


또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람시는 완고한 유럽 보수주의 벽 앞에서 아픔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그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위로하는 공간을 만들자는 실천적 의미도 있습니다. 숲은 근대성의 패권적 논리를 성찰하는 문명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키워내는 진지의 운동론적 개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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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9281739451&code=210000

경향 60돌]신영복 교수 “지배구조 고착으로 과도한 대립·갈등 표출”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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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사회 ... 국가 ...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 ....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 .......   ]

 

안토니오 그람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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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이탈리아어: Antonio Gramsci, 1891년 1월 22일 ~ 1937년 4월 27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반 파시즘을 주장한 이탈리아 지식인, 정치인 그리고 지도자와 사상가였다. 그는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설자 중 한 명이며 한 때 지도자이기도 하였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에서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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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는 1926년 1월, 프랑스 리옹에서 비밀리에 열린 전당대회를 통해 정식으로 공산당 총서기로 승인돼 이탈리아 공산당의 지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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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경우 혁명적 세력이 강제기구인 국가를 파괴/점령한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기동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서구사회의 경우, 핵심에는 국가기구로서 국가가 있지만 그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고 있다. 그러므로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으로서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 러시아 볼세비키의 혁명전략이 왜 서구사회에 적합하지 않은지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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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6.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김지환 기자  2017.12.06
 
 

ㆍ노무현 묘소에 새겨진 글귀
ㆍ청와대서 ‘추모’ 할 수 있게
ㆍ원본 소장자가 최근 기증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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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관저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적힌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글귀 액자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액자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노 전 대통령 묘역 공사에 관여했던 분이 최근 글귀 원본을 청와대로 전달했다”며 “글귀 액자는 문 대통령 관저에 걸려 있다”고 말했다.


이 글귀는 노 전 대통령 어록 중 하나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석을 받치고 있는 강판 앞부분에 새겨져 있다.


2010년 5월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이었던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묘역 공개 당시 “묘지 받침대에 적힌 문구가 묘역을 조성하고 추도식을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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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62212025

 

 

 

 

 

       2017.12. 문재인 -- 신영복 -- 시진핑

 

 

[ ..... 신영복 선생이 쓴 글씨인 “通(통할 통)” 액자를 선물 ......

 

 .....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 ‘정율성로’가 있다 .......    ]

 

 

문 대통령 베이징대 연설에서 ‘운명공동체’ 강조

 

베이징| 손제민·박은경 기자

 2017.12.15

 

· 대국으로서의 지위 인정하면서도, 포용성·책임도 요구

· 홍대용, 김산, 윤봉길, 정율성 등 한·중 교류의 역사 언급


· 신영복 선생 ‘通’ 글씨 시 주석에 선물, 베이징대 당서기에게는 저서 <운명> 선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베이징대학 연설에서 한국과 중국이 오랜 역사를 함께 한 “운명공동체의 관계”임을 강조하며 “두 나라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운명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양국 국민 공통의 염원이며 역사의 큰 흐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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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작고한 신영복 선생이 쓴 글씨인 “通(통할 통)” 액자를 선물한 사실을 소개하며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는 말의 ‘통’자”라며 “저는 양 정상 간, 양 국가 간, 양 국민 간에도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관계 개선을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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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한·중 양국이 ‘식민제국주의’를 함께 이겨낸 것처럼 지금의 동북아에 닥친 위기인 북핵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절단할 수 있다(二人同心, 其利斷金)”는 경구를 언급하며 “한국과 중국이 같은 마음으로 함께 힘을 합친다면 한반도과 동북아의 평화를 이루어 내는 데 있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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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차원에서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 싸운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장군을 함께 기리는 한국의 전남 완도군의 사업이 진행 중이고,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 음악가 정율성을 기리기 위해 광주시에 ‘정율성로’가 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또 마오저둥 주석의 대장정에 동참한 조선인 혁명가 김산(본명 장지락)의 손자 가오위앤을 이틀 전 교민간담회에서 만난 것을 언급하며 “그 분은 중국인이지만 조선인 할아버지를 존경하며 중국과 한국 사이의 깊은 우정으로 살고 계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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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513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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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문의 작성자는 정율성이 북한 군가인 조선인민군행진곡의 작곡자라는 사실을 알았을까. 정율성은 1950년 북한의 6·25 남침 때 중국 팔로군에 섞여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과 싸우고 조선을 지원함) 전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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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시시각각] 한국은 작은 나라? 누가 연설문 썼나

[중앙일보]  2017.12.18

http://news.joins.com/article/22212014

 

 

 

 


     *   1965.11.  통혁당


[ ...... 우리의 당은 ... 중국이나 일본의 공산당과도 형제당이 되는 것이며 국제 공산당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     ]

 

 2006-04-06
 
 
'통혁당'은 北 지령받은 비밀 지하당 조직


written by. 김성욱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의 국무총리 지명으로 韓 의원의 남편 박성준 씨가 연루됐던 것으로 알려진 68년 통일혁명당(이하 통혁당)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혁당 사건은 68년 8월 24일 중앙정보부에 의해 검거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었다. 통혁당은 김종태(金鍾泰)를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하여 김질락(金瓆洛)·신영복(申榮福) 주도의 ‘민족해방애국전선’과 이문규(李文奎)·이재학(李在學) 주도의 ‘조국해방전선’ 아래 다양한 서클·조직·학사주점 등을 통해 공산혁명을 획책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北지령받는 지하당이 분명” 주범 김질락

 

 통혁당은 북한과 연계된 지하당이었다. 주동자였던 김종태·김질락·이문규는 월북(越北)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고, 통혁당 하부선이었던 이진영·오병헌은 68년 4월 22일 월북(越北)해 교육을 받던 중 68년 6월 말 통혁당 사건이 발생하자 귀환하지 않았다.


 김종태는 4차례에 걸쳐 북한을 왕래하면서 김일성을 면담하고 美貨 7만 달러, 韓貨 3,000만 원, 日貨 50만 엔의 공작금을 받고 A-3지령만 167회를 수신했다. 그는 민중봉기, 간첩의 무장 집단유격투쟁을 통한 수도권 장악, 북한으로부터 무기수령을 위한 양륙거점 정찰, 특수요원 포섭, 월북 등 14개 항목의 공작임무를 띠고 있었다.

 

 북한은 통혁당에 대한 검거망이 좁혀오자 김종태 등을 구출하기 위해 무장공비를 남파하기도 했다. ‘김종태를 구하라’는 특별지령을 받은 북한 753부대 소속 무장공작선은 68년 8월 20일 제주도에 도착했으나, 우리 軍警과의 교전 끝에 14명 중 12명이 사살되고 이관학, 송승환 등 2명은 체포됐다. 이들 무장공비들은 김종태를 구출하여 월북시킨 뒤 백두일이라는 가명으로 북한정권 수립 20주년 기념일인 9·9절에 남한대표로 김일성 앞에서 연설하게 할 예정이었다.


 주범 중 한 명인 김질락은 옥중유고에서 “통일혁명당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비밀지하당 조직이라는 데는 이의가 있을 리 없고 통혁당의 조직상황과 활동상황이 김일성에게 직접 보고되었다는 것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고 쓴 바 있다.

 

 “통혁당은 국제공산당의 일원”

 

 통혁당은 또한 공산혁명조직이었다. 김질락의 앞의 수기 중 65년 11월초 통혁당 결성 당시 김종태의 제안설명 중 일부를 인용해 본다.


 “우리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 입각하여 反帝·反봉건·反식민의 민주사회를 거쳐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목적이며… 우리의 당은 비단 이북의 노동당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의 공산당과도 형제당이 되는 것이며 국제 공산당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어 “남반부를 불법강점하고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원수 미제와 그 주구들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낙원을 건설함에 있어서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론으로 무장하고 중앙당(中央黨)의 지도 아래 혁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통일혁명당 창당을 선언한다”는 요지의 선언문이 낭독됐던 것으로 같은 수기는 기록하고 있다. 한마디로 통혁당은 공산혁명을 목표로, 중앙당(中央黨)인 북한 조선로동당의 지휘를 받는 남한 내 지하당(地下黨)이었다.

 

 통혁당의 성격은 68년 공판 당시 언론에도 보도됐다.

 김질락은 68년 11월 30일 공판정에서 “反美·反제국주의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공산주의자의 ABC이다. 나는 <청맥>의 지면을 통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의 反美·反괴뢰투쟁을 선동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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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통혁당 연루자들 영웅화, 평양에 ‘김종태 거리’ 명성

 

 통혁당 사건으로 북한에 건너가 로동당에 입당한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는 사형을 당했다. 신영복, 이XX, 오XX, 신XX, 정XX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고, 박성준은 15년형, 김종태의 아내 임XX은 1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기타 인물들은 5년 이하의 형을 선고받았다.

 

 북한은 통혁당 사건 이후 연루자들에 대한 영웅(英雄)화에 나섰다. 69년 1월 25일 김종태와 이문규에게 사형이 확정되자 평양 모란봉극장에서는 김종태와 이문규를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다.

 김종태가 69년 7월 10일 사형집행을 당한 후 김일성으로부터 영웅칭호가 내려졌다. 69년 7월 12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김종태 추도 결의문을 채택했고, 같은 해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북한 전역에서 김종태 추도기간이 설정됐다. 평양대극장을 비롯해 각 시·도·직할시·區분대·區분대당위원회·공업기업소·협동농장·교육문화·보건기관에 이르기까지 대대적 추도식이 거행됐다.

 북한 내각은 김종태에게 영웅 칭호 외 북한 최고훈장인 금성메달과 국기훈장 제1급을 추서하고 평양 전기기관차 공장을 김종태 전기기관차 공장으로, 해주사범대학을 김종태사범대학으로 개명했다. 평양 시내에는 김종태의 이름을 딴 거리가 생겨났다.

 69년 11월 6일 이문규가 사형집행을 당하자 역시 영웅 칭호가 수여됐다. 그러나 죽기 직전 공산주의자였던 것을 뉘우친 김질락은 북한정권으로부터 변절(變節)을 이유로 외면당했다.

 

 살아 남은 최고위급 통혁당 간부인 신영복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 1988년 특사를 받아 출감했다. 그는 89년 이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영복의 하부선으로서 자신의 처 한명숙(현 국무총리 내정자), 박XX, 김XX 등을 포섭한 혐의 등으로 15년형을 선고받았던 박성준 씨 역시 현재 성공회대 민주사회교육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민중신학자 안병무(安炳茂) 교수(작고)가 설립했던 신학연구소의 운영책임을 맡았으며 최근 종교공동체연대 등의 설립에 참여, 소위 반전평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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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8435

 
 
 

 

 


   2018.2.5.


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 글 ‘춘풍추상’ 비서관들에 선물한 이유는?

 

 

김지환 기자  2018.02.05

 

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 글 ‘춘풍추상’ 비서관들에 선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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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고 신영복 선생의 글인 ‘춘풍추상(春風秋霜)’ 액자를 각 비서관실에 선물했다. 집권 2년차를 맞은 청와대 공직 기강을 다잡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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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춘풍추상은 고 신영복 선생이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그때의 기억을 살려 그 글을 찾아보라고 부속실에 지시했다. 이에 부속실은 고 신영복 선생의 가르침을 이어가기 위해 2016년 출범한 사단법인 ‘더불어숲’에서 보관하고 있던 글의 사본을 전달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관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적힌 고 신영복 선생의 글귀 액자가 걸려 있기도 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액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051711001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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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前한양대 총학회장 前전대협 3기 회장 전남 장흥

백원우 민정비서관/前전머협 연대사업국장
한병도 정무비서관/前원광대 총학회장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前충북대 총학회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前국민대 총학회장,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실장/前부산대 총학회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前이화여대 총학회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前전북대 총학회장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前전북대 총여학생회장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前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권혁기 춘추관장/前국민대 총학회장
여준성 사회수석실행정관/前상지대 총학회장


정태호 386 운동권,서울대 삼민투사건 구속,1989년 노동 운동 구속
윤영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송갑석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광주학교 이사장 전대협 4기 의장

신동호 전대협 문화국장,3차레 옥살이,중앙선대위 메시지팀장
김종천 선대위 정무팀장, 임종석과 운동권 시절부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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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0.


문 대통령 “通으로 統 이루길”

북 대표단에 신영복·이철수 서화 설명

 


손제민 기자 jeje17@kyunghyang.com

2018.02.10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청와대 본관에서 맞이하면서 함께 사진 촬영을 한 벽면에 걸린 서화가 눈길을 끈다.


이 서화는 청와대가 북측 고위급 대표단 방문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왼쪽에 고(故) 신영복 선생이 남긴 ‘通(통)’ 글씨가, 오른쪽에는 판화가 이철수씨가 한반도를 형상화하고 아래에 글을 쓴 것으로 이뤄졌다.

 

신영복 선생의 ‘通’ 글씨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액자에 담아 선물했던 것이기도 하다. 이 글씨는 문 대통령이 좋아하는 글씨로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판화가 이철수씨의 한반도 그림 밑에는 ‘統이 완성이라면 通은 과정입니다. 막다른 데서 길을 찾고 길 없는 데서 길을 낼 결심이 분단 극복과 통일로 가는 길에서는 더욱 절실합니다. 소통과 대화, 꾸준한 교류와 이해가 通의 내용이자 방법입니다. 通은 統입니다. 通으로 統을 이루게 되기를’이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이씨가 2016년에 제작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김 상임위원장과 김 부부장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이 서화 의미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101526001

  

 

 

 

 


文대통령, 김영남 앞에서 "제가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


리셉션장 환영사 "탁구공이 퍽으로… 선수들 가슴엔 휴전선 없어"

美펜스·日아베 환영사 안듣고 따로 회동, 펜스는 5분만에 퇴장

   


이길호 기자  2018.02.10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리셉션장에서 ▲날씨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 올림픽 ▲공정 정신 등으로 구성된 '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사상가 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를 언급했으며 서해성 외래교수의 글도 인용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겨울 추위는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강원도가 준비한 특산품"이라며 "추위 덕분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 강원도의 추위는 여러분에게 보낸 따뜻한 초대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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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겨울철 옆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것을 정겹게 일컬어 '원시적 우정'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영복 교수는 평양의 지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통일혁명당' 소속으로 1968년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20년간 복역한 뒤 1988년 가석방된 인물이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를 준비하면서 서해성 교수의 글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한 시인은 '눈사람은 눈 한 뭉치로 시작한다'고 노래했다"며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눈뭉치는 점점 커져서 평화의 눈사람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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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공정 정신'을 말하면서는 "한국은 공정한 사회를 꿈꾼다"며 "우리는 지난 겨울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었고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공정함에 대해 다시 성찰했다"고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과 '공정'의 의미를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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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09/2018020900106.html

 

 

 

 

 


 [ ......  국제친선 관람관 ....  '더불어숲'이라고 쓴 서예 작품이 있어서 .........     ]

 


동무는 저랑 부부안내원해도 되갔습네다

평양 북남작가대회 참가기(20) 사람아, 이 사람들아


2005.08.29 정용국(yong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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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정은 국제친선 관람관을 돌아보는 것이었다. 먼저 이곳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이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이나 외교사절 등 다양한 사람이나 국가로부터 받은 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인데 그 명칭이 약간은 의아할 뿐 아니라 그 의도도 다분히 속이 들여다 보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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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전시실에는 오만 점의 선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한 점당 일 분씩 보려면 일년 육 개월이 걸린다고 김혜영 안내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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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말없이 그 옆에 놓여 있는 현대의 정주영 회장이 보냈다는 다이너스티 승용차만 바라보았다. 선물은 이루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지 수와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서 철도 차량을 통째로 옮겨다 놓은 것에서부터 반지에 이르기까지 그 크기도 천차만별이었다.


신영복 교수의 유명해진 서체로 '더불어숲'이라고 쓴 서예 작품이 있어서 다소 의아해 했는데 신 교수가 사상범으로 20년 동안 감옥에 있었던 사람이란 것을 생각하면 그 의도도 확연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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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77292

 

 

 

 


       2017.7.


[ .....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재심의해 뒤집어버렸다. .......     ]


 2017.7.31.


‘대중독재’의 그림자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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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7년 7월, 대통령 탄핵과 재판 국면에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만에 우정사업본부는 ‘우상화 반대’를 외치는 진보 시민단체들의 압박에 지난해 결정했던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재심의해 뒤집어버렸다. 기념사업들도 취소되고 있다.


반면 노무현재단은 2020년까지 서울 창덕궁 인근에 노무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기념관도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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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73101033011000001

 

 

 

 

 

 

 

  * 대한민국이 온통 붉은 숲, 붉은 진지입니다.

 

 


    낙동강전선은 무너졌읍니다.

    마지막 남은 유일한 애국 우익 박근혜는  붉은 무리 기동전 총공격에 전사했읍니다.

    대한민국은  초토화 되었읍니다.

 

 

 

 

    남북의 붉은 무리들은  짝짜꿍 영구독재의 놀음판을 벌입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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